요한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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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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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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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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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6 61.문. 구하면 어떻게 하신다고 하였는가?(마 7:7) 62.문.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마 7:8) 63.문. 대접을 받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마 7:12) 64.문.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어떠한가(마 7:13) 65.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어떠한가?(마 7:14) 66.문. 거짓 선지자들은 어떠한가?(마 7:15) 67.문.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는가?(마 7:21) 68.문. 그럼 누가 들어가는가?(마 7:21) 69.문. 이적과 능력은 행했으나 왜 책망을 받았는가?(마 7:22-23) 70.문.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무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마 7:28)
---------------------------정 답---------------------------- 61답. 주신다고 했다. 62답. 얻고 찾으며 열릴 것이다. 63답. 남을 대접해야한다. 64답. 크고 그 길이 넓다. 65답. 좁고 길이 험하다. 66답. 겉으로는 양과 같은데 속에는 이리라 하였다. 67답.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들어가지 못한다. 68답.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69답.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70답. 무리들이 놀랬다.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8 (0) | 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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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7 (0) | 2017.01.28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5 (0) | 2017.01.24 |
주관식 성경 연재문제-4 (0) | 2017.01.23 |
주관식 성경 연재문제-3 (0) | 2017.01.21 |
스물 네번째 이야기- 세상을 넓게 보는 눈 제자 두 명이 스승을 찾아 왔습니다.오랫동안 함께 공부를 한 두 제자는 이젠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되어 스승의 곁을 떠나기로 한 것입니다. 스승은 두 제자 앞에 하얀 종이를 꺼내어 그 가운데 점을 하나 찍고서 제자들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습니다. 한 명은 점이 보인다고 대답했고, 또 다른 한 명은 흰 종이가 보인다고 대답했습니다. 스승은 흰 종이가 보인다고 대답한 제자에게는 떠나도록 허락했지만 점이 보인다고 대답한 제자에게는 공부를 더 할 것을 명령하며 이 말을 덧붙였습니다. “공부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갖게하는 훈련인거야.”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전도서 3:11)
우리가 아는 것이 무엇일까요?우린 가끔 세상을 자신만의 테두리 속에 가두어 놓고 그것만이 전부인 양 착각하기도 합니다. 먼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달나라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꿔온 위인들은 한결같이 세상을 넓게 본 인물들이었습니다.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편견이나 잘못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
26 번째 이야기 - 강아지와 바위 (0) | 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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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번째 예화 - 내가 널 업고 다녔단다 (0) | 2017.01.28 |
23 번째 예화 - 티끌과 들보 (0) | 2017.01.24 |
22 번째 예화 - 살아남은 이유 (0) | 2017.01.23 |
21 번째 예화 - 토끼가 구해온 것은? (0) | 2017.01.21 |
염려하지 말라/이영훈목사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장 30~34절)
우리말에 ‘걱정도 팔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염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 계속 염려하고 걱정하고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0절로 11절에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찬송가 442장)
우리 마음 가운데 주님의 나라가 임하면 로마서 14장 17절 말씀(“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처럼 의롭게, 바르게 살게 됩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평안함이 입합니다. 그리고 희락, 넘치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고 세상의 나라가 임해있으면 염려가 들어오고, 걱정이 들어오고, 탐욕이 들어오고, 미움이 들어오고, 원망이 들어오고, 불평이 들어와서 나를 얼마나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하고, 상처받게 하는지 모릅니다. 주여, 내 마음에 세상 나라가 떠나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이,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도>----------------------------------------------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조용기목사 (0) | 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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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이영훈목사 (0) | 2017.01.28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조용기목사 (0) | 2017.01.24 |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이영훈목사 (0) | 2017.01.23 |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이영훈목사 (0) | 2017.01.22 |
에바다 (0) |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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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의 믿음 갖고 (0) | 2017.01.27 |
모래 위의 발자국 (0) | 2017.01.23 |
오늘도 나를 사랑하셔서 (0) | 2017.01.21 |
주님을 닮아라 (0) | 2017.01.21 |
야훼라파! 치료의 하나님!/박재금전도사
할렐루야! 야훼라파! 치료의 하나님!
경찰선교회 교역자 박재금 전도사
출애굽기16장 26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간증자리에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저는 1980년 5월27일에 여의도순복음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저는 3대째 카톨릭 친정집에서 살았습니다. 성당은 믿음이 있어서 다닌 것이 아니고 신부님이나, 수년님들이 잘해주고, 왠지 든든하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어서 다니다 말다 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성경말씀도 모르고 마귀도 모르고 그저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성당을 쫒아 다니며 신앙에 대한 아무런 부담 없이 이런게 신앙생활인가하는 의문마저도 없이 그렇게 무지하게 살았습니다.
80년 2월에 결혼을 하고 3년쯤 지났을 때 폐결핵이 찾아왔습니다. 약도 효과가 없었고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 저의 오른쪽 폐는 썩어갔습니다. 저는 죽을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당에 다니던 기억이 있어 기도는 속으로 계속했습니다.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막10:51.52) ‘나를 고처주세요. 고처주세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 우리 아이 운동화를 가슴에 끌어안고 ‘나를 살려주시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다 할께요. 우리 아들과 살게 잘 키우게 살려주세요.’ 회개도 할 줄 모르니 그러게 속으로만 기도했습니다. 그 와중에 아이는 너무 예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이지요. 지금 돌아보니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 하겠나이다”(삼상1:10~11) 그래서 저는 폐 한쪽을 절재 했습니다. 왼쪽에 또 결핵이 남아 있다고 해서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약도 열심히 복용하여 고처보리라. 다짐하고 살고 있는데 순복음구역장님이 전도를 해왔습니다. 김연숙 구역장님이었습니다. 지금은 권사님이 되셨지만 그때는 구역장이었습니다. 나를 인도한 구역장을 따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열심히 예배에 참여했고 그때부터 교회에 나가서 성전에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의 종들에게 사랑도 참 만이 받았습니다.
찬양을 하는데 하늘에 상달되는 느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찬송이 하늘에 사무쳤고 너무 행복함을 느끼며 마치 여기가 ‘천국이구나’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번은 일찍 1부 예배를 갔는데 조용한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만이 너를 고친다.” 세밀하면서 따뜻하고 다정한 그 소리가 또렷이 들려 사방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고 성전입구였습니다.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하나님의 기적과 나의 불같은 열심과 친정어머니의 정성과 남편의 끝없는 사랑과 경제적 도움으로 삼박자가 딱 들어맞았습니다. 2년후에 병원에서 “깨끗합니다. 이젠 오지 마세요. 다 낳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에 수많은 기적과 음성을 보게 하심을 체험하게 하시고 건강주시고 성령에 불담으로 지켜주시고 축복하신 하나님 무한 감사합니다.
35년이 지난 지금은 경찰 선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들은 성도로 남편은 서리집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들의 인도로 가정예배를 꼬박꼬박 드리며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경찰남편으로 인해 나라에서 받은 혜택이 많으니 돌려 드리는 심정으로 경찰복음화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고후9:12~14)
우리의 가정과 이웃 그리고 나라의 치안을 책임지며 사회의 안전을 위해 밤과 낮이 따로 없는 근무 환경 속에서 민중의 지팡이로 공권력을 집행해야하는 경찰 여러분들의 어려움도 많고 힘든 일들이 많지만 예수 믿어 다 구원받아 믿음의 가정을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주시니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치료와 회복을 체험하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사랑해 주는 좋으신 시간 시간 분초 분초 마다 지켜주시는 사랑에 하나님 기적에 능력에 하나님 살아계셔서 구원에 확신과 죄 사함의 확신과 믿음에 확신을 주시고 구원에 감격과 사죄에 즐거움이 넘치게 하시는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다 돌려드리면서 고맙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주 하나님 진실로 이 영광을 다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김청연 목사 (0) |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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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얻은 기적의 제품, 미가엘 반주기"/안정복장로 (0) | 2017.01.27 |
친히 전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미령경감 (0) | 2017.01.23 |
주님은 사용하시는 사역자와 함께하신다./서민선경감 (0) | 2017.01.22 |
내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최민호경위 (0) | 2017.01.21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5
51.문. 하나님은 무엇을 알고 계시는가?(마 6:8) 52.문. 어떤 양식을 구해야하는가?(마 6:11) 53.문. 금식은 누구에게 보이게 하라고 하였는가?(마 6:18) 54.문. 누구를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두라고 하였는가?(마 6:19) 55.문. 보물 있는 곳에는 무엇이 있다고 하였는가?(마 6:21) 56.문. 음식보다 의복보다 무엇이 중하다고 하였는가(마 6:25) 57.문. 성도들이 우선적으로 구할 것은 무엇인가?(마 6:33) 58.문. 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는가?(마 5:4) 59.문.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마 7:1) 60.문. 형제의 눈 속에 티는 보고 자신의 무엇을 보지 못하는가?(마 7:3)
------------------------정 답-----------------------
51 답. 구하기 전에 있어야할 알고 계신다고 하였다. 52답. 일용할 양식이다. 53답. 은밀한 중에 아버지께 보이게 하라하였다. 54답. 자신을 위하여 하라고 하였다. 55답. 마음도 있다고 하였다. 56답. 목과 목숨이 음식과 의복 보다 중하고 하였다. 57답.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이다. 58답. 한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기 때문이다. 59답. 비판하지 말라고 하였다. 60답. 자신의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7 (0) |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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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6 (0) | 2017.01.27 |
주관식 성경 연재문제-4 (0) | 2017.01.23 |
주관식 성경 연재문제-3 (0) | 2017.01.21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2 (0) | 2017.01.20 |
스물 세번째 이야기-티끌과 들보 어느 날 태웅이가 선생님을 찾아 왔습니다.“선생님, 아름이가 선생님께 혼날 일을 한 걸 제가 보고 왔어요. 뭐냐면요...,”“태웅아!”선생님은 태웅이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말을 막으시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넌 지금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등을 볼 수 있지? 하지만 네 등을 한번 보렴. ”태웅이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선생님 어떻게 자기가 자기 등을 볼 수 있습니까? ”선생님은 태웅이를 끌어 안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우리들은 남의 허물은 쉽게 보면서 자신의 허물은 잘 보지 못한단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복음 7:3)
우린 누구나 한두 번 씩은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잘못하면 그것은 어쩌다가 일어나는 실수가 되고, 남이 잘못하면 그것은 큰 잘못으로 여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고, 책망을 하기전에 한 번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사소한 일로 남을 헐뜯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불의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라는 이야기로 받아 들여 진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불의를 보고도 못본 척 하는 것은 상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도 죄악된 길로 밀어넣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고자질과 비겁을 구별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
25 번째 예화 - 내가 널 업고 다녔단다 (0) |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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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번째 예화 - 세상을 넓게 보는 눈 (0) | 2017.01.27 |
22 번째 예화 - 살아남은 이유 (0) | 2017.01.23 |
21 번째 예화 - 토끼가 구해온 것은? (0) | 2017.01.21 |
20 번째 예화 - 민들레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