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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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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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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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영 안수집사(구로대교구) - 내 삶을 인도하신 치료의 하나님 |
오래 전 나는 모 회사 입사시험을 보기 위해 상경했다가 당시 돈 6000원이 없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갈 데 없는 신세에 처한 적이 있다. 도움을 구할 사람도 없어 궁여지책으로 구걸도 해봤다. 그러다 무슨 오해를 했는지 경찰서로 신고가 들어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은 적도 있다. 그렇게 막막하기만 했던 내 인생에도 하나님은 찾아오셨다. |
“소원을 갖고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0) |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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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선교사(독일 브레멘 순복음성령교회) (0) | 2017.02.07 |
사고로 인한 장애를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0) | 2017.01.31 |
뇌출혈로 죽음의 위기에서 새생명 얻어 (0) | 2017.01.29 |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김청연 목사 (0) | 2017.01.28 |
벙어리가 되어도 (0) |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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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무거우냐 (0) | 2017.02.07 |
사랑의 통로 축복의 열쇠 (0) | 2017.01.31 |
에바다 (0) | 2017.01.28 |
나 주의 믿음 갖고 (0) | 2017.01.27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9
81.문. (마 9:2)주께서 중풍병자에게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82.문. (마 9:5)중풍병자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83.문. (마 9:9)세관에서 누구를 부르셨는가? 84.문. (마 9:34)예수께서 귀신과 벙어리를 고치시니 바리새인들은 무엇이라고 했는가? 85.문. (마 9:36)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무엇이라 말하였는가? 86.문. (마 9:8)추수할 일군이 적으니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 87.문. (마 10:1)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89.문. (마 10:6)예수께서 제자들을 어디로 가라고 하였는가? 90.문. (마 10:8)병든 자를 고쳐주되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
---------------------------정 답----------------------------- 81답. 안심하라고 하였다. 82답.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였다. 83답. 마태를 부르셨다. 84답.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다. 85답. 목자 없는 양과 같다고 하였다. 86답.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87답. 권능을 주셨다. 89답.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하였다. 90답.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였다.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1 (0) |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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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0 (0) | 2017.02.07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8 (0) | 2017.01.29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7 (0) | 2017.01.28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6 (0) | 2017.01.27 |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 - 피묻은 칼 에스키모 마을에 아버지와 아들이 늑대 사냥을 나갔습니다. 아버지는 날카로운 칼날에 피를 잔뜩 묻혀서 얼리더니 그 위에 또 피를 묻히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아버지, 칼에 피를 묻혀서 얼리면 칼날이 뭉툭해져서 늑대를 잡기가 더 힘들어 지는 것 아닌가요? 아버지는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늑대는 사나워서 그냥 잡기는 힘이 들지만 이렇게 피를 묻힌 칼을 늑대가 잘 다니는 길에 꽂아두면 늑대는 처음엔 칼에 묻은 피를 먹게 되지. 그러다 보면 혀가 얼어서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칼날에 자기 혀를 베어 결국엔 자기 피를 계속해서 먹다가 쓰러지는 거란다.”아들은 그 때서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정의에 굳게 서는 사람은 생명에 이르지만, 악을 따르는 자는 죽음에 이른다. (잠언 11:19)
이야기가 조금 으시시 합니까? 늑대가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피묻은 칼을 혀에 갖다 대듯이 우리도 죽음에 이른다는 경고를 잊고 악을 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에 한 번 두 번 빠지게 되면 나중에는 자신의 행위가 죄라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마치 늑대가 감각을 잃어 자신의 혀가 갈라져 흐르는 피인지도 모르고 계속 먹다가 서서히 죽어가는 것처럼.어떤일이든 시작이 어려운 것이지 한번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생명에 이르는 길이라고 약속되어진 정의의 길로 한발짝 내딛는 결단을 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어리석은 늑대는 되지 않아야 할테니까요. |
29 번째 예화 - 스승의 날 (0) |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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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번째 예화 - 여성 전사의 눈물 (0) | 2017.02.07 |
용서에 대한 성구 (0) | 2017.01.31 |
용서의 신비 (0) | 2017.01.31 |
26 번째 이야기 - 강아지와 바위 (0) | 2017.01.29 |
용서와 사랑, 정죄와 심판/조용기목사 |
“요나가 야훼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중략)…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요나 3장 3∼10절 ) 우리는 속사람과 겉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대개 속사람을 정의롭고 충성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겉사람을 죄짓고 방종하고 세속적인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속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겉사람은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미워하고 책임을 전가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속사람을 따라 살며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세상적인 겉사람을 따라 살았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속사람을 따라 살며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영향력을 미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와 찬양/이영훈목사 (0)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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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받는 기도/조용기목사 (0) | 2017.02.06 |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이영훈목사 (0) | 2017.01.31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조용기목사 (0) | 2017.01.29 |
믿음의 선한 싸움/이영훈목사 (0) | 2017.01.28 |
용서에 대한 성구
1. 무엇을 용서하는가?
(창50:17) - 허물을 용서함. (마6:14) - 사람의 과실을 용서함, (막11:25) - 혐의를 용서함
(고후2:10) - 무슨 일에나 용서함 (고후12:13) - 공평치 못한 일을 용서함
2. 용서해야 할 이유
(마22:39) - 하나님의 계명이므로
(눅6:37) - 너희가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눅23:43) -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롬12:20) - 유익이 되기 때문에
(골3:13) - 주께로부터 먼저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3. 우리도 용서할 것을 분부하심
(막11:25) - 용서해야 용서를 받는다.
(눅17:4) - 회개하면 언제든지 용서를 하라.
(엡4:32) - 하나님이 용서하심 같이 용서하라.
(골3:13) - 주께서 용서하심 같이 용서하라.
4.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마12:31) - 성령을 훼방하는 죄
(마12:32) - 성령을 거역하는 죄
(히6:4-6) -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
(히10:26-31) - 은혜의 성령을 모욕하는 죄
28 번째 예화 - 여성 전사의 눈물 (0)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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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번째 예화 - 피묻은 칼 (0) | 2017.02.03 |
용서의 신비 (0) | 2017.01.31 |
26 번째 이야기 - 강아지와 바위 (0) | 2017.01.29 |
25 번째 예화 - 내가 널 업고 다녔단다 (0) | 2017.01.28 |
용서의 신비
코리텐 붐 여사는 화란 사람이었다. 2차 대전중 쫓기는 유대인을 숨겨 주었다는 이유로 온 가족이 나치 수용소에 갇혔고, 혹독한 고문끝에 온 가족이 다 죽임을 당했다. 그녀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후 그녀는 전도자가 되어 온 세계에 다니며 용서의 복음을 전했다. 그녀가 용서의 메세지를 전하는 곳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독일에서 그를 청하여 특별 집회를 가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어느날 저녁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을 때 자기 손을 잡은 노신사를 바라보는 순간 그녀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았다. 바로 자기 가족을 고문하여 죽게하고, 자신의 꽃다운 처녀시절 옷을 벗기고 때리고 고문하고 온갖 고통과 수모를 주던 바로 그 전범이 아직 살아서 자신과 악수하고 있지 않은가? 그 순간 그녀는 [하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을 다 용서해도 이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라고 속으로 부르짖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나는 그 사람까지도 구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졌노라]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은총을 힘입고 그 원수까지도 용서하였으며 그를 마음으로 용서하는 순간 그 순간에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용서는 하나님때문에 해야하고 용서 받아야 할 너를 위해서도 해야 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용서하며 사는 생활이 절대 필요하다. |
27 번째 예화 - 피묻은 칼 (0) | 201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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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한 성구 (0) | 2017.01.31 |
26 번째 이야기 - 강아지와 바위 (0) | 2017.01.29 |
25 번째 예화 - 내가 널 업고 다녔단다 (0) | 2017.01.28 |
24 번째 예화 - 세상을 넓게 보는 눈 (0) | 2017.01.27 |
짐이 무거우냐 (0)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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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 (0) | 2017.02.03 |
에바다 (0) | 2017.01.28 |
나 주의 믿음 갖고 (0) | 2017.01.27 |
더러운 이 그릇을 (0) | 201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