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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000년경 다윗 왕이 여부스인들로부터 이 지역을 빼앗았다. 이곳은 수원이 풍부하고 유다교, 예루살렘, 벤자민 3파의 종교적 중심지였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상징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곳인가 하면, 모슬렘교도들에게는 예언자 모하메트가 승천했다고 믿는 곳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시로 4,000년 역사를 가진 예루살렘은 그러나 어느 도시보다도 테러와 전쟁을 많이 겪었다. 현재 약 33만(유다인 255,000, 아랍인 75,000)명이 살고 있으며 주요 묘지는 성곽 안에 있다. 유다교, 기독교, 회교의 성지로 구시가의 성벽에 둘러 싸여 있다. 고적으로는 겟세마니 동산, 성모성당, 통곡의 벽이 있고, 신시가는 신 헤브라이 같은 문화 기관이 있다.
예루살렘 성벽은 여량시대의 건축양식이 집약되어 있으며 1542년 슬레이만 지배 아래 터키에 의해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신축되었다. 성벽 둘레가 25마일이고, 평균 높이가 40피트, 벽에는 34개의 탑과 8개의 성벽 문이 있다. 그리스도는 베타니아 동산에서 오시어 예루살렘을 돌아보신 후 멸망할 것을 영감으로 아시고 우셨는데 그곳이 통곡의 벽이다.
1. 통곡의 벽 (The Wailing Wall)
유다인은 이곳을 신앙의 원천이라 믿는 중요한 장소이다. 비록 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3000년 전통을 가지고 있고 하느님이 선택한 백성이라는 긍지를 갖고 산다.
2. 올리브동산의 겟세마네동산 올리브 동산은 300피트의 높은 산으로 키드론 계곡을 가로질러 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예수님이 승천한 곳으로 예루살렘에 대해 예언하시고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곳이며 명상에 잠기셨던 곳이다.
3. 모리아산 바위
모리아산 바위는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봉헌한 곳으로 길이가 5야드, 폭이 12야드, 지상에서 2야드 높이이며 돌이 돔 아래 높여 있다. 4.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갔던 전통적인 길이다. 지금도 유다인들은 이 길을 성역화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다. 길은 좁고 길 양쪽에는 가난한 아랍인들이 의류, 돌 등 각종 토산품을 파는 영세상점이 즐비하다. 14처는 기도서에 있는 장면 그대로이다.
5. 예수무덤성당, (예수부활성당) - The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The Church of the Resurrection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요한19, 41-42)
6. 최후의 만찬 성당 (Coenaculum)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드신 곳이며(마르 14, 12-16, 루가 22, 7-13) 부활 후 2번이나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사도 2, 1-4)
7. 다윗왕의 무덤 (Tomb of King David)
이곳은 이스라엘에서 통곡의 벽 다음으로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유다인의 성지 중 하나로 Tudela의 랍비 Benjamlne이 1173년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여기에 안치되었고, 다윗의 무덤이라 불렀다. 돌로 만들어졌고 수놓은 천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Torah의 은관을 가지고 있다.
8. 황금의 문 (Golden Gate)
이는 7C 비잔틴 건축으로 Mercy gate(자비의 문) 장소에 세워져 있다. 측면 벽의 일부는 원시 건축양식으로 이 문을 통해 예수는 개선 입장 후 도시에 들어갔다. 9. 겟세마니 동산 (Gethemane)
성지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인 겟세마니 동산은 올리브산 기슭에 놓여 있고 오늘날에도 2,000년 전 그대로를 보여준다. 키드론 계곡을 가로질러 반대 언덕에 현대 도시들이 줄지어 있으나 이 동산은 변한 것이 없다. 10. 주님의 기도 성당 (The Church of the Pater Noster)
이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고 예루살렘의 몰락을 예언(루가 21, 5-7; 마태 24, 1-4)하셨으며 주님의 마지막 오심과 제3의 종말을 예고하셨다.(마르 12, 1-4) 11. 예수승천성당 (The Chapel of the Ascension)
사도행전 1, 9-12에서는 예수께서 어떻게 제자들을 올리브산으로 데려왔고 그들을 축복하신 후 하늘에 올라가셨는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12. 베드로 회개기념성당 (닭울음성당) (The Church of St. Peter in Gallicantu)
키드론 계곡을 굽어드는 이 성당은 1931년 Caiphas의 전통적인 집터에 지어졌다. 겟세마니 동산에서 배반당하신 예수님은 대제관 Caiphas의 집으로 인도되어 그 날 밤을 세웠는데 여기가 베드로의 첫 시험장소였다. 발굴 결과 신부들은 Caiphas집터에 세워진 것을 확인했고 거의 완전한 히브리척도(자), 돌절구, 종들의 주거지, 법정, 비잔틴 교회의 잔재가 발굴되었다. 13. 성 안나 성당 (The Church of St. Anne)
십자군이 예루살렘에서 추방당했을 때는 그들이 있는 동안 건축했거나 재건한 7개의 교회를 남겨 놓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곳이 안나 성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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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월교회 전교인65명 순교이야기
전남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에 위치한 야월교회는 광주 선교부에서 활동하던 미국 남장로교 배유지(유진 벨) 선교사에 의해 1908년 4월 5일에 설립되었다.
1950년 6월 22일(한국전쟁 3일전), 공산군 1개 부대가 야음을 타 야월리 창수 앞으로 침투하였다. 그러나 마침 여순 반란사건을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 주둔하고 있던 군 병력이 내려와 작전을 펴 거의 전멸시켰으나, 잔당은 옥실리와 야월리 뒷산으로 잠입하였다. 그 후 산에 나무하러 갔던 정문성 씨가 부상을 입은 공산군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여 포위되었을 때, 자수를 권유하고 설득하여 경찰에 넘겨주었는데 그를 총살해버렸다. 이 사건 후 다른 잔당은 동료가 총살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특히, 정문성이 교인이라는 것을 알고 야월교회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6. 25한국전쟁으로 야월리를 점령한 공산당들이 양조장집 주인과 다른 유지들을 교회당 뜰에 무릎 꿇리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 공개처형 하기에 앞서 인민재판을 벌였다. "여러분! 인민의 피와 땀을 착취한 이 악질 반동세력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소?" "인민의 원수이니 죽여야 합니다." 그때 야월교회 출신 김성종 영수가 칼칼한 목소리로, "아닙니다. 그 사람은 흉년이 들어 어려웠을 때 쌀을 풀어 나눠주었고, 법 없이도 사는 사람입니다. 나라에선 이런 사람을 상을 주어도 모자랄진대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고 하자, 다른 사람이 "옳소!" 하면서 동조하였다. 이로써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그들은 기독교인들을 먼저 죽이려는 무서운 음모를 꾸미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1950년 9월 29일 국군과 UN군이 목포에서 함평 영광을 수복할 때 기독교인들과 우익 인사들이 대대적으로 국군을 환영한 일이 있었는데, 미처 후퇴하지 못한 채 인근 산 속에 은거하고 있던 공산군과 지방 빨갱이들이 국군을 환영한 교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보복계획을 세웠다. 한편, 염산면과 백수면은 가장 늦게까지 수복되지 못하였는데, 지방 빨치산과 공산군들은 인민재판으로 처형을 시작하여 1950년 9~10월에 걸쳐, 야월교회 전교인 65명이 잔혹하게 학살당하였으며 교회당마저 불타는 참상을 겪게 되었다.
이후 야월교회는 1989년 배길량 담임목사에 의하여 65명 순교자기념비를 건립하면서 다음해 11월 29일 준공예배와 함께 순교자기념탑 제막식을 가졌으며, 2006년 6월에는 전국교회의 헌금과 전남도청과 영광군청의 지원으로 연건평 2백50평 규모로 “기독교인순교기념관” 을 야월교회 옆에 2층으로 건립하였다.
기념관은 야월교회 뿐 아니라 영광군의 기독교순교자들까지 다함께 기리며 1층은 순교역사자료를 사진과 조형물로 전시하고 있는데 중앙 홀에서 2층까지 세워진 ‘기도하는는 손’ 조형물은, 상처받은 손과 부드러운 손이 마주잡고 있는 형상으로 표현하여 화해와 용서의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2층에는 예배실과 순교자들의 영정과 한국기독교 교회사적인 고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기념관을 돌아보면서 한국기독교 역사 속에서 야월교회가 6. 25 한국전쟁으로 수난을 당하여 흘린 '순교자의 피'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9.5.14.연합기독뉴스/박경진 장로)
야월교회(담임 배길량 목사) : 전남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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