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이미지 배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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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경공부- 17. 기드온의 순종과 겸손

 본문 : 삿7 : 1-8

1. 부름받은 기드온
1)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 다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 때 미디안의 압제가 시작되었다. 미디안 족속의 약탈로 이스라엘은 극도로 황폐해졌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2) 하나님은 므낫세 지파 중에 가난한 농부였던 기드온을 세워 이스라엘의 제5대 사사를 삼으셨다.
3) 기드온은 하나님이 자신을 세우신 것에 대한 확실한 표징을 구했고 하나님은 반석에서 불이 나와 제물을 사르는 징조를 보여 주셨다(6:17-21). 기드온은 다시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여 확실한 믿음을 가지기 원했고 하나님은 이에 응하여 한번은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게 하셨고, 또 한번은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지 않게 하셨다.
4) 이토록 기드온은 믿음에서 여러가지가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능히 상대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셨고 기드온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였다.

2. 기드온과 3백명 군사
1) 미디안 사람들의 압제가 심하여 위험에 직면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드온의 부름을 듣고 달려 나왔는데 처음에는 3만 2천명이었다. 전쟁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보내고 난 후에 다시 조심성을 가진 사람들만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3백명이 남게 되었다.
2) 당시의 미디안 군대가 13만명(8:10) 정도인데 비하면 너무나 적은 수였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었는가? 7:2에 그 답이 있다.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승리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심속에서만 가능하다는 겸손한 생각과 소수라도 단합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다.
4) 이들이 가지고 간 것은 무엇인가? 무기가 아니었다. 나팔과 횃불 그리고 횃불을 감추기 위한 항아리 뿐이었다. 우리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복음의 나팔을 불고 항아리같은 육체를 깨뜨리고 성령의 불이 나타나야만 한다.

3. 승리후의 기드온
1) 전쟁에서 승리한 기드온은 내부에서 일어난 불협화음을 해결해야만 했다. 외적의 침략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부의 부조화이다. 그것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자기들을 싸움에 부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드온은 겸손했고(8:1-3) 화해가 되었다.
2) 전쟁 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드온과 그의 자손들이 나라를 다스려 줄것을 요청했으나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고 계심을 깨우쳐 주기도하여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사람이었다(8:22-3).
3) 그러나 기드온은 탈취한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자기 고향 오브라에다 두므로 이스라엘이 음란하게 섬김으로 기드온 집의 올무가 되었다(8:27). 기드온은 아내가 많아 아들이 칠십명이었는데 첩의 아들이 나머지 아들을 모두 죽이는 불상사가 생겼다. 기드온이 죽은 후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집을 후대하지 않았다(33-35).
4) 사람은 성공한 후에 더 조심해야 한다. 마지막에 잘못된 결과는 전에 행한 모든 것을 다 무효로 돌리고 만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그렇다.


성경만화 - 천사와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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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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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다스립시다.                             

                 

혀를 다스리자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마디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말이 항상 좋은 말만 하는가? 설득력이 있는 말인가?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을 다스리는 일은 우리가 평생 노력해야 하는 영원한 숙제입니다.
우리는 말문이 트이자마자 나름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만들어 가며,
가족과 일터, 사람, 미디어를 통해 그 스타일을 다듬어 나갑니다.

 

때로 우리는 좋은 말을 하기도 하고, 나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말의 효과가 똑 같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실수했다고 해서 똑 같은 말 한마디로
만회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가령, 아내에게 못생겼다고 말해 놓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금방 금세 태도를 바꾸어 예쁘다고 말해도
상황을 원상대로 돌릴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나쁜 말은 좋은 말보다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혀는 말을 전달하는 도구로서 1kg도 채 되지 않는 혀 근육은
수많은 우리 몸의 어떤 근육보다 강력합니다.
혀는 선함 힘뿐 아니라 막강한 악의 힘을 발휘합니다.

 

혀의 강력한 힘은 "말(馬)의 재갈과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말의 입에 작은 재갈을 물리면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혀는 그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혀의 힘은 "배의 키와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거대한 순양함도 조그마한 키로 방향을 조정합니다.
혀 역시 키처럼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영향역을 발휘합니다.

 

혀의 힘은 "나무에 불과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조그마한 불 꽃 하나가 숲 전체를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혀도 이와 똑같은 엄청난 결과를 대동합니다.

 

우리는 항상 혀의 힘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쁜 말 한 마디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공들여 만들어 놓은,
혹은 수년간 자연이 만들어 놓은 숲은 몽땅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혀는 무례하여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 한 마디의 힘이 엄청나기에 꾸준히 길들이지 않으면
말은 엄청난 재앙을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8천만 민족 복음화 지도자 포럼 개최

“기독교가 사회의 희망 등불이 되어야”

 ‘8천만 민족복음화 지도자포럼 겸 신년하례예배’가 1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종교개혁 500주년, 평양부흥 110주년, 77민족복음화성회40주년을 맞이한 올해 교파와 계층을 초월해 민족 복음화가 다시 한번 뜨겁게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교계지도자와 우리교회 관계자 400여 명이 함께 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김원철 목사(상임준비위원장)의 사회로 1부 신년하례예배가 진행됐고 박영길 목사(기획준비위원장)의 대표기도와 테너 김사무엘 전도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능력으로’(행 10:38)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130여 년의 한국의 역사는 기독교가 함께 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이 시기에 기독교가 다시 영적으로 회복하여 사회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으로 혼돈한 시기에 기독교인들이 결집하여 기도로 무장하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회의 핍박과 환란 속에서도 부활의 신앙을 갖고 다시 회복한 사례를 이야기하며 절망의 상황 속에서 믿고 의지 할 분은 하나님뿐임을 전했다.
 설교 후 최성규 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있었고 2부 지도자포럼에서는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 장관)의 강사소개와 장성민 집사(전 국회의원)의 강의가 있었다.


축복의 잔치 열린 빛고을 광주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열두 광주리 축복성회 인도

 광주순복음교회의 초청으로 12일 빛고을 광주를 찾은 조용기 목사가 ‘2017 열두 광주리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열두 광주리는 예수께서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시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담은 광주리(막 6:43)로 축복의 결과를 의미하고 있다.
 축복성회 마지막 날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한상인 담임목사의 소개로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박수를 치면서 “목사님이 오셔서 행복합니다”라고 외쳤다. 이번 성회에 지성전인 첨단성전과 장흥성전도 함께했다.
 요한복음 16장 1∼16절의 말씀으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과 동행하며 4차원 영성을 실천을 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바람과 같은 성령님은 생각이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신다. 우리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십자가 중심의 생각으로 마음이 충만하면 성령이 생각을 따라 역사해 주신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은 꿈을 가진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 그것을 선포하는 사람과 일하신다”면서 “예수님이 바디메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보기를 원한다고 대답했더니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장사를 한다면 “팔릴지어다”라고 하고, 사업을 하면 “번창하게 될지어다”라고 선포하라. 그러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일들이 쌓일 것“이라고 축복했다. 성도들은 주여 삼창 후 통성기도를 한 후 조용기 목사의 인도로 신유기도를 받았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순복음동경교회)는 축사를 통해 “축복의 말씀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바라본 별을 성도님들도 보셨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고 꿈은 열두 바구니에 가득 넘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회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홀리데이인 광주에서 한상인 목사와 광주순복음교회 장로회와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강종복 목사 등에게 신년 하례를 받았다. 그리고 만찬을 나누며 환담을 나눴다. 조용기 목사는 “광주순복음교회가 광주에서 깃발을 높이 들고 아시아에서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고, 더 큰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는 교회가 되길” 기도했다. 또 예배 전 장대진 극동방송 지사장이 조용기 목사에게 인사했다.

 한편 1952년 박귀님 전도사에 의해 광주오순절교회로 창립된 광주순복음교회는 그 후 수많은 갈등과 분열 속에 있다가 1991년 조용기 목사가 광주에서 연합집회를 인도한 후부터 화합속에서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 회개의 터전위에서 성도들은 성전건축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1997년 8월 지금의 광주순복음교회가 세워져 입당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2014년 8월 한상인 목사가 제10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후 교회는 다시 부흥하고 있으며 호남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김기수 장로회장은 대표기도를 통해서 “교회 건물이 부도가 났을 때 받은 조용기 목사님의 도움을 잊어서는 안된다”면서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더 많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기도했다.   

광주=이소흔 기자



                       

 

  
  기독교 바탕화면 2017년 1월 사진 31장 
                  
 

저작권 문제가 없는 사진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찍은 사진이거든요.(제 이름은 최용우)

(제가 안찍은 몇장의 사진도 free 이미지인 것을 확실히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선한 일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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