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터키의 성지 유적지를 찾아서 떠나자           

 

★ 터키의 유적지를 찾아 ★ 

  화려한 로마도시 에베소(에페소)

        1. 매표소를 통과하여 첫번째로 보이는 신전터
                          (기둥이 있는 부분 전체)

 
2.  25,000명이 수용 가능한 원형극장 /이곳에서 사도바울과 사도 요한
씌여진 편지가 에베소서로 남게됨


 
  3. 로마교황이 다녀간것을 기념해서 세운 교황의 신전


 
4. 본래 에페소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섬겼으며 아르테미스 여신상은
신전보다 약 100여미터 위에서 발굴되어
 발굴된 위치에 전시되어 있음


 
5. 여러 신전을 지나고나서 도서관이 있는 도시의 중앙으로 내려가는 길


 
 6. 로마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서 세운 분수대라고 합니다
 
 7. 목욕탕 내부 /고온탕,온탕,냉탕 등으로 지어졌다고 함
 
 8. 목욕탕의 입구?
 
 
9. 공중화장실 (대리석 구멍에 볼일을 보면 위 목욕탕 폐수가 그 아
래로 흘러서 자동적으로 수세식?으로 처리되는 구조)


 
10. 에페소 도서관을 배경으로 촬영(외국인에게 부탁)

터키 괴레메 계곡의 버섯바위와 바위동굴
 
1. 전경의 일부분
 
2. 전경의 일부분(오른쪽에 관광객 무리가 조그맣게 보입니다)


 
3. 위 사진에서 보이는 언덕 넘어쪽 전경의 일부

 
4. 언덕에서 다시 앞쪽 부분을 향해

 
5. 이곳는 로마시대에 커다란 휴양도시로 대형 원형극장도 있습니다
 
 6. 아래쪽에서 촬영  

 
 7. 도미테우스 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도미테우스 기념문도 있습니다
 
 8. 2000년 전에 이렇게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9.대리석을 마치 두부 자르듯 정교한 쐐기 형태로 다듬어 끼워

맞추었답니다


 
10. 로마시대의 온천 목욕탕 건물 입니다

 
11. 죽은자의 도시 히에라폴리스의 일부분 (석관의 내부가 보이는 것)



 


인물성경공부- 16. 이스라엘의 어머니 드보라

본문 : 삿4 : 1-10

1. 여자 사사 드보라
1) 드보라는 사사였다. 사사는 단순한 재판관이 아니고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을 말한다. 전쟁때는 사령관과 같았다. 이러한 사사가 이스라엘에 14명이 있었는데 드보라는 유일의 여자 사사였다.
2)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울때까지 450년 간이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일곱 번 배반하였고, 일곱 번 환난을 당하였으며, 일곱 번 다 구원을 받았다. 인간은 일곱 번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일곱 번 용서하셨다.
3) 그 중에 한 번이 드보라가 살던 시대였다. 이때도 백성들은 바알 신을 우상으로 숭배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가나안왕 야빈으로부터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
4) 드보라는 이러한 때에 사사가 되어 백성들을 훈계하고 그들의 재난을 수습해 주는 일을 잘 감당하였다. 드보라는 신앙과 지혜와 용기와 애국심을 겸비한 여인이므로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존경을 받았다(7절).

2. 믿음의 여인
1) 드보라가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에 하나님은 드보라에게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를 바락의 손에 붙이실 것임을 말씀하셨고 드보라는 이것을 바락에게 알려 주었다.
2) 당시의 야빈의 군사력은 최강이었다. 특히 900승의 철병거 부대는 보기에도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 특수부대와 맞설 수 있는 적수는 가나안 땅에는 아무도 없었다.
3) 이러한 야빈의 군대와 싸움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안 바락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지 못했다. 이에 비하여 이스라엘에는 무기다운 무기가 별로 없었다(5:8절). 경험과 무기 면에서 처음부터 이스라엘은 야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4)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야빈의 군대를 "네 손에 붙이리라"(7절)고 하셨다. 이것은 이스라엘과 야빈의 군대와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야빈과의 전쟁이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날 것이었다. 그럼에도 바락은 믿음이 부족해서 드보라가 함께 가 줄 것을 요청하게 되었다(8절).
5) 이에 드보라는 함께 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전쟁의 승리는 바락에게 가지 않고 다른 한 여인이 얻을 것임을 알려 주었다. 믿음없는 행동은 이렇한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3. 여자로서의 드보라
1) 하나님은 한 부인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끄셨다. 하나님은 여성의 연약성을 이용하여 하나님으로서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셨다. 드보라가 사사가 되기 전에는 한 연약한 여인에 불과하였으나 하나님께 붙잡힌바가 되어 쓰임받을 때에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를 주셨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셔서 세상의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시다(고전1:27).
2) 하나님 앞에 붙잡혀서 사용되어지는 사람은 남녀노소, 인종, 학식, 경험이 아니라 믿음과 신실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은 오늘도 찾으시고 사용하신다. 특히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사건이다.

 


입속의 혀

   

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입속에 있는 혀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도 혀이고 세상을 옳게도 나쁘게도 할수 있는 것도 혀이고,
세상사가 혀에 의해 시작되기도 하지만 혀로 의해서 끝을 맺는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혀로 이룬 사랑이 혀로 인해서 끝을 맺고, 혀로 이룬 우정이 혀로 인해서 끝을 맺으며, 혀로 이룬 대인관계가 혀에 의해서 끝을 맺는다.

혀는 부드럽게 생긴 것 만큼이나 변덕을 부린다.

   

어떤 때는 온화한 솜사탕으로 변하여 감동시키는 말을 쏟아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달콤한 사탕으로 위장하여 사람을 함정에 빠뜨려 놓는가 하면

어떤 때는 차디찬 얼음덩이로 변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놓은 신뢰를

한순간에 손상시켜 놓기도한다.

   

혀가 자유로와 지면 행동도 자유로와 지고 혀가 절도를 지키면 행동도 절도를 지킨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지키는 일은 부드러운 혀를 다스리는 일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조금만 방심해도 옳은말 그른말 가리지않고 쏟아내는 혀를 잘못 다스리면

그 말에 의하여 끝내는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수고로워 진다.
말한만큼 행동도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신용이 상처를 입는다.

   

말이 많으면 행동은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이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얻는 수단은 행동이지만 잃는 것은 말이기 때문이다.

종교개혁500주년 한국교회 개혁실천 신년기도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 본질 회복·한국교회 청렴 강조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이다. 로마 가톨릭교회가 면죄부를 판매한 것을 두고 1517년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주장한 것이 종교개혁의 발단이 됐다. 그로 인해 구원은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얻을 수 있음을 고백하게 됐고, 프로테스탄트(개신교)가 탄생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8일 우리 교회에서는 2017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 개혁실천 신년기도회가 개최됐다. 한국교회개혁실천위원회가 주관하고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주최한 기도회에서 명예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평양 장대현교회 성령대부흥 11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정직과 청렴, 고결성을 회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변화와 개혁’(롬 12:1∼2)을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의 본질은 십자가 신앙”이라며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깊고 온전하신 뜻을 깨달을 때 한국교회에 주신 사명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의 설교 후에는 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는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롬1:17)를 주제로 두 번째 메시지를 전했다.

 기도회에서는 김명혁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한국교회 개혁 선언 기도 8개항을 순차적으로 전하며 정직·청렴·고결을 다짐했다. 또 실무대표회장 배진기 목사가 신년사를, 개혁실천위원인 이혜훈·김진표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나부터 정직·청렴·고결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한국교회 변화를 위한 주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기도회 주최측은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심포지엄과 기념음악회, 국제세미나 등 부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성경만화 - 삼위일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 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2017우리 교회 새해꿈과 비전] 선교

다음세대 선교를 위한 ‘순종의 선교·겸손의 선교·섬김의 선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반세기가 넘도록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순교의 일사각오로 전념해온 사역중 하나가 ‘선교’다.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시기까지 우리에게 남기신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Two Track Mission
 우리 교회 선교는 다른 교회나 선교단체와 다르다. 조용기 목사가 선교를 나가서 성회를 열고 복음을 전한 후 그곳에 선교사가 파송됐고, 기존의 선교사들이 파송된 2가지 선교 트랙(Track)으로 선교 길이 만들어졌다. 이것은 다른 교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교회만의 독특한 방식이다. 이렇게 선교사들이 파송되면 성도들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했고 선교회가 만들어졌다. 이영훈 목사의 선교도 마찬가지다. 아시아 리더 서밋(ALS) 등 선교지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한 후 선교 사역의 뒷받침이 마련됐고 또 선교사들이 파송되는 2가지 방식이다.
 조용기 목사는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성회를 인도하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전했고, 이영훈 목사는 세계 각국에서 오순절 성령운동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나눔 사역을 통해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었다.
 현재 676명의 순복음 선교사들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이어 63개국에서 1276개 교회를 세우고 볼리비아, 카자흐스탄, 케냐, 대만 등 12개국에 17개의 신학교를 세웠다. 우리 선교사들의 특징은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다. 교회를 세워, 교회를 통해 선교를 감당하고 수많은 이들에게 순복음의 영성을 전하고 있다. 순복음 선교사들은 올해도 순복음의 신앙으로 원주민 성도와 교민성도들을 이끌며 순복음 선교행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우리 교회의 최고의 자랑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4일에 개최된다.
1974년부터 선교사들을 케어하고 있는 선교대회의 이번 주제는 ‘섬김의 선교 주님의 마음으로’이다. (재)순복음선교회와 우리 교회는 선교대회 기간동안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선교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한다.
 그리고 시니어 포럼을 개최한다. 원주민과 교민을 구분해 각각 따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원주민·교민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순복음미션센터’ 확대
 선교 패러다임을 바꿀 순복음미션센터가 2015년에 인도 뉴델리에 완공되어 헌당예배를 드렸다. 현지인 선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호 본부다. 이곳에는 선교본부를 비롯해 보건소, 신학교 강의실, 컴퓨터실, 게스트하우스, 기숙사, 대강당 등이 설치돼 현지인 제자들을 육성에 힘쓰고 있다. 선교사역국은 이런 미션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신학교가 있는 국가를 우선으로 총회신학교와 협력해 현지인 제자 양육을 위해 인터넷 강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은퇴선교사 위한 선교관 건립 준비
 은퇴선교사를 위한 선교관 건립을 준비하려고 한다. 우리 교회는 원주민 선교사를 1993년부터 파송했다. 이제 원주민 선교사들이 사역을 마치고 복귀 신청을 하고 있다. 평생 선교를 하고 돌아온 선교사들이 있을 곳이 필요하다. 이들을 중심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선교관 마련이 시급하다.


 선교사 수련회(on field training)
 전 세계에서 복음사역에 전념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를 위한 수련회가 현지에서 총회별로 열린다. 특히 올해 8월에는 대만과 런던에서 순복음대만총회와 순복음유럽총회가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련회는 성령 안에서의 쉼, 회복, 선교의 꿈을 설계하는 주제로 진행된다.

 EM Conference
 지난해 미국 LA에서 개최된 영어권선교(EM)을 매년 개최하려고 한다. 1.5세대 2세대를 양성할 때다. 이들이 영어권선교의 싱크 탱크(Think Tank)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선교 특화예배 
 수요 3부예배를 ‘선교특화예배’로 드리고 있다. 첫째주는 해외 10개 총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주에는 난민,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 동성애 등 주제별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셋째주에는 해외지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넷째주에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마지막주는 찬양예배로 드리고 있다.
 또 선교중보기도 주제는 아세안순복음총회 산하 인도차이나지방회, 중동지방회, 서아세아지방회, 동남아지방회 등에서 목숨 걸고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긴급 기도와 같이 총회별로 산하 지방회를 묶어 중보기도한다. 
 선교특화예배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대성전에서 드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중보기도가 우리 교회 63개국 661명의 선교사들의 사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오모 대성당 / 이태리

세계 문화유산

두오모는 1292년에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이다. 깜비오(Arnolfo di Cambio)가 설계를 하였고,106m의

높이를 자랑하는 돔은 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lleschi) 작으로

1420년 착공후 14년간 이 건축 공사에 종사했으며 사후 1461년에 완성을 보았다.

대리석 모자이크 장식의 벽체는 장관을 연출하며,

내부는 전성기 고딕 아치형 천정이 아치들로 받쳐져 있다.

산 조반니 세례당(Battistero di San Giovanni) - 두오모 앞에 피렌체의 수호성인에게 바쳐진 8각형의 건물

산 조반니 세례당(Battistero di San Giovanni) - 두오모 앞에 있는 피렌체의 수호성인에게 바쳐진 8각형의 건물

Ghiberti 가 제작한 동문은 1425년부터 28년 걸려 구약성서를 내용으로 만들었으며

미켈란젤로가 이 문을 ‘천국의 문’이라고 지칭하였다 한다.

세례당의 3개 청동문 부조가 유명한데, 1330년에 만들어진 남문이 가장 오래됐다고 한다.



           

 성전 꽃꽂이-14

 

 

 

 

 

 

 

 

 

 

 

 

 

 


 

                                           

'기독,은혜의자료방 > 성전 꽃곷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전 꽃꽂이-16  (0) 2017.01.20
성전 꽃꽂이-15  (0) 2017.01.17
성전 꽃꽂이-13  (0) 2017.01.11
부활절 꽃꽂이-12  (0) 2017.01.06
부활절 꽃꽂이-11  (0) 2016.12.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