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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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경공부- 16. 이스라엘의 어머니 드보라
1. 여자 사사 드보라 1) 드보라는 사사였다. 사사는 단순한 재판관이 아니고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을 말한다. 전쟁때는 사령관과 같았다. 이러한 사사가 이스라엘에 14명이 있었는데 드보라는 유일의 여자 사사였다. 2)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울때까지 450년 간이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일곱 번 배반하였고, 일곱 번 환난을 당하였으며, 일곱 번 다 구원을 받았다. 인간은 일곱 번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일곱 번 용서하셨다. 3) 그 중에 한 번이 드보라가 살던 시대였다. 이때도 백성들은 바알 신을 우상으로 숭배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가나안왕 야빈으로부터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 4) 드보라는 이러한 때에 사사가 되어 백성들을 훈계하고 그들의 재난을 수습해 주는 일을 잘 감당하였다. 드보라는 신앙과 지혜와 용기와 애국심을 겸비한 여인이므로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존경을 받았다(7절). 2. 믿음의 여인 1) 드보라가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에 하나님은 드보라에게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를 바락의 손에 붙이실 것임을 말씀하셨고 드보라는 이것을 바락에게 알려 주었다. 2) 당시의 야빈의 군사력은 최강이었다. 특히 900승의 철병거 부대는 보기에도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 특수부대와 맞설 수 있는 적수는 가나안 땅에는 아무도 없었다. 3) 이러한 야빈의 군대와 싸움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안 바락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지 못했다. 이에 비하여 이스라엘에는 무기다운 무기가 별로 없었다(5:8절). 경험과 무기 면에서 처음부터 이스라엘은 야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4)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야빈의 군대를 "네 손에 붙이리라"(7절)고 하셨다. 이것은 이스라엘과 야빈의 군대와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야빈과의 전쟁이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날 것이었다. 그럼에도 바락은 믿음이 부족해서 드보라가 함께 가 줄 것을 요청하게 되었다(8절). 5) 이에 드보라는 함께 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전쟁의 승리는 바락에게 가지 않고 다른 한 여인이 얻을 것임을 알려 주었다. 믿음없는 행동은 이렇한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3. 여자로서의 드보라 1) 하나님은 한 부인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끄셨다. 하나님은 여성의 연약성을 이용하여 하나님으로서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셨다. 드보라가 사사가 되기 전에는 한 연약한 여인에 불과하였으나 하나님께 붙잡힌바가 되어 쓰임받을 때에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를 주셨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셔서 세상의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시다(고전1:27). 2) 하나님 앞에 붙잡혀서 사용되어지는 사람은 남녀노소, 인종, 학식, 경험이 아니라 믿음과 신실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은 오늘도 찾으시고 사용하신다. 특히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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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혀
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입속에 있는 혀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도 혀이고 세상을 옳게도 나쁘게도 할수 있는 것도 혀이고,
세상사가 혀에 의해 시작되기도 하지만 혀로 의해서 끝을 맺는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혀로 이룬 사랑이 혀로 인해서 끝을 맺고, 혀로 이룬 우정이 혀로 인해서 끝을 맺으며, 혀로 이룬 대인관계가 혀에 의해서 끝을 맺는다.
혀는 부드럽게 생긴 것 만큼이나 변덕을 부린다.
어떤 때는 온화한 솜사탕으로 변하여 감동시키는 말을 쏟아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달콤한 사탕으로 위장하여 사람을 함정에 빠뜨려 놓는가 하면
어떤 때는 차디찬 얼음덩이로 변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놓은 신뢰를
한순간에 손상시켜 놓기도한다.
혀가 자유로와 지면 행동도 자유로와 지고 혀가 절도를 지키면 행동도 절도를 지킨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지키는 일은 부드러운 혀를 다스리는 일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조금만 방심해도 옳은말 그른말 가리지않고 쏟아내는 혀를 잘못 다스리면
그 말에 의하여 끝내는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수고로워 진다.
말한만큼 행동도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신용이 상처를 입는다.
말이 많으면 행동은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이다.
혀를 많이 놀릴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얻는 수단은 행동이지만 잃는 것은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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