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4부 문화의 모자이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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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미지 몽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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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경공부 35인 - 19. 효부 룻

  본문 : 룻1 : 6-18

룻기는 사사시대 말기 이스라엘 백성의 가정기사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중에 한 사람도 악하고 잔인하고 배신하며 방종하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그리고 이 짧은 내용 속에는 교리, 신학, 율법, 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며 고난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는 고부(姑婦)간의 인정담으로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뜨겁게 적셔준다.

1. 시어머니 나오미
1) 유다 땅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베들레헴이 흉년이 들자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있는 토지를 처분하고 먹고 살기 위해 두 아들을 데리고 사해 동쪽 모압땅으로 피난을 떠났다.
2) 처음부터 이 피난길이 잘못이었다. 유목민의 나라이며 이방신이 들끓고 있는 모압땅으로 피난가는 것이 아니었다. 나오미는 역사상 불행한 여인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남편을 잃고 얼마 안가서 결혼한 두 아들이 자손이 없이 모두 죽고 말았다.
3)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세상화하면 재난을 당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애굽에 갔다가 모두 실패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어울리면 어려움을 당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4) 그러던 차에 고향 베들레헴에 양식이 풍부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의 세월을 보내던 중 나오미는 귀국을 결심하였다.

2. 며느리 룻
1) 요단계곡 국경에 이르자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각기 어미 집으로 돌아가라"(1:8절)고 타일렀다. 나오미의 간곡한 요청에 오르바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에게로 돌아갔다(1:15절). 그러나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신분을 놓치고 말았다.
2) 효성이 지극한 룻은 늙은 어머니를 떠날 수 없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음을 눈물로 호소하며 함께 가기를 간청했다(1:16- 17절)
3) 룻은 나오미의 신앙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자신이 본래 섬겼던 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룻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오미의 일가를 모압으로 보내신 것은 아닐까?

3. 복받은 룻
1) 나오미는 룻과 함께 고향에 돌아왔으나 살길이 막연하였다. 그러나 룻은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마침 추수하는 때라 룻은 밭에 나가 이삭을 주워다가 시어머니를 봉양하였다.
2) 이러한 룻의 아름다운 행동이 그 지방의 유력한 부자 보아스를 만나게 하였고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던 가정에 소망의 빛이 비추기 시작하였다. 보아스는 룻이 자기 집안 사람의 며느리이며, 그녀의 현숙한 태도와, 나오미에 대한 효성, 그리고 좋은 평판도 들었다.
3) 나오미는 이러한 룻을 위해 보아스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썼고 보아스는 당시의 사회 관습에 따라 순서를 밟아 결국 룻과 결혼을 하였다.
4) 룻은 '오벳'이라는 아들을 낳았고 오벳은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되었다(4:17). 이방 여인이요 과부인 룻은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이다.
5) 우리는 룻기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겸손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하는 자를 일으키시고 그 영광을 들어내는가를 깨닫게 된다.


성경만화 - 인간의 타락과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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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교회 (행 13:1-3)

이 시간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교회”라는 제목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고 귀히 쓰시는 사람들 많지만 더욱 귀히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교회가 많지만 더욱 귀히 쓰시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차별하시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에 맞게 준비하고 헌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안디옥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그럼 어떤 교회가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교회일까요?

1. 귀히 쓰시는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절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이 문구에는 안디옥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얼마나 사심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깨어있는가를 잘 보여줍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지만 육신의 문제에만 매달려 있는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기도를 많이 해도 한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안디옥교회가 이방선교를 위해 쓰임 받게 된 것은 올바로 그리고 많이 기도하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도하는 교회를 귀하게 쓰셨습니다. 18세기 대부흥운동도 대기도운동과 연관되어 일어났고, 찰스 피니, 디엘 무디, 찰스 스펄전, 빌리 그래함 등 부흥의 거장들도 기도의 힘으로 사역했던 사람들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가장 급성장하는 교회의 바탕은 기도사역입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에는 기도특공대가 결성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위치에 기도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들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며 성도와 지역주민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1980년대 초 웨이몬 로저스 목사는 미국 켄터키 주 루이스빌(Louisville)에 크리스천 라이프 센터를 개척할 때 개척 후 500여 명까지는 성장하다가 교인이 200여 명으로 줄어드는 어려움에 당하였습니다. 낙심이 되어 사역을 그만 두려고 한 로저스 목사에게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루이스빌에 보냈다. 나는 너에게 그 도시의 열쇠를 줄 것이다”라는 확신을 주셨고 그 열쇠는 바로 기도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곧장 7명의 집사들을 선택하여 하루에 한 시간씩 함께 기도하고 교인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인의 절반이상이 교회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기로 동의하였고 하루 24시간 기도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교회 안에 기도의 불이 일어나자 교회 전체가 역동적으로 바뀜은 물론 교인은 2,000명으로 곧 이어 6,000명으로 성장하였고, 켄터키 주에도 55개의 지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세계가 놀라는 한국교회의 부흥도 사실 기도가 원천이었습니다.

 

조지 바나(George Barna)에 의하면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는 네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도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잘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둘째, 목사부터 기도의 삶을 모본으로 보이는 교회입니다. 셋째, 기도하는 모임과 시간이 주중 내내 열리는 교회입니다. 넷째, 기도응답에 대해서 찬양하고 간증하는 것이 생활화된 교회입니다.

2. 귀히 쓰시는 교회는 선지자가 있는 교회입니다.

말씀만 잘 가르치면 되지 무슨 선지자입니까? 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1절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여기 선지자는 사도 다음의 직분으로서 성령의 능력을 입어 예언하고 설교하며 때로는 교회를 다스리기도 한 직책이요 은사입니다. 선지자의 가장 중심적인 일은 예언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대개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이나 오실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했습니다. 반면 신약의 선지자들은 메시아가 이미 오셨기 때문에 대개 성도의 지도와 교회에 관한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적으로 하나님의 소원과 경고를 전하기도 하고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게 하고 성도들 개인적으로 죄를 깨닫게도 하고 성령의 지시하심을 따라 성도들을 위로하고 권면하고 지도하며 믿음과 사명을 심어주었습니다.

안디옥교회에 선지자가 있다는 것은 안디옥교회의 영적 수준을 말해줍니다. 선지자란 하나님의 영을 받아 말하는 일로 아무나 쓰임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언 은사 받았다고 아무나 예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성결과 질서와 덕과 지혜와 사랑으로 여과할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조금만 오염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뜻 혹은 사단의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된 예언의 은사가 있다면 참으로 유익합니다. 이스라엘에는 매 월삭마다 선지자를 찾아가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병원에서 환자들을 차트에 기록해놓고 책임 있게 치료하듯 교회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최소한 매월 1회 성경으로 혹은 영적 상담을 통해 그 심령을 지도할 수 있다면 참으로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때 성도들은 신앙과 사명을 각성하게 되고 헛된 일에 빠져 분수를 모르고 휘젓고 다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교회는 비전을 품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인간 냄새가 너무 납니다. 개혁해 보겠다고 아무리 외쳐도 혹은 다투거나 폭로해도 소용이 없고 소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예언의 은사가 회복되면 새로운 개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터치하심으로 교역자는 사명에 열중하고 성도들의 믿음은 제 자리를 찾고 교회의 질서는 회복되고 희망찬 비전을 향해서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선지자가 많지 않는 이유는 은사에 관심이 없거나 고도의 맑은 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선지자들은 항상 핍박 받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활동하는 선지자를 죽여야만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은사에 무관심하거나 부정해도 죽이는 것이요, 맑은 영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도 그것이 원천적으로 죽이는 것입니다.

그동안 예언 은사자들이 많았지만 예언을 무속종교와 같이 실용적으로 사용하는데 치중했습니다. 고전14:3에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했는데 사람들이 길흉화복을 점치는 육신적인 분야에 치중했기 때문에 덕을 세우지 못하고 결국은 성령께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육신의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책임지실 것을 믿고 신령한 지도에 힘쓰는 것이 선지자가 하는 일입니다. 혹은 예언 활용자가 지혜와 사랑이 부족해 교인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선지자들이 많아질 때 교회는 더욱 경고 받아 살아 역사하는 교회가 될 것이며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3. 귀히 쓰시는 교회는 교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에도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직책입니다. 진리를 조목조목 체계적으로 가르쳐서 성도들을 진리의 반석 위에 세울 뿐 아니라 영적으로 앞선 자가 되어 실패하지 않도록 이끌어줍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안디옥에서 일 년 간 가르쳤는데 이것이 교사의 사역입니다. 그 결과 교회 안에서는 물론 교회 밖에서까지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장성한 예수의 참 사람이 되게 했던 것입니다.

지금 애굽을 떠나 홍해는 건넜는데 광야에서 방황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이리에게 속아 이단의 밥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소그룹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꼭 탁상에 둘러앉아야만 교육은 아닙니다. 설교도 교육적인 면이 있습니다. 교육환경이 여의치 못한 교회에서는 설교가 교육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형태가 아니고 그 내용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선지자는 별로 없어도 교사는 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교사도 그리 흔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영적으로 방황할 때 나를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해 줄 수 있어야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마다 성경을 열심히 가르치고 제자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이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사들도 제자교육이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자신의 영적인 면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에 열매 맺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교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교사가 많겠습니까? 이런 교사가 있다면 보배 중에 보배가 될 것입니다. 불과 일 년 만에 온 성도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게 만들던 바나바와 바울과 같은 교사가 있는 교회라면 보배로운 교회입니다. 초대교회의 위력은 교인의 수가 아니라 제자의 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의 진리를 잘 알고 자라가는 과정마다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많아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교회의 수준을 더 높여 주시면 귀히 쓰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4. 귀히 쓰시는 교회는 쓰임 받기를 사모하는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얼마나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했는가 2절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2절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했습니다.


“주를 섬겨”라는 말은 제사장들이 성막에서 봉사의 일을 수행했던 일이나 신약에서는 교회의 공적인 예배행위를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한 말입니다. 즉 하나님과 그 뜻을 극진히 받들고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금식했다는 것은 어떤 일을 놓고서 하나남의 온전한 인도를 구함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 원하여 간절히 간구하고 사모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어떻게 쓰시렵니까? 저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혹은 “하나님 우리 교회를 어떻게 쓰시렵니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안디옥교회의 모습입니까?

이처럼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교회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꿈이 크다고 다 귀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꿈이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내 야망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여쭈어야합니다. 자기 꿈을 정해놓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교만한 생각으로는 100% 실패합니다.

또한 안디옥교회처럼 충성심을 가져야합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여 금식하며 간구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반드시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현명하고 겸손하고 충성된 모습입니까?

이런 충성된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가르치심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말씀하시자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절대 보내줄 수 없다고 붙잡았을 것입니다. 일 년 만에 내 인생을 변화시킨데 사용된 귀한 종들을 어찌 놓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성령님께 순종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기를 좋아하는 교회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물질도 주었고 세계선교를 위해 일군들도 주었습니다. 바나바와 바울도 그 좋은 교인들 놔두고 하나님의 뜻이라니까 핍박이 기다리는 이방의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는 사람이 더 복이 있다는 말씀대로 내 기분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주는데 힘써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몸된 교회를 위해서 몸버려 피흘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디옥 교회와 같이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교회가 됩시다. 선지자가 있는 교회, 교사가 있는 교회,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 쓰임 받기를 원하는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서 가장 귀히 쓰시는 성도와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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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팔미라 고대 도시와 교도소

팔미라를 2000 년 된 대도시의 IS가 탈취회다고 알려졌다

유네스코는 고대 도시의 파괴가 "인류에 엄청난 손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

다마스쿠스 근처 감옥에 수감자는 강력범들이 수천명 달한다고 한다

또IS가 민간인을 포함 17명을참수

 

아래사진은 시리아 와 IS가 전투전 사진임

 

 

 

 

 

 

 

 

 

 

 



영산형제교회협, ‘신년축복성회’로 한자리

조용기 목사 ‘성령 동행하는 4차원 영성’ 강조

 우리 교회에서 독립된 조용기 목사 제자들로 구성된 영산형제교회협의회 성도들이 신년연합축복성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성회는 강사로 조용기 목사가 초청됐고, 성도들은 믿음 안에서 성령 충만할 것을 서로 격려하고 주를 향한 믿음의 열정을 다짐했다.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민장기 목사(순복음엘림교회)의 대표기도,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의 환영사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요한복음 3장 1∼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의 기립 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삶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성령과 함께 하는 생각 꿈 믿음 창조적 선언임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 신앙의 출발이 ‘갈보리 십자가 보혈의 은혜’임을 전하며 “예수님을 통해 영의 사람이 된 우리는 영적 깨달음을 위해 날마다 성령과 동행해야 한다. 4차원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우리의 생각 꿈 믿음 말이 변화되도록 새해 더욱 믿음을 갖고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 후 박의섭(순복음성동교회) 임동환(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김삼환(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목사는 우리나라와 지도자, 한국교회와 목회자, 형제교회와 담임 목사 등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또 송영준 목사(성산순복음교회)가 헌금기도를, 양병초 목사(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가 광고를,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축도하는 것으로 이날 성회를 마쳤다. 


성지순례/이집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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