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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경공부- 21. 새 시대의 길을 연 사무엘
1. 어릴 때의 사무엘 1) 사무엘은 신앙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낳은 아들이었다. 사무엘은 젖을 떼기까지 어머니의 품에서 신앙과 기도로 양육을 받고 그 후에는 어려서부터 성막에서 자랐다. 2)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고 있는 동안에 사무엘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고 자랐다(2:26).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 한나의 신앙과 인격을 그대로 받고 자란데서 오는 것이다. 3) 하나님께서는 어느 적정한 시기에 사무엘을 찾아오셨고 그를 부르셔서 일을 맡기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진 암흑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셨던 것이다. 2.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시대의 사무엘 1)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게 가장 고통을 준 것은 불레셋 사람들이었다. 엘리 시대에도 불레셋과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번번이 패하였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하여 "언약궤"를 들고 나갔지만 이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떠나셨고 전쟁에서 패배한 이스라엘은 "언약궤"마저 불레셋에게 빼앗기는 최악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 2) 그 결과로 엘리는 죽었고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돌아보지 않는다고 실망하였다. 이러한 때에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났는데 그가 사무엘이었다. 3) 사무엘이 먼저 한 일은 백성의 믿음을 깨우치는 일이었다.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7:3). 4) 그 후에 사무엘은 미스바에 백성들을 모이게 하고 함께 회개하며 금식기도를 했다(7:6).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고, 불레셋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셨다(7:10). 3. 시대 전환기의 사무엘 1) 사무엘이 나이가 많아지자 두 아들이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런데 두 아들이 아버지의 길을 따르지 않고 법대로 다스리지 못했다(8:3). 이것을 핑계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왕"을 요구하였다. 2) 그 시기 주변 국가들은 모두 왕이 있어서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와는 달리 이스라엘은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각 지파들이 연합하여 일을 처리해 나가는 조직이었다. 여기에서 왕은 당연히 하나님이셨다(8:7). 3)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왕의 제도를 허락하시게 되었고 사무엘은 백성들이 왕의 제도하에서 당할 고통을 경고하였으나(8:18), 이스라엘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제도만을 고집하였다(20). 4) 자신들의 신앙이 잘못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한 것은 깨닫지 못하고 제도에 문제가 있어서 전쟁에서 패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었다. 사무엘은 신앙운동을 일으키면서 기도하고 조용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종교의 타락을 보고 소리쳐 종교개혁을 부르짖지도 않았고, 법궤를 빼앗겼다고 법궤 탈환운동을 하지도 않았다. 말없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기다린 선지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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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연대기
2166년 아브라함 출생 아브라함 84세 횟불언약 2066년에 이삭을 낳고 2006년에는 야곱 낳았네 야곱은 90세에 요셉을 낳고 1876년 애굽 내려가고 430년 동안 힘든 종살이 부르짖는 기도 소리 들으셨다네 1446년 출애굽 그러나 믿지 못해 40년광야 1406년에 가나안 입성 16년동안 가나안정복 340년동안 사~사시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시대 1050년에는 사~울왕이 이스라엘 첫 번째 왕이 되었네 사울을 피해 도피한 다윗 10년간에 흑암에서 건져낸 사랑 1010에는 왕이 되어서 사십년간 치정으로 축복 받았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말년에 법죄하여 징계 받았네 명하신 법도를 지키지 않아 남.북으로930년 갈라졌다네 노인 가르침을 무시한 르호보암 913년까지 통치 하였네 담대함 외친 아비얌 910년 어리석은 왕으로 죽었네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아사 발병으로 869년 죽었네 선 한 왕~ 여~호사밧은 말씀 기도 찬양으로 다스렸 다네 바알숭배 아합왕과 연혼한 여호람837년까지 통치 하였네 아달랴와 결혼한 여호람 830년 창자빠져 죽었네 1년통치 아하시야, 835아달랴, 796요아스, 767아마샤 네 왕은 모두다 악한왕으로 족보에도 오르지 못하였다네 문둥병 별궁간 웃시야739년까지 통치하였네 백성들을 전도못한 요담왕 735년까지 바른생활 하나님이 정해주신 성전식양을 제멋데로 바~꾼 악한 아하스 곤고한 날에도 회개치 않고 715년까지 악을 행했네 우상타파 감사예배 히스기야 유월절 온나라 지키게했네 통곡 기도15년 생명연장 686년까지 통치 하였네 무고한 백성들의 피를 흘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린 므낫세 바벨론 포로 회개 족보에 올라 642년까지 통치하였네 므~낫세 아들 아~몬은 2년동안 악을 행했네 신하들에 반역 궁중에서 비~참하게 죽었네 280년전 예언 왕에 오른 요시아 철저한 종교개혁 모든 우상타파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609년까지 복종하였네 바벨론 포로 남유다왕 여호아하스/여화김/여화긴/ 시드기야 586년에 망했네 남유다 열왕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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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살전2:5)
신앙생활에 있어서 말에 실수가 없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성경은 말하기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인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3:7-8) 하였다.
한 그리스의 철학자가 자신의 종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말하기를
[가장 훌륭한 고기음식을 준비하라]고 명하였다.
종은 소의 혀로 만든 음식을 담은 접시를 가지고 돌아오면서 말하기를
[이 혀 음식이 가장 훌륭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으로 우리는 남을 축복하고 행복을 말해주며 슬픔을
이기게도 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낙담한
사람에게는 새 힘을 주고 또한 인류가 수백 가지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고기음식을 준비해 보라고 말했다.
얼마 후에 그 종은 다시 소의 혀로 만든 음식을 접시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면서 [주인님, 이 세사에서 가장 나쁜 고기를 준비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남을 저주하기도 하고, 인간의 마음을 여러 갈래로
찢어놓기도 합니다.
남의 명성을 하루아침에 땅에 떨어뜨리게도 할 수 있고 부조화와 갈등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 안에서 서로 싸우도록 전쟁을 일으키는
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혀가 가장 나쁜 고기입니다] 하는 것이었다.
그 종은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헛된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엡5:6)
아무 의미도 없고 말하는 사람의 위신과 권위를 떨어뜨리는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손해를 보는 것뿐이다.
또한 지킬 수도 없는 약속을 남발하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흔히 선거철이 되면 서로 다투어 멋진 공약을 말하지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한낮 헛된 말장난에 그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삼가야 한다 (벧후2:3).
또한 성경은 아첨의 말을 하지 말라고 권한다(살전 2:5).
사람의 비위나 맞추고 입으로만 봉사하는 위선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이 아첨의 말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결코 저주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시 59:12).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시편 17:18).
이런 말을 늘 하자. 먼저 참된 것을 말해야 한다(엡 4:24).
더욱 이 그리스도인은 그의 말에 한마디도 실수가 없어야 하고
사실을 말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이기 때문에 그 말에 신뢰성이 있어야 하고,
또 권위가 있어야 한다.
참된 것을 진실하게 말할 때에야 이웃에게 신뢰받는다.
신앙인은 어떤 경우에나 감사하는 말을 하도록 힘써야 한다.
원망과 투기의 맡은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며 더 큰
갈등을 만들어 내게 마련이다.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일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말을 아껴야 한다(잠 17:27). 말이 많으면 허물이 드러나고 실수하기 쉽다.
그러나 말을 아끼면 미련한 자라도 지혜자로 인정받게 된다.
말은 필요한 것이로되 그리스도인의 입에서는 아름다운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믿음이 항상 흘러 나와야 한다.
말이 우리의 인격을 세우기도 하고 허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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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 * 혀는 불과 같습니다. 잘 쓰면 더할 수 없이 요긴하지만 잘못 다루면 집을 태우고 패가망신합니다. 혀는 칼과 같습니다. 잘 쓰면 작품이 되지만 잘못 다루면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합니다. 혀를 다스리는 첫 단계가 침묵입니다. 제대로 침묵하는 기술에서부터 혀는 슬기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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