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마태복음 11장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게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낞은 자 중에세레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레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진대 오리라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어 제 동무룰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 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배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심판 날에 두로와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레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잇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 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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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을 고친 사건|


 

1,,,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고 문둥병을 고친 아람의 장군은?(5:1-14)

우리아
나단
골리앗
나아만

 

2...그 문둥병을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명한 선지자는?(5:10)

나단
사무엘
엘리야
엘리사



대제사장의 기도/한상인 목사

“야훼는 네게 복 주시고 지키시기 원하면”
제사장 선포통해 이스라엘에 복 주신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이 은혜의 수여자이심 인정해야


 아론과 그의 자손들인 대제사장의 삼중 축복 기도가 민수기 6장 22∼27절에 언급되어 있다. 민수기는 시내광야에서와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를 말해주는 이야기이다. 그들이 처한 삶의 자리는 광야로서 뱀과 전갈이 돌아다니고, 먹을 것과 마실 물도 없는 공포의 땅이다. 그러나 광야의 여행이 아무리 혹독할지라도 야훼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아론의 삼중 축복은 광야를 행진하는 이스라엘의 힘이요, 담대함의 기반인 것이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은혜로 왕 같은 제사장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리사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열어놓으신 지성소로 들어가는 대제사장이 된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항상 예수 안에서 아론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서로에게 선포하며 힘과 용기와 복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대제사장 아론의 삼중축복은 첫째로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라는 기도로 시작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자녀와 재산, 땅, 건강, 그의 임재라는 복을 주신다(창 17:16; 22:17∼18; 레 26:3∼13; 신 28:2∼14). 나아가 이러한 좋은 선물뿐 아니라 모든 위험에서 그를 보호하게 하시고(욥 1:10), 각종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지켜주신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둘째로 “야훼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라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신다는 비유는 ‘하나님은 빛이시다’는 말씀과 부합된다(시 31:16; 67:1). 그는 곤경에 빠진 백성들을 자비로운 미소를 띠고 살피시며, 은혜를 베푸사 대적과 질병과 죄에서 건져 주신다(시 4:1; 6:2; 51:1). 어려운 사람을 보고 얼굴을 돌리는 것처럼 그에게 실망과 낙심을 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곤고한 인생을 감찰하시고 긍휼히 여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의 얼굴을 돌리지 않도록 온전히 회개하고 하나님을 앙망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축복해주어야 한다.

 셋째로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기도한다.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든다는 말은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신다는 뜻이다(창 43:29; 시 4:6).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평강이다. 그것은 전쟁과 소요가 없는 평화의 상태뿐 아니라 풍요와 건강, 번영, 구원 등으로 가득한 상태이다. 하나님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총체적인 은혜의 수여자이시다.

 아론의 축복 기도는 모두 세 구절, 15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그 세 구절은 각각 3단어, 5단어, 7단어로 점층적으로 많아져서 축복이 강조되고 깊어지고 있다. 또한 구절마다 야훼 이름이 한 번씩 들어 있어서 모두 세 번 언급되고 있는데, 야훼 이름이 주어로서 한번만 언급되면 충분하지만 굳이 세 번을 반복한 것은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야훼 이름을 빼면 12단어가 남는다. 이는 복을 받는 사람이 12지파임을 상징한다. 복은 결코 사람인 제사장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다. 그러므로 제사장에게 매달려도 안 되고, 복 자체에 매달려서도 안 된다. 오직 복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야훼의 복주심이 아론과 그 아들들로 대표되는 제사장들을 통해 전해지게 된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선포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그러한 축복은 아론의 머리에 있는 기름이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적시는 것과 같다(시 133:2). 오늘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들인 그리스도인의 축복된 생각과 꿈과 믿음, 특히 축복의 말의 선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나아가서 아론의 삼중적 축복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의 백성 가운데 충만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예표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론의 축복 기도는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의 마지막에 주어지는 축도와 연관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의 종의 축도가 선포될 때 온전히 예배가 마무리되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복과 마음의 복과 물질적 복을 주시는 것이다.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

 


 


세번째 예화-아영이와 사촌동생

아영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중에 길을 잃어 가게 앞에서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꼬마를 만났습니다.

도와줄까 생각하다 딴 사람들처럼 그냥 지나쳐 버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영이는 오후 내내 그 꼬마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울고 있지는 않을까, 아니면 나쁜 아저씨들에게 잡혀 가지는 않았을까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 때 엄마가 그 꼬마의 손을 잡고 들어 오셨습니다.

 “아영아, 시골에 사는 네 사촌 동생이야. 집을 못 찾아 울고 있는 걸 오다가 만났지 뭐니.”

아영이는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드의 사람이라고 해서, 그 이름으로 너희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가복음 9:41)

 

살아가면서 우리는 뜻하지 않던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우린 그럴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

것은 주위의 도움을 받기 위함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는 동안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살 수 있을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손을 내밀어 힘이 되어 주세요.

우리들의 맞잡은 손이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두번째 예화-  두 천사의 이야기

하나님이 인간의 기도를 모으려고 이 땅에 두 천사를 내려 보냈습니다.

한 천사는 그의 바구니에 사람들의 소원 기도를, 다른 천사는 감사 기도를 모으려 했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되돌아 왔습니다.

한 천사는 바구니가 넘칠 정도로 인간들의 수 많은 소원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감사 기도를 담아 오겠다는 천사의 바구니는 거의 비어 있었고,

그 천사는 슬프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고, 어디에서나 우리로

그리스도를 알리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후서 2:14)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나는 키가 작은데, 나는 공부를 못하는데, 나는...,이외에도 많은 불만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난 공부는 못하지만 운동을 잘하니까 감사합니다.

난 키는 작지만 건강하니까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잘 둘러보면 감사할 조건이 생각 외로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죽어서도 그 능력이 

 

죽어서도 그 능력이 있어서 그 뼈에 다른 시체가 닿았을 때 살아나게 한 사람은?(13:20)

엘리야
엘리사
에녹
모세


이스라엘의 왕 중에서

1,,,이스라엘의 왕 중에서 제일 오랫동안 다스린 왕은?(14:23)

예후
요아스
여로보암 2세
요람

 

2,,,이스라엘 왕 중에서 1개월만 왕 노릇한 사람은?(15:13)

아하시야
야베스
살룸
여호아하스

 

3,,,이스라엘의 최후의 왕은 누구입니까?(17장)

호세아
베가
시드기야
여로보암

 

4,,,모세가 광야에서 만들었던 놋뱀을 부숴 버린 왕은?(18:1-4)

히스기야
요아스
다윗
아하스


마태복음 10장           

           

   

 마태복음 10장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고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탄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하시니라아니하리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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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에베소서                          디도서                      요한이서

  요한복음                           빌립보서                          빌레몬서                   요한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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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베드로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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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마태복음 8장

 

1.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예수꼐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5.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하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도리라
1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14.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서 수종들더라
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는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18.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멸하시니라
19.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꼐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4.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28.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32.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시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33.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34.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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