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모른 체해?” 무차별 흉기 휘두른 40대 ‘중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호감을 갖고 만나던 여성과 연락이 되지 않자 찾아가 무차별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3)에게 징역
이 판사는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의 얼굴과 팔 등을
A씨는 지난해 11월2일 오후 9시37분쯤 충북 증평군의 한 도로변에서 자신을
그는 평소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B씨가 자신의 카드로 수십만원의 돈을 인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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