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이봉규, '5大 從北부부'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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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부부들을 직격탄으로 때린 이봉규 애국평론가
정치평론가 이봉규씨가 ‘5대 종북부부’ 명단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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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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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5일 채널A에서 진행된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한 자리에서 위와 같은 ‘5대 종북부부’명단을 공개했다. 이씨는 “이들은 부부가 모두 종북인사들”이라고 비판하며 5위에 위치한 박성준과 한명숙 부부를 상대로 포문을 열었다.

5위 박성준 - 한명숙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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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한명숙의 남편인 박성준은 성공회대 교수로 한백교회의 설립자로 과거 통일혁명당(통혁당) 사건에 연루돼 15년형을 받았다”고 말했다.
1968년에 발표된 통혁당 사건이란 검거자만 158명에 달하는 대규모 간첩단 사건으로, 북한 조선 노동당지하당인 통일혁명당이 지식인, 학생, 청년, 문화인, 종교인들을 대거 포섭해 시기를 노리다가 무장봉기해 수도권을 장악하고, 요인 암살과 정부전복을 기도하려 했으나 정보당국의 수사망에 걸려
수포로 돌아간 사건이다.

이들을 검거하면서 대량의 무기와 공작금이 함께 압수되기도 했는데, 무장수준은 무장공작선 1척,
고무보트 1척, 무전기 7대, 기관단총 12정, 무반동총 1정, 권총 7정 및 실탄 140발, 수류탄 7개, 50구경 고사총(高射銃) 1정, 중기관총 1정, 레이더 1대, 라디오 수신기 6대 등 군사조직에 근접했으며 미화 3만여 달러와 한화 73만여 원의 공작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한명숙을 향해 “한명숙은 과거 정상회담 당시 방북해 ‘김정일은 온화하고 자상하고 위트가 넘친다’고 칭찬했다”며 비판했다.
박종진 앵커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반론했으나 이씨는 “적의 수장에
대해 ‘온화’, ‘자상’ 운운하며 칭찬일색인데 종북이 아니냐”고 일축했다.
이어 “한명숙은 조갑제의 저서 ‘종북 백과사전’에도 등장한다. 근거가 잘 정리되어 있다”며 “과거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행사 당시 태극기를 밟고 진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논란이 되었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사진 ⓒ 누리꾼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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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누가 봐도 태극기임을 알 수 있는 큰 태극기였다. 그런데 구두를 벗고 맨발로, 스타킹발로 태극기를 밟았다. 야당 대표, 국무총리까지 지낸 사람이 어떻게 태극기를 밟을 수 있냐”고 맹공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도 거꾸로 된 태극기를 베이징올림픽에서 흔들었고, 노무현 대통령도 유럽순방 당시 대통령 전용기의 태극기 건곤감리가 엉터리로 그려져 있었으며 정동영 역시 통일부장관 재직 시절 북한과의 장관급회담에서 거꾸로 된 태극기 배지를 달았는데 한명숙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애교”라고 덧붙였다. 박 앵커는 “태극기를 밟으면 종북이냐”고 변론했지만 이씨가 “종북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무시하며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국기와 국가를 부정한다”고 일축하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4위 최호현 - 김재연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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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다음으로 최호현김재연 부부를 언급하며 “통합진보당의 김재연 의원은 부정선거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남편 최호현은 ‘자본주의 연구회’를 조직해 활동, 회원들에게 김일성 회고록유포하며 주체사상과 김부자 찬양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형을 받았다.”고지적했다.
이어 “이적표현물 90여건이 발견됐다. 회원들을 상대로 이를 유포하고 학습시켰으며 김재연 의원 역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함께 갑시다’라는 구호를 올려놨다”며 “이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당시 공장과 농촌 등지에 플래카드 형태로 등장한 표어”라고 말했다.
박 앵커는 “구호 자체는 좋은 내용이다 보니 어쩌다가 우연히 같은 구호를 내세운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지만 이씨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학습시키려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3위 심재환 - 이정희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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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위에 오른 심재환이정희 부부를 상대로 화제를 돌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가 ‘종북’이라는 단어사용을 들어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를 포함해 15명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건 데 대해 “술 취한 사람에게 ‘술 취했느냐’고 물으면 부인한다. 스스로를 간첩이라고 자백하는 간첩도 없다. 종북주의자를 자처하는 종북주의자도 없다”며 “종북행위를 하기 때문에 종북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이정희 전 대표가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한참 뜸을 들인후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대답하겠다’고 대답한 후 지금까지 결국 대답하지 않았다”며
“이는 6.25가 남침이 아닌 북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심재환은 변호사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스승”이라고말하며 “KAL858기
폭파 사건 당시 변호사 활동을 하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미국, 일본, 헝가리의 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드러났지만 심재환은 이를 ‘한국정부의 날조’라고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 일어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역시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라며 북한을 옹호하고 우리 정부를 비방했다”고 말하며 “이러면 종북 가운데에서도 ‘상 종북’이라고 못박았다.
 
 
2위 한상렬 - 이강실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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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 오른 이강실과 한상렬 부부에게는 “이강실이 대표, 한상렬이 상임고문으로 있는 한국진보연대 홈페이지에는 ‘경고합니다. 김정일 동지를 비방하는 글은 모두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공지사항이 올라가 있었다”며 “이와 함께 한상렬의 ‘김정일 지도자 동지는 위대하신 민족의 지도자’라는 발언이 올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는 ‘김정일 지도자 동지는 위대하신 민족의 지도자이시니 비방하지 말라’는 뜻 아니냐”며 “한상렬은 2010년에 무단 방북해 북한에서 70여일간 체류해 징역형을 받았다.
 
‘천안함 사건은 한미 양국의 사기극’,‘북한은 핵무기보다 강력한 3대 무기를 가졌는데, 이는 혁명적 낙관주의와 일심단결, 자력갱생’이라는 발언 역시 한상렬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런 한상렬한국진보연대의 상임고문이고, 이강실한국진보연대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1위 윤기진 - 황 선 부부
▲ 해당 영상 자료사진 ⓒ 채널 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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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위에 이름을 남긴 윤기진과 황선 부부에 대해서는 “이들은 어마어마하다”며 “아래의
2,3,4,5위 종북은 ‘예쁜 종북’,‘애교 종북’”이라고 비꼬았다. 이씨는 “황선은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원정출산을 했다. 만삭의 몸으로 방북해 제왕절개를 통해 날짜를 맞춰 낳은 것”이라며 “북한에서는 이 딸을 소재로 단막극이 만들어져 전역에 체제선전용으로 활용되었다.
 
김정일 역시 이 딸을 ‘공화국의 영웅’이라며 떠받들었다”고 소개했다.
“황선은 김정일에 대해 ‘7천만을 재결합할 민족지도자’라고 발언했다”고 말한 이씨는 이어 황선이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15번을 받았던 사실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남편 윤기진 역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9년간 수배생활을 하다가 2008년에 검거, 수감됐다”며
“‘우리나라는 미국의 식민지’라는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기진이 과거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의 의장을 지낸 사실을 공개하며 “범청학련은 이적단체다.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우리나라 체제를 부정한 종북중에 대표적인 1등 종북”이라고 맹공했다.

이씨는 언급한 다섯 부부에 대해 “부부 모두가 북한 체제는 칭송하며 대한민국은 깎아내린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더라도 이상 없다. 맞는 말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5대 종북 부부’에 대한 소개를 마쳤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인터넷 댓글란을 통해 “봉규형님 용감하다(용산****)”,
“자식들 어떻게 키울지 안봐도 비디오다(봉규****)”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으며
이날사회를 맡은 박종진 앵커에 대해서 “누가 봐도 종북이 맞는데, 왜 자꾸 옹호하냐(원조****)”,
“종북주의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능청 떠는 것 같다(복지****)”등 질타를 가하기도 했다.
 

<脚注>
"지난 10년간 이 나라 정부는
종북 세력을 배양培養하였고
또 지난 5년간 이 나라 정부는
종북 세력을 방치放置하였다"
-김현희의 분노忿怒와 한탄恨歎
이제부터
이 나라 정부는
법치존중 法治尊重으로
국민 안전安全과 국민 행복幸福을
지키고 펼쳐나갈 것입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 이것이 日本놈들의 實體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좌파 연예인 명단*
 

 

글쓴이 : 海眼
정보부처는 이놈들 부터 잡아 죽여라.

이놈들이 바보 상자 TV를 장악, 하루 24시간 백성들은 세뇌 시켰다.

이놈들이 저지른 죄가 태산보다 더 크다.

법이 있는 나라 같으면 이것들 몽땅 사형감이다.

 

김제동(대구,매형이 전라도,부정적으로 살면서 자연히 좌빨로 진화)

 

김여진(마산,남편 김진민도 빨갱이PD)

 

곽현화(부산,뜰려고 지랄발광을 하다가 좌빨녀가 됨)

 

김구라(황해도2세,집안이 우파인데 먹고살려고 좌빨로 전환)

 

낸시랭(미국교포,인기때문에 좌빨이된 케이스)

 

김미화(홍어2세,김대중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권해효(전북,뼛속까지 빨간인간)

 

노영국(전북,김대중의 영원한 추종자)

 

문소리(부산,민노당빨갱이)

 

박찬욱(서울,민노당빨갱이)

 

윤도현(파주,머리가 텅빈 무식한 좌빨)

 

자우림(김윤아를 비롯한 멤버전원이 빨갱이)

 

신해철(경남,노무현의 골수팬)

 

이효리(충북,제동이의 접선으로 빨갱이로 전향)

 

양동근(홍어2세,부모의 영향을 받은듯함)

 

문근영(광주,빨치산의 손녀)

 

김규리(홍어2세,광우뻥파동때 좌빨활동를 시작함)

 

박철민(광주,대학때부터 운동권출신의 악질좌빨)

 

구하라(광주,김대중,노무현을 존경한다고함)

 

안치환(수원,대학때부터 빨갱이행각을 보여줌)

 

배동성(목포,김대중의 선거운동원)

 

오정해(목포,김대중과 아주 막역한 사이)

 

방은진(서울,영화감독하면서 좌빨로 변화)

 

명계남(서울,경북2세,오랜 무명생활을 거치며 좌빨로 진화)

 

최종원(태백,명계남과 의기투합하여 공산주의자가 됨)

 

이하늘(대전,바닥생활을 하면서 좌빨로 승화됨)

 

정 찬(부산,김구라는 옹호하고 문대성을 집중공격함,마약으로2번구속)

 

김부선(제주,젊었을때 아주 방탕하고 스캔들이 많았던 배우)

 

하리수(성남,홍어2세,트렌스젠더생활을 하면서 이미 좌빨로 성장)

 

설경구(충남,좌빨들과 많은 인연이있는 배우,전처를 버리고 송윤아와 결혼)

 

봉준호(대구,좌파가 대세인 연예계의 현실에 무릎꿇은 영화감독)

 

김가연(광주,딸이있는 이혼녀,8살연하의 임요한과 결혼설이 파다함)

 

김창열(경기,진공관상태의 텅빈머리덕에 좌빨에 포섭됨)

 

김남훈(평택,먹고살기 힘드니까 좌빨이된 전직레슬러)

 

공지영(원적을 알수없는 영원한 종북,좌파의 비너스)

 

태 연(전주,김대중,노무현의 열렬한 추종자)

 

 
 
사회부조리를 예리하게 지적, 풍자함으로써 민심을 대변하는 행위는 필요하겠지만

정치성을 강하게 띠면서 사회민심을 양극화의 안좋은 방향으로 몰아가면서 좌향화시키는

행위는 그 초장부터 뿌리를 뽑아야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누리는 초호화특권 200여종

국회의원 금배지.. 3만5천원
불체포 특권, 면책 특권.. 금액으로 따질 수 없음
새로 지은 1900억짜리 초호화 의원회관 및 25평에서 45평으로
늘어난 의원실 이용..엄청난 비용 예상

연봉.. 대략 1억5천여만원
장관급 예우..
연 2회 이상 해외시찰 지원
공항 귀빈실 이용 지원
공항 VIP주차장 이용 지원
골프장.. 사실상 회원자격에 VIP 대우 지원
해외 출장시 재외공관 영접
주유비 지원
의원실 경비지원 5천만원 지원
가족 수당 지원 (매월 배우자 4만원, 자녀 1인당 2만원, 자녀학비 수당 -
분기별 고등학생44만 6,700, 중학생 6만2,400원)

단 하루만 배지를 달아도 지급되는 평생연금 130만원
연간 450여만원의 교통 경비 지원
사무실 전화요금 지원
우편요금 지원
차량 유지비 지원
사무실 운영비 지원
국회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사무처와 입법조사국에 들어가는 돈
10억에서 13억 지원 당 보조금.. 매년 610억원, 선거때는 두 배 지원

야근 식비 지원
정책홍보물 및 정책자료 제작비, 발송료 등 지원
KTX 공짜 탑승
선박, 항공기 공짜로 탑승에 비행기는 비즈니스석이 배정
4급 2명, 5급 2명, 6급 1명, 7급 1명, 9급 1명 등 최대 9명까지
보좌진을 거느리는데 드는 용 년간 3억9,513만원 지원

상임위원장이 되면 1개월에 1,000만원의 판공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음

의원 전용 주차장과 이발소·미장원·헬스장·목욕탕,한의원,양의원 무료 이용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 중앙 의원 전용 출입구 이용
의원 전용 승강기 이용
국회도서관 전용 열람실 이용
후원회 조직 매년 1억5000만원까지 정치자금 모금 가능, 선거 때는
두 배인 3억까지 가능 이외에도 너무 많음, 그래서 다 적을 수조차 없음,
대략 200가지가 넘음.. 모두 혈세로 지원


이런 식으로 국회의원 1명을 4년간 유지하기 위해 32억이
소요된다는데.. 300명 곱하기 32하면.. 9,600억 소요..국회의원
300명을 위해 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됨

이런 것도 모자라 현재 국회의원을 위해 강원도 고성에 혈세 500억을
들여 수영장 딸린 연수원, 사실상 휴양시설을 짓고 있음..

참고로 이번 19대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평균 재산 : (조 단위의 정몽준
의원을 제외하더라도) 약 31억여원..

지금 많은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다 난리들인데..가계부채 1000조 시대에
살며 빚에 허덕이고 있는데.. 자칭 '머슴'이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받는
저런 깜짝 놀랄만한 특권이나 대우가 과연 합당한 것일까?

왜 일본은 독도에 눈독을 드리나요.

http://cafe.daum.net/yesarts

욕심쟁이 일본수상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기는 속셈은? 

일본이 왜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생떼를 쓰는지 그 이유가 드디어

알려 봄니다.

국민여러분 기뻐하십시요
세상에 그렇게도 불러대던 우리땅 독도 아래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천연가스 사용가능한 광물이
보수적으로 환산 물경 150조원(최하추정)
자그마치 우리나라 30년 사용가능량 6억톤이 매장되어
그 채굴 특허틀 미국과 일본에 제출하였다는
보도가 조선일보에 나왔네요

제2의 황우석 박사님 같은 분으로서
KAIST 이흔교수님의 업적이랍니다 대단하네요


요약설명

해수아래 깊은곳에 자리잡은 얼음에 둘러쌓인 매탄을 말하며 해저 1000m 밑의

심해저 퇴적층이나 지상의 영구동토지대에서 발견됨
즉 메탄하이드라이트라 하며 쉽게 말해서 과일의 씨앗부분이

메탄이고 겉부분이

얼음인데 이 씨앗자리에는 질소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공간을

채워주고 메탄가스를

지상으로 끄집어내어 에너지로 활용한다

즉 메탄하이드라이트는 불을 붙이면 겉에 얼음이 녹으면서 안에

매탄이 활활타올라 불타는 얼음이라고 말 합니다

150조원 에너지 30년 사용치가 누구 애이름입니까?
정말 대단한 발견입니다
유전하나 부럽지 않군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보호하사 이런일도 다 있습니다
눈물이 다 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본애들 독도의 지하자원이 아까워서..
까불고 앗는거라요,  얼마나 부러울까요?


쌍문동 아파트 화재, 여명에 큰 참극 망연자실…

남은 식구는 어떻게

24일 오전 4시 35분께 쌍문동 아파트 화재 발생해 3명 사망, 17명 부상  


   --> 

서울 쌍문동 아파트 화재는 일가족 3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17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쌍문동 화재 원인은 전기합선인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오전 4시 35분께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모 씨(46)의 집이 전소됐다. 이 씨와 그의 막내딸(15·여)은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둘째 딸(17·여)은 아파트 1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 씨의 아내 노모 씨(46·여)와 첫째 아들(20)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노 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 뉴스 캡처

이처럼 일가족 5명 중 3명의 목숨을 집어삼킨 쌍문동 아파트 화재는 이 씨 가족 외에도 1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부상자 대부분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소된 이 씨의 집 바로 윗집의 경우 절반 가까이가 불에 타 그 피해가 컸다. 

3명의 사망자와 17명의 부상자를 낸 쌍문동 아파트 화재는 1시간 9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거실 TV장식장 뒤에서 전기합선이 발생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3시 49분께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오전 0시 6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혼자 살던 백모 씨(71)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또 지난 7일 오후 7시 45분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나 아파트 안에 있던 송모 씨(61)가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고, 홍모 씨(52)는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이와 같이 최근 아파트 화재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면서 아파트에 대한 화재발생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2016년 상반기 전국 화재발생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화재발생건수는 2만4568건, 인명피해는 1047명(사망 172명, 부상 875명), 재산피해는 1962억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수는 6186건으로 전체 화재발생건수 중 26%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단독주택이 3492건(56.5%)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1440건(23.3%), 다세대 663건(10.7%), 연립주택 183건(3.0%)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전체 중 26%를 차지한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비주거시설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다는 것이다. 

올 상반기 주거용 건물에 발생한 6186건의 화재로 115명(67%)이 사망했고, 비주거용 건물에서 8478건의 화재가 발생해 28명(16%)이 사망했다. 즉, 주거용이 비주거용보다 화재로 인한 사망률이 5.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물인 만큼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불이 날 확률이 높고, 새벽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쌍문동 아파트 화재가 3명의 사망자와 17명의 부상자 등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원인 중 하나는 새벽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국민안전처는 주택화재예방 홍보활동, 소화기구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 관련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계획의 적용대상에서 아파트 및 기숙사는 제외됐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경우 일반주택에 비해 소화전, 스프링클러, 화재경보기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최근 고층 아파트가 갈수록 증가하고 아파트 화재 또한 증가 추세에 있어 아파트에 대한 화재예방 및 대응과 관련한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해양경찰의 안전한 날개, 10년 무사고 이뤄내다.

      

[군산=부자동네타임즈 한차수기자]군산 회전익 항공대가 무사고 10년 비행의 쾌거를 일궈냈다.
26일 서해 해양경비안전본부는 군산항 1부두에 위치한 해경 항공기지에서 고명석 서해해경본부장 등 내ㆍ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항공대 10년 무사고 비행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산항공대는 지난 2005년 9월 26일 서해 해상 항공감시 강화 목적 카모프 헬기 1대를 운용하는 군산해양경찰서 항공대로 발족했다.


그 후 2011년 서해해경안전본부(舊 서해지방해양경찰청)로 직제가 변경되고 헬기 1대가 추가 배치되면서 현재 카모프 헬기 2대가 서해를 누비고 있다.


10년 무사고 행진은 민간에서도 그 유래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쾌거로 수 십 만개의 부품들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정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최고의 파일럿이 만들어 낸 합작품이다.
연 평균 780시간을 하늘에서 우리바다의 안녕을 위해 철통같은 경비를 하고 있는 군산 항공대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및 해양오염 감시 등을 주 임무로 하고 있으며, 응급환자 이송은 물론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시급을 다투는 사고 현장을 날아다니며 바다의 소방차로 구급차로 활약하면서도 1년 365일 비상출동을 유지하는 그야말로 해양경찰의 최정예가 아닐 수 없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명석 서해해경본부장은 “10년 무사고 비행의 쾌거는 충분히 자축할만한 큰 성과라며 우리가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서해바다 지킴이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심는 대로 채워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경찰선교회 사무국장 / 김 병 기 안수집사

지난달(12.7.1)에 경찰선교회 창립25주년 기념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경찰선교의 의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경찰선교회에 몸담아 봉사를 시작하고 89년 7월4일 바울성전에서 당시부목사였던 조용목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창립예배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25년의 세월이 흐르고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할수 있는 청년의 선교회로 성장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는 말씀과 같이 경찰선교회의 시작은 미약하기만 하였지만 25년이 지난 지금 경찰복음화의 전진기지로 확고하게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대성전 지하주차장 한 모퉁이에 칸막이를 하고 매연을 마시면서도 경찰복음화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모여“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경찰관에게”라는 표어 아래서 뜨겁게 기도하며 선교를 하던 중, 사무실이 불법 건물이란 이유로 영등포 구청으로부터 철거되고 바울성전입구 계단 밑 한 평 남짓한 구석에서 추위에 떨며 한겨울을 지내야했고, 대성전 지하1층 야적장을 천신만고 끝에 막아 20여 평의 선교회 사무실을 마련한 후 선교회 간판을 걸고 본격적인 경찰복음화를 시작하였었다.
아~~ 25년 !! 경찰선교의 현장에서 25년을 달려온 오늘, 그 뒤를 돌아보니 수많은 감회에 젖는다.
그 동안 믿음의 동반자로 선교의 일선에서 손을 맞잡고 오직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뛰었던 한참 일할 수 있는 젊은 일꾼들과, 따듯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던 권사님을 비롯해 여러분이 먼저 천국에 가신 것을 생각하면 함께 선교하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감사한 것은 경찰선교회를 거처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일선에서 활발하게 사역하는 목회자가 30여명이 넘는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아쉬운 것은 수많은 동반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선교봉사를 중단하는가 하면 좀 더 인정이나 대접을 받고 싶어서 이곳저곳 봉사 처를 기웃거리기도 하고 수년간 봉사했던 부서에 파벌을 조성하고 음해하는 것을 보면서 봉사의뜻(받들어 섬기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심히 안타갑기만하다.
경찰!
경찰이라는 단어 자체가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가까이 있는 친근감이 드는 조직이라기보다 왠지 피할 수 있으면 피해가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 일 것이다.
그것은 일제시대의 강압적이고 무섭기만 했던‘순사’라는 호칭에서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경찰자신들의 자성의 노력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민중의 지팡이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되어야할 경찰! 그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세. 부정과 불의를 추방하는데 최 일선에서 활동해야하는 경찰이,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므로 해서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경찰선교의 현장을 뛰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해서 좀 더 가까이하고 싶고 친근하고 다정한 경찰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경찰선교가 필요했고, 매주일 30여곳의 경찰관서에 정기적인 선교를 하면서 믿음이 있는 경찰뿐만이 아니라, 타 종교를 가지고 있든 무실론 자든 특히 젊은 전 의경들 모두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삶의 지표를 심어주고 바른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며 이것이 하나님이 맡기신 소명이라 여기며 복음을 나누는 선교를 해 왔다.
때로는 시위 현장에 가서 버스에서 또는 노상에서라도 경찰이 있는 곳이면 그곳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젊은 전 의경들이 복무기간동안 전도되어 사회에 나가 복음의 씨를 뿌린다면 그 얼마나 많은 열매들이 맺혀질까 생각하면 신바람이 나서 선교를 해왔다.
허나 세월의 변화에 따라 요즈음에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전의경이나, 경찰들 까지도 함께하는 수요가 날로 줄어들고 있어 안타 갑기만하다.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요 어둠을 밝히는 경찰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더 뜨거운 기도와 노력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고 몫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다르겠지만 경찰선교의 현장에서 내가할 수 있었던 것은 25년을 한결같이 좀 더 많은 시간을 선교를 위해 투자하는 것 이였다.
주일봉사는 물론 가능하면 주중에도 선교회일에 충실하며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다 보니 시샘과도 오해를 받기도하고 모함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욕을 먹기도 하지만 나는 주님 앞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
주님이 주신달란트를 경찰복음화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심고자하는 모습을 보신 주님은 25년동안 건강을 선물로 주시고 질병을 막아주셔서 한 번도 병원신세를 지는 일이 없도록 몸 드려 헌신하는 모습에서 몸의 건강을 지켜주시니 감사하기만하다.

심는 대로 거두시는 좋으신 주님께서 어머님의 기도를 들어주신 간증을 조금 더 하고자한다.
심는 대로 응답하시는 주님은 지난해가을 90세의 어머님을 천국으로 데려가셨다.
20여년전에 허리를 다치셔서 나이가 드실수록 허리가 구부러지시고 늘 진통제를 복용하셨다. 허리가 불편하시니까 가까운 곳에 있는 동네 꽤 큰교회로 출석을 하셨는데 10여년 전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교회에 가셔서 강대상청소를 하셨다.
눈이오나 비가 오나 구부린 허리로 10여m를 가서 쉬고 또 몇 번씩 쉬어가며 교회에 가셔서 매주 빠뜨리지 않고 청소를 하시는 어머니에게‘젊은이한데 맏기시라고’말씀을 드려도 힘 있는데 까지는 하신다고하면서 봉사를 하셨다.
또 어머니의기도중 “너무 오래 살아 여러 사람에게 추한 꼴 보이지 않게 하시고, 병들어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도록 해주시고, 잠자는 듯이 대려가 주옵소서.”하고 기도하시던 어머님은 추석에 허리가 더 아프시다고 하셔서 병원에 입원하자고 했더니 약 먹으면 된다고 거절하셨다.
추석3일후 저녁때 노인정을 다녀오셔서는“저녁 안 먹을 거니까 약 먹게 물 좀 가져와라”해서 물을 같다 드렸는데 약을 드시고 한 참후에 기도하신대로 잠든 듯이 너무도 갑작스럽게 천국으로 가셨다.
생전에 늘 자식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며 몸 드려 헌신하신 모습을 주님은보시고 단 하루도 질병으로 누어있지 않게 하시고 그날도 노인정에 잘 다녀와서 모처럼 찾아온 큰딸내외가 임종을 할 수 있게까지도 기도에 응답하여주신 것이다.
혹자는‘90까지 질병으로 고통 받지 않고 사시다가 천국 가셨으니 호상이라고’말하지만 늘 함께해온 자식으로서는 마음의 준비가 전혀 없이 홀연히 떠나가신 현실 앞에서 당황스럽고 한줌의 재가 되어 돌아오신 어머님을 대하며‘심는 대로 채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육신의 허망함을 전도서1:2~4의“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10여 개월이 지난 지금도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울컥할 때면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는다.
바라기는 오늘도 시간 드려 몸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주님께서는 언젠가 나에게도 허락하신 년 수가 다하면 어머니와 같이 병마와 싸우지 않고 질병으로 고생하지 않고 남에게 추한모습 보이 않고 천국으로 데려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늘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며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人生을 즐기 方法

 

 


○ 활기차 지는 법 ○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사랑스러워 지는 법 ○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 행복해 지는 법 ○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 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 날 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 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 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 감사 하는 법 ○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 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8.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 있음이 힘이 솟아요. 9.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0.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1.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 발전 하는 법 ○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 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 즐거워 지는 법 ○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 편안해 지는 법 ○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 차분해 지는 법 ○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 여유로워 지는 법 ○
1. 30분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한 해 동안도 아껴주시고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무는 12월의 중순에서 ....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의 2017년에 여러분들의

가정과 가족이 건강하고

 믿음이 건강한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하면서

귀여운 펜더 블로그를

자주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여운 펜더(김병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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