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막아 놓으면 이렇게 해 보세요

       

첫번째 방법)
요즘은 소스보기를 참 다양하게 하는것 같네요.
아랫방법은 막아논 페이지의 주소를 알 경우에 사용한답니다.

이 방법은 소스보기를 막아논 페이지에 가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니고 그 페이지의 주소를 파악해서

따로 페이지를 열어봄으로써 그 페이지의 소스를 보는 것입니다.

위의 부분에 보고자 하는 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하시고

링크를 걸어주시고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 방법)
1. Shift 와 F10 을 같이 누르면 아무리 잠가논,
소스라도 볼수 있답니다,

2.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고 Enter을 친후
빠르게 다시한번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3.'Ctrl + 오른쪽 마우스 클릭'
컨트롤+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시면

컨트롤 키를 막아놓지 않은 페이지에서는 유용하게 쓰입니다.

4.'ESC +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계속해보세요.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하지 말라는 경고메세지가 나오면
ESC키를 누르고 다시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몇 번 하다보면
소스보기 메뉴가 나옵니다.


(세 번째 방법)
브라우저 메뉴는 모두 있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우클릭)이 안될 경우
간단히 브라우저 메뉴에서 '보기 -> 소스'를 하시면 자연히 보입니다.




▣▣ 치매는 노인의 삶을 파멸 시킨다 ▣▣

    질병 중에서 가장 무섭고 치사한 병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라는 병 입니다 "치매"라고 하지요

    또는 노망 망령 망발 이라고도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리의 인생말년을 완전히 잡쳐버리고 맙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지퍼를 열어둔채 그대로 나오면 건망증이고

    화장실에 가서 지퍼를 열지도 않고 볼일을 보면 치매라는 말이있지요

    치매에 걸려서 증세가 심해지면 먼저 인격파탄이 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완전 상실됩니다

    그러기 전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를 소개합니다
    0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04. 뇌에 영양을 주는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좋다
    05. 두부 청국장등 콩류를 많이먹어라.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코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온다
    09. 음식은 꼭꼭 씨버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11. 고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라
    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3. 박수를 열심히 쳐라
    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
    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6. 뜨개질을 하라..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하라
    17.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8.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9.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20. 때로는 몸만 쉬지 말고 생각도 쉬어라

    21.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22. 화내지 말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23.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24. 과거에 집착 말라 미래를 설계하라
    25.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者나 듣는者나 다 같이 氣가 소진된다
    26.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27.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의사가 필요 없다
    28. 겨울 외출 시에는 방한모와 장갑을 꼭 지참하라
    29. 정수리를 10분 씩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30. 헌 마음 버리면 새 마음이 들어온다

    31.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32. 이름 전화번호 숫자와 지명 등을 열심히 외워라 머리를 쓰라
    33. 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라
    34.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빨리 풀어라
    35. 스님은 치매가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36.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37.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38.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39. 퍼즐 게임 끝말 읽기를 즐겨보라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40.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성격을 개조하라

    41.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42. 호기심을 가져라 삶의 윤활유가 된다
    43. 봉사와 베푸는 마음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44. 밥을 잘먹고 숙면을 취하라 잘먹고 잘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45.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라
    46. 억지로 참다 보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47. 청소와 세탁은 기계로 하지말고 손 청소 손빨래로 하라
    48. 술 담배와 결별하라
    49. 명상과 호흡을 배워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50. 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 행복한 노후 자식으로부터 독립!!












하드디스크 장수 비결                             



HDD는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 중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소모품입니다.

 

일반적으로 HDD의 평균수명은 25만 시간이상으로써,
24시간 내내 작동시키더라도 수십년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2년 새에 HDD를 부숴 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HDD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DD는 물리적으로 자기신호를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전기신호를 사용하는 다른 반도체 부품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고 내구성이 약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그러나 취급부주의로 인해서 HDD의 수명을 1~2년으로 단축시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일입니다.

HDD 는 다음 두가지만 철저히 지키면 수명을 최소한 5년 이상으로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1. 반드시 파킹을 한다.


컴퓨터를 끄기 전에 반드시 파킹(Parking)을 합니다.
여기서 파킹이란 전축에 비유했을 때 레코드판에 닿아있던 바늘을
평소 고정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HDD 도 전원이 들어온상태에서 갑자기 전원을 내리게 되면
순간적인 충격으로 하드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시작]-[컴퓨터끄기U]-[끄기U]로 차례로 눌러주어서 끕니다.


2. 절전기능을 반드시 사용한다.

요즈음의 컴퓨터에는 대개 전원관리기능이 기본적으로 CMOS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설령 CMOS에 전원관리기능이 없다고 해도,윈도우에 소프트웨어적인 전원관리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기능들을 활용하여 HDD를 10분 이상 사용치 않을 경우,
HDD가 정지하도록 설정해줍니다. HDD는 내장된 금속디스크를 1분에
수천회(5400~7200 RPM) 이상 회전시켜서
자료를 읽고 쓰는 장치이므로, 단순히 전원이 공급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단축됩니다.
전원관리기능을 이용하면,HDD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HDD의 동작이 완전히 정지되므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탕화면 클릭 - [속성]-[화면보호기] 하면
[대기W]에서 시간 20~60분으로 늘려줍니다.
볼일 보고 즉시 아무 자판이나 건드리면 화면이 뜹니다.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30분 이상으로 길게 시간을 늘려주어야지요



'명함 남긴 걸로는 부족'…교통사고 냈다면 잔해물도 치워야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뒤 차주인이 없어 연락처를 남기고 자리를 떠났더라도 사고 잔해물을 치우지 않았다면 처벌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9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염모(32)씨는 지난해 3월 1일 오전 2시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 가에 불법 주차된 트럭 뒤를 들이받았다. 당시 가로등이 꺼져있어 트럭을 발견하지 못했다. 염씨는 사고 시간이 새벽 시간대인 탓에 트럭에 아무도 없고 연락할 방법이 없자 자신의 전화번호가 표시된 명함을 남긴 뒤 현장을 떠났다.

 염씨는 연락처를 남겨 사고 후 충분히 조치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검찰은 염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사고 현장에는 추돌로 깨진 전조등 잔해물이 곳곳에 떨어져 있었고 염씨의 승용차에서 흘러나온 부동액과 오일 등이 도로에 고여 있었기 때문이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염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염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염씨는 "교통사고를 냈으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 차량에 명함을 꽂아둬 도로교통법이 요구하는 조처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2심 재판부 역시 1심과 같이 판단, 염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인 의정부지법 형사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낸 교통사고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기 전보다 더 위험한 상태가 돼 새로운 교통상의 위험이 생겼다"며 "사고를 일으킨 피고인은 바닥에 흩어진 파편과 오일 등을 치워 교통상의 위험을 제거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도로교통법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를 방지·제거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명함을 남겨둔 것만으로 교통상의 위험을 제거하는 조치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굳이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과채소들  

        

 

친환경 유기농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에 비해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유기농 제품은 잔류농약 걱정이 덜하다는 점에서 믿을 만 하지만, 비용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매번 유기농 제품만을 선택해 먹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일일이 따져가며 살 수 도 없을뿐더러 굳이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식품들도 많다. 이에 유기농이면 좋은 식품과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식품들을 구분해 알 수 있다면 선택의 혼란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건강의학사이트 리브스트롱(Livestrong.com)은 유기농으로 사먹을 필요가 없는 과일, 채소 16가지와 유기농이면 좋은 과채소들 19가지를 각각 소개했다. 다수의 서양 과채소들도 포함하고 있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 위주로 우리나라 농작물 농약 검출 실태에 맞게 재정리했다.

 

◆굳이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과채소

 

양파=미국환경연구단체(EWG)에 따르면 양파는 잔류 농약 수치가 다른 농산품 보다 적은 채소이면서 껍질을 까서 요리해야 하기 때문에 유기농일 필요가 없다. 음식의 풍미를 향상시키는 양파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특히 플라보노이드의 한 종류인 퀘세틴이 많이 함유돼 있어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번식을 막는다.

 

버섯 =버섯은 균류로서 재배 시 비료나 농약이 필요 없기 때문에 유기농 버섯을 따져 사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버섯 중 중국 수입산에서 농약검출이 적발된 적이 있어 생산지 정도는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가지 =가지 농작 시 농약을 사용하긴 하지만 수확 할 때는 가지 껍질에 농약의 잔류정도는 많지 않다. 이 때문에 가지는 미국 비영리 환경연구단체(이하 EWG)가매긴 잔류농약 정도 '클린 15'로 이름이 올라있다.

 다른 대량살충제 발포 채소들에 비해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배추 =배추는 벌레가 잘 먹는 채소이기 때문에 대량 재배의 경우 비료 및 농약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다이아지논이나 말라티온 등 독성 살충제를 뿌린 일부의 배추 빼고는 거의 안전한 수준이다. 현재 이런 독성 살충제 사용은 금지돼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잔류농약 기준치가 초과된 배추가 적발돼 전량 폐기된 바 있으나,

대부분의 배추는 잔류농약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

 

수박 =수박은 흙에 비료를 뿌렸다 하더라도 두꺼운 껍질이 그 성분이 내용물까지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만 수박 껍질을 요리할 때 충분히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자몽, 키위, 콜리플라워 등의 식품들도 굳이 유기농으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국내 유통되고 있는 이들 과채소는 대부분 수입품이기 때문에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이 남아있을 수 있다.

 

◆ 유기농으로 사면 좋은 과채소

 

토마토(방울토마토 포함) =토마토는 텃밭에서 소량으로 재배할 때와는 달리 대량 생산 시 화학비료 및 농약이 불가피한 과채소다. 재배 시 병이 잘 들어 EWG의 잔류농약 정도에서 'dirty 10'에 올라 있기도 하다. 미국농무부(USDA) 농약검출프로그램에 의해 69가지의 농약이 뿌려진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잔류농약검출이 기준치 아래인 국내산 토마토는 씻어먹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토마토는 껍질째 먹는 과채소이기 때문에 수입산 토마토보다 유기농인 것이 더 안전하다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옥수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옥수수는 약 90%가 유전자 변형(GMO)된 것이다. GMO 식품에 대한 문제는 인류 대체 식량보다 복잡한 이슈들이 얽혀있고, 옥수수 GMO 식품의 출현 후 지난 20년간 인간의 건강에 큰 해로움이 보고된 바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GMO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유기농으로 사서 먹는 것이 좋겠다.

 

사과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도 멀리하게 한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재배 시 화학비료와 농약 살포 정도로만 본다면 '한 개의 사과가 의사를 가깝게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5년 미국환경연구단체(EW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배 사과 99%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그렇다고 국내 재배 생산되고 있는 사과까지 잔류농약에서 위험하다고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농약 살포가 덜한 친환경 유기농이면 걱정을 덜 수는 있다.

 

오이=오이는 EWG가 2015년 발표한 가장 지저분한 식품(dirtiest products)중 9위에 이름 올랐다. 병충해에 약하기 때문에 오이 재배 시 86가지 살충제가 사용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유기농 오이를 찾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오이의 잔류농약은 물로만 씻어내도 별 문제가 없다.

이때는 흐르는 물로 스펀지를 이용해 오이 표면을 문질러 씻거나, 굵은 소금을 뿌려서 문지르고 다시 흐르는 물에 씻도록 한다.

 

이외 블루베리, 셀러리, 포도 등이 많은 농약 살포를 이유로 유기농으로 구입하면 좋은 과채소로 선정돼 있다.

 

이상 위 리스트들은 '굳이 유기농을 살까 말까'하는 고민하는 측면에서 구분된 것으로 과채소 선택시 참고할 수는 있다. 중요한 것은 해당 과채소가 유기농이든 아니든 줄기나 표면에 남은 잔류농약만 제거하면 먹는데 사실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잔류농약은 대부분 물로 씻어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농약세척율을 실험한 결과 물 세척만으로 농약이 76~90% 제거됐다.

가장 좋은 세척방법 은 과채소를 1분 동안 물에 담갔다 그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에서 30초 동안 표면을 문질러준다. 

다시 받은 물로 30초간 세척하고 마지막에는 흐르는 물로 헹구면 충분히 제거된다.



[(패션코디)] 빼지 않아도 날씬해 보이는 '옷 다이어트'

       

[한국경제TV 트렌드 스타일팀최지영 기자]

어느덧 봄이 다가오고 무거웠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자 겨울동안 감춰왔던 살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여름처럼 노출을 하는 때는 아니지만 얇아진 옷만큼 서서히 몸매가 드러나는 시기다. 겨울동안 불어난 살들이 걱정이라면 당장 효과보기 힘든 다이어트보다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이 우선이다.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한층 날씬해 보일 수 있다.

▲ 통통 상체를 숨겨라

상체가 통통한 경우 너무 피트 되거나 박시한 상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오히려 원래보다 더 몸이 커 보일 수 있다. 적당히 루즈한 핏을 입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타이트한 하의를 매치하면 상체의 군살은 가리면서 각선미는 강조할 수 있다.

팔뚝 살이 많은 이들은 가오리핏을 입으면 커버에 효과적이다. V넥은 목이 길어 보이고 얼굴은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통통한 상체를 잊게 하는 효자 아이템이다. 나크21 관계자는 “상의의 길이는 너무 길지 않은 것이 좋다. 또한 벨트를 착용하면 허리를 강조해 상체가 더욱 날씬해 보인다”고 전했다.

컬러는 블랙 같은 어두운 계열이 좋다. 하지만 화사하게 입고 싶은 경우 흰색 블라우스 등으로 깔끔하게 입고 하의를 튀는 컬러로 코디하면 시선이 하체로 분산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패턴이 있는 옷으로 상체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의 경우 얇은 간격의 가로 스트라이프를 입으면 세로 스트라이프보다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크다.

▲ 통통 하체를 숨겨라

하체가 통통한 이들은 팬츠보다 스커트가 결점을 보완하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플레어스커트는 튼실한 허벅지부터 큰 힙까지 가릴 수 있음과 동시에 여성스러움까지 연출할 수 있어 좋다. 이때 상의는 살짝 피트 되는 타입을 입어야 날씬한 상체가 강조돼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어 보인다.

A라인으로 살짝 퍼지는 롱스커트도 좋다. 여기에 절개 디테일이 있으면 다리라인을 은근히 드러내 한층 슬림해 보인다. 종아리까지 좀 더 가늘어 보이고 싶다면 발목이 드러나는 구두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팬츠는 와이드 팬츠가 좋다. 특히 ‘나팔바지’라고 불리는 벨보텀 팬츠는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청바지의 경우 워싱이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허벅지 가운데 부분에 워싱이 들어가면 셰이딩 효과로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 (사진=나크21)


트렌드 스타일팀최지영기자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①

무릎통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릎관절염 환자의 큰 불편은 통증이다.
심한 통증은 그 자체로 괴롭지만,
무시하고 방치해 관절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
무릎통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전문가에게 통증 생활요법에 대해 물었다.



part 01 무릎통증 이겨 내는 테이핑요법

스포츠테이핑은 신경을 압박하는 표피를 살짝 들어 올려 신경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스포츠테이프를 붙이면 무릎이 약하거나 무릎질환이 있는 사람이 좀더 쉽게 운동할 수 있다. 평소 활용할 수 있는 무릎 테이핑요법을 소개한다.

스포츠테이핑은 파스와 같은 기능은 없지만 근육, 근육결, 인대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염 환자는 체중부하가 많기 때문에 운동이 제한적인데, 테이핑을 하면 좀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스포츠테이핑은 근육의 긴장·과사용이 유발하는 통증을 완화시킨다. 스포츠테이프는 하루 이상 붙이지 않는다. 테이프는 붙이려는 부위에 미리 대보아 적정길이를 가늠한 후 잘라 사용한다. 스포츠테이프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000~1만원 대다. 너무 값싼 제품은 질이 낮아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 남자는 털 때문에 밀착이 안 될 수 있는데, 붙이려는 부위의 털을 정리한 후 사용한다. 여자는 마사지크림이나 보디크림 등을 바른 후 바로 붙이지 않는다. 테이핑 후 발진이 나거나 가려우면 바로 뗀다. 붙일 때 자연스럽게 주름이 형성되게 붙여야 근육이 땅기지 않는다. 테이프는 모서리 끝을 둥글게 잘라 사용하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1 무릎 위쪽이 아플 때
장경인대마찰증후군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테이핑법이다. 장경인대는 고관절, 대퇴 슬관절의 바깥측 면에 크고 넓고 두꺼운 인대를 말한다. 테이프가 장경인대를 지지한다.

how to 1 테이프 길이는 5~6마디(테이프에 마디가 표시되어 있음)길이로 자른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굽혀, 무릎 바로 아래 장경인대 끝에서 테이핑을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붙인다.

how to 2 두 번째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가른 후 처음 테이프 시작점의 약 5cm 위에서 시작해 M자 모양으로 붙인다. 모양을 만들 때 테이프를 억지로 늘이면 피부가 땅겨 불편하니 근육에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붙인다.


2 무릎 안쪽이 아플 때
퇴행성관절염을 앓거나,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how to 1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무릎 아래 5~6cm에서 시작해 무릎 슬개골 바로 밑 부분을 감싸는 느낌으로 붙인다. 무릎에서 살짝 돌려서 붙인다.

how to 2 두 번째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슬개골 위 5~6cm에서 시작해 처음 붙인 테이프와 교차되게 붙인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붙이며, 끝에는 처음 붙인 테이프와 반대 방향으로 살짝 돌린다. 신발을 신고 움직일 때 살이 땅기지 않을 정도의 탄력으로 붙이는 것이 좋다.

3 무릎 전체가 아플 때
무릎 전체 근육을 잡는 일반적인 테이핑법이다.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활용한다.

how to 1 테이프를 Y자로 자른 후 잘리지 않은 넓은 부위 끝을 허벅지가 시작되고 골반이 끝나는 부분에 붙인다.

how to 2 무릎을 최대한 구부린 상태에서 허벅지 중앙부를 따라 무릎을 감싸 붙인다. Y자 모양으로 붙인 후 테이프 고정을 위해 양쪽으로 무릎 위부터 아래까지 한 번 감싸면 무릎 전체를 잡는 효과가 있다.

part 02 무릎통증을 이겨 내는 마사지요법

마사지는 예로부터 근육 이완과 통증 해소를 목적으로 사용해 왔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통증 부위를 마사지하면 해당 부위의 혈관 수축이 풀리고 혈류량이 증가해, 염증으로 생긴 통증 유발물질을 희석하면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원광희 센터장은 “마사지는 상처 부위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마사지를 통해 혈소판이 공급되면 노폐물과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따라해 보는 마사지요법
쉽게 따라하는 마사지요법을 알아봤다. 무릎이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 무릎 주변의 근육이 굳고, 굳은 근육에 다시 통증이 생긴다. 마사지는 위축된 근육을 풀어 주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은 다리와 발의 힘을 빼고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한다. 하고 싶은 만큼 반복해도 좋지만 각 부위 마사지는 5분 내외로 하며, 총 마사지 시간은 15~20분 한다. 모든 마사지 동작은 10~20회 반복한다.

Massage 1
무릎을 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로 무릎뼈 아래 부분의 연골을 가볍게 돌린다. 무릎뼈 안의 연골은 영양공급과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사람은 무릎뼈 안 연골이 굳는 경우가 많은데, 틈틈이 마사지해 연골이 굳지 않게 한다.

Massage 2
손바닥을 이용해 무릎 윗부분과 무릎뼈를 쥐어짜듯 살짝 힘을 줘 마사지한다. 아프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마사지한다.

Massage 3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무릎뼈 아래를 꾹꾹 누른다. 무릎 아래에서 정강이뼈 중간까지 해도 좋다. 15~20회 반복한다.

Massage 4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무릎 위 근육을 꾹꾹 누른다.

Massage 5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정강이뼈 끝부분을 누른다. 이 부분은 한의학에서 좋은 혈자리로 알려진 곳인데 자주 누르면 혈액순환을 도와 만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Massage 6
손두덩이를 이용해 슬개골 옆 부분을 마사지한다.

Tip. 마사지 기본 테크닉
쓰다듬기 마사지할 부위에 손을 올려놓고 리듬감 있게 움직인다. 피부 표면을 자극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압박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근육을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엄지와 다른 손가락 사이에 쥐고 반죽하듯 주무른다. 손끝 혹은 손바닥을 어느 특정 부위에 멈추고 천천히 압력을 가하면서 작은 원을 그리는 마찰법, 손을 대고 앞뒤로 진동을 주는 진동법 등이 있다.

두드리기 손결이나 손바닥, 손끝으로 긴장되어 있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규칙적으로 반복해 가볍게 두드려 준다.

출처 : 헬스조선
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
자료제공 우리레인보우 테이핑&마사지 시범 원광희 WE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
도움말 고용곤(연세사랑병원 원장), 이원희(바른세상병원 원장), 이승환(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여에스더(에스더클리닉 원장), 원광희(WE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 손은희(건강쇼핑몰 ‘건강나무’ MD), 식품의약품안전청
참고서적 《지독한 관절통증 제대로 잡는다》(넥서스북스),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비타북스)
모델 최현주 헤어&메이크업 정현정파라팜 의상협찬 리복


검색`을 잘하는 방법 10가지

                 



         



            빠르고 정확한 검색을 할 줄 알면 당신은 컴퓨터 메니아!.

 

          1.특별한 단어를 사용한다.

          인터넷", "비즈니스"와 같이 일반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검색 결과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원하는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특별한 단어를 가지고 찾는 것이 좋다.

 

          2.평상시 쓰는 말투는 잠시 잊는다

          평상시 사용하는 문장으로 검색한다는 자연어(Natural Language) 검색 서비스들이 있지만,

          아직은 완전하지 못하다.

          원하는 내용에서 중요한 단어들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3.이렇게 고른 단어들을 조합해서 검색한다.

  •           비슷한 단어나 관련 분야를 생각한다.
  •           이순신"은 "충무공"과 "임진왜란"에도 신경을 써 검색해야 하고
  •           뮤직비디오"와 관련된 분야를 찾으려면 "뮤비", "music", "video", "musicvideo" 등을
  •           잊지 말아야 한다.
  •           4.필요없는 놈은 버린다.
  •           NOT"연산자 : 검색 결과에서 특정한 단어가 들어간 것은
  •           빼고 싶을 때가 있다면 NOT 연산자를 이용한다.
  •           가정용 전화기를 찾고 싶은데 휴대폰이나 팩스가 나온다면
  •           NOT 핸드폰, NOT 팩스로 그런 결과를 빼면 된다.
  •           철자를 조심한다. : 영어 단어뿐 아니라 우리말로 찾을 때도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           잘못쓰는 것도 문제고 IMT-2000처럼 특수한 기호가 들어간 것도 문제가 된다.
  •           이 경우는 "IMT2000"이나 "IMT 2000"으로 '-'을 빼고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범위를 좁혀간다: 너무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고 컴퓨터를 꺼버리거나
  •           수천개 자료를 일일이 살펴보며 새벽을 맞이하진 말자
  •           (주로 SEX라는 단어를 넣고 인터넷을 헤매는 사람들이 하는 짓 ^^).
  •           결과내 재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범위를 좁혀가면 목적지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  
  •           단 하나가 나와도 실망하지 않는다.: 인터넷의 문서는 절대로 혼자서 존재하지 않는다.
  •           단 하나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보면 관련 주제, 관련 사이트와 연결되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다.
  •           그곳에서 새로운 키워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           분야별로 특화된 웹 사이트를 이용한다: 검색 서비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           분야별 전문 정보 사이트도 이용한다.
  •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분야별 전문 검색 사이트를 찾아내서 거기서 실제 정보를 얻는 것이다.
  •           영화정보를 찾는다면 한국영상자료원(koreafilm.or.kr)이나
  •           인터넷무비데이터베이스(imdb.com)에서 더 전문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막막하면 뉴스 검색부터 시작한다: 웹 검색부터 시작하면 너무 많은 결과 때문에
  •           혼란스러울 수 있다.
  •           이럴 때는 정선된 정보가 있는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뉴스 검색을 이용해서 해당 분야의 최신 뉴스를 몇 가지 읽어보면
  •           검색을 위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때로는 거기서 100% 만족스럽게 검색을 끝낼 수 있는 경우도 많다.
  •           검색 도움말을 '꼭' 읽는다




  • 자동차 뱃터리가 완전 방전 되었을 때          

    // 자동차 뱃터리가 완전 방전 되었을 때


    알뜰 살뜰 상식 모음

                

    변기가 막혔을땐 샴푸로

     

    변기가 약간 막혀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을 때

    ▼샴푸를 5~10mL쯤 풀어 넣고 30분쯤 기다렸다가 물을 내리면 효과적이다.

     

    섬유유연제 없을 땐

    섬유유연제가 없을 때 린스와 물을 1대5 비율로 잘 섞어

    ▼헹굼 단계에서 쓰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림질 눌은 자국 지우려면

    다림질을 하다 약간 눌은 자국이 생기면 과산화수소수에

    물을 1대3 비율로 섞어 여러 번 닦은 다음 헹군다.

    눌은 자국 위를 생양파로 문지르고 씻어내도 효과가 있다.

     

     

    굳은 피자 촉촉하게 데우려면

    굳어버린 피자나 찐빵, 만두를 전자레인지로 데울 때

    물 반 잔을 함께 넣고 1분 30초 정도 돌리면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겨울철 담요 위 먼지 제거법

    겨울철 담요에 묻은 머리카락이나 먼지를 제거하려면 스펀지를 이용하자.

    스펀지에 물에 묻혔다가 짜낸 후 쓸어내면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

     

    속옷의 때 깨끗이 빼려면

    속옷이나 늘어지기 쉬운 옷을 세탁기로 빨아야 할 땐 전용 세탁망에 넣는 것이 좋다.

    이때 세탁망에 바둑알을 몇 개 넣으면 때가 잘 빠진다.

     

     

    와인 오프너가 없을땐

    코르크 마개에 긴 나사못 2~3개를 드라이버로 돌려 넣은 다음

    나사 끝부분을 장도리의 못뽑이에 끼우고 살살 빼내면 된다.

     

     

    오징어 튀길땐 껍질 벗겨서

    오징어 튀김 요리를 할 땐 껍질을 완전히 벗겨야 기름이 많이 튀지 않는다.


     
    ▼먹고 남은 녹차 잎은 비료로
    녹차 잎에는 단백질·비타민 등이 풍부해 차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를 흙과 섞어 화초나 나무의 비료로 사용하면 식물이 잘 자란다.
     
    ▼꿀병 뚜껑 안 열릴 땐
    꿀을 담아둔 병의 마개가 잘 안 열릴 땐
    뜨거운 물에 마개 부분을 잠시 담그면
    굳었던 꿀이 녹으면서 쉽게 열린다.
     
    ▼유리에 종이 붙일때

    테이프나 풀 대신 마른 비누를 유리에 문지르고

    물을 살짝 묻힌 후 붙여보자.

    나중에 떼어낼 때 자국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다.

    ▼미역 맛·향 오래 유지하려면

    미역 등 말린 해조류를 키친 타월에 펴 놓고 전자레인지에서

    20초 가열한 뒤 보관하면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나무주걱 검은 얼룩 방지법

    나무 재질의 주걱이나 김발 등을 물로 씻은 후에는

    전자레인지로 빨리 건조시켜야 검은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김치 시어지는 것 막으려면

    김치를 보관할 때 달걀 껍데기를 용기 바닥에 깔아주면

    김치가 빨리 시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밀폐 용기 뚜껑 안 닫힐 땐

    플라스틱 밀폐 용기를 오래 사용해 잘 닫히지 않을 땐

    5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넣어 모양을 바로잡고

    뚜껑을 닫은 뒤 찬물에 식히면 된다.


     

    ▼두부 튀길때 기름 덜 튀려면

    두부 튀김을 할 때 먼저 전자레인지로 두부를 1분 정도 가열하자.

    두부 속 수분이 증발돼 기름이 튀지 않는다.

     

    ▼새 구두가 발에 꽉 낄 땐

    새로 산 구두가 발에 꽉 낄 때는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구두의 안팎을 닦으면

    가죽이 팽창해 발에 맞게 된다.

     
     

    ▼기름낀 그릇 설거지할 땐

    기름진 음식을 담았던 그릇이나 주방용품을 설거지할 때는 먹다 남은 포도주를 활용해보자.

    세제 대신 수세미에 묻혀 닦아주면 깔끔하게 닦인다.

     

     

    ▼계란 노른자 분리하려면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사용해야 할 때는 페트병을 이용하자.

    계란을 깨 놓은 후 페트병 몸통을 약간 누른 채 병 입구를 노른자에 갖다댄 다음

    손힘을 풀면 노른자만 페트병 안으로 빨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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