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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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을 소개한다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색 양복을 입을까 넥타이는

 



만약 감색 양복에 분홍색 넥타이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관장하고 있는 뇌.

그래서 뇌는 우리 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령탑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런데 이러한 뇌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신선한 피다.

이 피를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받아야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뇌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야 한다.

그래서 내 머릿속의 뇌세포가 계산을 하고 기획안을 쓰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이때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혈관은 크게 네 개다.

이 중 두 개는 목의 양옆을 따라 흐르고 있는 좌우 경동맥이고,

다른 두 개는 목뼈의 뒷부분을 통해 흐르고 있는 추골동맥이다.

이 네 개의 혈관들은 머리뼈의 바닥에서 서로 가지를 내면서 만나

서클을 형성하고 이 고리에서 더 많은 혈관이 나와 뇌 전체에

피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만약 뇌조직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이들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여파는 실로 크다.

뇌세포가 곧바로 활동을 정지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시간도 극히 짧다.


5분 동안만 뇌조직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크게 손상을 받고,

그 상태가 3시간 이상 계속되면 뇌세포는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말하는 것도 할 수 없다.

숨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뇌세포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뇌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서

뇌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제때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반드시 뇌로 통하는 혈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종종 어떤 원인에 의해 뇌로 통하는 이들 혈관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험요소는 더 많아진다.

일례로 뇌의 미세한 혈관에 동맥경화가 일어나 막혀버리기도 하고

목과 뇌의 굵은 혈관 안측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기도 한다.


또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떠돌아다니다가 뇌혈관을 막아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반신불수, 언어장해, 치매 등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각종 증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뇌혈관센터 고창남 교수는

“그것이 바로 뇌출혈과 뇌경색”이라고 밝히고

“특히 뇌경색은 발병률이 극히 높아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 말한다.

 


뇌경색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

 

뇌로 통하는 동맥의 벽이 두껍게 되면서 혈관 안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이러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문제가 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흡연: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실험 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경색의 발병 위험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혈류의 흐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미세한 뇌혈관이 파괴

되거나 막히기 쉽다.

· 고지혈증
: 혈액 내에 기름기가 많아지면 온몸의 혈관을 막을 수가 있다.

· 당뇨병:혈액이 설탕물처럼 끈적끈적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뇌로 통하는 혈관에도 문제가 생겨 뇌경색이 유발될 수 있다.

· 피임약 :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 나이
: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이 되기 때문에 나이 또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고창남 교수는 “노년기 암보다 무서운 뇌경색은 대체로

이들 위험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나이가 들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혹시 나도 내 몸에 숨어있는 뇌경색 체크표

 

노년기를 위협하는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병원에 가서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볼 수 있지만

만약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고창남 교수가 소개하는 ‘뇌경색 체크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증상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 평상시와 다른 두통이 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힌다.


□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 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 얼굴과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다.


□ 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할 때가 있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 말을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 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 작은 일로 갑자기 운다거나 큰소리로 웃어댄다


□ 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 손발이 저리다


□ 평상시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다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한 번쯤 숨은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행동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오각형 그려보기


· 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 한다.

 

 

 


· 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형을 그리는데 어려움을 나타낸다.


이때는 미세한 뇌경색의 조짐이 보이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바빈스키 반사 체크해보기


· 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 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락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 이때 만약 다섯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들지 않고 엄지발가락이 치솟는다면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 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숨은 뇌경색예방은 이렇게…

 

만약 숨은 뇌경색 체크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바뀌어야 한다.

숨어있는 뇌경색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생활법


· 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지키며 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 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 평상시 박수 치기를 생활화한다.

 그냥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야 한다.

아침에 5, 점심에 5, 저녁에 5 빨리 치기를 하면 땀이 난다.


· 금연을 생활화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지압법

 

 

 


· 합곡혈 지압법 -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이 연결된 사이를 말한다.

이 혈자리를 자극하면 온몸의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꼭꼭 눌러준다.

 

· 태충혈 지압법 - 발등 부분에서 높게 올라온 곳으로 엄지발가락과

그 옆의 발가락

사이에 연결된 부분을 말한다.

이 혈자리는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가 되므로 평소 이 곳을

자주 지압해주는 것도

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평소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 피망, 시금치,

 파슬리,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 녹미채 등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와 마늘은 뇌경색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다음 여섯 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 혈당치를 낮춘다.


 

·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인다.

 

·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 혈소판의 응집을 막고 혈전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 혈액이 굳지 않게 해 그 흐름을 좋게 한다.

 

·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장딴지 마사지법

 

 

 


고창남 교수에 의하면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발목의 아킬레스건에서 무릎에 이르는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

이라고 말한다.

장딴지 근육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딴지 근육이 온전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혈액은 전신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장딴지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전신의 혈류를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뇌의 혈류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하는 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장딴지 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 장딴지를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주무른다.


· 약간 아프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의 힘으로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 양손을 사용해도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도인안교법

 


뇌경색을 일으키는 큰 원인은 바로 혈전이다.

혈관 내에 생기는 피 덩어리를 말한다.


 

이 혈전을 만들거나 뇌로 보내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은

뇌경색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아주 중요하다.

이때 효과가 아주 좋은 예방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호흡법이다.


고창남 교수는 “뇌경색을 예방하고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에는 도인안교법이 좋다.”고 말한다.

하는 요령도 간단하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눈을 지그시 감고 누워서 팔 다리를 편안히 한 상태를 취한다.


 

 

· 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 그런 다음 입으로 빠른 시간 안에 내쉰다.

 

· 5~10분 정도 이 호흡법을 실천한다.

 

이상의 방법들은 숨은 뇌경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법들이다.


고창남 교수는 “비록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노년기에는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살 것”을 당부한다.



뱃살과 복부 팽만감 없애기

영국의 영양학자로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You Are What You Eat)',
'음식 바이블(Food Bible: How to Use Food to Cure What Ails You)'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길리안 맥키스 박사가 권하는 뱃살과 복부 팽만감
을 없애 배를 들어가게 하는 식품 7가지를 소개한다.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살이 쪘다고 느껴지면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식사 전 상온(약 20℃)의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은 가스를 차게 하므로 피한다.

◆생강차=생강을 먹거나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돼 살찌는 걸 막을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다.

◆현미와 잡곡=현미와 수수, 조 등 잡곡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기능을
   촉진하고, 소화를 돕는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한다.

◆바나나=큼지막한 바나나 하나에는 칼륨이 약 602㎎g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참으로써 배가 빵빵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파인애플=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파인애플은 소화를 촉진하고 복부
   팽만을 줄여주는 효소인 브로멜린을 함유하고 있다.

◆파슬리=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에 뿌려먹을 수 있는 파슬리는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돕는 천연 이뇨제다.

◆치커리=치커리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장 속의
   좋은 박테리아를 돕는다.

                           

 

불면증 탈출, 음식덕좀 볼까?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불면증이 계속되면 피로감이 지속될 뿐 아니라 만성 피로로 인한 우울증이 나타나고 노화가 빨라진다.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주의할 음식


1.배가 너무 고파도 편안하게 잘 수 없지만 과식도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자극이 강한 마늘과 고추, 생강은 금한다.


2.잠들기 직전 낮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쉽게 잠이 들 수는 있지만, 높은 도수의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

뜨려 도중에 자주 깨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다.


3.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커피나 녹차를 마시지 않는다.

니코틴 역시 각성 작용이 있으므로 잠들기 직전의 흡연은 더욱더 삼간다.


4.잠들기 전에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소변 때문에 잠자다가 일어나게 되므로 주의한다.

◇약이 되는 음식


▷파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의 보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는다.


▷대추
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대추 달인 물이 효과적이다. 발한 작용을 하는 파뿌리를 섞어 달여 마시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영지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건강 식품으로 한방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몸의 기운을 보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혈액 부족으로 인한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에도 효과가 있다. 대추, 감초와 함께 섞어 마시면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호두
인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모두 함유된 영양 덩어리이다. 특히 대뇌 조직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불면증과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


▷연근
특별한 이유 없이 불면증이 심한 사람은 신선한 연근을 약한 불에서 푹 삶은 뒤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자주 먹으면 좋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이 잘 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병도 고치는 꿀과 계피의 비밀

             꿀은 지구 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이라는데요.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 보관하면 고체상태로 변하지만, 꿀 병을 끓는 물에 넣었다 꺼내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꿀은 절대 전자렌지에 넣으면 안 된다는데요. 렌지에 넣는 순간 꿀의 효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가 꿀을 질병 치료에 응용하고 있으며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답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자주 조금씩 먹으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1) 피곤할 때
꿀 큰 스푼 반 ╋ 계피 가루 뿌린 한컵의 물 ☞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 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 가루 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 속에 가스가 찰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 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 가루 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차람 끊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 면역체계
꿀과 계피 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6) 소화불량
계피 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 가루 작은 3스푼
(2시간 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8) 나쁜 입 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 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9) 심장병
꿀과 계피 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 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 가루 작은 1스푼
매일 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11) 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12) 위통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13) 독감
스폐인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함

14)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15)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 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16) 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 달 이상 복용
(최근 연구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간단히 결론을 내리면, 꿀과 계피 가루를 섞어서 자주 먹으면 건강에 굉장히 좋답니다!^^

 



체질에따른 맟춤 다이어트

                 

배 모양에 따른 맞춤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나에게 딱 맞춰서 할 수 없을까?
아랫배 볼록, 윗배 볼록, 배전체 볼록, 늘어진 옆구리살...
체형별로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변비와 운동량 부족

변비가 심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 피부 아래쪽에 피하
 지방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것이 최악의
상태.

소음인
기운이 약하고 밑으로 가라앉은 체질.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하고 복부의
살 역시 아래쪽에 축적된다. 살결이 희고 고우며 내성적인 성격이 이에 해당하며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특징. 배가 찬 경우가 많다.

찬 음식을 피한다
찹쌀, 감자, 사과, 토마토, 멸치, 시금치, 마늘,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냉면, 참외, 수박, 찬 우유, 생맥주 등 찬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속 몸 움직임을 늘린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수영, 빠르게
걷기 등을 1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핼액순환을 돕는 훌라후프도 효과적.


바닥에 누워 팔을 머리 뒤에 깍지 낀다. 다리는 책상다리를 한 후 그 상태에서 넓게
벌린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상체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폭식과 과식
폭식과 과식,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팔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내장형 비만’으로 부른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는 쉽게 분해되어 혈액 속에 침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돌연사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소양인
소양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비만 유형. 기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허약한 사람이 많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편. 열을 발산하는 체질이다.

일정한 식사량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

윗배가 나온 사람의 경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5시간 간격으로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아침 식사를 하기 힘들어도 우유나 샌드위치라도 먹어 식사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체내 지방 축적량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몸을 식혀주는 보리, 팥, 수박, 딸기, 생굴, 해삼, 새우 등이 체질과 잘 맞는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가 이상적이다. 반면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킬 뿐 내장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5회씩 3개월은 해야 효과가 있다.

똑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양손은 펴서 몸에 붙인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
올리고, 다리를 쫙 펴서 바닥에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체질적인 비만
배 전체가 나온 체형은 어려서부터 살이 쪘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비만한 사람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윗배 비만이나 아랫배 비만이 심해지면 전체적인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뇨병, 중풍,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태음인
몸의 기운이 복부나 허리 쪽에 발달하여 기본 몸매가 튼실한 사람이 대부분. 평소에
소화나 흡수가 잘 되는 편이나 배설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 안에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체질이다. 

곡물과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
식이요법은 물론 운동요법,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1500kcal 이하의
저지방식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고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 등 설탕이 든 음식은 절대 금한다. 콩, 고구마, 밤, 잣, 대구, 미역, 김이 잘 어울리는 음식고 인삼차, 꿀, 생강차, 삼계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6개월 이상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기 때문에 부분 스트레칭보다는 전신 운동이 필수적
이다. 이때 사우나나 단식은 체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6개월 정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댄스나 테니스, 탁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양팔은 펴서 몸에 붙인다. 양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리기를 반복한다.
  폭식과 과식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릿살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비만.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겉모양은 현저히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는 가장 보기 싫다.
 
특히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한 뱃살 유형. 임신 중 섭취한 과다 영양분이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는 것.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문제
옆구릿살이 처지는 것은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불규칙한 것이 문제. 옆구리
쪽에는 족궐음산경과 족소양담경이 있는데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경
락이 활성화되었다가 그쪽에 지방이 침착되어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칼로리 제한과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매실, 복숭아, 멸치, 당근, 우엉 등의 음식은 이로우나 고추, 생강, 마늘, 후추, 겨자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해롭다.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부분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양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팔을 뻗어 허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하 지방은 섭취 열량을 줄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로마 마사지나 경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깍지 껴 무릎을 감싸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왼쪽 뺨이 닿도록 무릎과 머리를 서로 끌어 당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제자리로 간다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 은 ① 오줌물 이나 오줌을 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② 게으름 도 한 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뚫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 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 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중 하나가 이뇨 작용 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 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오늘 저녁부터. 그리고 잠자기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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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겨울철 고혈압 관리 - 어떻게 해야 하나?           

     

    겨울철 고혈압 관리 - 어떻게 해야 하나?

    고혈압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것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도 신체 중 일부가 마비되어 평생 고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 뇌졸중이 오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뇌졸중이 왔던 사람은 재발을 막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뇌졸중은 12월과 같은 초겨울에 발생하기 쉽다.

    그 이유는 우리의 몸이 추위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위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추위를 느끼면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부혈류가 줄고 땀구멍, 털구멍을 포함하여 피부를 수축시켜 소름이 돋게 한다. 이런 방법으로 열 상실이 감소하게 된다. 추우면 몸이 덜덜 떨리거나 이가 부딪치는데, 이것은 짧은 시간에 많은 열을 생산해 내기 위함이다.

    또한 밖에서 오줌을 누면 소변 후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누구나 한두 번 경험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몸 안의 온기가 오줌을 통하여 배출되는데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은 추위에 적응하기 전에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혈압이 높은 환자가 혈압 조절을 게을리 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는 등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이어가면 초겨울에 뇌졸중이 발생하기 쉽다.

    뇌졸중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류가 차단되는 것이다.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이 발생하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류가 차단되는 것이다.

    죽상경화증은 혈액이 탁하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과다하면 이것들이 혈관 내벽 안쪽에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굳어지는 것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악화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그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더 낮은 만점수치에 가까울수록 치료 속도가 빨라진다.

    1급수 시냇물이 흐르게 하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만점에 가깝다는 것은 맑은 1급수의 시냇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것은 오염된 흙탕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맑은 1급수의 시냇물이 흐르는 시냇가에는 모든 생명체가 건강하게 자란다. 그러나 오염된 흙탕물이 흐르는 시냇가에는 모든 생명체가 병들고 죽어 간다.

    그러므로 우리 혈액을 1급수의 시냇물처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뇌졸중도 걸리지 않고 혈압이 정상이 되면서 모든 병이 치료된다.

    식생활 개선과 함께 약초를 섭취해야 빠르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만점에 가깝게 유지하기 위하여 금연, 금주, 과식의 금지, 충분한 운동, 현미잡곡밥, 채식실천 등를 강조하는 인사들이 많이 있으나 이 방법은 옛날 우리선조들의 일반적인 생활 모습이다. 물론 이 방법이 고혈압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일조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생활을 하는 우리 선조들도 병이 들었다. 선조들이 병들었을 때 금연 금주, 운동 등을 권한 것이 아니라 약초를 섭취하였다.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고혈압등 만성병을 예방하는 데 금연, 금주, 과식의 금지, 충분한 운동, 현미잡곡밥, 채식실천 등이 효과를 보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일단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에 걸린 사람이라면 선조들이 병에 걸렸을 때 약초를 섭취한 것처럼 약초를 섭취해야 한다. 약초를 섭취하지 않고 식생활 개선만으로 치료하는 것은 시일이 오래 걸리고 치료될 가능성도 매우 낮다.

    의사 약사 등은 약초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다.

    의사, 약사 등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약초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약초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만 듣고 있어서 약초를 섭취하는 것을 막고 있다. 그러나 그들도 약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약초의 효과를 알게 된다면 약초를 적극 권장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일부 의료계 인사들은 약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약초를 적극 권장하기도 한다. 사실 일부 의학자들과 영양학자들은 약초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는데 고혈압 치료와 관련된 약초 연구 사례도 수없이 많다.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보면 아래와 같다.

    약초의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

    예를 들어 두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고혈압병의 임상보고

    5% 두충 팅크를 1회 5ml씩 1일 3회 복용하게 하여 124례를 치료한 결과 조기 고혈압병에 대한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았고 치료한지 한달 보름내에 4례가 혈압이 정상으로 되었다. 두충은 자각 증상을 개선시키는 면에서 다른 약보다 낫다고 보고되고 있다.

    일찍이 두충, reserpine, reserpine과 hydrazine의 합제를 사용한 3군의 치료 효과를 비교하면 두충 군 유효율이 90%, 95% 이었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경감된 것은 두충이 제일 좋았는데 두충 군은 82,5%, 다른 두 군은 각기 65.1%와 61.3% 이었다. 실험에서 볶은 두충의 혈압 강하 작용이 신선한 두충보다 강하고 알코올 침액이 물로 달인 액보다 혈압 강하 작용이 적다는 것이 밝혀졌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주소 = http://hidream.or.kr/bbs/view.php?id=dongeuibogam&no=6178

    또한 뽕잎에 대한 아래와 같은 기록도 있습니다.

    상엽(뽕잎)

    심은 뽕잎은 성질이 따뜻하고[煖] 독이 없다. 각기와 수종을 낫게 하며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내리며 풍(風)으로 오는 통증을 멈춘다.

    뽕잎은 혈압을 낮추어 주는 것 외에 혈관 안에 있는 지방 덩어리인 고지혈증과 혈관 벽의 동맥경화를 막아 주고 치료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혈전은 혈관벽에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게 하고 심하면 혈관을 막아 버린다. 혈전이 계속해서 쌓이면 동맥벽의 탄력이 줄어들어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화증은 흔히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가슴을 찢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데, 이것이 뇌혈관에서 생기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흰쥐를 인공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동맥을 염색해 보면 검은 색의 띠가 나타난다.

    이런 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띠는 흔적만 남고 사라져 버린다.

    뽕잎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자료주소 = http://hidream.or.kr/bbs/view.php?id=dongeuibogam&no=4557

     

    또한 아가위에 대한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아가위

    아가위는 심장부정맥이나 심근염 등 심장병에도 효과가 있다. 아가위는 핏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이 뚜렷하다.

    아가위는 음식 재료로도 널리 쓴다. 쪄서 씨앗과 껍질을 버리고 짓찧은 다음 엿과 버무려 아가위 떡을 만들기도 하고, 잼을 만들기도 하며 청량음료의 원료로도 쓴다. 아가위는 익혀서 먹을 수도 있다.

    소화불량을 고치는 약으로도 이름이 높고, 생선이나 고기를 삶을 때 아가위를 넣으면 고기살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해독작용이 있어 중독을 미리 막을 수 있다.

    특히 육류를 많이 먹어서 체했거나 소화가 안 될 때, 속이 더부룩할 때 효과가 좋다. 아가위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가 소화액을 잘 나오게 한다.

    고혈압이나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에는 산사 열매(아가위) 말린 것 35~50g을 진하게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마신다. 산사 열매에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어 혈압을 완만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낮춘다. 특히 핏속의 지방질을 없애는 효력이 크므로 동물성 지방질을 많이 먹어서 생긴 고혈압과 심장질환에 효과가 크다.

    주소 = http://www.ulnara.or.kr/fr.php?c=fr&step=3&code=fr05&id2=45&id3=208

    위 3종의 약초에 대한 기록을 살펴본 것처럼 현대의학자들은 약초가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좋다는 연구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약회사에서 이런 약초들을 이용하여 고혈압 치료제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많이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가위에 대한 기록에는 “고혈압이나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에는 산사 열매(아가위) 말린 것 35~50g을 진하게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마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린 것 35~50g을 먹어야 한다하니 이것은 식품으로는 가능하지만 약이라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약회사에서 이런 약초들을 이용한 약을 개발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런 약초들을 효과가 있을 만큼 적당히 섭취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고혈압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모든 질병을 약초로 치료하였다. 오늘날도 가능하다.

    의사들은 고혈압이 평생 치료되지 않는 것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고혈압환자들을 위한 겨울철 뇌졸중 예방 지침이 따로 있고 여름철 지침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혈압환자의 긍극적인 목표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고 고혈압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약초를 사용하면 모든 질병이 치료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질병은 치료되었습니다.

    고혈압은 고혈압 기간이 짧으면 치료기간도 짧습니다만 그 기간이 길면 치료하는 기간도 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고혈압은 치료될 수 있습니다.

    아래 경험담은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회원이 자신의 경험을 올린 글입니다.

    읽어 보시고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처음 경험담은 빠르게 효과를 보신 분이고 아래 경험담은 효과 보는 데 100일 이상이 걸린 다음에 효과를 보기 시작하신 분의 경험담입니다.

    글 제목 : 처음 경험한 느낌 (게시판: 나는 이런 효과를 보았다)

    글쓴이 : 제가영

    글쓴 일시 : 2013년 11월 8일 11시 46분

    그러니까 10월24일 오전 딸아이를 학교 데려다고 주고 오는 길에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 무겁고 순간 앞이 보이질 않았어요.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저는 왜이러지 하면서 집에 어찌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쉬면 되겠지 하면서 누웠지요.

    하지만 증상은 계속되었고 결국 병원을 가게 되었지요.

    내과에 가서 기본으로 재는 혈압을 재봤는데 180-120 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차분히 앉아서 재니 170-100...160-100...130-90 이런순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각종 피검사에 심전도 갑상선검사 엑스레이까지 찍었지만 별이상 없었습니다.

    의사도 왜 갑자기 혈압이 튀었는지 알기가 애매하다 하더군요.

    평상시 혈압이 없었거든요.

    약먹기는 애매한 상황이니 혈압을 꾸준히 재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아달라트를 처방 받았어요.

    하지만 다음날은 그리 높게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안심할수 없어 당장 혈압기를 사서 매일 측정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혈압기만 보면 극도로 긴장이 되어 혈압이140대에서150사이를 왔다갔다했어요...

    뭐라도 해야겠기에 인터넷검색중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11월1일부터 복용해 지금8일째인데 120대에서 가끔130이나오네요.

    근데오늘 아침에 재보니 드디어 119-87이되었네요.

    이렇게 단기간에 효과를보니 좀 의아하기도 하구요.

    얼떨떨 합니다.또 혈압이 갑자기 오르면 어쩌나 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암튼 꾸준히 먹어봐야 겠어요.

    11월 29일 종합검진 받는날인데 그때 결과 또 올릴께요...

    암튼 좋은제품 알게되어 기쁩니다...

    참!그리고 조릿대 추가로 주문해봐야겠네요.

    같이 먹으로 뱃살도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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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재주문이유 (게시판: 나는 이런 효과를 보았다)

    글쓴이 : 리베로

    글쓴 일시 : 2013년 11월 5일 08시 50분

    팔팔아가위진액을 만난지도 어언 반년이 너머가네요 처음 만나보게 되는 분들은 아마도 다들 공통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효과가? 몸은 괜찮을까? 기타 등등 말입니다.

    저는 100일 복용후 조금씩 몸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체질에 따라 반응속도가 천차만별 입니다.

    저는 그만큼 식습관과 흡연, 과한음주 등이 오랜시간 쌓여 있었던 모양입니다.

    운동은 9년전부터 꾸준히 하는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42세가 되는 무렵 혈압에 이상징후가 포작된것 입니다. 혈압이라는것은 수시로 변화무쌍합니다. 운동,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도 높게 나올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혈압이 있으셨던 분들은 수시로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네요 .. 100일정도 복용후 혈압이 다운되는것을 확인후 그제서야 이진액의 성분이 궁금해 지더군요 성분을 분석해보니 그냥 평상시 음용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약초들이었어요 그래서 어차피 나는 평생 혈압관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것은 혈압이 정상이 되더라도 그냥 하루 1포 정도 복용해야겠구나 하고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현재 저는 전부터 해오던 새벽운동을 주 5일 꾸준히 합니다(1시간) 운동시작전 간단한 준비운동 그리고 공복상태에서 혈압을 체크합니다. 오늘 아침 혈압수치는 수축기 혈압이 123, 이완기 혈압이 76 이렇게 측정이 되더라구요 이수치는 거의 한달이상 유지되고 있어요 물론 진액에만 의존한것은 물론 아닙니다.

    체중줄이기, 현미먹기. 운동 이것을 병행한 결과 입니다. 지금은 술도 마시고 가끔은 과하게 먹을때도 있고 육고기도 먹고 흡연만 제외하곤 다 먹고 합니다. 그런데도 혈압은 위와같은 수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제야 정상범위로 진입을 한것 같습니다. 거의 확정적인것이 아닌가 합니다.

    혹시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보장합니다. 이 진액 의심의 여지 없습니다. 혈압으로 고생하시는분 저와같은 방법으로 시작하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저는 다른사람과 다르게 아주 천천히 내려갔던것 같아요. 오늘 재주문을 하면서 전에도 거의 비슷한 글을 올렸었지만 앞으로도 재주문시 그 이유는 이렇게 계속 올릴 것 입니다.

    그럼 여러 회원님들 결코 포기하시지 말고 꾸준하게 나아가는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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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식품으로 고혈압을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주문 게시판의 주문 글 넘버는 3,300 이 넘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에 주문하지 않고 전화로 주문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고객 명단에는 팔팔아가위진액을 주문하신 분이 1500명이 넘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식품으로 고혈압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고맙다는 글을 많이 올립니다.

    그러나 가끔은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전화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효과가 적은 원인을 분석하여 말씀 드리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물론 1~2개월이 되어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만 위경험담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이런 분들도 3개월 넘게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보십니다. 그러므로 저희 제품을 구입하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제품의 효능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일 효과가 적어서 불만을 표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10분 중 1분에게서 만이라도 효과없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면 저는 이미 영업을 중지하였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영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혈압이 높고, 높은 혈압을 혈압약이 아니라 식품으로 낮추기 원하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회원이 되시고 혈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분들이 고혈압 치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미세 먼지 쌓이면 털거나 쓸지 말고 물로 씻어내야… 에어필터도 자주 교체           

           

    [차세대 명장의 자동차 '꿀팁']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인 '차세대 자동차 명장(名匠)'이 전하는 자동차 꿀팁입니다. 이번엔 황사철 차량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새 미세 먼지 때문에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죠. 마스크를 쓰고 손발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일단 차량은 지하나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외부에 세워두면 자동차 표면뿐 아니라 와이퍼, 그릴 등 각종 틈에 황사 먼지가 뒤덮이게 됩니다. 커버 없이 외부에 세웠다가 먼지가 쌓였을 때는 절대 털거나 쓸지 마시고 물로 씻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마스크가 필요하듯, 자동차에도 마스크가 있습니다. 바로 에어 필터입니다. 자동차 에어 필터는 엔진의 연료 연소실로 들어가는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황사철에는 미세 먼지가 평소보다 4~5배 많기 때문에 에어 필터에 먼지가 쉽게 쌓입니다. 그렇게 되면 엔진의 출력이나 연비가 저하되고 배출가스가 과다 배출될 수 있습니다.

    황사철에는 에어 필터를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교체할 수 없다면 틈틈이 에어 필터를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닛을 연 후 에어 클리너 커버를 열고 에어 필터를 꺼내 털어준 다음 세차장에 있는 압축공기로 불어 버리거나 차량용 진공청소기로 흡입해서 먼지를 제거해 주면 됩니다.

    에어컨 필터 관리도 중요합니다. 황사가 심한 날 외기 순환모드를 사용한다면 에어컨 필터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차량 공조 장치를 외기 순환모드가 아닌 내기 순환모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주기적 환기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팁 하나 더, 앞유리에 쌓인 먼지를 제거할 때 워셔액 없이 와이퍼를 작동하게 되면 앞유리나 와이퍼의 고무 날이 상할 수 있습니다. 유리에 스크래치가 나면 그 부분에 먼지와 기름이 끼게 되어 유막이 생길 수도 있으니 황사철에는 워셔액 보충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워셔액을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트병 활용` 주방 노하우 3가지                

                

    음식물 쓰레기로 냄새 나는 싱크대, 항상 젖어서 세균이

    득실대는 수세미, 제대로 정돈되지 않은 냉장고.

    이젠 걱정 마세요, 페트병 하나면 충분하니까요!

    1. 음식물 쓰레기통 만들기

    2. 싱크대 수세미통 만들기

    3. 냉장고 정리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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