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에 좋은 천연재료들~

           


 


 

* 녹차
녹차 찌꺼기를 우려놓은 뒤 머리 감을 때 마지막으로 헹궈 두피에

마사지 하면 피지제거에 좋아 비듬도 줄어든다.

또한 머릿결을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난다.

*소금
소금은 기름기를 제거하므로 피지제거에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은 후 소금이나 죽염 1스푼을 두피에 고루 뿌린 후

녹으면 가볍게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낸다.

*식초
식초를 물에 10배로 희석시켜 린스 대신 사용한 후 맹물로 다시 헹구면

머릿결이 찰랑거린다.


*알로에
알로에 껍질을 벗긴 후 점액을 가제에 묻혀 두피에 문지르면서

바르고 10분정도 지나면 씻어낸다

*양파즙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데는 양파즙이 가장 좋다.

양파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가제에 묻혀 두피 전체에 바른 다음

20분 후에 샴푸하면 가려움도 가라앉는다

*우유
샴푸 전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가제에 묻혀 두피에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고 헹군다.

상한 모발도 우유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 윤기가 난다


요란 떨지 않고 쉽게 살 빼는 방법

            

일상생활 중에 쉽고 빠르게 살을 뺄 순 없을까?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기한을 정해놓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운동과 식이 요법,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미국의 건강잡지 '헬스'가 일상생활에서 빠르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소개했다.

외식을 줄이자 =매일 외식을 한다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많은 조미료와 당분 등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을 섭취하게 된다. 외식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여보자. 흰 밀가루 음식보다는 삶은 살코기에 채소를 곁들이는 식단이 좋다.

짠 음식을 멀리하자 =삼시 세끼뿐 아니라 간식도 소금이 들어간 감자칩 등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습관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음식이 나오면 무조건 소금부터 치는 습관을 버리고 간식은 견과류로 바꿔보자.

아침 식사를 하자 =아침을 먹으면 살을 빼는데도 좋다. 단백질과 통곡물 위주로 아침 식사를 꼭 하자. 땅콩버터 샌드위치나 달걀 1~2개도 좋다. 포만감도 유지해 점심, 저녁의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자주 움직이자 =운동을 하더라도 하루 종일 앉아있거나 퇴근 후 소파에서 TV만 보면 살이 찌기 쉽다. 사무실 의자에서 자주 일어나 복도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보자. TV 시청 때도 잠시 서서 보는 등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담배를 끊자 =흡연은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적이다. 담배 생각이 간절하면 무설탕 껌을 씹거나 녹차를 마셔보자. 담뱃값을 절약하면 한달치 헬스클럽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냉장고 속 음식을 살피자 =냉장고에 가공식품이나 단 음식이 가득 차 있다면 다이어트는 힘들어진다. 이는 자녀 등 다른 가족의 다이어트도 방해한다. 당장 냉장고 음식을 채소나 과일, 통곡물, 견과류로 채워보자.

걷기를 생활화하자 =생활 속 운동은 걷기가 최고다. 부상의 우려도 적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한 정거장 정도는 미리 내려 걸어보자. 돈 들여 헬스클럽 티켓을 살 필요가 없다.

계단을 이용하자 =사무실이나 아파트 계단을 자주 오르면 하체 근력 강화 뿐 아니라 심폐기능, 다이어트에 좋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습관만 버려도 살을 빼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면 좋은 컴퓨터 상식  

          컴퓨터에 대해 잘알지 못 해도, 다음의 몇 가지만의 사용습관을

          상식적으로 알고 생활화하면 컴퓨터의 오류나 기타 바이러스 등에 의하여

          개인정보 등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느려진 작업 속도를 개선하여

          좋은 상태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만들 때

         두번째 개인정보 기록과 인터넷옵션의 설정시작 프로그램의 정리

         네번째 파일의 자세히 보기기능 활용을 알아두는 것만으도 개인정보 보안과

          좋은 컴퓨터의 상태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인터넷의 사이트들에 가입하여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만들 경우

          키보드 자판에는 shift키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특수 문자키들이 표시되어 있다.

          위에 그림처럼 골벵이 같은 특수 문자들을 비밀번호를 만들때

          글자나 숫자에 첨가하여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 인터넷창의 맨위에는 화살표 표시의 동그라미인 개인이 열어본 페이지들을

          일목요연하게 저장하는 기록아이콘이 존재한다.

          이러한 화살표 표시 동그라미 기록 아이콘에는 인터넷옵션 창을 열었을 때

          열어본 페이지 목록상에 페이지 보관 일수의 설정일수에 따라 저장되어진다.

          페이지 보관일수를 0으로하면 오늘만 열어본 페이지들만이 기록되어 저장되어 지겠고,

          7을 설정하면 일주일간 개인이 열어본 페이지들의 목록이 저장되어 지는데.

          열어본 페이지목록 보관일수를 0으로 설정 하는것이 개인정보 보안측면 에서는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 :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라,아이들이나 기타 가족들이

          모두 사용하는 컴퓨터인 경우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시작프로그램 정리를 해주는것이 좋다

          시작-msconfig-확인-시작프로그램-모두사용안함-적용-확인-을해준 후

          컴퓨터를 재시작해 준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혼자 사용하더라도 인터넷상에서

          게임이나 기타 파일들을 생각없이 쉽게 다운로드받는 경우가 많을수록

          자신도 모르게 컴퓨터를 느려지게 하는 프로그램들이 시작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위치하게 된다

          생각없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인경우, 정기적으로

          시작프로그램을 모두 사용안함을 해주는 설정습관을 부모가 한달에 한번이라도

          관리해주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컴퓨터 상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번째 : 인터넷사이트등에서 파일이나 영상, 사진등을 다운로드 받았을 경우

          저장위치를 바탕화면상에 직접받아 실행하는 것보다 임의의 폴더안에 받고

          받은 파일이나 사진, 영상등을 실행하기 전에 폴더 우측에 표시되는

          자세히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영상이나 사진파일을 받았을때 받은 파일을 선택하면 자세히 기능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영상이나 사진이 미리보기 형태로 조그많게 나타나게 되는데

          전혀나타나지 않고 이미지가 없다면, 그파일은 가짜 파일이거나,영상이나 사진과는 관련없는

          바이러스가 왕창 들어있는 파일일 가망성이 많기에 실행할 필요없이 삭제해버리는 것이 좋다



봄철 차량관리 방법안내해드립니다.


 
 
내부 세차는 그리 어렵지 않다. 우선 차 량 문을 모두 활짝 열고, 실내의 물건을 모두 밖으로 꺼내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한다. 시트의 경우 가죽은 먼지를 털어낸 후 왁스를 이용해 닦는다. 휘발성 세척제는 색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도어와 트렁크를 활짝 열고 먼지와 이 물질 등을 제거한다. 세차를 할 경우 주의할 점은 먼저 발판을 꺼내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차체 물 청소를 한 다음에 발판과 매트를 털면 물기가 있는 차체에 먼지가 묻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세차할 때는 가급적 차량 밑부분까지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이 붙어 있으면 부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엔진 룸 청소는 엔진 본체와 실린더 헤드 커버등에 끼어 있기 쉬운 기름 먼지를 닦아내는 것이 우선 할 일이고,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이나 냉각수 등이 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만약 새는 곳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한 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온도가 올라가면 가장 민감한 부분이 냉 각 계통이다. 우선 냉각수와 연결 부분의 고무 호스, 에어컨, 에어컨 벨트 등을 점검한다. 그리고 라디에이터와 연결 호스를 살펴보고 호스 부분이 흰색 으로 변했거나 젖어 있는지 점검한다.

라디에이터 고무 호스는 고무로 되어 있어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의 정도가 심해 균열을 일으킬 가능 성이 크다. 고무 호스를 손을 잡고 눌러 보아 물렁거리거나 냉각수가 샌 흔적이 있으면 교환해 주어야 한다. 또 팬 벨트의 장력과 벨트의 균열을 살펴보 아야 한다.
전기 계통은 여름과 겨울에 그 사용량이 최대치에 달한다. 여 름과 겨울을 지나면 항상 전기 계통을 점검해야 한다. 겨우내 차가운 날씨로 인해 배터리의 전압이 떨어질 수 도 있고, 낮의 길이가 짧아 헤드라이트나 미등을 켜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살핀다. 파란색이면 정상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배터리 액을 보충해야 한다. 배터리는 시동을 걸어 다른 전기 장치를 모두 꺼놓은 상태에서 10분 정도 아이들링을 하면 충전이 된다. 그러나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배터리를 교 환해야 한다.
차량에서 빼낸 스노우 타이어는 그대로 넣어두지 말고 휠에 끼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모양이 변형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관 장소는 습기가 많은 곳보다는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습기 흡수를 위해 신문 용지로 포장해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노우 체인은 눈길 주행후 정비를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을 경우 녹방지제를 뿌리고 나서 철솔을 이 용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그리고 물기와 먼지를 잘 닦아내고 그리스를 발라 케이스나 종이 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겨울철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했던 경우는 일반 타이 어로 교환해주고, 겨울철에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조금씩 빼고 운전하는 운전자도 있는데 봄이 되어 노면이 정상적으로 되면 공기압도 적정 수준으로 맞춰 주어야 한다.

타이어는 1만km마다 위치교환과 함께 휠발란스 점검, 4만km마다 휠 얼라인먼트를 점검해준 다.

생활상식 모음

         

 

 


생활상식 201~250  

 201. 대머리 예방법
대머리를 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좀 극단적이지만 사춘기 이전에 거세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 이슬람교권의 후궁에  대머리 내시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다른 방법은 남성의 조상 모두 노년기까지 대머리가 없는 가문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이미 태어난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일.
아님 영화배우 율브리너 처럼 완전히 밀든지... 보다 손쉬운 방법은 평소에 모근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두피마사지를 하는 것이다.
열손가락을 이용하거나 동물의 털로 만든 솔로 정수리 부분, 측두부, 후두부, 목덜미를 마사지 해 주며 닭고기, 계란, 우유, 참깨, 미역, 다시마 등을 많이 먹는 것도 좋은 대머리 예방법이다. 

202. 머리결이 좋아지려면
머리카락에는 오래동안 한 가지 샴푸만 쓰는 것이 나쁘데요. 일주일에 두 세개를 바꿔 쓰는 것두 괜찮다구 하네요. 아니면 샴푸를 한 통을 쓰구서 바꾸는 것두 괜찮은 듯. 그 대신 몇달동안 계속 똑같은 샴푸만을 그리고 다 쓰구서 또 같은 걸 쓰는 건 안좋답니다.

203. 당뇨병에는
당뇨병에는 물 중에 치커리 끓인 물이 그렇게 좋답니다. 당뇨병 환자두 당연 물을 마시잖아요. 치커리 끓인 물을 식수처럼 계속 마시면 잘 때 땀 흘리는 것두 많이 나아진다구 하네요.

204. 초콜릿과 카페인
가나쵸콜릿이나 투유같은 츄콜릿 있죠. 조그마한 조각 하나가 커피 3잔의 카페인이 있다네요.

205. 기미 잡티 없애기
우선 싱싱한 케일과 쑥을 구해 깨끗이 손질한 다음 케일 1장과 적당한 량의 쑥을 잘게 썰어 미니 절구통에 넣고 곱게 찧습니다.
이 때 절구통 대신 믹서기를 이용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의!!! 이렇게 곱게 찧은 케일과 쑥을 면보자기에 싸서 꼭 짠 다음 안의 내용물은 얼굴에 팩을 하세요. 이처럼 하루 30분씩 3주간만 하면 기미는 많이 없어진다구 하네요.

206. 위가 안좋아 속이 쓰리시면
아침마다 일어나서 공복에 생감자 갈아서 짠 즙을 마시세요.

207. 녹차와 무좀
녹차  안에는  다량의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탄닌산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으며, 특히 무좀인 사상균(絲狀菌)을 죽여 없애는데  큰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무좀이 있는 사람은 매일 저녁 차를  우려  낸 진한 즙으로 발을 씻으면 약을 쓰지 않아도 낫는다.
또한  무좀에 걸린 사람이 신는 신발은 항상 악취가 있으므로 화장지로  찻잎을  아주 얇게 싸서 신발깔개를 삼아 신발안에 깔면 악취를 없앨 수가 있다.

208.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벽이나 바닥장판에 볼펜자국이 묻었을땐,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답니다.

209. 설탕이 몸에 나쁜이유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 설탕의 당분은 쉽게 분해되어 몸속에 흡수된다. 그래서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킨다. 혈액속 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한다.
특히 식사전에 설탕섭취에 의해 당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 하게 된다. 또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청소년들은 당분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운동을 해야한다.

210. 양파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잠시동안 물(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썰면 감쪽같다. 또한 가스의 자극으로 눈이 몹시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로 얼른 달려가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밀면 곧 아린 기운이 가신다.

211. 떪은 감 달게 하는 방법
떫은 감을 농도가 낮은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거 놓더군요. 그렇게 하루 담궈 놓고서 빼면 떫은 맛이 없어진다는 군요.

212. 얼룩제거 방법들
-기본적인 방법은 수성얼룩은 물을 사용하고, 유성얼룩은 벤젠이나 효소세제(가정에서 소화제를 갈아서 만들 수 있다)등을 이용해서 뺀다는 점이며 구분이 안되는 얼룩은 세탁소로.
-김치국물 : 물에 담가국물을 뺀 다음 골고루 물을 묻힌다. 대개 하루가 지난후 비누로 빨면 없어진다.
-우유 : 반드시 찬물에 즉시 빨아야 한다. 그래도 않되면 효소세제를 섭씨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 한시간 정도 담근후 헹군다. 혹은 무즙으로 문지르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빼도 된다.
-옷에 달라 붙은 껌 : 얼음을 사용하면 오히려 얼룩을 석유속 깊이 침투시킬 뿐이다. 이럴때에는 껌덩어리를 떼어낸후 솔벤트를 얼룩부위에 끼얹고 양손으로 비비면 감쪽같다.
-초콜릿 :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다. 문지르면 절대 안됨.
-산성얼룩(과일즙, 땀 등) : 식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낸다.
갓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씻어낸다.
-아이스크림 : 벤젠으로 기름기를 제거한후 중성세제로 나머지 얼룩을 뺀다.
-홍차, 커피 : 곧바로 더운 물에 적신 휴지로 얼룩을 살짝 눌러 주거나 탄산수를 적신 거즈로 두드린후 얼룩이 빠지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완전히 닦아낸다. 그러나 오래된 얼룩은 안빠진다.
-맥주 : 30분 정도만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진다.
-사이다, 콜라, 주스 : 연한 소금물에 적신 거즈로 두드리면된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뺀다.
-볼펜 : 물파스를 위에서 두드리듯 발라주면 없어진다.
-립스틱, 파운데이션 : 기름과 색소 성분이 함께 묻어있으므로 섣불리 손대기 보다는 세탁소로. 굳이 가정에서 하려면 솔벤트를 묻혀 두들겨 주면 된다.
-다림질 자국 : 다림질 하다가 누렇게 변한 부분은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30%정도 타서 섞은 다음 옷에 두드려 주면 없어진다.

213. 녹차의 효용
녹차가 심혈관질환과 암예방에 좋다고 한다. 하루에 10잔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수명이 5년에서 6년 연장이 된다고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6.5년, 남성은 4.5년으로 여성에게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에 의해 증가되는 혈중 과산화지질은 녹차를 마시게 되면 감소되고 하루에 10장이상을 마시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밖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약물에 의한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녹차가 뛰어난 치료제임이 증명됐다.

214. 맛있는 파인애플 고르는법
흔히 노르스름하고 크게 잘 익은 그런 파인애플을 사게 되죠?
그런데 맛있는 파인애플은 파인애플의 잎의 가장자리..옆면을 만져봤을 때 매끄러운 것이어야 맛있는 파인애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파인애플은 30%정도 이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수입파인애플이 많이 유통되기때문에 잘 모르고 살 경우가 많은데 작거나 덜 익은것 같고 맛이 없어보이더라도 가시가 없는 것이 맛있는 것이랍니다.
더하여 가시가 있는 파인애플은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답니다. 그대로는 그것들은 모두 통조림으로 가공되어야 할 것들이랍니다.

215. 귤을 오래 보관하는 법
귤을 신선하고 오래 장기간(?) 보관하려면 귤이 자작될만큼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이게 한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15일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다고 합니다.

216. 레몬으로 천연 헤어 스프레이를
레몬으로 천연 헤어 스프레이를 레몬을 통째로 잘라 물속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가지 끓인다. 찌꺼기를 걸러내고 식혀 분무기에 담아서 쓰면 환경오염방지는 물론 안전하고 값싼 천연 스프레이가 된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쓸 수 있고 향기도 좋다.

217. 오렌지로 목욕을
귤껍질은 약으로나 겨울철의 음료를 만드는데 그 이용도가 높으나 최근에는 농약 오염 등으로 인하여 먹는 것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귤껍질을 가는 망사 같은 데 담아서 목욕탕 물을 데울 때 물 위에다 띄우면 그 향기로 해서 기분이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이 물로 목욕을 하 면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218. 마요네즈로 머리결을 아름답게
오래되거나 쓰다가 만 마요네스 활용법, 머리에 기름을 바르듯이 손바닥에 마요네스를 묻혀 머리 피부에까지 스며들도록 바르고 빗질을 한 다음 타월로 머리를 싸서 30분쯤 지난 후에 머리를 감는다. 이렇게 두 세번만 계속하면 머리털에 윤기가 흐르고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한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219. 목구멍에 가시
목구멍에 생선가시 같은 것이 걸렸을 때는 맨밥을 덩어리째 씹지 않고 삼킨다거나 찰떡을 삼킨다던가 하면, 대개는 이것들과 함께 내려간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도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나온다.

220. 발의 피로 푸는 법
평소에 많이 걷지 않던 사람이 오랜만에 야유회를 갔다거나 굽 높은 신을 신고 다니다 들어온 날은 발이 몹시 피로해진다. 이럴 경우에는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설주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와 같이 몇 번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 리게될 것이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얼마동안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21. 와인에 대한 무지를 해결하는 9가지 요령
다음은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상식이다.
* 스위트 와인(포트 와인류)을 메인 디시(main dish : 중심이 되는 요리)에 곁들이지 말 것.
* 생선요리에 붉은 포도주를 곁들이지 말 것(백포도주가 없으면 할 수없지만)
* 백포도주와 식전에 마시는 술은 차게 할 것.
* 붉은 포도주는 실내 온도가 되게 할 것.
* 가능하면 적어도 1시간 전에 병마개를 딸 것(포도주도 숨을 쉬어야 맛이 나아진다).
* 튤립형 굽이 달린 깨끗한 글라스를 쓸 것.
* 조용히 알맞게 따르고 마시기 전에 향기부터 맡을 것.
* 와인이 잘 된 연도를 기억해 둘 것(1937, 1943, 1945, 1947, 1949, 1950, 1952, 1953, 1955년 등.
* 와인 잔을 앞에 놓고 담배를 피우지 말 것.

222. 커피조리에 알맞은 온도
섭씨 100도 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않은 쓴맛을 남기게 되고, 70도 이하의 물에서는 탄닌의 떫은 맛을 남기게 된다는 군요. 끓이는 물의 온도는 끓기 직전 즉 85~96도에서 불을 끄고, 일단 추출된 커피는  잔에 담을 때 대략 온도 66도 안팍이 가장 알맞다고 합니다.요즘 유행하는 원두커피 조리기에서 나오는 물이 펄펄 끓어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시던 분들은 다시 생각해 봅시다.

223. 귀속의 귀지 파야 하나
귀속의 귀지는 파야할까, 말아야 할까?
귀지는 제거할 필요가 없다. 귀지는 아미노산과 지방산, 병원균에 대항하는 라이소자임과 면역글로불린으로 이뤄져 있다. 병원균대상에 필요한 물질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외이도와 고막의 피부는 특이하게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 내버려둬도 귀지는 자연히 귀밖으로 배출된다. 그 이동속도는 하루 0.05mm로 손톱자라는 속도와 비슷하다. 또한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오히려 귀를 후비면 물리적 자극으로 귀지선에서 더 많은 귀지가 분비될 뿐이다. 한편 사람들은 마른 귀지는 괜찮지만 젖은 귀지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육식이 많은 백인과 흑인은 젖은 귀지가 많고 채식이 주된 동양인은 마른 귀지가 많다.

224. 마늘 잘 찣는 방법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까서 찧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듭니다.
이럴때면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아가리를 꼭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집니다.

225. 샤워기 물 때 없애는 방법
뜨거운 물 1리터에 식초 한컵을 넣어 섞은 뒤 그 속에 샤워기를 담금니다.
한시간 정도 놓아둔 후에 낡은 칫솔로 문지르고 나서 행구면 물때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226. 스타킹 세탁법
스타킹은 빨 때 여간 신경쓰이는 품목이 아닐 수 없다. 부피는 적지만 긁히기가 쉽고 빛깔도 바랠 염려가 있기 때문. 그러나 다음 방법을 쓰면 모든 걱정을 날려보낼 수 있다. 바로 인스턴트 커피병을 이용하는 것. 인스턴트 커피의 큼직한 빈병을 마련, 미지근한 물을 반쯤 넣고 거기에 가루비누를 한숟갈 푼다. 그런 다음 스타킹을 그 속에 담근 후 병마개를 덮고 흔든 후 다시 헹군다. 다 헹구면 수건에 말아서 물기를 짜내고 잠시동안 그늘에다 널어두면 스타킹 세탁은 끝이다. 또한 여러 컬레의 스타킹을 빨때는 손에다 여러 켤레의 스타킹을 끼어서 겹치게 한 다음 비눗물에 비벼 빨면 편리하다. 그리고 스타킹을 널 때는 그 속에다 동전을 한 개씩 넣어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아 좋다.

227. 가방 벨트 모자 손질법
* 가방 - 가죽제품의 보관법은 구입시 손질법이나 보관법을 꼭 물어보고 사는 것이 좋다. 보통 소 가죽이나 돈피는 마른천이나 세무가죽으로 자주 닦아주고 오물이 묻었을 경우는 피혁옹 클리너로 닦아내고 전체적으로 유성크림으로 잘 문질러준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낸다. 가죽 제품은 종류에 따라 물에 젖었을 때 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있는데 비에 젖었을때는 그부분을 만지지 않고 마를때까지 그늘진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벨트 - 벨트는 안쪽에서 채워지는 것이므로 더러운 것이 묻는 등의 염려는 없지만 오랫동안 매고있는 관계로 형태가 변형된다. 그러므로 바지를 벗은 후에는 꼭 벨트를 빼서 보관하는 걸이에 걸어두거나 돌돌 말아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넥타이, 머플러 - 보관시에 타이 걸이에 따로 걸어놓거나 돌돌 말아놓으면 매는 부분의 주름이 펴진다. 오물이 묻었을 경우 첫단계로 가정용 벤젠을 천에 묻혀 더러워진 곳을 두들겨서 오물을 빼내고 다시 깨끗한 물만 묻혀서 비눗기를 제거한 후 마지막으로 마른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더러움이 심한 경우는드라이클리닝에 맡기도록 한다.
* 모자 - 모자는 신문지를 모자크기만큼 뭉쳐서 넣소 타월이나 흰종이로 싸서 여유가 있는 막스에 보관하고세탁시에는 모자크기의 바구니에 모자를 씌워놓고 표백제가 없는 중성세제를 맑은 물에 풀어서 타올을 적셔서 가볍게 두들기면서 때를 제거한다. 전체적으로 말끔해지면 물에 적셔 꼭 짠 타월로 남은 세제를 제거한다.

228. 옷 다리다 눌었을 때
흰옷을 다리다 잘못해서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정도의 비율로 풀어서 그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궈내면 말끔해진다.
또는 양파를 잘라서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씻어도 좋다.

229. 비닐을 이용한 빨래 삶는 법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자.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된다.

230. 진짜 꿀 알아내는 법
꿀을 숟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아 물엿처럼 주루루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라서 떨어지면 진짜 꿀이다. 그리고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좋다.

231.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리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때가  속으로 스며들어 세탁이 잘 되지 않는다.

232. 묵은 쌀 냄새 제거법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233. 숙취제거에 특효
몸을 보호하면서 숙취를 푸는 비방이 있다. 달걀을 껍데기째 컵에 담아 식초를 가득 채운다. 그대로 하루 정도 놓아두면 달걀 껍데기는 녹아 없어지고, 젓가락으로 저으면 달걀 형태도 사라진다. 이것을 한 숟갈 떠 먹으면 숙취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약간 냄새가 나지만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된다.

234. 못질은 비누칠후
못질은 비누를 칠해서 한다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235. 꿀은 냉동실 보관
꿀은 오래 두면 표면이 하얗게 되거나 당도가 떨어진다.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236. 두통 불면증엔 콩 넣은 베게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 베개 전체에 콩을 채워넣기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 길이 20cm 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베개를 두개 겹쳐 베면 두번 결혼한다는 미신도 있다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시도 해보시길.

237. 모직물 세탁법
모직물용 세제가 없을 때는 머리감는 샴푸나 부엌용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0.2% 도의 비율로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두꺼운 순모 스웨터는 빨아서 말릴 때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위로부터 여러 번 물기를 짜낸 다음 수건에 싸서 높이 들고 몇번이고 휘두르면 물기가 빠지고 털실도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그러고 난 후 수건 위에 스웨터를 펼쳐놓고 모양을 바로잡아 말리도록 한다.

238. 바나나 잘린 면 레몬즙으로
껍질을 벗긴 사과가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된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가 아는 상식.그러나 껍질을 벗긴 바나나의 변색을 방지하려면 레몬즙을 사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239. 묵은 된장은 이렇게
해묵은 된장의 맛이 나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멸치대가리나 고추씨를 바싹 말린 다음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된장 속에 군데군데 넣는다. 1주일쯤 지나면 빛깔도 좋아지고 맛도 몰라보게 달라져 새 된장을 먹는 것 같다.

240. 기름 튀김 제대로 이용
생선 따위를 튀겨낸 기름에 다른 것을 튀기기에는 생선의 비린내 때문에 왠지 꺼려진다. 이럴 때는 튀김 마지막에 양파나 감자, 파 등을 함게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또 한번 해 놓은 튀김을 다시 상에 올릴 때 식은 것은 맛이 없으므로 다시 데워야 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 데우면 느글느글한 기름냄새가 겉돌아 튀김의 제맛이 나지 않는다.
이때 청주나 소주 등 술 한두 방울을 프라이팬에 떨어뜨리고 데우면 기름냄새가 빠져 방금전에 튀겨낸 듯한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241. 쥐가 날 때 대처법
"쥐"는 갑작스레 근육이 떨리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는 통증 부위 근육을 주무르고 쭉 펴주면 완화된다. 발에 쥐가 났을때 발 앞굼치로 서도록 한다. 장딴지에 쥐가 낫을 때는 무릎을 펴고 발을 발등쪽으로 꺾어준다. 계속 근육을 두루 주물러주면 풀린다.

242. 냉장고에 서리가 많이 끼었을때
냉장고에 서리가 많이 끼는 이유는 문 안쪽에 있는 고무패킹이 늘어나는 등 문의 밀폐가 불완전해서 외부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문에 틈이 생겼을 때는 신문지를 접어 셀로판 테이프로 붙이는 응급조치를 한다.

243. 냉장보관했던 야채를 싱싱하게
냉장고에 넣어둔 야채가 시들었을 때 레몬즙을 떨어뜨린 찬물에 담가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특히 잘 시드는 양상추에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너무 오래되어 이 방법으로도 소용이 없는 것은 볶음요리나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하면 된다.

244. 생선 비린내 없애는 방법
김빠진 맥주도 사용처가 있다.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에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 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245. 치즈와 바나나는 냉동고에 보관
치즈는 냉장실에 오래두면 안 좋다. 개봉후에는 랩으로 싸서 공기가 닿지 않도록 냉동보관한다. 바나나는 저온에 약하다. 껍질을 벗긴 뒤 잘라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서 얼리면 훌륭한 냉과가 된다.

246. 달걀은 둥근부분을 위로
달걀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둥근부분을 위로 해서 세워둬야 한다. 둥근부분으로 호흡하기 때문.

247. 조개는 신문에 싸서 보관
조개는 모래를 토해내면 신선도를 잃게 되므로 바로 쓰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싸서 냉동보관한다.

248. 신선하게 고기 보관하는 법
덩어리 고기는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 부패가 지연된다. 얇게 썬 고기는 덩어리 고기보다 휠씬 빨리 상하므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249. 도자기는 모래를 채워 보관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250. 벽에 난 못자국 제거법
가구나 벽에 못자국 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는다. 그후 남은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샌드페이퍼, 숟가락등으로 문지르면 반반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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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건강법 놀라운 효과

            


[박수 건강법 놀라운 효과]

박수의 놀라운 살빼기 

효과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 박수는 마찰·진동·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아랫배 살 빼기
엉덩이 뒤쪽에서 박수를 치고 아랫배 앞에서 다시 박수. 이때 앞에서 박수를 칠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고,
뒤쪽에서 박수를 칠 때는 허리를 앞으로 밀어준다. 아랫배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군살이 빠지는 것 1백회 이상 반복. 

팔뚝 살 빼기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면서 머리 위까지 올린다. 불꽃을 연상시키듯 손과 팔을 흔들어주는 것
팔뚝의 군살을 뺄수 있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40~50회 반복

옆구리 군살 빼기

옆구리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숙이면서 박수 허릿살이 수축·이완하면서 군살이 빠진다.
일반 스트레칭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고, 허리를 제대로 숙이게 만들어준다. 40~50회 반복. 

가슴 키우기

머리 위에서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시작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친다. 두 손이 부딪힐 때의 마찰 진동을 통해 근육 운동을 하는 것
50회 이상 반복하면 가슴 근육에 탄력을 주어 빵빵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세계최초의 건강박수 박사 / 조영춘 (대동대 교수)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
박수는 마찰·진동·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온몸으로 박수를 친다는 기분으로 해보세요. 박수가 끝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하고, 운동을 한 것처럼 생기발랄 해집니다.

박수의 놀라운 효과
1. 스트레스 제로 기분이 울적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는 큰 소리로 박수를 치자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긴장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높여준다.

2. 살이 빠진다 박수는 제대로 치면 달리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다.
   온몸으로 박수를 치면 군살이 생길 틈이 없다.

3.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
   손바닥 자극으로 몸의 구석구석까지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진다..

4. 경제적이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돈 한푼 안 들이고 할수있는 운동

5. 머리가 좋아진다 박수는 양손 운동이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박수 치기를 생활화 할 것.


손 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법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보다 자주 하는 것이 손톱과 발톱 자르기다. 예쁘게 자르는 것이 모두의 목표겠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조선]사진=셔터스톡

[헬스조선]사진=셔터스톡

샤워 후 잘라라

손발은 습기와 오염에 자주 노출되므로 자르기 전 청결과 보습이 중요하다. 깨끗이 씻은 손발과 소독한 손톱깎이를 준비한다. 샤워 후에는 손발톱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자르기 쉽고 잘린 파편이 여기저기 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둥글게 자르려고 애쓰지 말라

양끝을 먼저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잇는다는 느낌으로 자른다. 너무 짧거나 둥글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손톱의 하얀 부분이 안 보일 정도로 자르거나 양끝을 너무 둥글게 만들면 상처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또한 장기간 짧게 자르면

손톱이 눈에 띄게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발톱은 일(一)자로 잘라라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발톱은 최대한 일(一)자로 잘라야 한다. 항상 양말과 신발에 압박되는 발톱은 둥글게 자르면 일시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발톱의 양끝이 말려 들어가는 내성발톱의 위험이 있다. 날카롭거나 거슬리는 부분은 무리하게 잘라내려 하지 말고 파일이나 버퍼 등을 이용해 갈아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정리가 끝나면 다시 손을 깨끗이 씻고 핸드크림이나 오일 등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손발톱이 찢어지거나 얇아졌을 때는 무좀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손톱 강화제나 영양제 등을 자주 발라준다.

 



컴퓨터에서 먼저 익혀야할 사항

 

 

메일(mail) 과 카페(cafe)

         메일   주소만들기, 편지읽기, 편지쓰기

         카페 → 카페만들기, 타카페 가입하기,작품가져오기, 작품만들기, 작품수정하기

            메모장 → 글쓰기, 컴퓨터에 저장하기

        태그연습장 → html 로 작품만들기, 수정하기

 ★ 에디터 과 HTML언어

        에디터 → 편집한 대로 보기

         html → font(글씨), maequee, table, img, embed, link(a href),

                 iframe 태그 익히기

컴퓨터에에 저장(save) 하기와  인터넷에 복사하여 붙히기

   저장(save) → 내컴퓨터 또는 USB에 파일로 저장

        그림 (jpg, gif, bmp) → 이미지에 우클릭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고

                                        저장위치 결정하고 파일이름 정하고 저장

        음악 (mp3, wma, asx) → 미디어박스에 링크되어 있으면 우클릭하여 다른이름

                              으로  저장을 클릭하고 저장위치 결정하고 파일이름 정하고 저장

        작품 (html)  → 작품전체의 소스를 복사하여 메모장 열고 붙힌다음 파일열고 

                            다른이름으로 저장위치 결정하고 파일형식에서 모든파일 연 다음

                            파일이름 뒤에 .html 기재하고 저장

        프로그램 →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생성하여 다운 로드




★ 메모장 과 태그연습장

                              imgpoem, thumbnail. photoscape , anfy , pepbox

                              slide show , slide.com , flashsldeshow, tagstory .....

                        

              파일 :  다운받은 이미지나 음악, 프로그램등을 구별하기쉽게 확장자가 붙는다

              폴더 :  파일들을 주재별로 용도별로 저장하는 곳   

         

        ○ 폴더 만드는 법 : 빈곳에다 또는 폴더 아아콘에 우클릭  새로만들기 

                                  → 폴더 크릭 또는 빈곳에서 우크릭하여 폴더이름 씀 

        ○  저장경로 만들기      컴퓨터 : C   인터넷활용  이미지  경치이미지    

                                       USB  인터넷활용  이미지  경치이미지 

    ◎  인터넷에서 복사

        스크랩으로 가져오기 → 카페에서 작품크릭 → 맨 아래쪽우편에 있는 이글을..

               → 카페선택 → 게시판 선택 크릭 → 다시 답글 열어 복사하여 붙히기

        복사로 가져오기 (에디터와 html구분) → 가져올 작품만 선택 → 우클릭 복사

                      →내 카페 메뉴선택→ 글쓰기 → 우클릭하여 붙혀넣기

 ★ 열기(open) 와  검색

   ◎  열기(open)  보기, 찾기, 검색  만들기 등을 할때

       ○ 바탕화면에서 찾기   

                아이콘 클릭              내문서   내그림, 내음악

                내컴퓨터 c; windows, programfiles, work 등,  CD룸,    USB               

       ○   각종프로그램 바로가기

시작단추     모든프로그램    중요프로그램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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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익스프로러     메일, 카페, 홈페이지  찾아가기 와  검색하기 

  

  ◎  저장된 작품 열기(가져오기)

       ○ 컴퓨터에 저장 작품을 다음 카페에 에디터로 가져오기

          ☆ 이미지 (jpg,gif) → 가져올 메뉴선택 → 글쓰기 → 에디터 상태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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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 → 파이선택 → 사진올리기 → 저장한 사진 선택 → 열기 → 등록

      ○ 컴퓨터에 저장 작품을 다음 카페에 html로 로 가져오기

          ☆ 파일 → 파일찾기 → 저장된 파일(음악mp3, 스위시swf)가저오기 → 등록

               → 첨부된 파일 클릭→파일받기에서 파일(mp3,swf)우크릭하여 주소 복사

               → 수정 → 글쓰기에서 → <embed a src=주소 붙혀넣기> → 등록

      ○ 컴퓨터에 저장 작품을 upload 기구로 가져오기

           더플 (컴내꺼) , paran , netrage 등.....

 ◎  검색

       다음의 검색창이나 카페의 검색란에서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여 불러오기


 

   

   

음주운전단속 처벌강화” 상습범 차량몰수

            

“음주운전단속 처벌강화” 상습범 차량몰수



경·검합동으로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강화방안”을 마련해 지난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습운전자에 대해서는 차량까지 몰수하고, 음주운전자 뿐만 아니라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범 및 음주교통사고의 공동정범 혐의를 적용 처벌키로 했다.


또한 음주운전을 할것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음주를 권유하는 사람,술을 제공한 사람도 사법처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업무상 과실, 중과실, 치사상)를 낸 경우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1%이상이고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것으로 판단될 때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보다 법정형이 높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 치사상 죄를 적용하고, 부상사고의 경우에는 가해자인 음주운전자의 주취정도가 심하거나 전치4주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정식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출근시간과 낮 시간대의 음주운전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공유 엡 등을 통한 단속회피를 막기 위해 짧은 시간 내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음주운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국민 대부분이 위험성에 잘알고있지만“음주운전단속기준이나 처벌수위가 강화된다하더라도 국민의 의식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며 한 두잔 쯤 마셔도 괜찮다는 안이한 인식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음주운전은 과실이아닌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술을 입에 댔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음주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운전자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이 정착돼야 합니다. 

                                       강재길/ 진안경찰서 정천상전파출소장



 


체내 면역력 높이는 방법.

천천히 읽어 보시고
몸 안의 면역력을 높혀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 다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 몸의 면역력은 건강의 키워드가 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 면역력 나타내는 내몸의 신호.

 

▶1. 쉬 피로하다.
▶2. 입안이 자주 헌다.
▶3. 입술이 갈라진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들을 제대로 알고
미리미리 대처하는 것이 급선무.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食菌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이들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담배 연기 속에는 4,800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들 화학물질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3.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백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력은 어떻게 생활하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밝히고,
"평소 절도있는 생활과 올바른 식생활 원칙만 잘 지킨다면,
얼마든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식사원칙 6가지.

그동안의 연구 결과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탁 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조언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의 균형이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는 편식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와 배아쌀은 최상의 영양원이다.
현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평소 정제되지 않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영양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고
밥에 넣은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통콩 보다 콩을 어느 정도
믹서에서 분쇄하여 함께 밥을 먹으면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아동들은 콩을 반드시 먹어야한다.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고 그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지방질의 과다 섭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고지방 음식물은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하게 되는데,
이러한 담즙산은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등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섬유질이란 인체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성분을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조절하고,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독성 이온 등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일정한 기여를 한다.

콩은 밭의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백 박사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원칙은 생존하기 위해,
또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히고
"비록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늘 실천할 것"을 당부.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최고의 식품 & 활용법.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백 박사에 의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은
의외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한다.


★ 백익 일해 ; 마늘.
예로부터 백익일해라 불릴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온 마늘은
냄새가 나는 한 가지 해로운 점만 빼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

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양배추.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영양 가치가 우수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 대열에 속한다.

★ 콩.
밭의 쇠고기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 당근.
일본에서는 당근이 인삼으로 불릴 정도이다.
색이 선명한 당근은 카로티노이드의 보고로
β-카로틴의 함유량이 다른 녹황색 채소 중에서 단연 톱이다.
이러한 β-카로틴은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버섯.
식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버섯은
그 독특한 위치만큼이나 신비한 약효를 가진 균사식품.
무엇보다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신비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분류돼 있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스트레스 해소법,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강한 스트레스에 의해 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하다.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는 당부이다.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일례로 물컵에 물이 반만 있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 하기보다는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자.
또 "누군가 해야 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에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라고 생각하자.
가능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활 태도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것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운동법.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실로 많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혈액순환 촉진'이다.
이러한 운동의 효과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백 박사에 의하면
"운동은 분명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적당한 운동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무거운 역기를 수없이 들고
런닝머신 등 땀을 뻘뻘 흘리며 그야말로 헉헉거리며
숨가쁘게 하는 운동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과학적인 생리현상은 걷거나 맨손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중 유리산소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이러한 유리기의 생성을 더욱더 촉진시켜,
오히려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되죠."

특히 우리 몸의 면역기능도 떨어뜨리게 된다는 것이 백 박사의 충고.
따라서 운동은 적당히 해야 한다.
백 박사는 "땀이 뽀송뽀송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 고 말한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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