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디)] 스타일 살리는 액세서리 활용 법

       

비슷한 룩에 지친 당신,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작은 액세서리로 패션에 엣지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화려하면서도 과감하게 포인트 줄 수 있는 액세서리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 

컬렉션 컷&가방ⓒ 롱샴/ 쥬얼리ⓒ 브릴리브/ 시계ⓒ 미도/ 스니커즈ⓒ 부테로

여성스러운 목선을 강조할 수 있는 볼드한 네크리스를 추천한다. 따뜻한 느낌의 니트뿐만 아니라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 등의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출근 데일리 룩에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약간의 진주나 크리스탈이 가미된 액세서리는 차분하면서도 중성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시선을 끌 수 있는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충분하다.

최근 액세서리 트렌드로 비비드한 컬러감 부각되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 되고 있다. 과감한 스타일의 반지는 유니크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다. 이 때, 스틸/ 레더 스트랩의 스몰 다이얼 시계를 매치해준다면 섹시한 매력 포인트를 발산할 수 있다.

글 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공식홈페이지



내 PC는 내가 고친다!

모든 물건이 그렇듯 PC도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PC가 병에 걸리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식을 하면 배탈이 나듯이 쓸데없는 자료를 가득 담아놓거나 아무 파일이나 마구 지우고, 업데이트를 제때 안 해주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면 PC가 병에 걸리고 만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로 치료해야 하고, 속도가 느려지면 필요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주고, 이상한 에러 메시지가 뜨면 원인을 찾아 처방전을 써야 PC가 항상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 하지만 PC 초보자들은 에러가 생기는 원인조차 알 수 없으니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에러 메시지가 떠도 손도 못 댄다.

이런 초보자들을 위해 PC사랑과 미래이넷이 손을 잡았다. PC사랑 홈페이지와 미래이넷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에러를 모아 그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낸 것이다. 지금부터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에러를 척척 해결해보자.


1 시간이 지날수록 부팅 속도가 점점 느려져요

원인 : 윈도우즈 시작 프로그램에 응용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했기 때문이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알아서 함께 띄운다. 이때 응용 프로그램 수가 많으면 메모리 용량을 가득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중에서 자주 쓰지 않은 것을 지워서 부팅 속도를 높인다.

해결 :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지우면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 윈도우즈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을 고른다.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바로가기 아이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삭제’를 골라 모두 지운다.
‘삭제’를 골라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지운다.

2 윈도우즈가 종료 되지 않습니다

원인 : 윈도우즈 98은 종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 되는 에러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런 에러를 고쳐주는 패치를 내놓았다.

해결 : 윈도우즈 98 종료가 안 되는 에러를 잡는 파일을 깔고 PC를 다시 부팅한다. 종료 패치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나 소프트웨어 전문 사이트, PC사랑 홈페이지 등에 들어가 ‘검색’ 칸에 ‘종료 패치’라고 쓰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 하면 알아서 패치한다.

3 부팅하면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깨져요

원인 : 윈도우즈 아이콘 정보를 담은 파일인 ShellIconCache가 깨졌기 때문이다.

해결 : 윈도우즈 아이콘 그림은 c:windows 폴더에 ShellIconCache 파일로 묶어서 담아놓는다. 이 파일은 여기저기 흩어진 아이콘 파일을 하나로 모아 윈도우즈가 아이콘 그림을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잠깐 묶음으로 만든 캐시 파일이다. 바탕화면의 아이콘 그림이 바뀌거나 깨지면 ShellIconCache 파일을 지우고 다시 부팅하면 아이콘이 제대로 보인다. ShellIconCache 파일은 숨김 파일이어서 윈도우즈 폴더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윈도우즈 탐색기 창을 띄워 찾는다.

1. 시작 버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탐색’을 골라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운다. 보기 → 폴더 옵션을 고른 뒤 ‘보기’ 탭을 누른다. ‘모든 파일 보기’에 체크하면 숨김 파일도 탐색기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2. 도구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ShellIconCache를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은 ShellIconCache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를 고른다. PC를 다시 켜면 ShellIconCache 파일이 다시 생긴다.

4 부팅할 때 ‘000.vxd 파일이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원인 : 응용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이것을 지울때 언인스톨하지 않고 탐색기에서 바로 지워서다.
해결 : 정확히 어떤 파일이 없는지 알아야 한다. 부팅할 때 오류가 생긴다는 파일 이름을 확인한다.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 칸에 regedit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HKEY_LOCAL_MACHIN7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VxD를 차례로 누른다. 여기서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과 같은 폴더를 찾아서 지우면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을 찾아서 지운다.

5 윈도우즈에서 데이터 파일을 열려고 하는데 “파일이 손상되어 열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원인 : 연결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다. 윈도우즈 98은 시스템 파일과 몇몇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뺀 모든 파일들에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어서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연결 프로그램이 뜨면서 내용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글로 만든 문서를 불러온다고 치자. 원래는 ?글을 띄워 파일 → 불러오기를 누르고 편집할 문서를 불러와야 하지만 연결 프로그램 덕분에 문서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글이 저절로 수행되면서 문서 내용을 보여준다.

해결 : 오류 메시지가 뜨는 파일의 연결 프로그램을 찾아 연결해준다. 열려고 하는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을 고른 뒤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 칸에서 확장자와 짝이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항상 이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려면 ‘이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에 체크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 창에서 ‘기타’를 누르면 항목에 없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고를 수 있다.

6 dll 연산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윈도우즈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요.

원인 : dll은 작은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파일로서 ?글같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파일이 있을 때 가져다 쓰는 도서관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덩치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프린터나 스캐너 등과 같은 특정 장치와 연결하려고 쓰는 작은 프로그램은 종종 dll 파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든 파일을 담으면 용량도 커지고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때문에 dll 파일에 나누어 담으면 응용 프로그램이 가벼워서 수행 속도가 빨라진다. 응용 프로그램은 필요한 dll 파일을 깔 때 윈도우즈 폴더에도 복사한다. 갖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깔다보면 dll 파일이 바뀌거나 깨져서 종종 이런 오류가 생긴다.

해결 : dll 연산 오류가 나는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면 된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즈 시스템 dll 파일이 깨진 것이다. 이때는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쓰자.

윈도우즈 98 설치 CD가 필요하다.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정보를 누른다. 도구 →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띄우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즈 98을 처음 깔았을 때와 비교해서 바뀐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다.

2. 바뀌거나 지워진 파일을 찾으면 ‘파일 복원’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파일 복원’ 창이 뜨면 백업할 폴더를 골라 ‘확인’ 버튼을 누른다. >

7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뜨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창을 없애고 싶어요

원인 :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넣었거나 네트워크 환경에서 윈도우즈를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골라서다.

해결 : 비밀번호를 묻는 창을 없애려면 암호를 담은 pwl 파일을 지우면 된다.

1.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워 보기 → 폴더 옵션으로 간다. ‘보기’ 탭을 눌러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하고 ‘확인’을 누른다.

2. 시작 버튼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pwl’을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아진 모든 파일을 지운다.

3.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아이콘을 누른다. ‘기보 네트워크 로그온’ 항목에서 windows 로그온을 골라 ‘확인’ 버튼을 눌러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한다.

8 소리가 나지 않아요

원인 : 스피커 연결 잭이 빠졌거나 스피커 전원이 꺼졌거나 볼륨 조절에서 ‘음소거’에 체크했거나 사운드 드라이버가 깨지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해결 : 먼저 스피커와 본체의 사운드카드로 연결된 잭을 확인한다. 그 다음 윈도우즈 창 오른쪽 아래의 시작 작업표시줄에 노란색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두 번 눌러 ‘볼륨 컨트롤 표시’ 창을 띄운 뒤 ‘음소거’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소리를 낮추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도 이상이 없다면 사운드 드라이버를 다시 깐다.

1. 스피커 연결 잭이 제대로 꽂혀 있는지 살핀다. 스피커 연결 잭이 헐겁다면 단단히 끼운 다음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한다.

2. 연결에 이상이 없으면 시작 작업표시줄의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아이콘이 보이지 않으면 시작 → 설정 → 제어판 → 사운드 및 멀티미디어를 고른 뒤 ‘작업표시줄에 볼륨 컨트롤 표시(T)’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 체크해도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지 않았거나 장치와 충돌이 있으면 이 아이콘은 표시되지 않는다.

3.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 ‘볼륨 컨트롤’ 창을 띄웠다면 ‘모두 음소거’나 ‘음소거(M)’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4. ‘볼륨 컨트롤’ 창에도 이상이 없다면 시작 → 설정 → 제어판의 ‘시스템을 고른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장치 관리자’ 탭을 누르고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를 고른다.

<5. 선택된 장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 정보’를 고른다. ‘드라이버’ 탭을 고른 뒤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다.

6. ‘기존 드라이버보다 나은 드라이버 검색’에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 뒤 ‘찾아보기’를 누른다.

7. 드라이버가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찾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드라이버가 저절로 깔린다.

9 익스플로러를 띄우자마자 외국 계열 검색 프로그램 등 다른 웹페이지가 자꾸 뜹니다

원인 : 인터넷을 항해하다 보면 수많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된다. 이 중에서 내 PC의 레지스트리 값을 마음대로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울 때 처음 접속하는 홈페이지를 스스로 바꾸는 사이트가 있다.
처음에 뜨는 홈페이지를 이용자가 다시 바꿔도 배너 광고 창이나 음란 사이트를 마꾸 띄운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고힙’ 사이트다.

해결 : 고힙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윈도우즈 레지스트리 값을 바꾼다. 때문에 아무리 기본 페이지를 다시 설정해도 고힙만 뜬다. 이럴 때는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힙 레지스트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는 패치 파일을 깔면 된다.

1. 고힙 홈페이지에(www.gohip.com/remove_browser_enhancement.html)에 들어가 click here를 누른다. remove.exe 파일을 내려받으려면 ‘확인’을 누른다. 폴더를 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2. 내려받기가 끝나면 지정한 폴더로 가서 remove.exe를 누른 뒤 exit 버튼을 누르면 패치 파일이 깔린다. 

우리 몸에 좋은 한방 처방


1. 눈이 침침 하면 결명자 차를 드세요.
2.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3. 계속 토할 때 마른 오징어 달인 물마시면 됩니다.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 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오미자가 좋습니다.
7. 스트레스 해소 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8. 포도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해바라기 씨가 그만입니다.
10. 신장이 약한 분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11. 콜레스테롤 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 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 비파차 만한 게 없습니다.
16. 숙취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 연 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 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여드름 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요로결석 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 십이지장궤양 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 씨 기름을 드세요
32.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34. 당뇨병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 가시오갈피를 드세요.
36.옻닭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 감초를 달여 드세요

1. 양파 동맥경화나 고혈압 에도 좋습니다.

42. 소갈증 다래가 좋습니다.
43. 초기 위궤양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 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 에는 부추 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 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추울 땐 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 전신권태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 에는 무즙, 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 에는 녹두가 최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 기능 이상 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 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 에게는 생선류와 연근 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 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 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드세요.
62. 잇몸에 염증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 에는 1숟가락에 파3뿌리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 예방 에는 채소 즙이 좋습니다.
67. 웃음 만병통치약 입니다,웃음은 명약이라잖아요
68. 잔기침 소 허파와 은행 달여 먹으면 효험 있어요.
69.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70. 다리 가려울 때 긴 양말 신으면 가려움증 없어져요


[(메이크업)] 아이브로, 눈썹 모양에 따라 고르세요

            

원하는 눈썹 모양에 따라 아이브로도 달라져야 한다.

 컬러와 하이라이팅을 동시에 → 브로 키트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 스컬프팅 브로우  브러시로 눈썹 결을 따라 빗고 펜슬로 자연스럽게 컬러를 더한 다음, 파우더 스펀지 팁으로 눈썹 산 부분을 터치하면 입체감이 살아난다.

 한 올 한 올 정교한 마무리 → 젤 네이처리퍼블릭 보테니컬 스마트 젤 아이브로우  리퀴드의 선명함과 섀도의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담은 젤 타입 브로. 브러시에 젤 텍스처를 묻혀 속눈썹 결을 따라 짧게 끊어 그리면 심은 듯 정교한 눈썹 완성.

 풍성한 빅 브로우 → 파우더  펜슬 맥 빅 브로우 펜슬  눈썹 형태는 있는데 숱이 적어 흐릿해 보인다면 파우더 섀도 타입의 펜슬이 제격! 자연스럽게 컬러를 더해 눈썹 숱이 풍성해 보인다.

 절대 불변 고정력 → 틴트 페리페라 홀리 딥 잉크 브로우  한 번 그리면 하루 종일 또렷한 컬러가 지속되는 초강력 아이브로. 물, 땀, 피지에 강한 롱래스팅 폴리머가 어떤 상황에서도 선명한 눈썹을 연출한다.

Editor 하윤진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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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아시나요?

 

오늘은 불법 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바깥일을 보다 보면 주변의 협소한 주차공간 때문에

갓길에 주차나 정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를 보다가 단속대상이 되어 과태료까지 부과되면 정말 억울하겠죠?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불편한 진실,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불법 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지역 내에 일시적으로 주정차 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운전자 휴대폰의 문자로 실시간 안내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너무 급한 나머지 단속지역임을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의 차량이 단속되어 과태료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사전에 방지하고, 단속 차량의 자진이동을 유도하여

원할한 차량 통행로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1차 단속후 문자를 발송하고 5분후 계속 주정차시 스티카 발부 합니다.

 

주정차 지킴이 통합서비스 신청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통합 신청을 하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주정차 문화 지킴이’를 내려 받거나,

교통안전공단 웹사이트 (pvn.ts2020.kr) 에서 가입하면 됩니다.

 

 불법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유의사항

 

● 상습 반복적인 주정차 위반차량, 교차로, 횡단보도,

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안전지대,

버스정류장에서의 위반사항은 서비스가 제한되며,

5분 이상 불법 주정차로 확정 단속된 차량은

문자알림 서비스 수신여부와 관계업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1대의 차량에 운전자 1명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 변경시 서비스 변경신청

(서면, 인터넷, 어플 中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 동의한 개인정보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서비스 연계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생활의 편의가 좋아지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꼭 이용하셔셔 불이익 당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드디스크 장수 비결                             

       
 
HDD는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 중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소모품입니다.
일반적으로 HDD의 평균수명은 25만 시간이상으로써,
24시간 내내 작동시키더라도 수십년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2년 새에 HDD를
부숴 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HDD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DD는 물리적으로 자기신호를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전기신호를 사용하는 다른 반도체 부품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고 내구성이 약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그러나 취급부주의로 인해서 HDD의 수명을 1~2년으로
단축시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일입니다.
HDD 는 다음 두가지만 철저히 지키면 수명을 최소한
5년 이상으로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1. 반드시 파킹을 한다.


컴퓨터를 끄기 전에 반드시 파킹(Parking)을 합니다.
여기서 파킹이란 전축에 비유했을 때 레코드판에 닿아있던 바늘을
평소 고정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HDD 도 전원이 들어온상태에서 갑자기 전원을 내리게 되면
순간적인 충격으로 하드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시작]-[컴퓨터끄기U]-[끄기U]로 차례로 눌러주어서 끕니다.


2. 절전기능을 반드시 사용한다.

요즈음의 컴퓨터에는 대개 전원관리기능이 기본적으로
CMOS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설령 CMOS에 전원관리기능이 없다고 해도,윈도우에
소프트웨어적인 전원관리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기능들을 활용하여 HDD를 10분 이상 사용치 않을 경우,
HDD가 정지하도록 설정해줍니다. HDD는 내장된 금속디스크를 1분에
수천회(5400~7200 RPM) 이상 회전시켜서
자료를 읽고 쓰는 장치이므로, 단순히 전원이 공급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단축됩니다.
전원관리기능을 이용하면,HDD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HDD의
동작이 완전히 정지되므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탕화면 클릭 - [속성]-[화면보호기] 하면
[대기W]에서 시간 20~60분으로 늘려줍니다.
볼일 보고 즉시 아무 자판이나 건드리면 화면이 뜹니다.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30분 이상으로 길게 시간을 늘려주어야지요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미국 자동차업체인 포드는 올해 초 눈길 위를 알아서 움직이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눈으로 덮여 있어 차선을 구별하기 힘든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실시한 것은 포드가 업계 처음이었다.


	볼보가 개발한 ‘파일럿 어시스트’가 적용된 XC90 차량에서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뗀 채 신문을 보고 있다
볼보가 개발한 ‘파일럿 어시스트’가 적용된 XC90 차량에서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뗀 채 신문을 보고 있다. /볼보 제공

속도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하며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탑승자가 운전대·브레이크·가속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한다.

자동차와 IT(정보기술)의 융합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최대 IT업체인 구글이 최근 바둑 대국용 인공지능 '알파고'를 통해 인공지능 조기 상용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듯이, 벤츠·BMW·도요타는 물론 구글·애플 등 전 세계 자동차·IT업체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의 다음 격전지는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 기술은 시속 130㎞ 이하의 속도에서 앞차가 없는 상황에서도 차선 이탈 없이 자동차 스스로 도로를 달리게 하는 반자율주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시속 130㎞ 이하의 속도에서 앞차가 없는 상황에서도 차선 이탈 없이 자동차 스스로 도로를 달리게 하는 반자율주행 기술이다. /현대차 제공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개발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IHS는 세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2025년 23만대, 2035년 1180만대로 예상한다. 다른 시장 조사 업체인 ABI는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포함할 경우, 자율주행차 시장이 2024년 110만대에서 2035년 4200만대로 38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 보급 확대가 운전자의 편의 향상은 물론 교통사고 감소에 따른 사회적 손실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에서 앞서 있는 곳은 독일·일본 업체다. 벤츠는 2013년 8월 'S5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는 연구 차량으로 독일 남서부 만하임에서 포르츠하임까지 103㎞를 운전자 없이 시속 100km 내외로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아우디는 2014년 4.6㎞ 길이의 자동차 경주 코스를 'RS 7' 자율주행차로 달리는 시험을 실시해 17번의 방향 전환이 필요한 코스를 최고 시속 240㎞로 2분에 주파하는 데 성공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고속도로 진입, 요금소 통과, 차로 유지, 고속도로 출구 진출 등을 자율주행차로 달리는 시험을 실시했다.

일부 자율주행 기초 기술은 판매 중인 자동차에 적용돼 있다.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앞차와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한 채 달리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대표적이다. 차선을 따라 스스로 주행하거나 과속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속도를 알아서 줄이는 기능도 일부 자동차에 탑재돼 있다.

아우디코리아가 이달 초 출시한 SUV '뉴 아우디 Q7'은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서 유용한 자율주행 기술인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을 지원한다. 시속 0~65㎞로 주행 시 앞차와 간격을 조절해 자동으로 멈추고 앞차가 움직이면 알아서 다시 출발한다. 시속 3㎞ 이하에선 방향 조정까지 알아서 한다.

볼보코리아가 이달 초 선보인 올뉴XC90은 고속도로를 시속 130㎞ 이하로 달릴 때 알아서 달리는 '반(半)자율주행' 기술을 채택했다. 볼보는 보행자, 자전거, 동물 등을 감지해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BMW는 연내에 선보일 7시리즈에 '리모트 컨트롤 주차' 기능을 적용한다.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리모컨 주차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가 알아서 주차하는 기능이다.

국내 업체 중에선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말 출시한 초대형 세단 EQ900에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차간 거리 제어 기능(ASCC), 차로 유지 기능(LKAS), 내비게이션 기능이 융합된 기술이다. 시속 0~150㎞로 고속도로를 달릴 때 앞차와 거리나 차로를 알아서 유지한다. EQ900은 차로 변경 때 뒤차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기존 차로로 스스로 복귀하는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앞차가 급제동하면 차량을 비상 정지시키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도 탑재했다. 박정길 현대차 부사장은 "2020년 고도 자율주행,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올해 초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눈으로 덮여 차선을 구별하기 어려운 도로 위를 달리며 시험 주행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올해 초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눈으로 덮여 차선을 구별하기 어려운 도로 위를 달리며 시험 주행하고 있다. /포드 제공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우리나이에 꼭보고 알아놔야할글^^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고령화와 자녀들의 맞벌이 등으로 부모님께서나이 드시고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렵고만성질환에 시달리시게 되면 불가피하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려 합니다.

집에서 모실 수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데 이때 노인성 만성질환을 갖고 계신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머무르실 시설을 찾다 보면,

번째로 고민이 되시는 문제는 부모님
을 과연요양원(요양시설)에 모실까? 요양병원에 모실까?

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1차적으로 부모님을 요양원으로 또는 요양병원으로모시려 할 경우 검토하셔
야 할 부분은 질환이나 비용,

거리 등을 판단하기에 앞서 두 시설간의 차이를 인지하여야 우리가 찾는

좋은 요양시설(병원)을 탐색하는데 도움이될 것입니다.

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이적용되고

요양병원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용실비적인 측면에서 상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치료와 요양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되는 반면

노인요양원은 요양과 케어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누구나 필요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는 반면

노인요양원은 등급신청을 하셔서 등급을 받으신 후 이용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차이점

국민건강보험은 질환의 진단, 입원, 외래 치료,

재활 등을 목적으로 주로 병원이나 약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급여대상으로 하는 반면에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질병 등으로 혼자 힘으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분 들에게 요양시설이나 재가기관을 통해
신체활동과 가사를 지원하는 서비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제도는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지만

치매나 뇌혈관성 질환과 같은 노인성질병을 가진 분들 중에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분들을

 그 수급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하여 노인성질병을가진 사람을 모두 포함
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는 크게 세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선 노인요양원에 시설입소 시 비용
의 80~100%를 대상에 따라 국가에서 부담하고 있고요.

또 전문 요양 보호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케어해드리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비용의 85~100%를 대상에 따라 국가에서 부담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생활에 필요한 수동침대나 휠체어,

지팡이등에 물품을 구입하실 경우 연간 160만원 한도내에서 구입과대여
(본인부담 15~0%)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장기요양 인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직접 공단에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권을 신청하시고,

그후에 공단직원의 방문을 통해서 인정조사와 등급판정위원회의등급
판정 등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 후 등급판정을 받으시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에 문의하셔서 입소를 하시거나
방문서비스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요양원과 요양병원과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첫째, 기능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요양원은 생활시설로서 환자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요양병원은 치료와 보호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요양원에서는 아플때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고요.

병원비는 당연히 부담하셔야 합니다.

?둘째, 환자분들을 케어하는 간병부분입니다.

요양원은 요양보호사가 간병을 담당합니다.
(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의무사항으로 요양보호사를 직접채용 해야함)


요양병원은 간병사(요양보호사 포함)
들이 위탁으로 요양병원과 계약을 맺어 간병을 담당합니다.

간병사와 요양보호사의 차이는 간병사는 일정한교육을 받으면 간병사가 되지만,

요양보호사는 일정기간의
교육(실습포함)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하여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간병측면에서 보면 간병을 하는 사람이
간병사인가, 요양보호사인가 중요하겠지요.

요양원과 같이 간병비를 국가에서 지원받는 시설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채용이 가능하지만 요양병원에서는
건강보험으로 치료비를 지원 받는 체계
라 간병비의 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셋째, 환자분들의 식사입니다.

요양원은 전액 본인이 부담을 하고요.
요양병원은 보험에서 50%을 부담해서 50%만 본인 부담입니다.

요양원의 경우 한끼당 보통 2,000~3,000원 정도입니다.

인건비, 마진을 뺀 실비인가에 따라
음식의 질이 다릅니다.

요양병원은 보험에서 정한 금액이
1끼당 약3,800원 정도입니다.
영양사, 조리사를 갖추어야 합니다.

넷째로 입원(입소)비용입니다.

요양원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장기요양등급(1~3등급)을

받으신 분은 본인부담금액 시설급여 월 29~35만원(시설급여의 20%),
식대(간식비포함)30만원 정도로 총 50~70만원 정도입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장기요양등급, 나이 등이 상관이 없이부모님의 상태에 따라

7등급으로 구분하여 정액수가(의료급여 20%)를 적용합니다.
입원료와 식대는 35만 ~ 110만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식사, 배변 등을 위한 요양보호사, 간병사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일당 20,000~70,000원(개인간병과 공동간병은 차이가 있음)입니다.

그래서 본인부담금은 간병이 필요한 경우는 80~150만원,

간병이 필요없는 경우 최대 30~110만원 입니다.

간병이 필요없는 경우는 요양병원이 질적인 측면이나, 가격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또 병원을 자주이용해야하는 부모님의 경우 정액수가를 적용하여

의료비가 저렴한 요양병원이 유리하겠지요.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는 국내에서 매우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이다.
  
 
오징어의 효능.

1)
쇠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되는 우수한 타우린과
고단백질이 뇌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우수한 뇌세포를

   

만든다고 한다.

2) 오징어의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피로 회복용
드링크에 많이 첨가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

   효과가 크고 체내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고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3)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고 시력회복과
근육의 피로회복에 효력이 있기도 하다.

4) 풍부한 EPA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시키며 편두통을 예방해 준다.

오징어의 숨겨진 비밀 ?

오징어는 예로부터 오중어, 오증어, 오직어 등으로 불려
왔는데 원래는 '오적어(烏賊魚)'에서 유래되었다.

'까마귀 오(烏)', '도적 적(賊)', '고기 어(漁)'가 합해져
'까마귀를 잡아먹는 도적'이라는 의외의 뜻이 숨겨져있다.
바로 오징어의 습성에서 유래된 말로 '다산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지은 '자산어보'라는 수산학 책에 나온다.

이책에서는 '오징어가 까마귀를 즐겨 먹는 성질이 있어서
물 위에 떠서 죽은 체하다가 이것을 보고 달려드는 까마귀를
발로 휘감아서 물속에 들어가 먹는다'하여
그 이름을 오적어라고 지칭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또한 현재에도 '오적어 묵계(烏賊魚 墨契)'라는 재밌는
한자 숙어가 있다.
이는 오징어 먹물로 글씨를 쓰면 1년 안에 먹글씨가 증발하여
없어 진다는 뜻으로 믿지 못할 약속이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오징어 생김새

오징엇과의 연체동물, 몸길이 30 ~ 40cm, 몸은 머리.몸통.
다리 세부분, 길쭉한 주머니모양임, 머리 부분에 있는 입
둘레에 10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긴 두다리로 먹이를 잡음.
몸속에 먹물 주머니가 있어 적을 만나면 먹을 뿜고 달아남.

오징어의 효능과 성능

겨울철 오징어는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도 일품이다.
5~6월에는 일명 '총알 오징어'라고 불리는 크기가 10cm

전후로 작은 햇물 오징어가 어획의 주를 이루지만 10~12월의
오징어는 가장 크고 또 가장 많이 잡히는 성어기이다

1. 껍질에 타우린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에 좋다.

2.
타우린은 콜레스테롤를 낮춤

3.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

4.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 혈압을 정상화하는데 도움

5.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

6. (당뇨예방) EPS, DHA의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 많이들어
   있어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을 향상 시키고
   치매예방에 효과 가 있다.

7. 타우린성분이 100g 당 300 - 800 mg 으로 다른 어류에

비해 3배 높고 육류 보다는 30배 - 60배 높다.

8. 오징어에는 인체세포 대사에 필수적인
희귀미네랄 원소인
   셀레늄
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셀레늄
은 인체내에 강력한
  
항산화, 암, 성인병예방 특히 중금속물질을 체내에서
   무력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
  
9.
우수한 단백질 풍부, 피를 보충 작용, 여성의 빈혈 무월경
폐경기에 동반되는 갱년기 장애에 효과


10. 약용으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해지소" 라 불리는
오징어 뼈인데 이것을 삶아서가루낸 것은 지혈 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묘약으로
통한다

11. 멀미 예방에도 효과, 오징어는 인산의 함량이 많은 산성
식품으로 알카리성인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으며
위산 과다인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2.
오징어에는 단백질ㆍ칼슘ㆍ인 등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소화 역시 잘 된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거의없고
단백질함량은 생선ㆍ조개 등 다른 해산물과 비슷하다.


오징어의 지방함량은 1% 로 쇠고기(안심기준) 16.2%,
돼지고기(삼겹살) 38.3%에 비해 아주적어 다이어트 식품
으로도 매우 좋다. 물론 오징어에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저밀도지단백)도 있다.

그러나 소량이며 오징어에 듬뿍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이
LDL의 저하 작용을 돕는다.

오징어 100g당 평균 573kcal의 타우린이 들어있는데
이는 무려 소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된다.

타우린은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사람이
먹어도 건강에는 무방하다. 


먹기만 해도 혈관이 깨끗해지는 음식 7가지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 원인으로 심혈관 질환이 꼽히고 있다. 
심혈관 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장의 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이라면
뇌혈관의 병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뇌졸중이다.
평소 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이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건강 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 7가지를 알아봤다.


◆양파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혈관에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영국 식품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를 먹은 사람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케르세틴 성분이 혈관 내부의 바깥쪽 
세포에 남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사과


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는다.


◆검정콩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단 호박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으며,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배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자색 고구마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킨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호두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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