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어려 보이는 방법?:                             

                 

'어려 보이는 방법?'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

한국경제TV|장지연 기자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어려 보이는 방법?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인간의 몸 60%가 물로 구성돼 모든 일에 관여한다. 근육 사용은 물론 신진대사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물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신체에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극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물의 하루섭취량은 자신의 신장+체중 값을 100으로 나눈 값과 같다.

한편, 미국 잡지 '위민스 헬스'는 '당신의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메이플 시럽으로, 메이플 시럽에는 매우 효과적인 항노화 성분이 함유돼있다.

또한 메이플 시럽 속에는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과 소염 기능도 있다. 하지만 메이플 시럽은 설탕 성분도 갖고 있으므로 하루 한 찻숟가락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식품은 코코넛유다.

SCI저널 국제피부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코코넛유를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나 상승한다.

얼굴팩으로 많이 활용되는 오이도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중 하나다.

오이의 딱딱한 껍질에 주로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하며,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다. 또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얇게 썰어 팩으로 활용하면 항노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은 식용 꽃잎이다.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에는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장미 꽃잎과 같은 식용 꽃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매나무의 효능


   

 

한자로 서리()라고도 한다. 골짜기와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5m 정도이며, 가지 끝이 변하여 된 가시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맥에 털이 있다.

잎 뒷면은 회록색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6∼25mm이고 턱잎은 가늘며 빨리 떨어진다.

꽃은 단성화()로 가지 밑쪽의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고,

수술에 퇴화된 암술이 있으며, 암꽃에는 꽃밥이 없는 수술이 있다.

꽃받침은 달걀 모양이다. 5∼6월에 청록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둥글고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지름이 7mm 정도의 원형이며 2개의 씨가 들어 있다.

가을에 열매를 채취하여 밖에 묻어두었다가 봄에 파종한다.

재목은 공예재로 쓰이고, 한방에서 열매를 서리자(),

나무 껍질과 뿌리를 각각 서리피, 서리근이라 하여

해열, 이뇨, 소종()의 효능이 있어 이뇨제(尿) ·완하제()로 사용한다.

민간요법으로는 설사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열매와 나무 껍질은 황색염료로 쓰였다.

한국·중국 동북부·아무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의 끝이 침 모양이고,

잎의 길이 3~16cm, 나비 2~5cm이며 양면이 거의 같은 색이고 뒷면의

중륵()이 뚜렷하며 잎자루의 길이가 10~25cm인 것을 참갈매나무(var. nipponica)라 한다.

 

 

식물 
높이 약 3m에 이르는 갈매나무과의 낙엽지는 나무입니다.
가지에 가시가 있으며 긴난형 또는 버들잎 모양의 잎이 대생하거나 호생합니다.

이른 여름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핍니다. 열매는 둥글고 검은 색으로 여뭅니다.
전국의 산골짜기와 산기슭에서 자생합니다.
열매를 서리자라하여 가을에 여문 것을 따서 햇볕에 말립니다.

 성분 
열매에 켐페롤과 그 배당체가 약 8%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소파놀과 그에 해당한 안트론,

기름 약 11%가 있습니다. 기름의 주성분은 팔미틴산,

스테아린신, 올레인산, 리놀산, 리놀레인산 등입니다.
목피에는 알파-소리닌와 베타-소리닌, 켐페롤이 있습니다.

소리닌이 물분해되면 알파-소리게닌과 베타-소리게닌 그리고 프리메베로즈로 됩니다.
신선한 열매에는 크리사로빈, 에모딘, 안트론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잎과 꽃에도 있습니다.

 작용 
열매의 배당체는 소장의 아래부분과 대장에 작용합니다.

장의 부교감신경말초를 흥분시키고 또한 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반사적으로 벨운동을 항진시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0.03~0.1g을 먹으면 4~6시간 지나서 배가 불어나면서 설사를 하게 됩니다.
열매의 설사작용은 켐페롤과 크리소파놀의 협력작용으로 여겨집니다.
열매는 이뇨작용도 있으며 켐페롤은 약한 설사작용과 이뇨작용을 합니다.

 


 응용 
동의에서 열매를 약한 설사약, 이뇨약으로 한번에 0.2~0.3g을 씁니다.
신선한 열매는 크리소파놀안트론이라는 성분에 의한 토하는 작용이 있어 한해 묵혀서 씁니다.

오래묵으면 안트론은 안트라키논으로 변합니다.

 사용예 
민간에서는 껍질과 열매를 위장질병에 쓰며 오줌내기약으로 씁니다. 목부는 피가날 때,

신선한 껍질은 토하는 약으로 습니다. 그리고 껍질과 열매의 추출물은 항암약으로 씁니다.
건위차 : 갈매나무껍질과 쐐기를 각각 30g, 박하잎 20g, 바구니나물뿌리와

창포뿌리줄기를 각각 10g준비하고 10량의 물을 두어 30분 덥히고

40분을 놓아두어서 우려낸 약을 50~60도의 진공에서 말리면 마른엑스 18%를 얻습니다.

이것을 한번에 0.4g씩 복용하도록 알약을 만듭니다.

 



 



고혈압에 좋은 약초(음식) : 뽕나무




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뽕나무와

산뽕나무가 있다. 각지에 심으며 산뽕나무는 전국 산속에서 자란다.

뽕나무 열매를 '오디'라 하여 달고 맛이 있다. 한자로 상(桑: 뽕나무상)이라고 하며 높이는 20미터에 직경은 70센티미터에 달한다. 뽕나무 잎을 누에가 먹고 실을 만들어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봄철에 뽕나무 연한 잎을 살짝 데쳐서 쌈싸먹기도 하고 덜익은 열매를 따서 약으로 사용하며, 완전히 익은 열매를 발효시키거나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뽕나무에 나는 상황버섯은 구하기 힘들정도로 고가에 팔리기도 한다.

또한 뽕나무에 달리는 상상기생인 뽕나무 겨우살이는 귀한 약초로 대접 받는다.

뽕나무에 자라는 이끼나 좀벌레까지 뽕나무에 붙어서 기생하는 모든 것을 약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진실로 뽕나무는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신이 내린 보약나무이다.




상지(뽕나무가지)



봄에 잎이 내돋지 않은 때에 베어서 볶아

[炒] 물에 달여서 먹으면 모든 풍증, 수기,

각기, 폐기, 기침, 상기(上?) 등을 낫게 한다.

먹은 것을 잘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팔이 아픈 것,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하는

데는 즉 뽕나무가지로 만든 차가 제일이다

[본초].
살이 많이 쪄 몸무게가 정상보다 많이 나가는

사람은 뽕나무가지로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어린 뽕나무가지 20그램을 얇게 썰어

찻잔에 넣은 다음 끓는 물을 붓고 우려내어

마시면 되는데 두세 달 정도는 계속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뽕나무가지차는 약효가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오래 복용하면 살이 많이 쪘던 사람

이라도 여위어 보이기 까지 한다."



상엽(뽕잎)



뽕잎은 성질이 따뜻하고[煖] 독이 없다. 각기와

수종을 낫게 하며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내리며 풍(風)으로 오는 통증을 멈춘다.

뽕잎은 혈압을 낮추어 주는 것 외에 혈관 안에

있는 지방 덩어리인 고지혈증과 혈관 벽의

동맥경화를 막아 주고 치료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용해 혈전이란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더러워져서

막힌 것이다.
혈전은 혈관벽에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게 하고 심하면 혈관을 막아

버린다. 혈전이 계속해서 쌓이면 동맥벽의 탄력이

줄어들어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화증은 흔히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가슴을 찢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데, 이것이 뇌혈관에서 생기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흰쥐를 인공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동맥을 염색해 보면 검은 색의 띠가 나타난다.
이런 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띠는 흔적만 남고 사라져 버린다. 뽕잎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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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관련 산야초를 달인 차를 먹어서 혈압을 낮춘사례>



글 제목 : 정상혈압 만들었어요.



제가 팔팔아가위(=뽕나무 관련 산야초를 달인 차)를 먹기 시작한 게 5월말쯤 되는 게 같네요.
수면부족에 음주가 계속되더니 130대였던 혈압이 병원에 가서 측정한 혈압이 150/101였구요.
혈압약 처방받아서 하루에 반쪽씩 석달 조금 안 되게 먹은 듯싶습니다. 혈압약을 먹으니 두통도 자주 오구,
손바닥에 허물벗듯 갈라지며 일어나더군요. 혈압약 끊을 요량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팔팔아가위
(=뽕나무 관련 산야초를 달인 차)
주문하고 현미밥으로 바꾸고 술,고기,인스턴트 음식 전부 끊고 하루에 네봉씩 복용했습니다.
한달 쯤 혈압약과 혼용해서 먹다가 혈압약 끊고 다시 한달 후의 혈압이 120/80대로 진입하더군요.
지금은 네달째 시작되는 것 같네요. 제일 많이 떨어졌을 때는 115/76까지 찍었구요.
지금은 하루에 한봉만 복용하구 있습니다. 이제 고기도 먹구, 가끔 술도 마시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밤샘근무를 하는 직장인데 밤샘 근무를 하고 담날 제대로
수면없이 활동하면 혈압이 확 오르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암튼 팔팔아가위
(=뽕나무 관련 산야초를 달인 차)

알게 되어서 석달 간 복용했던 혈압약을 끊게됨에 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혈압때문에 고생하는 친구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했었답니다. 모두들 정상혈압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블루베리 일주일에 세 번 한 줌씩, 발기부전 막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블루베리가 비아그라만큼 발기부전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블루베리 한 줌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을 경우 발기부전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중년 남성 5만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 등을 조사해 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등 베리류를 꾸준히 먹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을 겪을 가능성이 1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리류를 먹으면 일주일에 5시간 이상 걸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성 기능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블루베리뿐 아니라 체리나 블랙베리, 무, 블랙 커런트 등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 때문이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은 감귤류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발기부전과 같은 성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14%까지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베리류나 감귤류를 꾸준히 먹으면서 걷기 운동까지 할 경우 발기력이 21%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에이딘 캐시디 이스트잉글리아대학 교수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들이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발기부전에도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러한 효능은 중년 남성이나 노인 남성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플라보노이드는 각종 채소와 과일, 차, 허브, 그리고 와인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한편, 앞서 미국 미시시피대학교 연구팀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남성의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과 조기사망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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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살린 물의 소중함

//

이건희 살린 물의 소중함
 

                   꼭 실천하여 건강하세요.
  
 
 

  이건희가 죽다 살아났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 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 (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메일 받은 사람들마다 10사람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각종질병에 좋은 산삼효능

음 양의 법칙이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동이 있으면 서가 있듯이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다.

또 육지의 식물이 바다에 다른 형태로 있고 초목의 성분을 지닌 것이 동물에 있듯이


자연에서 진화되어 왔기 때문에 사람은 조상 대대로 자연속에서 명약을 찿았다.



산삼의역사

 

민간요법으로 머물며 점진적으로 개량되어 오던 산삼의 약효에 대한 연구가 중국 한대(漢代)에 이르러

본초학이 발달하면서 체계화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문헌에 기록된 것은 2천여 년 전에 중국의 사유(史游)라는 사람이 지은 <급취장(急就章)>이라는 문헌이지만

최근에는 중국 서북부 지방의 급취장(急就章)보다2백여 년이 앞선 나무와 대조각에 인삼의 처방이 적힌 기록이 발견된 바 있다.

사유(史游)의 <급취장>이 쓰여진 전한(前漢)(기원전 48-33년) 때에 산삼이 약용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급취장> 이후 산삼의 우수성이 평가되기 시작하였는데 문헌으로는


▷ 중국 전한 말에 편찬된 휘서〈춘추휘>,〈예위〉 두 저서에 인삼이 언급됨(기원전 48-33)
▷ 중국 후한 안제 때 허신이 지은 <설문>에 '인삼'이란 이름이 나옴(서기 107-124). 그전 문헌에는 '삼'이라 표기했음
▷ 그 외에도 국내외의 많은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산삼의 자생지

 

산삼은 북위 30도에서 48도에 이르는 지역에 자생하고 있다. 한국, 중국의 만주지방, 소련의 극동연해주 지방에서 산출되고 있는 산삼은 모두 고려인삼으로 통칭되고 있으나 약효 면에서 한반도 남쪽의 지리산이나 강원도 설악산, 태백산 일부에서 산출되는 산삼이 이북지방의 것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 외에 미국과 캐나다의 야생 삼, 중국 본토 남부와 북부 인도, 태국, 네팔, 티벳 등지에도 분포하고 있으나 모두 고려 야생 인삼 즉 우리의 산삼이 변종화한 것이다.

산삼은 깊은 산 밀림지대에서 자란다. 즉 소나무와 활엽수인 떡갈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피나무, 옷나무 등의 낙엽이 잘 부숙된 산림의 갈색 부식토층에서 자생한다.

생육이 가능한 산도는 6.1에서 6.3 정도이고 여름 기온이 섭씨 20도 내외의 서늘한 곳이어야 한다.

서유구(徐有?)가 지은 <임원십육지>의 관규지에 산삼이 자라는 환경과 성질을 기록한 것에는 '삼이 나서 자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삼의 성질은 물을 좋아하나 습기를 싫어하고 그늘을 좋아한다. 만일 삼이 싹이 튼다 하더라도 땅 위가 마르고 밑이 습하고 부식토가 얕거나 햇볕이 하루 종일 강하게 쪼이거나 암석이 첩첩 하여 오랫동안 양광이 없으면 모두 자라지 못한다. 반드시 토질이 비옥하고 윤(潤)하며 삼림이 우거지고 높은 수림의 잎 사이로 햇볕이 가늘게 산란 광이 되어 환하게 들어오는 곳이어야 한다.

산삼이 이런 곳에서 싹이 텄다 하더라도 쓸만하게 성장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이것이 산삼이 자라기 어렵다는 이유이다' 라고 되어 있다. 특히 산삼은 생육이 대단히 느린 식물로 직사광선 밑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아무튼 이러한 조건을 제외하면 우리 나라 전역이 산삼의 자생지로 적합했던 것만은 사실이다.

 

산삼의 특성

 

어두운 곳에서 자란다

 

산삼은 다른 식물이 번식하지 못할 만큼 어두운 곳에서 생육한다.

그것은 산삼의 탄소동화작용이 그만큼 느리다는 것을 입증한다. 산삼은 그 뇌두가 보통 아주 가느다란데 이것은 햇볕이 모자라 충분한 생육을 하지 못한 결과이며 뇌두의 굵기와 뿌리의 크기 및 무게는 항상 비례한다.

산삼은 20여 년이 된 것이 불과 3g도 되지 못한 것이 있다. 예로부터 산삼은 나이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것 즉 아주 느리게 생육해

나이에 비해 크기가 작은 산삼이 신효(神效)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잠을 잔다

 

토양의 조건, 수림의 종류 및 밀도에 따른 햇볕의 정도, 수종의 갱신, 산불 또는 병충해 등으로 삼의 일부가 상처를 입거나 또 다른 동물들에 의해 먹혔을 때에는 산삼은 성장활동을 멈추고 잠을 잔다. 그 잠은 여러 가지 생육환경이 산삼의 생장에 적합할 때까지 몇 해고 그대로 계속된다. 이를 산삼의 휴면(休眠)이라고 한다. 산삼이 휴면할 때에는 뿌리가 오무러들거나 딱딱해지며 색깔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무게도 가벼워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 때 잔뿌리는 모두 떨어져 없어진다. 한 소련학자의 조사에 의하면 산삼은 6년에서 최고 24년간이나 휴면한다고 한다.

 

땅속으로 파고든다

 

산삼은 생장하면서 그 뿌리가 점차 땅밑으로 파고들어가는 성질이 있다. 이는 지표의 열기와 거름부족 등의 원인 때문에 수축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매년 약 1cm 정도 파고 들어갑니다. 이들 뿌리는 야생종의 특색인 옆으로 퍼진 우글쭈글한 횡취(=가로로 있는 주름살)가 있어 이를 심마니들은 가락지 또는 금지환, 옥지환이라 하여 산삼의 품질을 평가하는 척도로 삼는다. 가락지는 깊고 조밀한 것이 좋은 것이다.

 

성장이 느리다

 

산삼은 다른 식물에 비해 성장속도가 대단히 느리다. 재배인삼이 6년간 평균 80g 정도로 자라는데 비해 산삼은 47년간 58g 정도로 자란다. 재배인삼의 성장도보다 약 10.8배 정도 느리며 80g이 되려면 65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된다. 환경이 나쁜 경우 140년 생이 2-3g 밖에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추위에 강하다

 

산삼은 동결된 토양 속에서 월동한다. 이는 체세포 내의 내용성분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 산삼은 영하 15도에서도 동해를 입지 않으나 재배인삼은 영하 5도에서도 동해를 입는다.

 

번식력이 약하다

 

산삼의 씨앗은 주로 새들에 의하여 확산 분포된다. 그러나 까다로운 생육조건 때문에 크게 번식하지 못하고 있다.

산삼은 조건이 좋아야 보통 6-7년 만에 꽃을 피우고 불과 2,3개의 씨앗을 결실할 뿐이다. 그러나 생육조건이 나쁘면 20년 이상 자라야 겨우 꽃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

산삼의 꽃과 꽃봉오리에는 Re 라는 사포닌의 유효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근육의 수축작용을 도우며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힘을 내게 하는 성질이 있다. 새들은 이를 좋아해 통째로 삼키고 그대로 창자를 통과시켜 배설하게 된다.

산삼 씨는 덜 익은 채로 그냥 땅에 떨어지면 적어도 2년은 경과해야 싹이 트는데 새의 창자를 통과하게 되면 어떤 물리 화학적 작용을 받고 또 새의 배설물이 밑거름이 되어 빨리 발아하게 된다.

 

장수하는 식물이다

 

산삼의 연령을 알아내는 방법은 첫째로 동체 위에 있는 뇌두의 숫자를 세어보는 것이다.

뇌두는 줄기가 붙었던 자리로서 정확하게 매년 1개씩 붙어 올라간다. 뇌두의 수가 30개면 산삼의 나이가 30세가 되지만 실제로 휴면기간이 10년을 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것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둘째로 산삼의 몸체에 있는 횡취 즉 가락지로 알아내는 것으로 이 가락지가 많고 깊은 것을 상품(上品)으로 친다.

셋째로 지상부인 줄기나 잎의 모양과 발육 정도를 보는 것으로 산삼은 보통 3년이 지나야 겨우 2개의 잎을 달고 4년째에 3잎, 5년째에 4잎, 6년이 지나야 5개의 잎을 가진다. 그러나 너무 어두운 곳에서 자란 산삼은 7-8년이 되어야 겨우 한 장의 잎을 갖게 되는 것도 있다. 따라서 줄기, 잎의 수로 정확한 나이를 알아내기는 어렵다.

넷째로 산삼의 가는 뿌리에 마치 좁쌀 알같이 붙어 있는 마디를 옥주(玉珠)라고 하며 그 수가 많을수록 품질이 좋은 것이 된다. 이는 매년 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생겼다가 가을에 떨어지는 흡수 근으로 실같이 가늘고 흰 뿌리가 떨어진 흔적이다. 그러나 휴면 시 거의 가는 뿌리는 모두 떨어져 없어지므로 옥주만으로는 나이를 알 수 없다.

위의 방법들이 식물의 한계연령을 알 수 있는 과학적 정보는 되지 못한다. 산삼의 한계연령에 대한 주장은 많으나 일반적으로 150년 정도로 보는 것이 무리가 없다고 다. 영국의 최 장수자인 토마스 파 씨는 152년을 살았다. 인삼과 인간은 모두 <人>자가 붙어 있어서인지 모양도 비슷하고 상호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다

 

 

 

 

산삼의 효능 - 산삼의 성분을 알아보자

 

산삼의 효능을 보면 속칭 "만병통치약"이다.

진시황이 찾던 "영생의 명약 불로초"다 라고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다양한 산삼의 효능과 효과,

병의 치료 및 예방에 큰 효험을 본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러한 내용을 언론이나 주변에서 들었던 산삼의 효능을 보면 아래와 같다.

  

항암 작용 / 노화 예방 / 성기능 활성화촉진 / 발기부전 치료 / 원기회복 / 당뇨병 치료 /

혈압 정상화 / 뇌기능 증진 / 면역기능 조절 / 치매초기증세 예방 / 비염 치료 / 중추신경계 흥분 밎 진정효과 / 간기능 증강 심혈관 장애 밎 동맥경화 치료 / 위궤양 밎 염증치료 / 갱년기장애 치료 / 골다공증 예방 / 마약중독 증세치료 / 신장기능 장애치료 / 황산화 활성작용 / 방사선장애 방어효과 등 이렇게 여러 증상에서 치료와 완화, 개선의 효과를 나타내고 날이 갈수록 새롭게 발표되는 연구 결과에서는 위에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새로운 성분의 발견과 새로운 병증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런 다양한 효능을 가진 산삼의 성분을 보면 사포닌 성분과 그 이외의 성분으로 나뉜다.

  

1. 사포닌

먼저 삼산의 중요한 약효 성분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포닌이다. 더 자세한 이름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고 알려져 있다. 진세노사이드의 종류가 밝혀진 것만 30여 종이 있고 이렇게 다양한 진세노사이드를 총칭해서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사포닌으로 불리고 있는 성분이다. 이러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산삼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고 그래서 삼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고 있다.이 다양한 진세노사이드는 백삼(4개), 홍삼(9개), 산삼(18개)순으로 더 많은 포함되어 있다고 연구된 결과에서 보여주고 있다. 즉, 홍삼이 백삼보다 약 2배, 산삼의 홍상의 2배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산삼은 홍삼보다 5~10배정도의 효능이 더 좋다고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종류와 다양한 숫자에서 기인한다고 봐도 좋겠다. 이 사포닌 성분 이외에도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다음의 성분들이 있다.

  

2. 정유 성분

정유란 식물의 체내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특유의 향기가 나는 기름의 성분으로 이해하면 쉽다. 산속에서 산림욕을 할때 산속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 성분이 바로 이 정유라고 보면 된다. 이 정유는 인간의 심신을 평안하게 해주는 고유의 주파수가 나오고 이러한 주파수는 질병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병균등이 살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 인간의 생활을 쾌적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산삼으로 술을 담았다가 개봉할때 뚜껑을 열면 온 집안에 산삼 향기가 진동을 한다. 그만큼 향기도 강하고 우수한 피톤치드 성분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산삼 자체의 향기 뿐만 아니라 이런 약효적 특성도 있다.

  

3. 폴리아세틸렌 성분

폴리아세틸린 성분의 대표적인 물질이 파낙시놀, 파낙사돌 같은 식물자체의 독성물질로 세균의 멸균 항균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특히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물질의 주요 성분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리하여 산삼이 항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이유중 하나가 되겠다.

 

4. 페놀계 성분

페놀성분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그 페놀과 달리 인간의 몸에 이로운 페놀성분이다.

보통 폴리페놀 이라고 하면 좀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바로 그 이유는 항산화작용, 항산화물질의 대표중 하나가 바로 이 폴리페놀이기 때문에 친숙한 것이다. 녹차, 커피, 딸기, 가지, 포도, 검은콩 등에 포함된 여러 항산화성분이 산삼에 포함된 페놀성분과

같은 것이라고 보면 무난하다. 이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기능으로도 알려져 있다.

  

5. 알칼로이드 성분

알칼로이드 성분은 보통 생리작용을 원할히 하는 작용과 강장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 몸의 원기와 활력을 되살려서 힘이 솟아나게 하고 정력제 성분으로 많이 알려진 더덕, 원지, 구기자에도 많이 들어있는 바로 그 성분이다. 이리하여 산삼이 정력강화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진 것이다.

  

6. 단백질 성분

산삼에 포함된 단백질은 특이한 성질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보통 단백질은 열을 가하면 조직이 파괴되는 특성을 가지는데 산삼의 단백질 성분은 물에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열안정성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질로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이나 엑스선 치료에 견디는 저항능력을 키워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들에게도 힘이 되는것이다.

 

7. 인터페론 유사물질, 인슐린 유사물질, 아르기닌 성분

인터페론은 항암치료 물질의 대표격이라고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 이런 항암물질이 산삼에 포함되어서 항암치료에 효과라는 기능이 있고 인슐린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당뇨병환자들에게 사용하는 혈당조절 물질이다. 이 역시 이 성분으로 당뇨병 치료에서도 효과를 보이는 물질이다. 아르기닌 성분은 강장제, 정력강화, 간기능 개선을 보이는 성분으로 한약재로 사용되는 당귀, 천궁, 마늘, 목단피 등에서도 보여지는 성분이다. 정력강화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8. 다수의 비타민

티아민, 리보플라빈, 아스코르브산, 니아신, 비타민 b12, 비오틴, 판토텐산, 엽산등의 수용성 비타민이 있으며 티아민은 에너지 대사와 핵산 합성에 관여하고 신경과 근육 활동에 필요한 물질이다. 리보플라빈은 각종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효소 구성 성분으로 리보플라빈의 결핍 시 구각염, 구순염, 설염, 지루성 피부염, 안구건조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B12는 다른 식물에는 거의 없는 성분으로 악성빈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인삼의 칠효설 중에 "익혈부맥(益血復脈) : 빈혈이나 실혈로 인한 쇠약상태를 보혈시키고 끊어질 듯한 맥의 흐름을 회복시킨다. 빈혈, 저혈압, 심장쇠약을 치료한다" 라는 언급이 있다. 과학적인 해석으로 보자면 적혈구의 세포분열을 돕고 적혈구의 수와 크기를 증가시켜서 방금 말한 피를 만들고 보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역활을 왕성하게 한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다. 언급하지 않은 다른 비타민 성분도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임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9. 미네랄

미네랄은 적은양이 필요한 미량원소지만 그 필요성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익히 잘 알려져 있다. 먹는 물이나 음식에도 들어있고 요즘에는 비타민제처럼 따로 먹는 미네랄 알약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물질인데 산삼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른 식물에서와 달리 다양하고 특출한 미네랄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질소,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기본적인 원소는 물로 타트륨, 철, 망간, 아연, 알루미늄, 구리, 몰리브덴, 붕소, 셀렌, 스트론듐, 세륨, 크롬, 세슘, 란탄, 남, 스칸듐, 토륨, 티탄, 코발트, 바나듐, 게르마늄의 특수한 미량 원소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중에서 잘 알려진 게르마늉의 성분은 마늘 버섯의 5배 이상의 함유량을 가질정도로 특출나며 보통 식물에서 보여주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과 달리 특이하게 마그네슘의 함량이 몇배더 많다. 또한 칼륨의 구성비율도 높은 지구상에서는 상당히 특이한 식물이 바로 산삼인 것이다. 이런 풍부한 마그네슘과 칼륨이 체내의 뼈와 근육을 구성하는데 효소로 작용하고 이 성분이 부족하게 되면 바로 인체내의 신진대사에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언급하지 않은 다른 미량원소들은 사람의 몸에 중요한 작용을 직접하거나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산삼이 얼마나 영약인지를 알게해주는 성분이 미네랄 이다.

  

10. 다당체 성분

면역력 강화, 항암 면역 증강 작용 - 위암 대장암, 혈당 강화, 궤양 작용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산삼의 항암과 궤장치료에 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물질이다.

  

11. 리그난 성분

리그난은 5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에 있어서도 잘 알려진 성분으로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간장 기능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산삼복용법-

 

*복용이틀전

1)산삼을 먹기전 이틀을 앞두고 구충제를 복용한다.

*복용하루전

1)하루를 앞두고 기름진음식과 해조류를 피하면서 미음으로서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

2)복용전날 저녁은 쵀대한 미음으로서 소식을한다

3)잠자리에 들긴전에 꼭 샤워를하고 께끗하고 산뜻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잠을청한다.

*복용당일

1)산삼을 먹는시간은 되도록이면 새벽6시를 기해서 먹도록한다.

2)새벽5시에 일어나서 생수를(반컵정도)마신다.

3)산삼을 먹기전에 새벽5시에 일어나서 운동으로서 땀을흘릴정도록 운동을 해주면 더욱좋다.

(이는 위와 장의 원활한 운동을 위해서이다)

4)운동후 샤워전에 되도록이면 소.대변을 보도록한다.

(이는 산삼을 복용후 내몸속에있는 약성분을 소변으로 배출하지않기 위함이다)

5)산삼을내어서 생수컵(유리컵을이용함)에 물을 채워서 흙과 먼지만을 께끗이 세척후 앞에다놓는다.

(이때 유리외에 금속성분의 그릇은 피하는것이좋다)

6)운동후 샤워를하고 께끗한옷으로 갈아입고 산삼을 동쪽에다두고서 3번절을한다.

(3번절을할때 마음속으로 산산께 고마움을 빌면서... 자연에게 감사하며 좋은약이 되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본다)

7)산삼을 복용할때는 잎부터 몸통(약통)뿌리순으로 먹는다.

(이때 조심할것은 입속에서 최대한 햐을 음미하면서 오래씹어서 가루가되도록하여 삼키는것이좋다)

8)복용후에 바로 잠자리에 눕는것을 피한다.

(이는 소화기능과 혈이도는것을 막는것이다)

9)산삼을 복용후 식사는 한끼를 거른다.

10)그다음 식사때부터 2끼를 미음으로서 다스리며...

목욕 또는 부부관계를 금한다(이틀간)

*복용후 가려야할음식

o.술/담배/기름진음식/콩.두부.미역.다시마(해산물)짜고 매운음식을 피한다.

*복용후반응

o.산삼을 복용후에 내몸에서의 반응은 여러가지로 볼수가있다

o.내몸이 안좋은곳은 대단히 통증이 올수도있다(무조건참는다)

o.현기증이 나기도하며 때로는 설사를 할수도있다.

o.일주일간 입술이터지며.얼굴빛이 창백해지기도한다.

o.내몸에 열이 평상시보다 많은것을 느끼며 속에서 열을 느낄수도있다.

*산삼의효능

o.눈을밝게한다.

o.정력을 왕성케한다.

o.임신을 하지못하는 여자에게는 더없는 영물이다.

(이럴때에는 부부가함께 복용토록한다

o.당뇨에 효험이있다.

o.고혈압은 낮춰주고 저혈압은 올려준다.

o.감기및 잔병을 미리예방한다.

o.면역력이 탁월하여 각종 질병예방에 탁월한 역활을 해준다

o.가장뚜렸한것은 체력을 길러주며...유지시켜주는것을 알수가있다,

참고

 


칡의 효능 / 칡즙의 효능


 의 효능 / 칡꽃의 효능, 알아보기

칡은 다양한 효능들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칡즙, 칡차, 칡냉면, 칡국수, 칡가루등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1. 칡의효능 및 칡즙의 효능

2. 칡과 칡꽃의 효능을 알아봅니다.

  ▶ 피부에 좋은 칡 칡은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여드름과 아토피에도 좋다.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C등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이다 a. 칡의효능 b.칡즙에 대하여, c.칡즙의 효능, d.몸에 좋은 칡의 효능

▶ 피로회복에 좋은 칡 , 그리고 칡꽃의효능 및 칡즙의 효능 칡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어 피곤할때 먹으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며 자양강장 효과가 있으며 칡은 어깨결림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위장에 좋은 칡 [칡의효능] [칡] 칡즙 그리고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을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소화불량이나 변비, 설사에 좋은 효과가 있다.

  ▶ 혈액순환에 좋은 칡 [칡즙 칡의효능 혈액순환에 좋다 그리고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은 혈앤 순환기 계통 장애에 좋은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의 개선효과에 도움이 된다.

▶ 중금속 배출에 도움되는 칡 [칡의효능 칡즙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즙을 먹으면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갱년기와 골다공증에 좋은 칡 [칡의효능, 칡즙,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뿌리에는 석류보다 680배가 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 에스트로겐 보충으로 갱년기 증상들에 도움이 되며 갱년기로 인한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 감기에 좋은 칡 [칡의효능 칡즙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은 해열 작용을 하여 열을 내려주고 두통에 효과가 있어서 갈근탕을 감기약으로 먹으면 몸에서 땀이나면서 열이내려 감기를 낫게 한다.

▶ 숙취해소에 좋은 칡 [칡의효능 칡즙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은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음주 후에 칡을 먹으면 간에 무리가 덜 가고 숙취해소에 좋다. 음주 후에 먹기 편한 칡즙으로 마시면 좋다. 음주 전에도 칡즙이나 칡차를 마시면 알콜 분해효소가 미리 대비되어 간을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다. 칡뿌리를 생즙을 내서 하루에 세번 식사전에 한잔씩 마시면 술독이 깨끗하게 풀린다.

▶ 당뇨에 도움되는 칡 [칡의효능 칡즙 칡즙의 효능, 칡의 효능] 칡을 먹으면 갈증해소에 좋고 혈당을 내려주어 당뇨에 도움이 된다. 이상 칡의 효능에 대해 알아 살펴 보았습니다. 칡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칡꽃의 효능 * 칡꽃(갈화)은 숙취해소(술독 구토, 구역질, 식욕부진,해열,감기,강장,장출혈)에 좋다. 갈화는 동의보감, 중약대사전 등에 주독을 풀고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알려져 있다. 갈화에 함유된 로비닌, 이소플라본 등의 성분은 알콜의 분해대사를 촉진하여 숙취제거 및 간기능 보호작용으로 그 약리적 기능이 알려져 있다.

 

   

   

허리병 물리치는 벽오동나무

 

벽오동나무는 예부터 우리 선조들이 신성하게 여겨 온 나무이다.

 우리 겨레가 상서롭게 여기는 봉황새는 벽오동나무에만 둥지를 틀며 먹이는 대나무 열매만을 먹는다고 한다. 벽오동나무에 봉황이 깃들어 청아한 소리로 울면 온 천하가 태평해진다 하여 사람들은 벽오동나무를 즐겨 심었다.

 

 <동국여지승람>을 보면 옛 가야 땅인 함안읍에 오동나무숲, 대나무수숲, 버드나무숲을 만들었는데, 풍수지리설로 보면 함안은 봉황이 머물지 못하고 날아가 버리는 땅이므로 봉황을 머물게 하기 위하여 흙으로 봉황의 알을 만들고 벽오동나무 1천 그루를 심고 대나무숲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이처럼 나라 안에는 봉황이 머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벽오동숲을 만든 곳이 여러 있다. 벽오동은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 선비 정신의 상징으로 본다. 줄기의 곧고 푸른 모습과 시원스럽게 넓은 잎 같은 것이 선비의 절개를 상징한다 하여 서당이나 정자 근처에 즐겨 심었다.

 

벽오동은 벽오동과에 딸린 넓은잎 큰키나무로 키가 20미터쯤까지 자란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한 해에 한마디씩 자라므로 마디 수를 세어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 잎은 부채처럼 널찍하고 줄기 껍질은 진한 녹색이다. 꽃은 6~7월에 흰빛으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벽오동은 그 열매의 생김새가 특이하다. 마치 작은 표주박 다섯 개를 모아 놓은 듯 가운데가 오목하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이 열매의 모야을 보고 바람개비 같다고도 하고 돛단배 같다고도 했다. 갈색의 팥알만한 씨앗이 돛단배처럼 생긴 열매의 가장자리에 달려 있다.

 

벽오동나무 씨앗은 오동자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좋게 하는 약으로 쓴다. 이 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으면 맛이 고소하고 또 커피 대신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다. 벽오동나무 씨앗은 지방유와 단백질이 들어 있고 카페인도 조금 들어 있어서 커피 대신 음료로 이용해 봄직하다.

 

녹색의 껍질을 벗기면 끈적끈적한 수액이 나온다 .이 수액은 접착력이 강하여 풀을 만들면 좋다. 벽오동나무 껍질을 찬물에 담가 두면 진이 끈적끈적하게 나와 엉기는데 이 진을 먹으면 신장이 허약하여 생긴 요통에 특효가 있다. 또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깜짝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벽오동나무 껍질을 한여름이나 가을철에 벗겨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나오는 진을 그릇에 받아 두었다가 한번에 50그램씩 하루 2~3번 마시면 관절염, 디스크병, 요통에 효과가 탁월하다. 벽오동나무 껍질은 남성의 신장 기능과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가 크다.

 

특히 노인들이 신장 기능이 허약하여 생긴 요통에 잘 듣는다. 또 간에 쌓인 독을 풀고 간 기능을 좋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동의학사전>에는 벽오동에 대해 이렇게 적혀 있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독을 푼다.

 

약리실험에서 알코올 추출액이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고 심장의 수축작용을 세게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병후쇠약에 쓰며 풍습으로 인한 아픔, 마비, 부스럼, 치질, 창상, 출혈, 고혈압 등에도 쓴다. 하루 15~30그램을 달여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에는 신선한 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어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벽오동나무 씨는 소화장애, 위통, 몸이 붓는 데, 어린이 구내염, 머리칼이 희어지는 데 등에 쓴다. 벽오동 뿌리는 뼈마디가 아프거나 부정자궁출혈, 고르지 않을 때, 타박상 등에 쓴다.”

 

   

   

민들레, 구릿대, 지칭개, 엉겅퀴 효소

            

민들레, 구릿대, 지칭개, 엉겅퀴 효소

 

민들레는 익히 알던 약초인지라 어렵진 않았으나 

지칭개는 평소 알고 있었는 데 막상 실전을 통해서 보니 그게 그거만 같았고

확실히 알고자 가입된 카페에 질문을 통하여 눈으로 익힌 뒤

현장에서 알게되었으며  

엉겅퀴도 얼치기로 알고있어서 할미꽃 새순으로 알 정도로 약초에

대해선 실로 무지한 편이었다.

 

아는 정도라곤 이들 민들레, 지칭개는 약초로써 효소를 담궈 좋은

약성을 본다는 정도였다.

 

처음 의도는 민들레, 지칭개를 효소로 담그고 어느정도의 민들레는

말려서 끓여 먹으려 했는 데...

나물채취 산행 중 옆지기가 당귀라고 착각한 구릿대를 캐면서

일이 복잡하게 되었다...

하긴 나도 일당귀라고 착각할 정도였으니...

검색해 보니...

독초인 지리강활이 나오고... 흐미~

기분이 꿀꿀해지며 담궈야 되... 버려야 되...

팡새가 겹친다... 갈팡질팡... 아이~ 띠~ 지미럴~

 

옆지기는 당귀냄새가 난다고 잎을 비벼서 코에 대보지만 내코는

이미 기능이 70%는 상실된지 오래...

뿌리를 잘라 당귀냄새가 난다고... 나는 당귀냄새가 안나는 데...

 

구릿대와 지리강활을 검색하느라 이와 비슷한 참당귀, 일당귀,

궁궁이, 바디나물 등도

모두 재탕으로 열공할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이걸 먹고 잘못되어 듸질렌드에 가면 약초꾼들이

얼매나 웃을까...?를 생각하니

나도 우습긴 매 마찬가지다...   

 

 

 

민들레... 이건 쉽고...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채취하기가 어렵지 식별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걸 캐러 차로 두시간 걸어서 1시간... 우워~

 

지칭개... 요즘 밭에서도 재배하기도... 이젠 완전히 알았다.

 

구릿대... 이 넘이 문제의 그넘이다... 개당귀(지리강활)는

당귀와 비슷하며 독성이 강해 대형사고를 일으키는 요주의대상~!

줄기에서 잎으로 갈라지는 지점에 보랏빛이 있거나 뿌리에서

역한 냄새가 나면 지리강활이다.   

 

엉겅퀴... 가시 엉겅퀴 포함하여 잎과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산야초이며 약성이 좋다고 한다...

 



신이내린 특별한 선물 그라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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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방송으로 인해서 그라비올라가 정말 좋은 식물인지

 알게 되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처음 그라비올라가 알려졌을때...

가장 관심을가지신분들은

암환자분들이며 이제는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미리 예방을 하는

차원에서도 많이들찾고 있는

식물이기도 하죠 ! 천연항암제로 불리는 그라비올라는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도록 영양공급로를 차단해서 암세포가 스스로 자멸할 수 밖에없게 되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그라비올라효능은 자주 말해도 될듯해요~~^^
  

 

 

 

 

 

 

열대지역에서 자생하는 그라비올라는 현지의 원주민들에게는 거의 만능에

가까운약으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정도의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그라비올라는 잎을 끓여서 먹으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물 2L ~ 3L에 잎을 10~15장을 넣고 우러나올때까지 끓여주면 됩니다

 


먹는 방법이 쉬워서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식품이란 생각해봅니다​

 

 

그라비올라가 최근 인기를 끓고 있는 이유는... 암치료를 도와주는 항암제

(아드리아마이신)

보다 10000배 더 뛰어난 항암성분이 들어있다고 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항암제보다 더 항암력이 강하다고 하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

​이건 우리나라의 연구결과를 포함해서 세계 각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는말입니다.

 

 

 

 

그라비올라 프리미엄 50g10000 원​

정말 엄청난 그라비올라의 효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네요 !

암에도 좋을뿐만 아니라 ! 아토피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말

인간에게 이로운 식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혈압이 높으신 분들은

물대신에 그라비올라차를 꾸준히 마셔주면 혈압을 낮춰주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고급형 150g10000원

 

 

 

고급형 150g10000원

 

 

 

그라비올라에 들어가 있는 피토케미컬 성분인 아노나신(아세토제닌)은

강력한 황산화성분으로써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항암력이

있는 것이죠

 

 

암치료를 받게 되면 구토라던지 탈모라던지 하는 그런 항암치료 부작용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라비올라는 임신한 여성, 저혈압 환자분들만 아니라면 !!

부작용이 없는 천연식물입니다 ​ 

주의 사항 ; 임산부와  혈압이 낮으신분은 복용을 금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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