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생애(2)               

var articleno = "7150940";

애굽 총리대신이 된 요셉이 7년 대기근 때 식량을 사기 위하여 애굽에 온 형들과 재회한다.

 



 



           

고양 꽃 축제에서 담아온 꽃들의자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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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성경공부26. 갑절의 영감을 구한 엘리사
본문 : 왕하2 : 7-14

1. 능력의 선지자 엘리사
1) 엘리사는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리워 가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엘리야의 약속대로 갑절의 영감을 얻었다.
2) 하나님으로부터 갑절의 영감을 받은 엘리사는 능력을 받아 그만큼 일도 많이 하였다.

2. 엘리사가 한 일들
1) 여리고의 물을 깨끗하게하여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는 일이 없어지도록 함(2:20-22).
2)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 선지자의 생도의 빚을 갚게 함(4:6-7)
3) 수넴 여인의 죽은 아이를 다시 살려 줌(4:32-) 4) 국에 독이 들어있는 것을 해독시켜 줌(4:40-) 5) 보리떡 20개로 1백 명이 먹고 남도록 해 줌(4:42-).
6)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 줌(5:14-).
7) 물에 빠진 선지자의 생도의 도끼를 찾아 줌(6:6-).
8) 엘리사가 죽은 후에 어떤 사람의 죽은 시체를 엘리사의 무덤에 던졌는데 그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함(13:21).

2.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엘리사
1)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를 계승하여 이스라엘 종교는 물론 정치면에서도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2) 어느날 아람 왕은 자기 나라의 기밀이 이스라엘에 알려지는 것이 엘리사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엘리사가 있는 도단성을 군대로 포위하였다(6:14)
3) 엘리사의 사환은 아람 군대가 포위한 것을 보고 "내 주여 어찌하리이까"라고 부르짖었다. 이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다"(16절)고 하였다.
4) 이것이 위기에 처한 하나님의 사람의 신앙 태도이다. 엘리사가 기도하기를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17절) 하였더니 눈이 열린 사환은 하늘과 땅에 가득한 천군 천사를 보고 비로소 안심하였다.
5) 우리는 지상의 환난을 보고 넘어지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도 위기를 당할 때 엘리사의 기적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을 가져야 하며 신령한 눈이 열려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4. 역사에 영향을 끼친 엘리사
1) 엘리야가 감당하여야 할 사명 중에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는 것과,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은 엘리사에게로 미루어졌다.
2) 하사엘이 다메섹에서 왕위에 오른 후 엘리사는 사람을 예후에게 보내 기름을 붓게 하였다. 예후는 피의 숙청을 통해 아합의 후손들을 쓸어버리고 이스라엘의 아합 왕조를 개혁하였다.
3) 엘리사는 베니게에서 수입한 바알에 대한 우상숭배를 근절하고 여호와 예배의 순결을 보존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예후는 왕이 되어 바알을 벌하면서도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성경만화 - 예수님의 신분/인성
 

 

 

 

 

 

 



               

성막의 다른 명칭들


성경에서 성막에는 10가지 호칭이 있습니다.

다른 명칭 같지만 모두 “성막”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1. 장막

 

“모텔”이라는 원어는“텐트”라는 뜻입니다. 성막의 겉모양은 텐트이기 때문에 주어진 이름입니다. 성경에 130회 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양식을 따라 지을찌니라”(출 25:9)

 

2. 성막

원어 “미쉬칸”은 “거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가장 신성한 곳이요 최대로 거룩한 곳이요 최고로 엄숙한 곳입니다. 성경에 성막이란 말은 100여회 나오고 있습니다.

 

“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대로 성막을 세울찌니라”(출 26:30)

 

3. 회막

 회막은 “모이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회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각각 3지파씩 12지파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일 때에는 늘 성막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모일 때는 늘 “회막”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모여서, 1) 회개하였습니다. 2) 제사드렸습니다. 3) 재판하였습니다. 4)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출 29:42)

 

이 회막에서, 1)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2) 제사장을 만났습니다. 3) 사람들끼리 만났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자리 회막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4. 증거막

 

회막에 모여 그들은 무엇을 하였을까요? 3가지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1) 현재 어떤 사건에 대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증거해 주었습니다.

2) 과거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을 늘 잊지 않도록 증거하였습니다.

3) 재판할 때 증인들이 와서 증거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때로는 증거막이라고 불렀습니다.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찌니라”(민 1:53)

 

5. 성소

 

성막을 “거룩하게 구별한 장소”라는 의미에서 “성소”라 불렀습니다. 거룩한 분이 계시니 거룩하였고 그러하기에 성소입니다. 성막이 있던 땅이 성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곳이 바로 성소입니다.


“내가 그 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지시되”(출 25:8)

 

6. 법막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이 그곳에 보관되어 있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바로 그곳에 있기에 “법막”이라고 불렀습니다.

 

“왕이 대제사장인 여호야다를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항여 레위 사람을 시켜서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법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아니 하였느냐”(대하 24:6)

 

7. 하나님의 집

 

장막은 하나님과 관계된 집이라는 뜻입니다.

 

1)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입니다.

2)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집입니다.

3) 하나님께 제사하는 집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보관하는 집입니다.

5) 하나님을 섬기는 집입니다.


 이같이 성막은 모두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집”이라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삿 18:31)

 

8. 여호와의 집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여호와”이시기에 하나님의 집이나 여호와의 집은 동일합니다.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 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삼상 1:7)

 

9. 세상에 속한 성소

 

본래의 성소는 하늘 나라에 있었습니다. 하늘나라의 성소가 참 모습입니다. 성막은 단지 이의 모형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 모형이 세워진 곳이 세상이기에 주어진 이름입니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히 9:1)

 

10. 하나님의 처소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라는 뜻으로 때로는 성막을 “하나님의 처소”라고 불렀습니다.

 

“다읫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하니”(행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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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교구 내 어려운 성도 돕는데 앞장 설 것” 다짐

 교구운영위원회 주최 제4회 지구장·교구협의회장 워크숍이 지난달 22일 다윗성전에서 진행됐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되는 교구’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날 워크숍은 각 대교구 및 지성전 지구장 장로 및 교구협의회의장 장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구 부흥과 발전 그리고 교구운영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장호국 교구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지도자의 삶’을 주제로 “교회는 리더들에 의해 부흥한다. 영적 리더인 목사와 행정적 리더인 장로, 두 관계가 깨어지면 안된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새해에 장로들이 교구 내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앞장서고 성도의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길 당부했다.
 이어 정길영 부목사(교무 담당)의 격려 및 당부, 유경민 목사(교무국장)의 교무국 교무운영방안 및 현황, 장호국 장로의 교구운영에 관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고양 꽃잔치에서 담아온 꽃들의 자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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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2부 올리브 나무 사이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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