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 종류가 다양하고 싱싱해요.

  





재구매횟수 또는 기간 : 예) 2번째 구매, 1년째 단골 재구매함 맛/크기/포장배송상태 등 : 쌈채소 종류도 다양하고 싱싱하니 맛있네요. 재구매 의향 : 다 먹고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그 외 도움이 될 만한 사용후기 : 만족스러운 쌈채소예요. 저번에 주문해서 먹어보고 괜찮아 재구매한 쌈인데 이번것도 빨리 먹고 재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싱싱하네요.


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1, 화학비료를 이용하여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에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몸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원추리나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섭씨 60도 이상되는뜨거운 물에 데쳐서 잘
우러내거나 찌거나 말려서 먹음으로써 독성이
있는 산야초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리웠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래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
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토마토는 완전히 익은 완숙 토마토가 가장좋다 .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 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
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병꽃상황버섯 효능                             

            

 

상황버섯은 어떤 효과가 있는가?

1. 악성 암 액질의 해독작용이 신속하다.
2. 발암물질의 분해 및 배설을 촉진한다.
3. 모든 장기에 두루 걸쳐 효과를 나타낸다.
4. 정상세포를 비롯하여 어떤 장기에도 전혀 부작용이 없다.
5. 장을 튼튼히 하고 이뇨작용이 탁월하다
6. 체력이 강화된다.
7. 빈혈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8. 음주 후 숙취가 없어지며 술이 잘 취하지않는다.
9. 변이 부드럽게 나온다.
10. 소화가 잘되는 것을 느끼고 속이 편하며, 위장기능이 달라지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11. 수술 후 또는 화학 항암제와 병행하는 경우 해독 작용과 함께 항암작용, 면역 증가 등이
극대화 된다.
12. 혈당 또는 혈압 강하, 항혈전 등의 효능이 있다.
13. 항산화효과:노화방지,기미, 주근깨, 피부 미백효과가 우수하다.
(나드리 화장품에서는 상황버섯을 미량 혼합하여 내츄럴 상황이란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14. 김 시진의 본초강목:여성의 하혈,복통,여성대하,음통,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다.
15.-지난해부터 상황버섯을 복용해온 한국 항공대 함영훈 교수는 "180~190이었던 혈당치가 130~140으로 낮아졌다."며

 "당뇨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전했다.


( 뉴스피플 97/10/22일자 판 )
16. 예방의 경우 일년에 한번쯤 2-3개월 정도 복용하면 체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 등에

    훌륭한 예방제로써의 구실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미인 피부 노화 방지, 기미, 주근깨, 잡티제거에 효과 확인.

일요신문 제 목 : 97/08/03 [기적을 일으키는 자연요법] 상황버섯
항산화효과도 뛰어나 상황버섯은 식물성분 중에서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42.3%)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우수하다(46%)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노화의 원인으로 지적 받고 있는 것이 활성산소다.

활성산소가 다른 생체물질과 반응하면 과산화지질 등 독성이 강한 산화물로 작용,

비타민을 파괴하고 산소활성을 해치며 세포막을 파괴해 피부 또는 장기의 노화를 일으킨다.

그런데 상황버섯은 이같은 활성산소가 다른 물질과 반응하는 것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과 멜라닌 생성 저해효과, 자외선 흡수능력 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피부노화를 막고 미백작용을 하는 천연화장품 원료로 개발이 기대된다.

매일경제신문('98. 11/02) 제목 : 나드리화장품 상황버섯 함유 화장품 출시


나드리화장품은 자연산 상황버섯 추출물을 20% 함유한 `네츄럴 상황 5000'을 출시했다.

약국을 통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 이 제품은 미백 효과 외에 기미 주근깨 등을 제거하는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나드리화장품측은 동의대 부속 한방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멜라닌 생성의 원인이 되는 티로시나아제 효소를

활성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연산 상황버섯의 티로시나아제 활성 억제 효과는 98%로 코직산 비타민C 등이
75%의 높으며 기미 주근깨 호전도도 77.8%로 나타났다. 노화방지를 위한 항산화효과

시험 결과 비타민E가 53%의 산화억제율을 보인 반면, 상황버섯 추출물은 82%의 산화억제율을 나타냈다.

매일경제신문 '98 05/07 상황버섯이 피부 주근깨 제거에도 효과


항암물질로 잘 알려진 상황버섯에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주는 천연물질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의 대북교역업체인 `거원'의 김상묵(42)사장은 7일 "종양억제효과가 탁월한 상황버섯을 대북교역을 통해

수입하면서 우연히 피부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능과 멜라닌색소 생성억제 효과를 발견,

임상실험중"이라고 밝혔다.
거원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 다음 달 초 시중에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사장은 예비실험을 위탁받은 한 연구소의 실험결과, 인체의 멜라닌색소반과 같은 금붕어의 검은 얼룩을 탈색시켰고

최근 대학의 임상실험에서도 인체의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 절반이 제거됐다 고 말했다.
김사장은 임상실험 결과 상황버섯 추출물을 원료로 만든 크림류를 환부에 바른후 보름만에

검은색 주근깨가 밤색으로 변했고 한달이 지난 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제조업체의 한 연구원도 "상황버섯을 이용한 크림류는 천연물질이기 때문에 인체에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화장품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펌글)



여름철 쌈채소 어때요…영양소 고스란히 섭취



자연별곡, 계절밥상, 올반 등 한식 레스토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쌈채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별도의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영양소 파괴가 없고 채소의 비타민, 무기질 등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어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에 딱이다. 

쌈은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에 한해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면서 밥을 김이나 취나물에 한입 가득 싸 먹은 데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단군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 역사를 기록한 해동역사(海東繹史)에는 ‘고려인들은 생채에 밥을 싸서 먹는다’고 적혀져 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쌈채소인 상추·깻잎 외에도 배추와 양배추의 중간교잡으로 만들어진 쌈추 등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상추는 천금채(千金菜)라고 불릴 정도로 귀했다. 조리에 따른 영양 손실이 적고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A·E 등이 풍부하다. 상추에 함유된 락투세린과 락투신은 신경안정 작용을 해 불면증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성질이 차가워 배탈을 자주 하는 사람은 적당히 먹는 게 좋다. 꿀과 함께 먹으면 복통, 설사 등이 일어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김달래 한의사는 “상추는 찬 성질을 가진 채소로 소양인과 태양인에게 좋다”며 “소화력이 약하거나 맥이 약한 소음인 체질은 과다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깻잎은 들깨의 잎으로 생명력이 강해 병충해를 거의 입지 않는다. 한국 이외에 나라에서는 들깨를 먹지 않아 깻잎을 찾아보기 힘들다. 일본은 한국요리가 소개되면서 깻잎을 섭취하기 시작했다. 

페릴 케톤 성분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깻잎의 푸른 색소를 구성하는 파이톨은 암세포만 찾아 제거하는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도우며 몸 속에 침투한 세균 등을 없애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높인다. 한기에서 오는 감기를 치료하고 열을 내리는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쌈추는 이관호 한국농업전문학교 교수가 1998년 개발한 채소로 즙이 많고 향긋하며 배추의 쌉쌀한 맛과 양배추의 고소하고 단맛이 어려우져 독특한 맛이 난다. 생장 속도가 다른 채소에 비하여 월등하게 빠르고 칼슘, 철분 등이 배추나 상추에 비해 3~4배 많다.

쌈채소는 5도 이하의 냉장실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가급적 구입후 3일 이내에 먹고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 곰팡이나 진물 발생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육류나 생선과 함께 보관할 경우 육즙이 쌈채소를 오염시킬 수 있어 되도록 둘을 구분해서 놔야 한다. 헬스오 정종우 기자 


 

   

   

천식에 좋은 차가버섯의 효능 

               

          

 

 

차가버섯

 

차가버섯하면 비싼 버섯, 먹는 버섯으로만 인식한다. 그러나 다른 용도도 있다.

차가버섯은 북부유럽과 아시아인들에게는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살균제로서의 역할도 있다.

지금도 시베리아지역과 근접한 유목민들, 러시아인들은 차가버섯을 끓인물로 옷,

이불의 세탁과 식기세척을 하며, 차가버섯을 태운 연기로 집안의 균들을 살균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에서 지하수관련일을 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었다.

천식에 좋은 약초를 찾고있기에 차가버섯을 소개했다.

차가버섯 중 등급이 낮은 싼것을 구매하여 작게 으깨어 후라이팬에서 태운다.

그럼 연기가 발생하는데 연기를 하루에 두 번 정도 3분간 마시것을 말해주었다.

물론 밀폐된 작은 방안에서 연기를 발생시켜야 한다.

후에 천식이 잦아졌다. 금연을 하여 사라진것인지 차가버섯의 영향인지는 아직도 말을 않지만...

 

우리나라에 차가버섯이 자라지 않는다는 말을 종종 듣지만, 실상은 다르다.

우리나라에 자작나무가 식재된 역사가 짧을 뿐, 자작나무에서 차가버섯이 열리고 있다.

 

차가버섯을 채취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버섯을 채취하면 될것을

버섯을 중심으로 나무를 자른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지만 진정 산을 사랑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다.

 

수입산 차가버섯은 값이 비싸고, 그 지역에서는 등급이 낮은 것들이 수입된다.

자! 차가버섯을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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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쌈과 제육볶음 :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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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메뉴는 쌈박한 양배추쌈과 제육볶음

그리고 고소한 쌈장으로 저녁을 차렸답니다.

사실 요 세가지만 있으면 별 반찬이 필요없어요.
그래서 맛짱이 나름대로 편하고자 머리를 쓴거였답니다.


주부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양배추쌈 제육볶음정식이랍니다.



◈ 바쁜날 뚝딱? 양배추쌈 제육볶음정식 ◈

사실 뚝딱이라고 적기는 했지만.. 한 30분은 걸렸어요~^^

양배추쌈 제육볶음정식을 만든 과정을 생동감있게 적자면~ㅎㅎ
집에 들어와 건강식품으로 먹는 양파즙 2봉지를 꺼내어 해동한 돼지고기를 재어 놓았어요.
그리고 바로 쌀을 씻어서 취사버튼을 누르고, 양파즙에 재어 놓았던 고기에 양념을 하였답니다.



맛짱이 가끔 잘이용하는것이 배즙이나 양파즙이거던요~
오늘 사용한 양파즙은 고기의 연육작용을 도와주면서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고,
적당한 고기국물이 생겨서 좋답니다.

[재료] 돼지고기 650그램, 간장 3숟가락, 고추장 3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반, 다진마늘 2숟가락,
다진생강 약간, 올리고당 2숟가락, 파, 참기름 1숟가락, 후추가루




고기는 비교적 기름기가 적은 목살을 사용하였답니다.
양념한 고기는 이대로 잠시 숙성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고기와 먹을 양배추 쌈을 만들었어요.



유기농 양배추를 4등분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양배추잎 사이사이로 들어가게하여 헹구어준다.




손질한 양배추는 줄기부분만 자르고 그대로 이크린 미니찜기에 넣은뒤에 버튼을 길게눌러 작동시킵니다.



쨔짠~!! 먹기좋게 잘 쪄졌답니다.
삶은것이 아니라 영양파괴도 덜되고, 맛이 더 좋아요.

사실 양배추를 찌는것은 찜기에 넣은 뒤에 버튼만 누르고 다른일을 하면 된답니다.
맛짱은 양배추가 져지는 동안 제육볶음 & 양배추쌈과 같이 먹을 쌈장을 만들었어요.

쌈장은 견과류를 이용한 쌈장이랍니다.




견과류는 집에 있는 호두, 해바라기씨, 캐쉬넛, 아몬드를 조금씩 준비를 하였어요.
해바라기씨를 제외한 나머지를 견과류를 종이타올 사이에 넣은 뒤에 방망이로 쓱~ 밀어주면!



이런상태~ㅎㅎㅎ
쌈장을 만들기에 적당한 크기로 부서진답니다.

맛짱이 힘이 너무 셌나요? ^^;;



요렇게 준비한 견과류에 쌈장을 넣어주세요.
맛짱은 시판용 사계절 쌈장으로 만들었답니다.

집에있는 것으로 만들때는 고추장과 된장을 1:4의 비율로 넣어주시고,
다진파, 다진마늘, 올리고당 약간, 멸치다시물을 넣어 팔팔 끓여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쌈장보다 견과류의 조금 더 많은 상태예요.
이렇게 쌈장을 만들어 먹으면, 밥을 먹고나도 입이 짜지지 않는 답니다.



고소한 견과류 쌈장은 글라스락에 넣어 준비를 하여 두고!
그 다음은 무엇을 했을까요? ㅎㅎ

맛짱이 양배추제육볶음정식을 만드는 동안 밥이 다 되어서 김바지는 소리가 납니다.
취사를 누르고 딱 23분 걸렸어요.
ㅋ 맛짱이 생각을 해도 너무 빨리 준비를 한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듭니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준비를 하였는데도 말이죠~^^;;

밥은 뜸이 들고 있고, 양배추쌈과 쌈장은 다 만들어졌어요.
이제는 메인요리가 되는 돼지고기볶음을 볶아야~ㅎㅎ



팬에 적당한 양을 담아 익혀줍니다. 국물까지 다 넣어서 볶아주시면 되요~



바글바글, 뽀글뽀글~
음~~ 돼지고기를 볶는 냄새가 후~~ㅎㅎㅎ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요렇게 푸짐하게 담아주세요.

냉장고에서 있는 반찬과 아니징...김치만 꺼내면 되요.
맛짱은 잘익은 파김치, 갓김치, 배추김치 ~ 이렇게 꺼냈어요.
그냥 먹던 그릇채~^^;;



잘 쪄진 양배추도 이렇게 담아주고,



고소한 견과류 쌈장도 담아주고~^^



양배추와 쌈장을 한꺼번에 담았습니다.



볶아놓은 제육볶음을 곁들인 전체모습이예요.


댓글좀 달아 주세요 그래야 좋은자료 계속 올릴 힘이나죠

 


치명적인 고소함..... 들깨현미수제비                             

                 

 

 

한식에는 감칠맛을 살린 채식 메뉴가 많아요. 고기 없이 채소와 해물로 끓인 국물은 깊은 맛을 자랑하죠. 여기에 현미가루로 만든 수제비를 넣으니 소박하고 담백한 일품요리가 완성되네요. 마지막에 들깻가루를 넣으면 더욱 고소하고 향긋해요. 껄끄러운 식감 때문에 현미밥을 싫어하더라도 이 현미수제비는 반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

필수 재료

현미가루(1컵), 밀가루(1/2컵), 양파(1/2개), 애호박(1/2개), 대파(10cm)

*Tip.

현미가루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육수 재료

황태머리(1개),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1장=10X10cm), 무(1/2토막=75g)

양념

소금(0.2), 국간장(1), 다진 마늘(0.3), 들깻가루(2),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1. 물(1컵)에 소금(0.2)를 녹여 현미가루와 밀가루에 부어 섞은 뒤 한 덩어리로 뭉치고 비닐로 감싸 실온에 30분 정도 두고,

2. 양파와 애호박은 굵게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3. 냄비에 물(5 1/2컵)과 육수 재료 를 넣고 약한 불로 15분간 끓인 뒤 건더기는 건지고,

[황태머리(1개),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1장=10X10cm), 무(1/2토막=75g)]

4. 육수에 반죽을 한입 크기로 떼어 넣고 애호박을 넣어 중간 불로 끓이고,

5. 반죽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양파와 국간장(1), 다진 마늘(0.3)을 넣어 끓이고,

6. 채소와 반죽이 다 익으면 대파와 들깻가루(2)를 넣고 한 번 더 끓인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고 참기름(1~2방울)을 떨어뜨려 마무리.



약이 되는 버섯 6가지             

        

1.동충하초

가. 특징                                                  
- 글자그대로 겨울에는 벌레(冬蟲)이며  
여름에는 거기에서

버섯(夏草)이 자라기 때문에 풀이된다는 이야기이다.

벌레에 붙은 균은 벌레의 몸에 균사를 잔뜩 뻗어 벌레를 죽이고

그 영양으로 버섯을 만든다. 벌레의 머리에서 버섯이 나와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결코 기분이 좋지는 않다.

- 넓은 의미에서 곤충류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를 말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중국의 충초, 동충초를 말한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동충하초란 충초, 동충초를 의미하고,

우리 나라에서 붉은 동충하초, 동충하초

또는 번데기 동충하초라 부르는 Cordyceps militaris는

용충초 또는 용초라 말한다. 동충하초란 중국에서

생존하는 박쥐나방의 유충에 기생하는 버섯의 고유명사이며

학명으로는 Cordyceps sinensis로 불리우는 종에 국한한다.

- 중국에는 박쥐의 유충에 자라는 동충하초가 있는데 약으로

쓰이며 값이 비싼 것으로 산전산후의 보혈제로 쓰면 좋다고 한다.

이것이 들어간 유명한 스프도 있다. 이것을 채집하러 가는 사람은

 높은 산으로 가는데, 초보자로서는 채집할 수 없다고 한다.

- 일본에서는 거미, 매미, 나비의 번데기, 파리, 잠자리 등에서

나는 동충하초가 알려져 있다.

벌레만이 아니라 도마뱀(수궁)에서도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는 농가에서 누에고치를 이용하여 동충하초를 재배한다.

이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제조한 위풍당당 등의 드링크제가 판매되고 있다.

나. 효능
항암 효과,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알레르기성 피부염,

심장병, 간염, 당뇨병, 정력증가, 천식, 피로회복, 불면증,

 뇌졸중, 노약 체질에 좋다.

 

2. 영지버섯                                                     

가. 특징                                        

예로부터 복초라 하여 상서로운 식물로 여겨온 영지는

불로초, 만년버섯, 영지초, 지초라고도 한다.

영지버섯은 민주름 버섯목 원숭이 안장버섯과

영지버섯속 영지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이며 6, 7월 고온기에

 활엽수 고사목에 자생하는 목재부후균으로 옛부터 한방의

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영지는 대와 갓의 표면 모두가

광택이 있는 1년생 버섯으로 윤문이 있는 원형이나

 때에 따라 타원형의 것도 있다. 앞면은 처음에 황백색을

띠고 있으나 생장하면서 먼저 자란 부분부터 적갈색 내지

자갈색으로 변해간다. 뒷면은 황백색을 띠고 관공이 무수히 나있다.

대는 갓의 표면과 같은 색으로 약간 굴곡이 생긴다.

큰 것은 갓의 주름이 30cm이고 길이가 20cm를 넘는 것도 있다.

나. 종류

적지, 청지, 황지, 백지, 흑지, 자지의 6종류가 있다.


다. 성분

에르고스테롤, 유기산, 다당류, 마니톨, 베타인,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영지 중의 활성다당류는 분자량이 4만이나 되는 복합다당류이다.

이들은 암에 대한 억제작용을 가지고 있어 인터페론 인듀서라고 한다.

라. 효능

저혈, 이뇨, 해독, 보간, 조압, 강심, 강정, 소염, 면역, 진정,

감당, 진통작용 및 어혈제거 등이 있다.

마. 민간요법
- 진정작용, 기침 멎이 작용 : 폐 및 심장질병으로 오는 호흡곤란 때,

 신경쇠약으로 잠을 못이룰 때 효과가 좋다.

 이때에는 영지 12g을 물 100㎖에 넣고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 피로, 불면증, 어지럼증 : 영지 12g을 물 200㎖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으면 좋다.


- 혈소판 감소, 혈액응고기능의 이상, 혈관염 등의 원인이 되는 자반병 :

영지버섯은 혈소판, 적혈구, 혈색소 양을 늘리며 전신 강장작용을 한다.

 영지 15∼2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으면 효과가 있다.

- 혈관병 : 영지를 부드럽게 가루 내어 끊인 물로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5∼7g씩 하루 3번 복용하면 핏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고 혈압을 내리게 하여 동맥경화증을 낫게 한다.

- 저혈압 : 전신 강장작용과 강심작용이 있어 혈액성분을 늘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영지 12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오전과 오후에 먹으면 저혈압으로

 빈혈이 심할 때 효과가 있다.

라. 좋은 영지버섯

표면의 색이 연갈색에서 황갈색이어야 하고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약간 오므라든 것으로 정도가 균일한 것이 좋다.

갓의 색깔이 품종 고유의 색택으로 뛰어나고 신선하고

탄력이 뛰어난 것으로 흡습하지 아니한 것이 좋다. 

 

3. 아가리쿠스

가. 특징

흰들버섯 또는 신령버섯이라고 불리며 원산지는 브라질의

피에다데이다. 이것이 일본에 의해 인공재배가 가능해졌으며

국내에도 98년경 인공재배에 성공해 일반 버섯 재배농가들이

다량 재배하고 있다. 학명은 아가리쿠스 블라제이인데

이 버섯의 원산지가 브라질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원래 브라질에서는 로얄 아가리쿠스 또는 태양의 버섯이라 불렸다.

아가리쿠스는 모양은 양송이와 유사하지만 버섯대가 양송이보다

 두껍고 길며 향기가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향기는 마른 오징어나 멸치 냄새 같은 구수한 냄새가 난다.

 버섯대 구근의 육질은 단맛이 있고 씹었을 때의 느낌이 좋다.

각종 요리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일반 양송이나

느타리처럼 요리로 먹을 수 있다.

나. 효능

흰들버섯 또는 신령버섯이라고 불리는 이 버섯은 브라질의

피에다데라고하는 산간지역에 자생하던 식물인데

이 지방사람들은 예로부터 이 버섯을 복용하여 무병장수 하였으며

여러 학자들의 연구결과 그 약효와 효능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이 암치료를 위해 이 버섯을

복용했다고 한다. 항종양 활성, 면역증강작용, 항염증작용,

혈당강화작용, 강심, 혈압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치매개선효과,

비만억제효과, 식물섬유효과, 골다공증 예방효과 등에 효과가 있다.

- 항암 효과 : 아가리쿠스 버섯은 기니아 피그(guinea pig)의

실험결과 암 제지율 99.4%,전치율 90.0%, 및 제암 작용이 있어

암에 특효가 있음이 실증되었다.

또한 암환자가 복용하는 항암제의 항암효과를 높이거나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고 암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 면역요법의 중요성 : 각종 유해 물질, 공해, 스트레스 등은 신체의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 발생을 유도하는데, 인체의 자기

 방위기구를 활성화시켜 환자 자신의 몸에서 암세포를

배체시키는 면역요법인데, 아카리쿠스 버섯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발생을 억제하며 기타 질병의 침투 등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다. 영양성분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향이

높아 암에 특효가 있으며, 또한 리놀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라. 고르기

제대로 건조된 버섯은 빛깔이 진하고 밝은 황금색을 띠고

냄새도 매우 독특한 향기가 난다.

 좋은 아가리쿠스는 크기가 더 작고 버섯의 흙이 묻어있는

 잘록한 아래 부분에도 약효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밑둥이 온전히 붙어 있는 것이 좋다

4. 상황버섯

가. 특징

소나무비늘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이며, 진흙 버섯속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이다. 이 버섯은 주로 뽕나무와

활엽수의 줄기에 자생하며 보통명은 목질진흙버섯이라 한다.

또 유사한 종류로는 마른 진흙버섯, 말똥진흙버섯,

검은 진흙버섯, 낙엽소충버섯 등이 있으며 그중 항암 효과력이

높아 일반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목질진흙버섯이다.

주로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도 야생한다. 상황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사용되는

원목은 뽕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항암효과에 뛰어나다는 린테우스균은

 뽕나무와 상수리나무, 참나무 등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나. 고르기

야생되는 버섯은 3, 4년 동안 다년생으로 생장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다. 효능

항암 작용, 위장병, 간질환, 위통, 편두통, 체력강화,

숙취작용, 변비, 동맥경화, 담석증, 당뇨병예방, 빈혈,

자궁출혈, 월경불순에 효과, 피부병질환, 노인성 치매,

혈압강하작용 등이 있다.

라. 민간요법

- 심한 설사 : 상황버섯 40g을 익혀서 부자라는

약재 40g과 함께 가루를 내어 꿀로 반죽해서

0.3g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1회 20알씩 복용한다.

- 코피를 잘 흘릴 때 : 상황버섯을 태우듯이 볶아서

가루를 내어 가제에 싸거나 또는 물로 반죽해서

콧구멍에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코를 막으면 코피가 잘 멎는다.

- 유뇨 배뇨통 : 상황버섯을 가루 내어 1회 4g씩 복용한다.

- 월경불순 : 상황버섯을 볶아 가루를 내어 1회 8g씩

뜨거운 술과 함께 공복시에 복용하면 좋다.

5. 기와버섯

기와버섯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지 활엽수림내 지상에서

볼 수 있는데, 갓표면이 녹색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있다.

 갓은 5~12cm로 성장하면 약간 깔떼기형으로 변하며,

갓표면은 중앙부를 제외하곤 작게 갈라져 있으며

담록색의 바탕에 진한 청색의 작은 무늬모양을 띄고 있다.

 주름은 백색이고 후에 크림색으로 변하며,

떨어진형으로 약간 빽빽하다.
기와버섯은 청버섯 또는 청갈버섯이라고도 부르며, 식용이 가능하다
.

가. 민간 요법
- 장암과 방광염 : 말린 기와버섯 1kg에 물 3.5ℓ를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다시 졸여 달임 약 1ℓ를 얻는다.

 이를 20∼30㎖씩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다당류 성분PS-K가 면역을 부활시키는 직용을 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따라서 암치료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목적으로도 쓸 수 있다

6. 구름버섯

가. 특징

갓은 지름 15cm, 두께 1∼2mm, 반원형으로 표면은

회색, 황갈색, 암갈색, 흑색 등의 환문이 있고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조직은 백색이다.

단백질 및 다당류 성분이 있어 항암효과가 있어 항암제로

이용하고 침엽수림, 활엽수림 부근 땅위에 단생 또는 군생한다.

         

  (동충하초)               (영지버섯)            (아가리쿠스)

 

       
   (상황버섯)               (기와버섯)            (구름버섯)

 

 

#.목이 버섯.

 

목이버섯은 유명한 강정제이면서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산전, 산후, 빈

혈에 톡톡히 치료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혈압강하 작용도 하는데, 닭 벼슬하고 목이버섯을 데쳐서 식초를 넣고

참깨와 무쳐서 먹으면 된다.

 

눈이 침침하거나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남녀 모두에

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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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의 종류와 효능 


도착한 쌈채소 종류, 효능 

적치콘 -
소화촉진, 혈관계 튼튼, 당뇨 완화

청로메인 -
비타민 풍부, 피부미용 

뉴비트 -
피부미용, 다이어트 효과, 
피부병·가려움증·변비·구취 완화, 치아 강화




적소렐 -
비타민 풍부, 피부미용, 주름개선, 
기미·주근깨 예방, 피부색 밝게 해줌
(사과맛으로 맛남)

-적로메인-
피부 건조 예방, 모유 분비량 증가
(기존 상추보다 쓴맛이 적고 단맛이 강함)

- 청겨자 -
비타민 A, C 풍부, 독소배출, 
진정효과, 눈과 귀를 맑게함.




마지막 쌈채소 종류, 효능 

-적치커리-
간장질환에 좋다. 소화작용이 뛰어남.
고혈압, 당뇨, 성인병을 예방하고 
이뇨제, 해열제 역할을 하기도 함.




난 이게 짱 신기하다.
생전 처음 보는 녀석임.
사이즈가 쌈싸먹기 참 애매 
이름은 뉴비트. 아토피 있는 나에게 
아주 매력적인 녀석인듯.


 


낙지불고기매운탕|일반 게시판

       

낙지불고기매운탕|일반 게시판

 

 

가을 보양식, 낙지불고기매운탕


매콤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낙지불고기 매운탕은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가족과 함께 일품요리로 즐겨도 좋고 .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마지막에 넣어 살짝 익히세요.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양파(1/4개), 대파(10cm), 배추(6장), 쇠고기 불고기용(200g),

낙지(2~3마리=200g) 선택 재료 청양고추(1/2개), 붉은 고추(1/2개), 팽이버섯(1줌),

쑥갓(1줌) 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1장=10X10cm),무(1/2토막=75g)

양념장 설탕(0.3)+고춧가루(3)+국간장(1.5)+청주(1)+다진 마늘(0.5)+고추장(0.7)+

된장(0.4)+소금(0.1)+후춧가루(약간)

1. 냄비에 육수 재료와 물(3컵)을 넣고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진 뒤 약한 불로 줄여 15분간 끓여 체로 건더기를 건지고,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1장=10X10cm), 무(1/2토막=75g)]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썰고, 배추는 3cm 폭으로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굵게 찢고, 쑥갓은 먹기 좋은 길이로 썰고,

3.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밭쳐 핏물을 제거한 뒤 먹기 좋게 2~3등분 하고, *Tip. 쇠고기의 핏물을 충분히 제거해야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아요.

4. 낙지는 내장과 눈, 입을 제거한 뒤 굵은 소금이나 밀가루를 넣고 주물러 씻어 먹기 좋게 등분하고,

5. 볼에 쇠고기와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고, [설탕(0.3)+고춧가루(3)+국간장(1.5)+청주(1)+다진 마늘(0.5)+고추장(0.7) +된장(0.4)+소금(0.1)+후춧가루(약간)]

6. 냄비에 식용유(0.5)를 두른 뒤 양파와 양념한 쇠고기를 넣고 중간 불로 1분 정도 볶다가 배추와 육수를 넣어 끓이고,

6. 끓어오르면 낙지를 넣고 오그라들면 버섯과 대파, 고추를 넣어 한 번 더 끓인 뒤 쑥갓을 얹어 마무리.

- 이 레시피는 이밥차 2014년 9월호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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