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마사지법과 효과.  

귀는 인체의 축소판...
귀 마사지하여 100세 건강하세요!







  귀 마사지법과 효과.  

◇ 평소에 귀 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귀를 만지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서 척추에 대응되고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며, 귓불은 머리부분이 됩니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죠!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죠.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죠.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답니다.

귀 마찰을 통해 인체내 관련장기의 기능이 개선되고 활성화되면, 신진대사 촉진작용과 함께 몸안의 독소를 배출합니다.

중국황제내경에 기록되여있으며, 중국황제 귀를 통하여 건강관리 하였다고 합니다. 귀를 알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1. 귀 마찰하기 효과.
10회 이상해주면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것을 느낄 수가 있어 추위를 이기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 때 하면 스트레스 효과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2. 귀 꾸기기(접기).
귀의  위와 아래를 세모꼴로 접어 누르면  누르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척추와 어깨에 해당되는 반사구로 가는 강하므로 중년이후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3. 귀 늘리기.
귀볼 부위에는 머리, 눈, 목 입에 해당되는 반사구가 있어 머리 아프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4. 귀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내 대사 활동을 더욱 원활하며 ​여성 생리통과 생리불순 남성 전립선에 정력강화에 좋습니다.

5. 귀 감싸기.
심신안정과 스트레스에 좋습니다.
귀 마사지 건강법 5가지는  아무런 도구도 필요없고  언제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함께 따라해 보세요.
건강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 고혈압 - 귓바퀴 뒤 움푹 팬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팬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 귓불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감퇴 - 귓불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를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후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흔히, 귀는 인체의 리모콘 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의 건강을 좌지우지 할만큼 좋다.




◈ 귀 마사지 법과 효과.



1. 번째 - 귓볼 늘리기.
귓볼늘리기는 집중력향상에 좋다.
흔히, 자영업이나 공부를 하시는분들한테 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집중력 향상을 높여서 시간을 금처럼 쓰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전문직이신 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2. 귀 꾸기기 (귀접기).
귀를 꾸겨보시면 아프신분들도 있는데
그만큼 허리나 어깨가 안좋거나 건강이 안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잘못된 자세로 어깨나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예방하는 것도 아주 좋으며 혈액순환도 잘되게 됩니다.



3. 번째 귀 마찰하기.
겨울이긴한데 겨울이 아닌거처럼 생각이 들어서 옷을 얇게 입엇을 때
제일 필요한 방법 중 하나 체온이 높아지는건 느껴집니다.

귀는 장기 말고도 우리몸의 열도 관리하죠~
한 30번 하니까 확실히 따뜻합니다.



4번째 - 귀 잡아펴기.

귀의 가장 바깥 부분을 쭉쭉 펴주면 됩니다.
환절기 때문에 아직도 고생하신분은 이걸로 통해서
알레르기나 편도에 좋다고 한다.



5번째 - 귀 누르기.

흔히, 스트레스나 맛집에 갔을 경우 폭식을 자동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 귀 누르기 입니다.



6번째 - 귀 걸어 당기기.

이거는 귀 잡아당기기랑 비슷해서
귀안에 있는 가장 바깥쪽
뼈같이 딱딱한 부분을 잡아 댕기시면 됩니다.



◈ 귀 마사지법과 효과.

평소에 귀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귀를 만졌을 때 왼쪽 귀가 아프면 몸의 왼쪽이 나쁜 것이고
오른쪽 귀가 아프다면 몸의 오른쪽이 나쁜 것이다.
귀를 반으로 접으면 조금 아플 것이다.
반으로 접어서 비벼주면 척추가 유연해 진다.
눈이 피로하다면 귓볼을 꾹꾹 눌러준다.
소화가 안되면 귀를 쭉쭉 잡아당겨준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활발하게 기를 통하고 싶다면
귀의 연골을 마찰 시킨다.
이렇게 귀를 누르고 당기고 마찰하면
귀는 더욱 부드러워지고 건강이 좋아진다.

1. 귓볼 늘이기 높은 집중력.



양손으로 귓볼을 가볍게 잡고 20회 정도 늘여주면 된다.
귓볼 부위에 눈, 목, 입에 해당되는 반사구가 있으므로
귀맛사지를 해주면 달라진 컨디션을 느낄 수 있다.
귓볼을 살며시 돌려주는 것과 섞어서 해주면 좋다.

귓볼을 잡고 아래로 당겨준다 (20초간격, 20회)
귀를 반으로 접었다 놓았다를 반복해 준다.(10초 간격, 30회)
귀맛사지를 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2. 귀 접기(꾸기기).



귀의 위와 아래를 세모꼴로 접어 누르면
누르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척추와 어깨에 해당되는 반사구로 가는 강하므로
중년이후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3. 귀 마찰하기.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30회)



귀 마찰하기 ; 무기력증, 짜증 ,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 지도록 마찰해주는 방법이다.
30회 정도하면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4. 귀 당기기.
귀의 가장자리를 바깥으로 당겨준다.(10초 간격)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내 대사 활동을 더욱 원활하며
여성 생리통과 생리불순 남성 전립선에 정력강화에 좋습니다.

5. 귀 늘리기 귀 안쪽을 꾹꾹 눌러준다.(수회 반복)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귀 구멍에 손가락을 걸어 앞으로 밀어낸다.



귀 걸어 당기기.
자궁이나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10회정도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해준다.
부부사이에 하면 좋은 귀맛사지다.

6. 귀 잡아펴기.



귀 잡아펴기 ;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경유에 L당 150원 환경부담금 부과 검토

정부가 현재 경유 차량에 매기는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에 직접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경유의 가격을 높여 소비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부담금 부과는 경유값을 인상하는 증세(增稅)나 마찬가지여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30일 “경유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결국 휘발유값과 경유값의 상대 가격을 조정하는 게 핵심”이라며 “차량에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값에 대신 붙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경유 관련 세금 인상에 반대하던 것과는 달리 “국내 경유 가격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경유값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에는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찬성의 뜻을 내비쳤다. 환경부도 “관계 부처 간 협의 중인 내용”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을 검토하기 시작한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경제 부처와 환경당국이 접점을 찾은 것이다.

정부는 현재 경유에 붙일 환경개선부담금 수준을 두고 고민 중이다. 환경부는 현재 100 대 85인 휘발유와 경유의 상대 가격 비율을 95 대 90으로 바꾸자는 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를 현재 유가에 적용해 부담금을 계산하면 경유 1L에 150원 안팎 정도가 매겨질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경유차 1대에 연간 10만∼80만 원씩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EU)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5’를 만족하는 저공해차량 등은 부담금이 면제된다. 정부는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와 차량에 동시에 부과하면 이중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에 대한 부담금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 운영 방식을 바꾸려면 관련법(환경개선비용부담법) 개정이 필요해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도 내놓는다. 2014년 담뱃값 인상으로 진통을 겪은 정부와 국회가 ‘서민 증세’라는 비판을 감내하면서 경유값에 손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 뱃살 빼는 법 4가지

       

뱃살이 많은 상태를 복부비만이라고도 한다.

복부비만은 보기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복부 주변의 내장 지방은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리브스트롱닷컴'이 뱃살을 없애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


신체 활동을 늘려라=귀가 따갑게 들어온 얘기지만 자주 몸을 움직여야 한다.

적어도 매주 2~3시간 정도는 운동을 해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국 보건후생성은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한 주에 6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고 지루함을 덜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열량 낮은 건강식품을 섭취하라=미국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500~1000 칼로리를 줄여 한 주당 0.45~1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설탕이나 소금, 트랜스 및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

쿠키, 칩,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을 자제하고 통 곡물,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 단백질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도 해야 한다=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도 필수다. 다리,

가슴, 등, 엉덩이와 어깨 등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뱃살을 빼겠다고 복부 운동만 하면 복부 지방은 감소하지 않는다.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해 뱃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벤치 프레스, 런지,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이 좋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라=뱃살을 빼는 데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할 수 있다.

복부 호흡으로 가끔 깊은 숨을 쉬거나 요가, 명상과 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동작을 자주 하는 것이 뱃살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끓였던 물을 또끓이면 안되는 이유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어서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우리 사무실에서도 가끔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거나 달걀을 삶으려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냄비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다죠.

신선한 물로 우려낸 차와 재탕한 물을 사용한 차는 맛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물을 끓이면 살균이 되지만, 계속 재탕하면 할 수록 화학적인 구조가 달라지면서

유해 가스뿐 아니라 비소, 질산염, 불소와 같은 유독 성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불소가 뇌와 신경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한 연구는 한 둘이 아니라네요

여러 번 다시 끓인 물은 더 이상 식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칼슘처럼 원래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이 신장 결석을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물을 두번 끓이면 안되고 남은 물은 식은후 화분에 주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다고 하네요

꼭 ~ 기억 하세요 (퍼온글)



컴퓨터 기초 배우기    

var articleno = "14015129";


대단원

 Ⅰ. 인간과 컴퓨터

소단원

 1. 컴퓨터 이해하기

개요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고민이 우리가 현재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출발점이 되었다. 컴퓨터는 어떠한 특성과 기능들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학습
목표

   1. 컴퓨터의 의미와 기능,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2.
컴퓨터의 역사를 알아보자.

1. 컴퓨터란 무엇인가  ──────────────────

 

컴퓨터(computer)란, 주어진 자료를 입력 받아 정해진 과정에 따라 처리하여 그 결과를 출력해 주는 전자 장치를 의미한다. 컴퓨터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동원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컴퓨터는 자료를 처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를 받아들이는 입력 기능, 입력된 자료를 정해진 방법에 따라 가공하는 처리(제어-연산) 기능, 처리 과정을 거쳐 원하는 형태로 가공된 자료, 즉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나타내 주는 출력 기능, 처리 대상으로 입력된 자료와 처리 결과로 출력된 정보를 저장시켜 주는 기억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입력, 처리(제어 연산), 출력, 기억 등의 4가지 기능은 컴퓨터가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본 기능이다

통신 기능은 위와 같은 네 가지 기본 기능을 보완하는 기능으로서, 자료와 정보 또는 처리 방법 등을 외부에 전달하거나 전달 받도록 해 준다. 예컨대 처리할 자료를 다른 컴퓨터로부터 입력 받을 수도 있고, 다른 컴퓨터에서 자료를 처리하게 할 수도 있으며, 처리된 정보를 외부의 여러 컴퓨터로 전달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통신 기능은 컴퓨터의 기능을 크게 확장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사회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 통신이 일반화되어 그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 자료 | 컴퓨터의 처리 대상이 되는 것으로서, 데이터(data)라고도 한다.

 


 

 

2. 왜 컴퓨터를 사용하는가 ──────────────────

 

컴퓨터가 여러 기능을 동원하여 자료를 처리한다는 것만으로는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컴퓨터가 정보 사회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환영받는 이유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속성  |  컴퓨터의 처리 속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보통 1초당 수억 번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신뢰성  |  컴퓨터는 게으름을 피우거나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믿을 만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정확성  |  컴퓨터가 처리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그 이유는 대부분 사용자의 사용 미숙이나 잘못된 자료 때문이다. 사용 방법과 자료의 오류가 없는 한 컴퓨터의 처리 결과는 정확하다.

대용량성  |  작은 기억 장치 하나에 방대한 양을 저장할 수 있다.

공유성  |  통신망으로 연결된 컴퓨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전 세계의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유하게 해 준다.

 

 

3. 컴퓨터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

 

사용자가 지시하지 않은 일을 컴퓨터 혼자서 처리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용법을 안내해 주는 설명서, 처리할 자료, 처리 작업을 수행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이 있어야만 비로소 컴퓨터는 목적에 맞는 일을 수행할 수 있다.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로 밀접한 관계 속에서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구성 요소들의 묶음을 시스템(system)이라고 한다. 다음은 컴퓨터 시스템의 각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이다.

사람(사용자)  |  컴퓨터가 수행하는 모든 일은 결국 사용자를 위한 것이며,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주인이라는 점에서, 사람은 컴퓨터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사용자에게는 컴퓨터를 다루는 기능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의 활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법(설명서)  |  사용자가 사용법을 알지 못한다면 컴퓨터는 쓸모없는 기계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사용법은 설명서로 제공된다. 최근에는 설명서와 함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장비는 발전 속도가 빠르고 여러 종류의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계속 개발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사용자 스스로 사용법을 익혀야 급속히 변화하는 새로운 컴퓨터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자료(정보)  |  자료란 관찰, 측정을 통하여 얻은 사실이나 수치 등을 의미하며, 컴퓨터가 일을 처리하기 위한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자료의 입력 없이는 컴퓨터가 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 자료의 종류에는 문자 자료, 그림 자료, 소리 자료, 동영상 자료 등이 있다.

 


 

 

하드웨어(컴퓨터)  |  하드웨어는 보거나 만질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우리가 컴퓨터라고 할 때, 이는 하드웨어를 의미한다.

소프트웨어(프로그램)  |  소프트웨어란 컴퓨터 내부에서 자료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명령들의 묶음을 의미하며, 프로그램이라고도 한다. 

다른 모든 요소가 갖추어져 있어도 프로그램이 없으면 컴퓨터는 어떠한 작업도 할 수 없다. 컴퓨터를 배우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 

 


 

 

4. 컴퓨터의 어제와 오늘 ─────────

 

컴퓨터의 역사는 곧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노력의 발자취라고 볼 수 있다. 컴퓨터는 소형화, 고성능화, 저렴화 등의 세 가지를 기본 방향으로 삼아 발전되어 왔으며, 이러한 경향은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다.

기계식 계산기의 발전  |  기원전 2,600년경 중국에서 계산기의 시초로서 주판이 발명되었다. 그 후 17세기경 프랑스의 수학자 파스칼이 덧셈과 뺄셈이 가능한 계산기를 발명하였고,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는 파스칼의 계산기를 개량하여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를 만들었다.

그 후 19세기경 영국의 수학자 배비지가 천공 카드로 입력하면 연산 장치가 자동으로 계산하도록 설계한 해석 기관을 설계하였으나, 완성하지는 못하였다. 1944년 미국의 에이켄은 이 해석 기관의 원리를 이용하여 전기 기계식 자동 계산기인 마크 Ⅰ을 개발하였다.

전자식 컴퓨터의 발전  |  1946년 미국의 모클리와 에커트는 세계 최초의 전자식 컴퓨터인 에니악(ENIAC)을 개발하였다. 그 후 1949년에는 영국의 윌키스가 완성한 에드삭(EDSAC)과 폰 노이만이 에니악의 프로그램 기억 방식을 채택하여 개량한 에드박(EDVAC)이, 1951년에는 모클리와 에커트가 만든 최초의 상업용 컴퓨터인 유니박 Ⅰ 등이 차례로 개발되었다.

오늘날의 컴퓨터  |  오늘날의 컴퓨터는 크게 소형․개인용․중형․대형․슈퍼컴퓨터로 나눌 수 있다.

소형 컴퓨터는 1970년대 후반부터 널리 이용되어 왔다. 컴퓨터의 처리 장치 기능을 한 개의 칩에 집적시킨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마이크로컴퓨터와, 개인 단위로 쓸 수 있도록 만든 개인용 컴퓨터(PC : Personal Computer)가 여기에 속한다.

개인용 컴퓨터로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데스크 톱 컴퓨터와 휴대할 수 있는 노트북 컴퓨터가 대표적이다.

그 밖에 중형 컴퓨터는 중소 기업 업무에 이용되고, 대형 컴퓨터는 대기업과 행정 업무에 이용되고 있다. 슈퍼컴퓨터는 처리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억 용량이 커서 많은 양의 연산이 요구되는 분야에 활용된다.


미래의 컴퓨터  |  미래에는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인공 지능 컴퓨터와, 인간의 뇌신경망을 모방하여 음성 인식 및 합성, 문자 인식 등이 가능한 신경망형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다. 이 밖에 연산 장치를 공간적으로 다수 배치하여 빠른 계산 속도를 얻도록 만든 병렬형 컴퓨터의 개발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 에니악 | 18,000여 개의 진공관을 사용하여 만든 30톤이나 되는 거대한 장치로서, 계산 속도는 손 계산보다 약 20만 배나 빨랐다. 미국 매릴랜드 주 애버딘의 탄도 연구소에 설치된 에니악은 이 후 10년 간 개량되면서 탄도 계산, 원자핵 계산 등에 사용되었다.

 

 

 

 

dia_bluve.gif 비트와 바이트, 컴퓨터의 기억 용량 단위

 

dia_bluve.gif 비트와 바이트

켜짐이나 꺼짐, 0 이나 1로 표현되는 단위를 1비트(bit)라고 한다.

비트는 2진수를 뜻하는 binary digit의 줄임말이다.

 

1 비트 ⇒ 1, 0 ⇒ 2가지로 표현 

2 비트 ⇒ 11, 10, 00, 01 ⇒ 4가지로 표현

 

비트가 8개 모인 것(8비트)을 1바이트(byte)라고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영문자나 숫자 하나를 표현하는 데는 1바이트가 필요하고, 

한글이나 한자 하나를 표현하는 데는 2바이트가 필요하다.


車 에어컨에서 악취가? 필터·증발기 점검해보세요       

       

차세대 명장의 자동차 '꿀팁'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인 '차세대 자동차 명장(名匠)'이 전하는 자동차 꿀팁입니다. 이번엔 에어컨 점검 요령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에어컨 점검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에어컨 점검은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와 에어컨에서 악취가 날 때 주로 하게 됩니다.

에어컨이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는 에어컨 냉매 부족을 의심해야 합니다. 냉매가 부족하면 에어컨에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바람의 양은 정상인데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에어컨 파이프 연결 부위에서 냉매가 누출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점검을 받은 뒤 냉매를 보충해야 합니다.

에어컨 악취도 자주 겪는 현상입니다. 자동차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는 에어컨 필터를 거칩니다. 필터가 오염되면 악취가 납니다. 에어컨 필터는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항상 습기에 노출돼 있습니다.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인 것이죠. 에어컨 필터는 6개월 혹은 1만5000㎞ 주행 때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세대 명장의 자동차 '꿀팁'
에어컨 필터를 자가 교체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조수석 앞쪽 글로브 박스를 열면 좌우에 볼트가 하나씩 보입니다. 이 볼트는 손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볼트 제거 후 글로브 박스를 빼면 안쪽에 에어컨 필터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터의 끝부분을 손으로 잡아 뺀 후 새 필터를 넣고 다시 글로브 박스를 장착하면 됩니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에어컨 증발기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발기는 내부 온도가 낮게 유지돼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차량용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도 되지만 근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인근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애초에 막기 위해선 목적지 도착 5분 전 에어컨 모드를 내기에서 외기로 전환해 5~10분 정도 건조시키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인의 지혜 40가지

 

1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집니다

2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3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4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집니다

5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갑니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7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8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29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 내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30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31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32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33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34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35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기 않습니다

36 손의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37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38 건전지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망치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번 가량 두드리면

작동됩니다

39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내려갑니다

40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에 기름칠을 하면 거짓말처럼 잘 들어갑니다 .


 


당뇨병 환자는 허벅지 근육부터 키워야 한다           

            

 

 허벅지 근육, 포도당 70% 소모… 고혈당 막아


당뇨병 환자는 허벅지 근육부터 키워야 한다.

허벅지 근육이 많으면 혈당이 쉽게 높아지지 않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기능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한국·덴마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은 5년여 전부터 허벅지 근육과 당뇨병의 상관관계에 주목,

허벅지 근육이 많고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적다는 연구를 내고 있다.


혈당 소모하고 인슐린 기능 올려

허벅지에는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모여있다.

그래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근육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고 말했다.

연세조홍근내과 조홍근 원장은 "허벅지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하기 때문에,

허벅지 근육량이 많을수록 식후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음식물을 섭취해 몸속 포도당이 많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몸속 장기·조직 등에 포도당을 보내 에너지원으로 쓰게 만든 뒤,

마지막으로 근육세포에 보내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쓰게 한다.

따라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 양이 급격히 증가,

잉여(剩餘) 포도당이 줄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

반면 허벅지 근육이 적으면 근육세포에 포도당이 적게 들어간다.

잉여 포도당이 많아지고, 혈당을 올린다〈그래픽〉.

연세대 보건대학원이 30~79세 성인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의 관련성을 분석했더니,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도가 낮았다.

남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60㎝ 이상이면 43㎝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4배 낮았다.

 ◇

 

포도당, 근육 에너지원으로 쓰여 혈당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 개선

허벅지 근육을 늘리면 인슐린의 기능도 좋아진다.

차봉수 교수는 "근육의 포도당 요구량이 늘어나면 인슐린이 모든 장기·조직뿐 아니라

근육에까지 포도당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인슐린의 기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


근육통 생길 때까지 근력 운동해야

 ◇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 후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씩 시속 5㎞/h 이상의 빠르기로 20~40분 걸은 뒤,

다리로 적정 무게의 롤패드를 밀어내는 레그프레스나 스쿼트를 10~20분 한다.

수시로 계단을 오르는 것도 좋다. 차봉수 교수는 "운동이 끝난 후 쑤시고 아린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조홍근 원장은 "저혈당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 30분~1시간 전에 식사를 해야 하며,

잠자기 2~3시간 전부터는 운동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증상도 없는 '난소 물혹' 원인은

            

증상도 없는 '난소 물혹' 원인은?

 

정기검진 때문에 X-ray나 초음파를 찍었는데, 난소에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이 있으세요?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덜컥 겁이 나기 마련입니다. 난소란 자궁 양 옆에 있으며,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낭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성분으로 차 있어서 물혹이라고도 합니다. 대게 양성이며 암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놀란 표정을 짓는 여성

 

놀란 표정을 짓는 여성

난소낭종은 일반적으로 통증이나 출혈과 같은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습니다. 간혹 증상이 있더라도 다른 자궁질환에 비해 미미하기 때문에 난소낭종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다가 정기검진을 받거나 다른 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난소낭종은 배란주기에 따라 생겼다 없어지는 기능성 낭종과 자연소실 되지 않는 양성 난소 신생물(혹)로 구분하여 그 원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능성 낭종은 성숙한 난포와 퇴화중인 난포 같은 것들이 해당되어 가임기 여성의 배란 과정 중에 발생하여 관찰될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으로 인한 증상들은 다양합니다. 소화장애, 비만, 부종같은 전신질환과 자궁에서는 잦은 질염, 월경불순을 유발하기도 하고, 크기가 클 경우 골반이나 복부를 압박해서 아랫배 통증이나 배뇨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난소낭종이 꼬일 경우 난소에 출혈, 골반염이 생겨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난소낭종을 습담이라고 합니다. 습담이란 비정상적인 수분이 한곳에 정체되어 혹을 이루는 것으로, 난소낭종이 있다는 것은 몸의 수분대사가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습기가 몸안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생기는 대사되지 못한 일종의 노폐물 난소낭종의 한의학적 원인인 습담은 왜 발생할까요?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습담이 생기는 것인데, 이런 습담의 발생 원인은 기허, 기체, 어혈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체란 기운이 잘 순환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하는 것들이 자궁, 난소, 골반으로의 순환을 좋지 않게 하기 때문에, 수분이 정체되어 습담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기허란 비정상적인 물이 자꾸 생기고, 모이는 것인데, 기운이 약한 경우 몸이 차가워지면서 습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 물컵에 얼음물을 담아두면 컵 표면에 물이 자꾸 맺히는 것처럼, 자궁난소부위가 차가워서 자꾸 물이 맺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해서 말려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난소낭종에 대한 치료는 기운을 보해서 따뜻하게 하거나, 순환을 돕거나, 어혈을 제거해서 습담을 없애는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난소낭종 한방치료에 대한 연구는 한약치료 뿐 아니라 침 치료도, 침 위에 뜸을 얹어 뜸의 뜨거운 기운이 깊숙이 전달되게 하는 온침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이중맹검 임상연구결과도 있어 난소낭종이 호발하고, 습담이 많은 분이라면 한의학 치료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 인애한의원 수원점 지은혜 원장 (한의사)>

지은혜 건강의학전문기자 3Dhidoceditor@hidoc.co.kr">hidoceditor@hidoc.co.kr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돋보기 필요없다, 어르신들 살맛나게하는 단축키들

                 




 

컴퓨터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시력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기능들이 있으나

그 기능들을 몰라서 못 쓰기도 하고,

알아도 사용할 줄 몰라 

짜증스레 모니터에 돋보기를 들이 대기도 한다.


특히 인터넷 검색시나 메일문서 작성시에

문서를 확대해 놓고 작업하면 시원시원해서 좋다.


그래서

나도 최근 들어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살맛게하는 단축키 몇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안터넷 사용시 잘 활용하면 딱이다.


 

컴퓨터의 모니터에 카페나 내 메일 인터넷이 일린 상태에서

키보드(자판)의 Ctrl키를 누른채로 " + "를 톡톡 톡톡 누르면 누를 때 마다 글자가 조금식 확대되고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 - "를 톡톡 톡톡 누르면 누를 때 마다 조금식 축소되며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숫자 " 0 "를 한번 톡 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더 간단한 벙법은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마우스의 휠을 앞으로 밀어 돌리면 모니터 화면이 점점 확대되고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 마우스의 휠을 내 몸쪽으로 끌어당겨 돌리면 모니터 화면이 점점 축소된다.

역시 첫 화면상태로 되돌리려면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숫자 " 0 "을 한번 톡 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 기능은 문서작성시에 활용해도 좋다

작은 글자들을 들여다 보면서 돋보기를 만지작거리지 않아도

화면의 글자를 적당히 큼직하게 하고 문서작업을 하면

훨씬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물론 화면이 확대되면 스크롤바를 상하 좌우로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깨알 같은 글자들을 들여다 보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다.


모니터 화면에 사진전체가 들어오지 않는 큰 사진의 경우에도

이 기능을 사용하면 스크롤바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아도

큰 사진을 쉽게 축소하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너무 간단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면서

머리가 게으르면 몸이 고생한다는 농담이 실감나게 하는 기능들이다.

 

Ctrl + "+"    크게 확대하기

Ctrl + "-"    작게 축소하기

Ctrl + "0"    원래대로 되돌리기 로 기억해 두자.

 

자, 이제

잘 알았으면

혼자만 알고 혼자만 살금살금 활용하지 말고

친구나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어서

다 같이 함께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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