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걱정거리만드는 건강정보 5 가지

       

각종건강 정보들이 이너넷을 통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중 많은 정보들은 잘못된것이거나 사실의 일부를 과장한것들 이다.

이와 관련해미국 포스 뉴스가 괜한걱저을일으키는 건강저보 5 가지를 소개했다.

 

1.스트레스가 머리를 희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머리가 하얗게 센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시을 죽이는 잘못도닌 의학신화'의저자 낸시신더마박사는"과도한 스트레스는

노활르 부르지만 아직 머리를 하얗게 만든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는 없다"고말한다.

 

2.어두운데서 책을 읽으면 눈이나빠진다.

우리들은 어릴때 부터 이불속이나  달빛 아래서 책을 읽으면 눈이나빠 

진다고 들어 왔다.

신더만 박사는"침침한 조명은 눈을 긴장시키고두통을 가져오지만 일시적일 뿐이다.

하룻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나면 회복된다"고 말한다.

 

3.감기에 걸리면 먹고 ,열나면 굶어라.

감기는굶어서 좋고 열졍은 굶어야 좋다는건 앚 오래된 속설이다.

한기와 발열은 바이러스 때문인것으로 7-10일 정도 계속된다.

그러나 먹고 안먹고 여부는 감기나 발열에 미친다는증거는 없다 

 

4.신선식품은 항상 냉동식품 보다  좋다.

과학자들이 항산화성분의 이점을 얘기한뒤로"신선한채소와과일을더 많이먹어라"

는것이지침처럼 되었으며 이는 냉동식품을 기피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냉동식품도 신선 식품만큼 좋을수 있다.

외냐하면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할때 수확해 냉동처리 햇기때문이다".

고 말한다,

사실 신선한 채소도 그나따서 당이 바로 팔리는것이 아니라면 영양분을 잃는다 

 

5.립스틱은 몸에해롭다.

지난 2007년에 환경운동 그룹이 립스틱에 납성분이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미국 암협회의 마이클선 박사는"납성분은 사실 어디에나 있다"

고 지적한다.

립스틱속 납성분의유해성은 아주 작은 것에 그친다는것이다 .

유해한 납성분은 파이프나 페인트에 더많다 .

강박=남천



교통사고 과실분쟁을 예방하는 방법

            

교통사고가 나면 미국은 경찰관, 일본은 보험회사, 한국은 견인차가

제일 먼저 도착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서글픈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한 여운이 남는다. 실제로 교통사고가 난 곳을 지나다보면

견인차만 여러 대 와 있는 것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보험회사 직원이 나올 때까지 도로에 차를 세워둔 채 기다리는 모습도

흔한 풍경이 되었다. 교통 혼잡과 2차사고 방지를 위해 사고차량을

신속하게 이동시켜야 함에도 사고처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때문에

그대로 놔두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내가 가입한 보험회사가 상대방보다

먼저 도착해야 과실판정에 더 유리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보험회사의 현장출동서비스는 IMF 시절에 도입된 것으로 지금은 긴급출동서비스와 함께 자동차보험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서비스 도입 초기 어느 보험사는 헬리콥터로 출동하는 것처럼 광고를 했고, 요즘 나오는 보험회사 TV 광고에도 종종 보상직원이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헬리콥터를 이용한 출동은 아예 없고,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양복을 입은 보상직원이 출동하는 것도 아니다. 대부분은 보험설계사나 용역업체 직원이 출동하며, 그들의 역할은 고객을 안심시키고 사고내용과 피해사항을 조사하여 보상직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과실판정을 바로 요구하는 운전자도 많은데 원칙적으로 출동직원은 과실비율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 과실비율은 출동직원이 조사한 내용을 근거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및 법원 판례에 따라 보상직원이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현장에서 과실여부를 궁금해 하기 때문에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조회하는 방법과 과실결정 절차를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사고유형별 과실기준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나 과실비율 인정기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운전자 양측 주장이 다른 경우가 많아 보상직원이 과실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에는 두 보험회사 담당자들끼리 과실협의를 한 뒤 협의가 제대로 안 될 경우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에 상정하여 전문변호사에게 심의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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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부위뿐 아니라 주변 상황도 찍어둬야
과실분쟁이 많은 대표적인 경우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다. 교차로 사고는 ‘도로 폭’과 ‘진행 방향’을 기준으로 6:4 또는 7:3을 기본과실로 정해놓고 있지만 누가 먼저 진입했는지, 일시정지는 제대로 했는지 여부에 따라 과실비율이 바뀔 수 있다. 블랙박스나 CCTV 영상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차량 정차위치와 형태만 가지고 사고내용을 추정할 수밖에 없을 때는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운전이 최선이다. 교차로 부근은 주변 건물과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자가 정상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없다. 따라서 사고를 예방하려면 정지선에서 무조건 멈추고 좌우를 직접 살핀 후 진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고가 나면 보험회사에 현장출동을 빨리 요청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출동직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입증자료를 확보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출동직원이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사고장소와 도로사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20분 정도 소요된다. 그때까지는 운전자 스스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자신의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SD 카드가 손상되지 않도록 차량 시동을 완전히 끈 후 SD 카드를 뽑고, 자기 차에 블랙박스가 없으면 상대방 차에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도 있다. 뒤따라오던 차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때 차량번호나 운전자의 연락처를 받아두면 좋다. 또한 주변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실제로 주유소나 상가 건물에 설치된 CCTV 영상이 과실 판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우도 많다.

 
끼어들기 사고처럼 간단한 접촉사고는 굳이 현장출동을 부르지 않고도 운전자 스스로 사고조사를 마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언제든지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고현장만 잘 찍어둬도 중요한 증거자료가 된다. 사진을 찍을 때는 차량 파손부위만 찍지 말고 전체 도로상황이 나오도록 멀리서도 찍어두고, 내 차의 진행방향뿐만 아니라 상대방 차량 진행방향과 신호등, 표지판, 노면표시 같은 주변상황도 두루 찍어두면 도움이 된다. 차량을 촬영할 때에도 직접 접촉한 부위 외에 바퀴 정지위치와 타이어 흔적을 같이 찍어두면 사고내용을 추정하기가 쉬워진다. 한편 경미한 사고라도 상대방의 고의사고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보험회사에 현장출동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출동직원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따르지만 현장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단축키를 쓰면 PC조작 속도가 두 배’

'진짜 인터넷 도사는 마우스 대신 단축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이용할 때 마우스를 사용한다.

마우스를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보다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 단축키를 사용하면 한결 빠르고 편리하게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단축키란 여러 각 키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단축키는 익숙해지면 마우스 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

대부분의 단축키는 Alt 키와 Ctrl키를 사용하는 것이 많다.

각각의 기능키 별로 단축키를 살펴보자.

기사에 소개된 기능키는 Window 2000을 중심으로 설명됐고 운영체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Ctrl키 사용

워드나 인터넷의 정보를 복사하고 싶을 때는 해당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Drag) 하고 Ctrl 키 버튼을 누르고 알파벳 C를 누르면 ‘복사’가 되고 복사한 내용을 다른 곳에 붙이려면 역시 Ctrl 키 버튼을 누르고 V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택한 내용을 잘라내고 싶은 때는 Ctrl 키를 누르고 X를 누른다. 실수로 잘못 잘라냈다면 ‘Ctrl + Z’를 사용하면 실행취소 기능이 수행된다. 드래그를 해서 일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선택할 때는 ‘Ctrl + A’를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즐겨찾기 창을 열고 싶으면 'Ctrl + I' 또는 'Ctrl + B'를 누르면 된다. 현재의 창을 그대로 두고 같은 주소의 새로운 창을 열고 싶을 때는 'Ctrl + N'을 사용한다. 'Ctrl + O' 또는 'Ctrl + L'을 사용하면 인터넷 주소 창만 따로 뜨는데 그 창에 주소를 넣으면 가고자 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다. 검색을 하고 싶다면 'Ctrl + E’를 누르면 검색 창이 떠 쉽게 검색을 할 수 있다. 현재 화면을 인쇄하고 싶다면 ‘Ctrl + P'를 사용한다. 'Ctrl + W'를 누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창이 닫히고 윈도우의 시작메뉴를 열고 싶으면 'Ctrl + Esc'를 누르면 된다.

Ctrl키 사용 단축키 정리

Ctrl+C (복사)
Ctrl+V (붙여넣기)
Ctrl+X (잘라내기)
Ctrl+Z (실행 취소)
Ctrl+A (모두 선택)
Ctrl+I 또는 Ctrl+B (즐겨찾기)
Ctrl+N (현재 열려 있는 창과 같은 주소의 새 창 띄우기)
Ctrl+L 또는 Ctrl+O (주소창 만 따로 다른 띄우기)
Ctrl+E (검색 창 열기)
Ctrl+P (인쇄 대화 상자 열기)
Ctrl+W (현재 창 닫기)
Ctrl+Esc (시작 메뉴 표시)

Alt 키 사용

인터넷을 하다가 Alt 키를 누르고 왼쪽 화살표 버튼(<-)을 함께 누르면 이전 페이지로 이동하고 반대로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앞 페이지로 이동한다. ‘Alt + F’ 를 누르면 화면 상단의 메뉴 중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Alt + V’는 상단 메뉴 중 ‘보기’를 실행하고 싶을 때 누르면 된다. ‘Alt + F4’ 는 활성화 되어 있는 창을 닫는 기능으로 ‘Ctrl+W’ 기능과 같다. 또한 ‘Alt + Ese’ 를 누르면 컴퓨터 안에서 실행했던 화면이 순서대로 뜬다.

Alt 키 사용 정리

Alt + <- (이전 페이지로)
Alt + -> (다음 페이지로)
Alt+F (파일 메뉴 표시)
Alt+V (보기 메뉴 표시)
Alt+F4 (활성화 된 창 닫기)
Alt+Esc (창을 연 순서화면을 순서대로 띄우기)

Window 키 사용

키보드에 있는 Window 모양의 로고가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역시 다양한 기능을 마우스 없이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다. 일단 Window 버튼을 그냥 누르면 시작메뉴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Windows+D’ 를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고 ‘Windows+E’를 누르면 ‘내 컴퓨터’ 가 실행된다. 파일이나 폴더 검색을 손쉽게 하려면 ‘Windows+F’ 를 누르면 누르고 ‘Windows+R’ 을 누르면 실행 대화상자가 뜬다.

Window 키 사용 정리

Windows 버튼 (시작 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김)
Windows 버튼+D (바탕 화면 표시)
Windows 버튼+E (내 컴퓨터 열기)
Windows 버튼+F (파일이나 폴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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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싸~악 지우는 소문난비법

 

1. 마늘

그 냄새나고 쓰린 마늘을 피부에 얹는다고?
생각만해도 쓰라릴 것 같고 예상밖이지만 의외로 효과 본 사람들의 증언이 제법 된다.
단, 마늘은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기미제거 트러블이 많았던 민감성 피부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씩 자주 만들 어서 쓰도록 한다.


▶ 재료 : 마늘 6~7쪽, 생수 200ml
▶ 방법
1. 마늘 껍질을 잘 까서 깨끗하게 씻은 후 곱게 빻는다.
2. 생수 200ml에 ①을 넣은 후 불투명 용기에 넣어 밀봉한다.
냉장고에 넣어 만 하루를 묵힌다.
3. ②의 마늘물을 고운 가제에 걸러 물만 받은 후 작은 생수병
에 넣어서 쓴다.
4. 세안 후 화장솜에 마늘 스킨을 묻혀서 살살 닦듯이 바른다.
5. 마늘 스킨은 꼭 냉장 보관하고 화장솜에 묻혀 피부에 얹어 두는 스킨팩으로 사용하 면 안 된다.

2. 녹차

비타민 C가 다량 들어 있는 녹차만큼 기미제거우리 피 부에 좋은 재료는 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항산화효과를 들 수가 있는데, 산소가 피부 조직에 공급되어 호흡할 때 생기는 유해산소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경우, 비타민C를 피부에 직접 발라주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다음은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여 기미 색깔을 옅어지게 하는

미백효과를 들 수가 있다. 매일 매일 신선한 비타민 C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녹차이다.

▶ 재료 : 녹차 티백 2개 혹은 가루 녹차 ½큰술
▶ 방법
1. 녹차 티백 2개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우려 식혀둔다. 요즘 나오는 가루녹차를 이용하면 찬물에도 잘 녹으니까 훨씬 간편 하다.
2.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서 화장기를 깨 끗이 지운 후 세안을 한다. 맨 마지막 헹굴 때 녹찻물로 여러 번 얼굴을 두드리듯이 해준다.

3. 녹두가루

독일에서 에스테틱 과정을 공부하고 현기미제거재 피 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노희자 씨가
이용하는 방법은 전통적인 재료인 녹둣가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감자, 팥, 밀, 칡뿌리, 맥반석, 보리, 영지 등의 재료를 이용하면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는데,

이러한 미용 재료는 미용 재료상이나 약국, 한방 재료상에서 쉽게 살수 있다.

▶ 재료 : 녹두가루, 생수나 우유, 달걀흰자 거품 낸 것
▶ 방법
1. 위의 재료를 모두 섞는다. 너무 묽으면 밀가루를 섞어 농도
를 조절하여 되직하게 만든다.
2. 깨끗하게 세안한 후 얼굴에 가제를 덮고 위의 재료를 골고루 바른다.
3. 20분 이상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실제로 봄볕은 겨울동안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받던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을은 이미 여름 내내 자외선에 단련이 되어 있는 피부에 그 영향이 적다고 볼 수도 있겠다.

봄철에는 나들이 등 외출의 기회가 많으므로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모자 양산 등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침착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기존의 색소가 산화되는 현상과 함께 색소세포가 새로운 색소를 합성함으로써 나타나는 것으로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방어기전이다. 평소에 얼굴에 옅은 기미가 올라와있던 사람이나 잠복기미가 있었던 사람들은 봄철 자외선에 의해 눈에 띄는 색소침착을 보이게 된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피부의 중요한 섬유 성분인 콜라겐(교원질)섬유가 자외선에 의해 감소시키고 탄력섬유를 변성시킨다.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으로는 얼굴을 지배하는 경락인 족양명위경의 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비위의 기운이 손상받아 발생하게 되는 것과 풍사(風邪)나 열사(熱邪)에 의해 혈액이 조화롭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색소침착이 잘 이루어지는 체질의 사람은 몸 안에 습담이나 어혈, 내열 등을 치료하는 사물탕이나 보음단 계열의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 유지와 재발 방지의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기미의 기본적인 예방법은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삼가는 것이다. 아울러 규칙적인 수면습관과 무리하지 않는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병행되면 좋다. 또한 평소 비타민A, C, E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자외선으로 인한 DNA와 세포막의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신체내에 충분한 항산화제가 필요하며 이는 비타민A, C, E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비타민A, C, E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또한 이미 발생한 잡티는 고농도의 비타민C를 이용한 치료를 시도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운 필링이나 레이저 치료를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다. 최근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치료법은 코스멜란 치료법으로 병원에서 코스멜란1시술과 홈케어로 코스멜란2크림을 사용하면서 꾸준한 이온자임 관리를 병행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성공적 살빼기,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                             

                 

성공적 살빼기,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


이른 시간에 정식 먹는 게 좋아

살을 빼려면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언제 먹느냐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과 터프츠 대학, 스페인 무리카 대학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음식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며 이를 통해 얼마나 감량할 수 있을지를 예측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스페인에서 진행된 20주간의 감량 프로그램에 참가한 과체중자 420명을 모니터링했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 즉 일찍 먹는 그룹과 늦게 먹는 그룹으로 나눠 점심식사를 다른 시간대에 하도록 했다.

스페인에서는 점심을 가장 든든하게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루 총 열량 섭취량의 40%를 점심식사를 통해 얻는다. 연구팀은 한 그룹은 오후 3시 이전에 먹고 다른 그룹은 3시 이후에 먹게 했다.

그 결과, 오후 3시 이후 그룹의 감량치가 전반적으로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량 속도도 느렸다. 나중에 먹는 그룹은 일찍 먹는 그룹에 비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많았다. 저녁식사는 양 그룹에 모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총 칼로리 섭취량, 에너지 소비,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수면 시간 등을 고려한 결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연구팀은 “감량 효과 면에서는 먹는 시간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적정한 시간대에 먹는 게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루 중 가장 든든히 먹는 식사를 가급적 이른 시간에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조언했다. 그래야 열량을 소비할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온라인 판에 실렸다.


車수리 전과정 공개… 도전, 불만 제로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왼쪽)가 ‘레드 샘즈’를 활용해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레드 샘즈는 태블릿PC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서비스 진행 상황을 모바일로 알릴 수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까. 정비소에서 문제가 없는 부품까지 수리해 놓고 비용을 과다 청구하진 않을까. 수리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기는 운전자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생각이다. 운전자들은 좀 더 빠르고 투명한 서비스를 원한다. 최근 수입차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서비스에 대해 불만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차 업체들은 오히려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역공하고 있다.


○ 온·오프라인 서비스 ‘환골탈태’

기아차가 10월 본격 시행한 ‘레드 샘즈’가 대표적 사례다. 기아차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레드 샘즈는 고객상담표, 견적, 부품 청구, 정비명세서 설명, 사진촬영 및 전송, 진행상황 안내 등 45개 기능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들은 입고부터 수리 후 출고까지 전 과정을 태블릿PC와 ‘큐프렌즈’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19개 직영서비스센터와 정비협력업체 ‘오토큐’를 방문하면 엔지니어는 레드 샘즈가 설치된 태블릿PC를 들고 고객을 응대한다. 기존 소비자들은 견적이나 정비명세서를 종이로 출력해올 때까지 일일이 기다려야 했지만 레드 샘즈를 이용하면 그 자리에서 태블릿PC로 항목을 바로 조회하고 작업한 전후 사진을 확인한 뒤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정비 내용은 큐프렌즈 앱이나 e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은 레드 샘즈를 통해 전송된 작업 진행 상황을 현황판으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큐프렌즈 앱에 작업 상황과 완료 예정 시간, 관련 사진 등이 푸시 메시지로 수시로 전달돼 수리를 받는 동안 개인 용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800개가 넘는 정비협력업체에 1889대가 보급됐다”며 “오토큐 1곳에 2.3대꼴로 업체당 평균 엔지니어 수가 3명임을 감안하면 보급률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또 “큐프렌즈 앱에서 바로 결제도 할 수 있는 ‘인 앱 결제’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부터 전시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출입구 외관에는 르노그룹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아치를 설치했다. 매장 안은 수입차 전시장처럼 고급화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고객에게 첫 안내를 담당하는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마련됐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이다. 또 기존 외부에 노출돼 있던 상담 공간을 별도의 독립된 상담실로 바꿨다. 르노삼성차는 2017년까지 국내 모든 전시장을 이러한 형태로 바꿀 계획이다.


○ 휴일에도 정비, 보증기간은 연장

현대자동차는 8월부터 전국 23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휴일과 주말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열린 정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직장인 고객들이 평일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과 휴일에 사고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현대차 정비협력업체 ‘블루핸즈’는 기존에는 월∼토요일 운영했으나 4월 서울·분당지역 63곳을 시작으로 365일 운영하는 점포를 늘려 나가고 있다.

한국GM은 경쟁사 대비 보증기간을 늘렸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서비스는 △3년간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필터 등 소모품 교환 △차체 및 일반 부품, 엔진과 동력전달 계통 주요 부품을 5년 또는 10만 km까지 무상 보증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로 구성된다. 쉐보레의 보증기간은 국산차 업계가 일반적으로 차체와 일반 부품 보증기간을 3년 또는 6만 km, 엔진과 동력전달 주요 부품을 5년 또는 10만 km로 두고 있다는 점, 수입 차 보증기간이 통상 2∼4년 수준이라는 점과 비교하면 긴 편이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들어 차종에 따라 35만∼110만 원을 내면 서비스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 km로 연장해 주고 있다. 현재는 ‘체어맨 W’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서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10대 안팎의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스마트폰은 큰 골칫거리 중 하나다

게임, 채팅, 인터넷 검색 등으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절로 울화통이 치밀어오른다.

하지만 부모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업무, 대인관계 등 명분을 내세우지만 어른들도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스마트폰의 폐해가 단순히 특정 세대에만 미치지 않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특히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부모들은 더욱 조심해야겠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어바인) 연구진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지속적이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모성적 돌봄’(maternal care)은

아이 두뇌의 적절한 발달을 방해해 정서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직 임상시험 중이지만,


동물 실험을 통한 결과에선 어머니가 아이를 보살필 때 매일 반복되는 방해 요소

심지어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와 같이 겉보기엔 전혀 해가 없어 보이는 행동도 오랜 기간 반복될 경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탈리 바람 박사가 이끈 이번 연구진은 모성적 돌봄 패턴과 일관된 리듬이 예측할 수 있고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한 아이의 뇌 발달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보여줬다.

연구진은 일정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모성적 돌봄으로 인해 아이가 청소년과 성인으로 성장했을 때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약물에 빠지고 혹은 우울증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오늘날엔 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확인하고 이용하는 데 익숙해진 것이 사실이므로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바람 박사

우울증 등 정서 장애의 취약성은 우리 유전자 사이의 상호 작용과 특히 민감한 발달 시기의 환경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우리 연구는 모성적 돌봄이 미래에 자녀의 정서적 건강에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많은 연구를 기반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기를 돌볼 때 휴대전화를 끄고 예측할 수 있고 일관되게 대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

차분하거나 혼란스러운 환경 중 하나에서 자란 청소년 쥐의 감정 결과를 연구하고 어미 쥐의 양육 행동을 분석하는

수학적 방법을 사용했다.

어미 쥐의 돌봄 빈도와 일반적 특성은 두 환경으로 구별했다는 사실에도,


돌봄 패턴과 리듬은 크게 달라 새끼 쥐의 발달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

그렇다면 왜 모성적 돌봄이 쾌락 체계에 영향을 줘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박사는 “도파민을 수용하는 신경 회로는 신생아와 유아일 때는 성숙하지 못하다면서

이런 쾌락 회로가 성숙하기 위해선 예측할 수 있는 연속 사건에 자극되는 것이 중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아이가 충분하게 믿을 수 있는 모성적 돌봄 패턴에 노출되지 못하면

쾌락 체계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해 무쾌감증이 유발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연구팀은 실제 어머니와 아기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모성적 돌봄을 분석한 영상과 아이의 뇌 발달을 측정하기 위한 정밀 영상 기술, 심리 및 인지 검사를 통해 더욱 완전하게

이런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 목표는 쥐에서 발견된 메커니즘이 우리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모성적 돌봄 패턴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으로 청소년의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중개정신의학’ 최신호에 실렸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

요즘 들어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특히나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네요

보통 겨울철 되면 보험사가 많이 바빠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긴급출동 건수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려고 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면 참 난감하기 이를 때가 없습니다 거기다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방전이 된다면 더더욱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문제가 될 때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지않고 혼자서 시동을 걸수 있는 꿀팁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산이나 계곡같이 보험사가 출동하기 어려운 곳에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정말 난감한데요

통상적으로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시동키를 돌렸을 때 제너레이터가 힘이 없게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와 완전히 방전이 되어서

제네레이터 조차 돌아가지 않고 툭툭 소리만 나는 경우인데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됩니다

방전이 되어서 다시 시동을 걸 때는

첫번째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변수에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로는 자동차 키를 온에 두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세 번째는 갑자기 차가 움직이는 것에 대비해서 브레이크를 꼭 눌러 줍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자동변속기의 기어를 P-R-N-D-2-1까지 내려줍니다 이걸 두 번 정도 반복합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면 됩니다 그럼 동영상을 통해서 제대로 시동이 걸리는지 한번 봐야겠죠?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3A117DCF5B5C637BC719C7372F159B9045E&outKey=V1210120bceb6920c136d6e0ffa1f78aabdfe36b88c79ead5f8986e0ffa1f78aabdfe&width=720&height=438

자 안전하게 시동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종에 상관없이 배터리의 상태가 좋은상태이던

그렇지 않던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Click!자동차 방전시 긴급조치 동영상보기는 여기를 크리!

내몸사용 설명서



발끝치기 1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75VulfxzsI


발끝치기 2편


http://www.youtube.com/watch?v=yTRVWfZFeFc&feature=player_embedded


발끝치기 3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_0cXHyHd4I


발끝치기 4편


http://www.youtube.com/watch?v=Ugxs6uCzT5Y&feature=player_embedded


발끝치기 5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m0kZl5TM5Fw


발끝치기 6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

[(예쁜피부)] 내게 어울리는 '아이섀도우' 종류는?                             

            

[이송이 기자] 메이크업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아이메이크업이다. 어떤 아이메이크업을 했냐에 따라 그날의 이미지가 바뀌며, 아이섀도우를 어떤 컬러를 사용했냐에 따라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의 매력을 뽐낸다.

보통 메이크업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쓰는 컬러만 사용한다. 그것이 바로 핑크, 브라운 정도. 사용하는 색은 여러 개가 안 되나 여성들의 파우치나 화장대엔 많은 종류와 비슷해 보이는 컬러의 아이섀도우가 있다.

물론 남자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그러한 남자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하늘아래 같은 섀도우 없다”라고. 그래서 이번 [Trend in]에서는 아이섀도우편을 준비했다. 똑같은 컬러라도 종류에 따라 다른 발색을 내는 신비한 아이섀도우의 매력에 알아봤다.

▲ 가루형 아이섀도우

가루형 아이섀도우는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타입이다. 특히 그라데이션과 색을 믹스해서 사용하기 좋고 색이 매우 다양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가루날림이 살짝 있어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브러시로 살짝만 발라줘도 발색이 잘된다. 하지만 가루형이기 때문에 잘 날아가기도 한다.

어반디케이 네이키드3,팔레트 형식이라 이거 하나만 있어도 여러종류의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발색이 좋고 가루날림이 심하지 않다.

토리버치 아이 섀도우 팔레트 빠 뒤 뚜, 가루날림이 살짝 있지만, 발색은 잘된다. 은은하게 발색되어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울 듯 하다.

조성아 투웬티투 동공미인 밀리언 키스,은은하게 펄감이 눈을 감싸줘서 빛을 받으면 예쁘다. 베이스컬러는 연하게 진한 컬러는 진하게 발색된다.

에스쁘아 아이 섀도우 니트,발색이 정말 잘 돼, 명확한 컬러감을 나타낸다. 오일감이 없어 지속력이 높다.

▲ 크림 아이 섀도우

크림타입의 아이 섀도우는 밀착력이 좋다. 또한 발색과 지속력도 높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유분 성질이 강해 부드럽게 잘 펴지나 그라데이션을 할 때는 살짝 어려운감이 있다. 때문에 베이스나 라인을 또렷하게 입혀주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좋다.

RMK 골드 임프레션 아이즈,분홍 컬러가 은은하게 발색돼 베이스로 제격이다. 물론 이 제품 하나로도 충분한 발색을 내 눈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크림,다른 크림제형보다 유분 성질이 적다 때문에 크림제형임에도 불구하고 브러시로 펴바르기 편리하다. 은은한 펄감이 눈가의 부기를 없애보이게 한다.

슈에무라 크림 아이 섀도우, 젤리같은 질감으로 잘 펴발라진다. 브러시보단 손으로 발라서 펴주는 것이 발색에 좋다. 이 위에 다른 컬러로 그라데이션을 하면 번지는 감이 없이 더욱 지속력을 높여줬다.

VDL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젤리,쿠션 아이 섀도에 비해 오일감이 적은 제품. 손으로 바르면 은은하게 브러시로 바르면 진하게 발색된다.

▲ 스틱형 아이 섀도우

스틱형 아이 섀도우는 크림형 아이섀도우를 스틱형으로 만든 것과 비슷하다. 때문에 밀착력도 높고 발색도 좋다. 어플리케이터가 없어도 스틱으로 그리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베이스보다는 스틱 하나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때 편리하게 쓰인다.

미미스틱 에브리데이 스틱 섀도우,발색하나는 끝내주며 완전 부드럽게 발린다. 은은한 벌감과 함께 진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나스 벨벳 섀도우 스틱,스틱이라 손과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아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펄감이 뛰어나서 이 제품 하나로도 아이메이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

쓰리컨셉트아이즈 롱웨어 아이크레용,부드럽게 발색이 잘된다. 부담스럽게 확 발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은은하게 먼저 발색돼 자신이 알아서 색조의 발색을 조절할 수 있다.

스킨푸드 해조 미네랄 워터프루프 아이섀도우 스틱,섀도우 뿐만 아니라 밝은 컬러는 눈밑 애교살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은은하며 상당한 펄감을 자랑한다.

▲ 리퀴드 아이섀도우

발색, 지속으로 리퀴드를 따라올 자가 없다. 발색이 굉장히 진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양조절을 잘 해야하지만 한번 칠하면 눈이오나 비가 오나 지워지지 않는다. 분장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더샘 어코 소울 젤레스팅 아이틴트,발색이 엄청 나다. 잘 펴바르면 이 컬러 하나로도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브러시보단 손으로 펴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에뛰드하우스 블링미 프리즘 아이즈,리퀴드라 그런지 역시 발색이 잘 된다. 은은한 펄감이 들어가 있어 빛을 받으면 더욱 빛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틴트 섀도우,발색이 엄청 좋다. 양조절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적당히 알아서 발색돼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제이에스티나레드 글래머 아이 틴트 밤,발색력의 끝장판이다. 발색이 굉장히 좋을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엄청나서 밤을 새도 흐트러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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