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소금으로 좋아지는 건강..

--목 차--
1. 순소금의 의미
2.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3. 인체의 생리
4. 소금의 특성과 인체
5. 인간의 몸이 주는 영적 교훈
6. 질병 발생의 원인 - 물과 소금 부족
7. 건강과 체액관리 :
8. 체액 보강법
9. 순소금으로 개선되는 성인병
10. 호전 반응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소금이 좋든 나쁘든 간에 소금을 먹어야만 산다. 그 증거로는 모든 생명의 피에는 소금이 0.9% 정도 있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금은 인체 안에 0.89%, 바닷물에는 2.5%가 포함되어 있다. 이 염분은 혈액, 임파액, 소화액 또는 근육과 세포, 피부 등의 조직액 중에 존재하며, 체액의 알칼리성과 삼투압의 유지 작용, 위액의 원료, 음식물의 부패방지 작용, 담즙, 췌장액, 장액 등의 알칼리성 소화액의 성분이며, 근육수축 등의 생리작용에도 아주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염분이 부족하면 신경의 활동이 약화되고 근육의 수축력도 약해진다.

 


염분은 생명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 근원이다. 그래서 적당량의 염분은 체온을 보존하며 각종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지만 이 염분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전체적으로 감축되어 무기력한 약체가 되고 만다. 때문에 출혈 등의 원인으로 쇄약해진 병자에게 응급조치로서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는 이유가 곧 육체의 생명력을 보존하기 위함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1. 순소금의 의미

의사 약사는 소금 과량복용을 절대 금지시킨다. 왜 그럴까? 소금 복용이 건강에 해로운 것인가? 일반 소금이나, 정제염은 그렇다. 일반 소금은 충분한 미네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중금속과 불순물을 자기 몸에 흡수하므로 이렇나 소금을 먹괴 되면 장기 손상은 불가피하다. 또한 일반 소금에는 간수가 포함되어있는데, 이 간수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두부 응고재와 유한낙스의 원료(강력 세척제, 변기세척제)로 쓰인다. 간수가 사람 몸속에서 단백질을 응고 시키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뇌출혈, 뇌경색, 당뇨나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순소금은 그렇지 않다. 본래 ‘소금(素金)’인데, ‘쇠 요소’ 즉, “흰색 쇠”라는 말이다. 소금은 85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녹기 시작하며 1,000 도가 넘으면 마치 죽처럼 끓어 녹는다. 이때 소금에 붙어있던 간수, 아황산, 염화가스, 불순물들이 없어지고, 순소금만 남게 된다.


순소금은 각종 진통제, 캅셀등 약품보조재로 사용된다. 생리식염수의 주재료로 쓰이는 소금은, 심혈관 순환계열의 주 약재료이다. 병원 응급실에서 사용하는 구급 링거주사액 역시 순소금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에 반해서 정제염은 화학반응에 의해서 천연 미네랄을 완전히 제거한 것으로 몸에 독소로 작용하여 신체에 명백히 해롭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 일반 소금은?

1) 불순물, 중금속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몸속 장기를 상하게 한다.

2) 간수는 단백질을 응고 시켜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 참소금은?

1000。C에서 6시간 이상 용융시켜 간수, 가스, 각종 유해한 중금속 성분을 제거한 맑고 깨끗한 순수한 소금이다
 

2.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1) 소금은 몸 안의 필요한 물의 분량을 유지시킨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마신 물을 몸 안에 저장 시키는 삼투압이 없으면 물은 소변으로 배설되며 소변으로 배설될 때 몸 안의 혈당까지 모두 배설시켜 갈증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 소금을 마시면 바로 갈증이 해소된다.


2) 소금은 몸 안에서 저항력을 유지시킨다.

저항력이란, 몸 안에서 염증을 예방하고, 몸 밖에서 춥거나 덥지 않게 하는 두 가지 역할을 말한다.


3) 소금은 몸 안에서 모든 독성을 억제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독성이 있다. 이 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몸에 해가 되는 독을 해독시키는 역할을 한다.


4)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 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과 수술 전 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5) 소금은 건강한 근육을 유지시킨다.

소금은 당분과 지방질을 용해한다. 그러므로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져나가지 않고 몸 안으로 흡수해서 맥이 빠지지 않게 한다. 몸 안에 쌓인 부기는 몸 안에 독이 되는 열을 발산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데 소금은 이 모든 것들을 간단하게 해결한다.


6) 소금은 해열, 지혈, 진통작용을 한다.

2000cc 물에 약 1%의 농도로 소금을 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바로 해열 진통이 된다. 어린이들이 울고 젖을 잘 먹지 않는 것은 구강의 염증, 심장, 간장의 열 때문이다. 이 때 미지근한 소금물을 마시게 하면 바로 진정된다.


소금물이 지혈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손가락을 배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곧 검은 피가 맑게 되고 피가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7) 소금은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 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

흔히 우리 풍습에 두 손에 더러운 물건을 들었을 때 초상집에 출입하거나, 시체를 운반하거나 전염병이 성행하는 지역을 지났을 때 소금으로 손발을 씻고 이를 닦으며, 소금물로 세수를 하거나 소금물을 마시게 하는 것으로 부정을 방지하는 일이 있다. 이것은 소금이 갖는 해독력과 살균력을 이용한 지혜로운 풍습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또 그늘지고 습하여 불결한 곳, 하수도, 쓰레기장 등에 적절하게 소금을 뿌려 놓으면 파리나 모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벌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도 소금물을 환부에 발라 주고 계속 마찰하여 독을 빼내면 아픈 통증도 가라앉고 부은 것도 빠지게 된다. 어렸을 때에 벌에 물렸을 때 된장을 발라 주던 일이 있었는데 바로 염분으로 그 독성을 약화시킨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금이 외부적인 해독이나 소독, 살균도 되지만 인체 내에 들어와서도 유해 물질을 부패하지 못하게 해 주는 이치는 마찬가지다.


8) 소금은 혈액을 맑게 하고, 적혈구를 생성을 돕는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료)중의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은 위염산이다. 이 위염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된다.


우리의 혈액 중에 적혈구는 산소를 각부 조직에 운반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밥은 몇 끼 먹지 않아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나 산소는 단 몇 분이라도 공급받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초래된다. 그러므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정상 기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적혈구는 혈액의 소금 농도인 0.9%에서 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 온몸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한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결국 소금부족은 소화불량, 철분부족을 가져오고, 적혈구 생성에 장애를 일으킨다. 적혈구는 우리 혈액 속에서 세포활성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참 소금 섭취야 말로 건강유지를 위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9) 소금은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은 땀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정화해야한다. 그러나 혈관 벽에 붙은 지방은 물로 씻겨 지지 않는데 이는 물과 기름은 서로 분리되는 성질 때문이다. 이때 소금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기름 낀 후라이팬은 세제로 씻기보다, 소금이나 초로 닦으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 소금은 세포 생산 작용을 한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주는 것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키면 되는 것이다. 또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한 원인도 소금의 미백효과를 이용하면 된다.


11) 소금은 체온을 유지 시킨다.

소금은 우리 몸의 체온을 36.5도로 유지시킴으로서 이 온도에서는 소금이 부패를 확실히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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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대한 생활속 지혜


(1] 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2] 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3] 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4]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5]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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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생활속 지혜

01. 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02.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03.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04.가지를 볶을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05.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06. 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07. 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08. 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09.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0.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1. 기름 묻은 후라이판이 뜨거울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2. 시금치등 야채를 삶을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 진다.

 

13.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14. 버섯요리 할때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15. 드릅을 요리할 때는 드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16. 아기를 목욕시킬때 목욕물에 소금을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17. 크린싱을 할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크린싱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18.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19.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0.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때는 따뜻한 소금물양치가 특효

(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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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만물을 씻어 줍니다   


물이 말하다 !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 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 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만 물을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 공복에 마시기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 물을 마실까?
끓인 물은 죽은 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뜨거운 물을 마시자!

이는 아주 중요한 기사입니다

 

식사후에 따뜻한 물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심장마비에 대한 것입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은 찬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차를 식사하며 마시는데
아마도 이런 식사습관을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기사입니다.

찬 물을 마시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이 기사는 당신께 해당되는 것입니다.
식후에 한 잔의 찬 물을 마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찬 물은 당신이 방금
먹어버린 기름기를 응고시킬 것입니다.

소화를 느리게 할 것입니다.


그 찌꺼기가 산과 반응하면 깨어지고 다른 고형 음식물보다

빨리 장에서 흡수될 것입니다.장에 늘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는 지방으로 바뀌고
암을 일으킬 것입니다.
식사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심장마비에 대한 심각한 유의사항"


물을 얼마큼 마셔야 하나?

 

 

“물로 체질을 개선해 보라”고 권유를 하면

많은 분들이 하루에 어느 정도 마셔야 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

하루에 평균 5-6잔씩 커피를 마시는 분들은 그것으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였으니 괜찮지 않느냐고 안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커피를 마시는 것과 물을 마시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인하여 섭취한 수분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설하므로 결국 세포탈수가 일어나게 된다.

 

일반론이지만 성인의 경우,

하루에 소변으로 1.5리터, 대변으로 0.1리터, 땀으로 0.6리터,

호흡으로 0.3리터 정도 등 약 2.5리터 이상의 수분이 체외로 배설된다.

하루에 수분섭취량을 알아보면 음식섭취를 통해서 1리터,

마시는 물로 1.2리터, 체내에서 산소나 지방이나 단백질과 포도당이

분해되는 과정인 대사활동이 행하여질 때 생기는 수분이 0.3리터 정도이다.

 

체내에서 신진대사를 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물(대사수)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 본다.

신진대사수라는 것은 우리들이 섭취한 유기영양소가 분해되고

산화할 때 생성되는 물이다.

 

포도당이 체내에서 산화되어 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이 생성되는 것이다.

 

포도당(C4H12O6) + 산소(6O2) --> 이산화탄소(6CO2) + 물(6H2O) + 에너지

섭취한 포도당은 산화되는 과정에 60% 정도가 수분으로 바꾸어진다.

수분의 수지를 계산해볼 때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의 최소량은 1.2리터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이뇨작용을 하는 카페인 음료(커피, 소프트 드링크 등)을 마시는 일이 많기 때문에 마시는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이 체외로 배설되므로,

탈수방지를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약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는 하루에 최소량의 물섭취량 가이드 라인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고정형 가이드라인: 200cc x 8컵=1.6리터 (1 컵은 보통 200cc)

변동형 가이드라인: 체중(kg) x 33cc

예를 들면, 체중이 60Kg인 사람의 경우 변동형 가이드라인에 의한 1일 물의 섭취량은 60x33cc=1.98리터(1캘런=3.79리터, 1리터=1,000cc)가 될 것이다.

 

이러한 1일 물섭취량은 최소량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물을 섭취하는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한 컵(200cc)씩 마시도록 한다.

 

일어나자마자 1컵, 식사 30분 전에 1컵, 식사 후에 1컵을 마시면서 2시간 간격으로 자기 체중에 맞추어서 앞에서 언급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질 때 중요한 것은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수를 줄이고 좋은 물을 선택하는 것이다.

매일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에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단순한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닌

미네랄과 소량의 염분을 반드시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하여야 한다.

 

현대인들은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많시기 때문에

안전한 1일 물섭취량은 2.5리터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물섭취량을 1년동안 계산한다면 1년에 약 1톤 정도 마시며, 80세까지 산다고 하였을 때 80톤의 물을 마시고 배설하고 있는 셈이다.

 

취침 전에 마신 물로 인하여 취침 중에 소변 때문에 고민이 되는 사람들은

취침 1시간 전에 물을 마시고서 소변을 본 후 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는 운동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예상 외로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다.

또한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을 귀찮아 하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좋은 물을 열심히 마시는 것이 노화를 방지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충분히 섭취한 물은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서 혈약순환을 좋게 하고,

배뇨와 배변을 촉진시켜서 체내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으면 혈액의 점도는 높아져서

혈액이 서로 덩어리로 뭉치는 혈전이 생기는 원인이 되며,

이러한 혈전은 뇌경색과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5세 정도의 청년의 경우에(체중에 대한 70%가 수분) 전체 수분량 중

세포내 수분함유량은 40-45% 정도 되지만 70-75세의 고령자의 경우

세포내 수분함유량은 30-35%까지 저하한다.

 

세포내 수분량 10% 감소는 세포의 기능과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면서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고령자일수록 물을 더 적극적으로 섭취하여야 하는 이유가 된다.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각종 성인병의 예방과 세포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루에 물 마시기 알맞은 때는?

 


Correct Time to Drink Water-
Very Important From A Cardiac Specialist!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Drinking water at certain time maximizes its_effectiveness on the body: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 2 glasses of water after waking up-helps activate internal organs.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 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1 glass of water 30 minutes before a meal_helps digestion

식사 30분 전 물 한 잔은 소화를 도운다.
@1 glass of water before taking a bath_helps lower blood pressure
목욕 전 물 한 잔은 혈압을 낯추어 준다.
@1 glass of water before going to bed-avoids stroke or heart attack

취침 전 물 한 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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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온글



물--이렇게 몸에 좋아요^^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  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 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 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공복에 마시기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 물을 마실까?

끓인 물은 죽은 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양파 효소 발효액은?

 양파 발효 효소액을 만들어 보자. 

뿌리와 겉겁질만 벗기고 손가락 1~2마디 크기로 자른다. 

다음은 설탕과 버므리는데, 흔히 말하는 1:1비율보다 낮아도 된다. 

발효가 잘되고 즙액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초보자가 하기엔 무척 쉽다. 

설탕은 아무레도 흑설탕이 즙액의 색깔에 진하게 나와 보기에는 좋고, 

맛은 조청이나 올리고 당과 비교하면 설탕이 갈끔해 텁텁한 느낌을 주는 다른 종류 보다 좋다.

 

그러나 쉬 먹고자 한다면, 당뇨등 성인병과 관련이 있어 음용을 목표로 한다면, 

올리고 당이 좋을 듯 싶다. 

올리고 당은 설탕에 비해 당도가 반 밖에 안되니 양은 배로 들어가고 가격도 

비싼 점을 고려 해야 된다.

 

건데기를 걸르는 시기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있으나 

정답은 종류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인 듯 싶다. 

양파는 건데채로 먹지않는 다면 다른 경우보다 빨리 거르는 것이 맞다.

 

발효와 숙성이라는 과정을 분리한다면, 숙성이 1년쯤되면 양파냄새도 거의 없어 진다. 

단품 발효액으로는 양파효소만큼 좋은 것이 없다. 

가족의 건강에는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이 싼 양파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나 두고 먹을 수 있도록 담아 두고 먹으면 당신의 건강을 담보해 준다. 

 

양파 효소

양파 겉껍질만 벗기고 속껍질은 꼭 남겨두기

 

4등분이나 굵게 썰어

  

 

양파:설탕 1:1 or 1:0.8~0.9정도 설탕에 버무려서

(백설탕보다 황설탕이 좋을겁니다.흑설탕은 향이 너무 강하답니다)

 

 

통에 담고 설탕이 잘 녹게 가끔씩 저어주기 양파는 껍질째 넣어야 효소담는 의미가 있다.

양파껍질 없는 양파효소는 속 없는 만두다. 

 

보름동안은 가끔 들여다보며 설탕이 녹을때까지 자주 저어줘야 한다.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그대로 석달동안 놔둔다.

100일만 기다려~ 건데기 건져내어 1년간 숙성 시켜 먹는다

1.양파는 동맥경화증의 묘약이다.

동맥의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나 석회질이 굳어져 혈관이 두터워지고

탄력성을 잃어 약해지는것을 동맥경화증이라고 하는데 특히 중풍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수가 많은데 이런 질환에 양파가 최상의 약이된다.

 

2. 피로회복 작용이 뛰어나며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정신상태를 향상시키고 뇌를 활성화 하며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지켜주고 

신경조직과 근육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작용도 한다.

피로 식욕부진 불안 초조 불면 신경불안증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3. 소화액을 분비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준다.

 

4. 동서고금을 통해 잘 알려진 강정식품이다.

스태미너를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물론 집중력도 키우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소화를 촉진하고 심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도와주기도 한다.

 

5. 정맥류를 풀게 할 만큼 혈액순환을 촉진해 준다.

프랑스에서는 말들이 정맥류에 걸려 절뚝거리면서 잘 걷지 못할때 양파를 

사료에 섞어 먹이면 치료가 된다고 한다.

 

* 양파의 붉은 겉껍질은 벗겨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물을 붓고 끓여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아주 도움이 된다.

* 양파는 익히지 말고 생것으로 먹는게 효과가 있다.

* 아무리 양파가 좋다해도 지나치게 많이 먹게되면 정신이 산만해 지거나 

   맥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먹는게 좋겠다.

<한의사 "신재용의 tv동의보감"중에서>  

 

양파발효액 만들기

 

1. 양파. 흑설탕. 항아리를 준비한다.

    유리용기도 가능하지만 직사광선을 통과 시키므로 검은 천으로 주위를 가리는것이 좋다.

2. 양파는 뿌리와 꼭대기부분 그리고 겉껍질을 벗긴다음 5Cm정도 토막을 낸다.

    속 껍질은 있는것이 좋다.

    붉은 겉 껍질은 깨끗이 씻은다음 함께 넣는다.(이곳에 유효성분이 많다고 한다)

3. 흑설탕은 양파무게의 1/3~1/2정도를 골고루 뿌리고 내용물을 항아리의 3/4정도

    까지 채우고 맨 위는  흑설탕으로 덮는다.

4. 한지로 덮고 항아리뚜껑을 덮는다.

5. 보관은 땅속에 3/4정도를 묻는게 좋다.

    하지만 실내에서 보관 할때는 기온의 변화가 적고 그늘진곳에 보관한다.

6. 5~7일후 내용물을 골고루 섞어준다.

    설탕이 아래쪽으로 내려가 쌓여 있을수가 있다.

7. 담근지 2~3주 지나서 뚜껑을 열고 상태를 보아 필요시 섞어주거나 눌러준다.

8. 6개월 정도 지나 발효액이 충분히 고였으면 발효액을 거른다.

9. 유리병에 담아 밀봉한후 저온창고나 냉장고에 보관하며 음용한다.

    음용시에는 2~3배로 희석해서 마신다.

 

흔히 효소를 담구는데 여러가지 많은 종류를 넣어야 좋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것을 단품으로 발효액을 만드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 중 아무래도 으뜸으로 생각 되는 것이 양파다. 

양파 하나만으로 웬간한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고 병을 물리칠 수도 있다.

 

 양파의 효능 (53가지) ..중복 게재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 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 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칼슘은 인체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며, 

치아를 형성하고혈액응고, 세포막의 강도유지, 근육의 수축 등 

여러 작용을 하는데 효소의 활성제로도 쓰인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된다. 

 

뼈는 칼슘의 저장고인데 뼈에서의 칼슘침착과 용출은 끊임없이 진행되어

혈액의 칼슘농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있다. 

그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칼슘의 흡수부족은 설사를 할때,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때 일어나기 쉽고, 사지경련, 골연화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유발시킨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해소천식에도 좋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을 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촉진, 변비, 생리불순, 유방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하는데,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 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내면 

    비린 내가 감쪽 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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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열매 효소액

 

 

 

비파나무가 있는 집은 병마가 근접을 못한다는  약성이 다방면으로 많은

귀한몸이 여선지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과육과 씨를 불리했어요... 씨앗속에 아미구다린성분이 골수암까지도 치유된 사례들이 있더라고요..

          어릴적 골수염수술을 받은 동생이 지금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힘들어 하기에 오래전 부터

          먹여보고픈 맘은 있는데 

          바짝 몇일만에 끝나버리는 수확철이 맞추기 힘들고 비싸다 보니 군침만 삼키다가 ~~~~

             초 봄에 담근 비파잎

               다듬고 줄기는 가마솥에 푹 다려서 그 물에 시럽을 만들어서 부어 주었어요

 

                발효중인 잎 발효액을 씨앗에 부어 주었어요...

             

 

비파 잎의 기본적인 효능요약 (중약대사전, 본초강목발췌)

1) 건위(健胃: 위를 튼튼 하게함)작용이 있다.

2) 소염, 살균작용이 있다. 구내염, 비염, 치주 농루
3) 진통작용이 있다.
비파 잎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구다린이 어혈을 없애고 혈행을 촉진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며 근육통, 견비통, 슬통(무릎), 타박상, 염좌(삔데)등에 효과가 있다.
4) 진해(鎭咳), 거담(祛痰)-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없애는 작용이 있다.
5) 간의 해독작용이 있다.
6) 이뇨작용이 있다.
7) 항암작용이 있다.
비파 잎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구다린이 항암 작용
8) 혈액을 정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9) 피부의 신진대사촉진, 세포 재생능력 증진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저항력을 증진, 수렴(피부를 수축시켜 잔주름을 줄이고 예방), 보습작용이 뛰어남.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난 피부의 노화, 아토피 등과 같은 피부 알레르기 및 각종 피부염, 화상 , 일광화상, 거칠어지거나 건조해진 피부, 튼데, 헌데, 창상, 열상, 찰과상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이 방법은 예전부터 인도와 중국, 일본, 한국등지에서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사용되어온 민간요법으로 현재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문헌에 남아 있는 비파 잎의 효능의 유래를 보면 인도에서 기원전 1,000년전의 기록에도 남아 있으며 고타마시타르타의 남겨진 말로 불경에 고스라니 기록되어져 있다.
불경에 남겨진 석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석가가 말하기를
인간의 생, 로, 병 ,사는 근본적인 고통이나 이를 구제하기 위해 석가가 열반에 들기 직전에 써여 졌다는 대반열반경 제 9권의 가래성품에 비파나무를 가리켜 대락왕수라 하였고 비파 잎을 무우선이라 기록하고 있으며 석가 또한 비파차를 즐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락왕수라 함은 식물의 황제라는 총칭으로 석가가 내린 비파의 총칭이며 무우선이라 함은 어떤 병도 다스리고 치료하여 근심과 걱정을 날려 버린다는 뜻으로 그 경전에는 식물의 황제 비파의 잎과 뿌리 열매에는 큰 치료의 기쁨이 숨어 있고 병자가 비파의 향기를 맡으며 나무를 만지고 혀로 맛을 보게 되면 병이 낳아 지고 호전되어 대락왕수의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비파 잎의 효능은 한국, 일본, 중국 약학서에 오래전부터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공통점을 찾는다면 비파 잎으로 차를 만들어 내과적 질병을 치료하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다.

C : 비파열매의 효능
비파열매에는 비타민이 풍부하며 필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어린이나 병자, 노약자, 임산부가 먹으면 생기가 나고 식욕이 돌아온다.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성을 길러 주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D : 비파씨의 효능
비파 씨에는 지방이 들어있으며 아미구다린을 가장 많이 함유 하고 있다.
비파 씨에는 사포닌, 탄닌, 아미구다린, 비타민B17등이 함유되어 현재 일본에서는 약리작용성분을 추출해 내어 의약품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비파연구 프로젝트의 연구결과 비파 씨에는 암 성분을 파괴하는 아미구다린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결과를 발견하였으며 비파 잎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항상성을 높이고, 정신을 맑게 하며 내과적 질병뿐만 아니라 외상과 두통에도 상당히 좋은 치료결과를 주는 것으로 보고된다.
일본에서는 대장 말기 암환자가 비파 씨를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각 2알씩 6개월간 복용하여 암이 완치된 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췌장염 아밀라제 치수가 300이상인 환자가 비파 씨를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각2알씩 1개월간 복용하여 아밀라제 치수가 80으로 정상 회복된 사례는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간암, 골수암등 각종 암에 비파요법으로 비파 잎과, 차, 비파 씨 복용으로 완치된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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