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좋은효소 BEST~!

비염에좋은효소 BEST~!

수세미는 비염 & 축농증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식품으로 비염으로인해 콧물이 쉴새없이 나와 일상생활이 불편하신 분들은 비염에좋은효소인 수세미효소를 만들어 복용하면 효과가 뛰어나요. 고름같은 콧물이 나와 냄새를 잘 맡지 못할경우, 코막힘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요.

비염에좋은효소 BEST~!

길경이라고도 불리는 도라지를 효소로 담궈 복용하면 비염에좋은효소로 아주 효과적인데요 간단하게 도라지효능에 대해 알아보자면 섬유질과 칼슘, 당지르 철분..등의 영양분과 미네랄, 사포닌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감기, 기침, 가래, 진해, 거담, 천식, 인후통, 비염, 축농증, 코막힘증상..등 각종 기관지질환에 탁월한 식품이예요.

비염에좋은효소 BEST~!

곰보배추는 천연항생제라고도 많이들 알고계신듯 감기, 천식, 중이염, 해수, 해열, 비염(알레르기성비염 & 만성비염), 축농증..등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어 효소로 담궈 복용하시면 비염에좋은효소로 그 증상이 점점 개선되어가는걸 느낄 수 있어요.

비염에좋은효소 BEST~!

옛부터 비염, 축농증, 관절염, 나병, 알콜중독, 두통, 중풍, 피부염..등을 치료하는데 가장 흔하게 쓰여온 민간약초인 도꼬마리는 특히 비염과 축농증에 특효약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도꼬마리효소를 담궈 복용하면 비염에좋은효소로 지속적으로 복용시 웬만한 비염과 축농증 증상은 개선되어지는 효과가 있어요.

비염에좋은효소 BEST~!

맛이 맵고 쓰며 따듯한 성질을 가진 신이화 즉, 목련꽃봉우리는 코와 관련된 각종 질환인 비염, 축농증, 염증, 두통, 코막힘..등에 아주 탁월하여 효소로 만들어 복용시 비염에좋은효소로 그의 효능이 뛰어나요. 또한 신이화는 수렴작용을 하여 점막을 보호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해주어 비염에 특히 효과가 있으며 막힌 코를 뻥 뚫어주는데 도움이되요.

비염에좋은효소 BEST~!

이 외에도 비염에좋은효소로 담궈 복용하면 좋은 약초로 마가목,

어성초, 유근피, 개복숭아, 함초..등이 있어요.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아가위)나무 효소  (0) 2016.12.26
오미자 효소의 효능  (0) 2016.12.23
천년초 열매 발효액   (0) 2016.12.21
모과청 만들기  (0) 2016.12.20
양파 효소 발효액은?  (0) 2016.12.14

소나무 껍질에 '젊음의 묘약'이 숨어 있다

비타민C보다 항산화효과 수십 배
‘피크노제놀’ 성분에 관심 커져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릴 정도로 급성장해 왔다.

G 홈쇼핑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20~30%씩 증가했다고 한다.

잘 먹고 잘 사는 ‘웰빙(well-being)’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데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관심 덕에 여왕벌이 먹는다는 로열젤리, 시베리아의 추위를 견딘다는 러시아산 사슴뿔,

곤충의 영양분을 먹고 산다는 동충하초 등 희귀한 건강기능식품 광고도 흔히 볼 수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인기 키워드는 ‘천연추출물’. 각종 건강기능식품의 등장과 함께 부작용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면서 몸에 해롭지 않은 원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천연추출물이라 할지라도 철저한 검증을 거치지 않거나 적절한 용량을 초과해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난 9월 25일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기능식품

‘그린체 피크노큐텐’ 출시를 기념해 대체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제프리 스트롱 박사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해외에서 “노화를 늦추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진 ‘피크노제놀(pycnogenol)’의 성분과 효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다.
피크노제놀은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든 소나무 껍질의 추출물을 피크노제놀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청정한 프랑스 남부 해안에서 자라는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에만 피크노제놀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 ▲ '피크노제놀'을 추출하는 프랑스 남부의 해송. /풀무원건강생활
    •  프랑스 해송(海松)은 거친 바닷바람, 바다의 습기, 뜨거운 태양열 등 열악한 자연 환경에서 자라 5~10㎝ 정도의 두꺼운 껍질이 형성된다. 이 껍질 내부에 항균·항암·항바이러스 및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제프리 스트롱 박사는 “50년 이상 자란 소나무 껍질에서 채취한 피크노제놀은 자연의 기운을 담은 엑기스”라면서 “한국에 인삼이 있다면 서양에는 피크노제놀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피크노제놀은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이미 1968년에 혈관 보호약으로 승인을 받았다. 최근 일본에서는 소나무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연간 800㎏의 원료가 유통되고 있는 등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세계 최초로 피크노제놀 성분을 개발한 프랑스의 호팍사(社)는 피크노제놀 원료 판매로만 연간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관련 제품 판매 매출도 1조~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나무껍질에서 피크노제놀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은 매우 까다롭다. 해송 1t에서 피크노제놀 1㎏을 추출할 정도밖에는 안 된다. 하지만 피크노제놀은 다방면에 걸쳐 탁월한 효험을 보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다.


      우선 피크노제놀은 피부세포를 늙게 만드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로 기능한다. 제프리 스트롱 박사는 “비타민 C의 50배가 넘는 피크노제놀의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입증됐으며, 각종 피부질환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과민성 피부질환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처럼 피크노제놀이 피부 노화방지에 효자 노릇을 하는 이유는 피부 조직 내에 있는 콜라겐 섬유와 쉽게 결합하면서 새로운 콜라겐의 합성을 돕기 때문. 피크노제놀은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팽팽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라 할 수 있다.


      폐경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도 피크노제놀은 효자 역할을 한다. 대만 햄밍병원 연구팀이 45~55세 155명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피크노제놀은 안면홍조를 비롯한 여성의 폐경 증상 개선에 호르몬 대체제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시작할 당시 피로, 두통, 질 부위 건조증상, 생리장애 등을 호소하던 여성들의 증상이 6개월 만에 개선됐다. 

      • ▲ '피크노제놀' 분말.



        지난 2006년에는 피크노제놀이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과잉행동 성향을 감소시켜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피크노제놀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Attention Deficit and Hyperactivity Disorders) 증상을 보이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학 의대 부속 소아병원과 독일 뮌스터대학 약화학연구소의 야나 트레바티카 박사·페터 로데발트 박사 공동연구팀이 ‘유럽 소아·청소년 정신의학(European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5월호에 발표한 내용이다.

        혈관이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피크노제놀이 주목받는 이유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 국내에서 심혈관·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5만6388명으로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혈압·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피크노제놀은 수축된 혈관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다. 단순히 혈액을 묽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응고를 유도하는 트롬복산 관련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혈관 확장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장거리 비행에서 발목이 붓는 현상인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방지에도 효과가 입증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아침마다 붓는 얼굴, 출산 후 전신 부종 등을 없애기 위한 피크노제놀 기능성 화장품도 출시됐다. 강남 F성형외과의 김모(38) 원장은 “소나무 껍질 추출물(피크노제놀)은 성형수술 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기를 완화해주는 데 효과가 뛰어나 강남 일대 병원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피크노제놀 전문가'제프리 스트롱 박사


        “유럽서는 40년 전부터 효과 연구
         프랑스 해송서 추출한 것만 인정”


        피크노제놀은 어떤 원료인가. “소나무 껍질은 과거 유럽에서 민간요법으로 사용했다. 염증과 통증을 잠재우는 약재로도 사용했다. 여기에서 소나무 껍질 추출물인 피크노제놀을 착안한 것이다. 피크노제놀은 특허 기술을 이용해 프랑스 해안 소나무의 껍질에서만 추출하는 천연물이다. 여러 가지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유기산으로 구성된 활성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나라 소나무에서도 피크노제놀을 추출할 수 있나. “그럴 수는 없다. 소나무는 주변 환경에 따라 껍질의 구성 성분이 달라질 뿐 아니라 독성이 생기기도 한다. 피크노제놀 추출에 이용하는 프랑스 해송(海松)은 무공해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키워 안전성과 효과가 동시에 보장되기 때문에 원료로 사용 가능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송편을 찔 때 솔잎을 깔아서 쉽게 상하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솔잎에서도 피크노제놀을 추출할 수 있나. “솔잎에도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하지만 피크노제놀 성분은 소나무 껍질에 농축돼 있다. 게다가 솔잎에는 소나무 껍질의 붉은 부분인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s) 성분이 없기 때문에 효능에서 차이가 난다.”

        피크노제놀의 주요 효능은 무엇이며 부작용은 없나. “유럽에서는 피크노제놀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40년 넘게 연구하고 있다. 특히 혈액순환, 통증·염증 개선, 노화방지,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크노제놀은 지난 30년 동안 6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판매됐지만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피크노제놀을 복용했을 때 일시적으로 복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순간적인 반응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구지뽕나무의 탁월한 효능


          

         

         

         

         

         

         

         

        구지뽕나무 효능으로 뛰어난 것이 항암효과입니다. 구지뽕은 독이 없고 단맛을 지녀서 줄기, 잎, 뿌리 열매를 음식이나 약재로 이용합니다. 또한 간과 신장을 보하며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항암효과
        구지뽕나무 효능은 특히 직장암, 식도암, 결장암, 위암 같은 소화기계통의 암에 효과가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어서 암의 발생과 성장을 막아주고 그 크기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구지뽕 먹는방법으로 줄기와 잎 60-100g을 물 1.8리터에 넣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섭취해주면 암 예방에 좋습니다. 구지뽕나무를 달여마시면 간암에 좋고 자궁암이나 직장암에는 구지뽕나무 기름을 복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숙취해소
        구지뽕나무 효능은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서 피로물질을 제거하고 숙취해소를 도와줍니다. 음주전이나 음주후에 뽕잎차를 마시면 숙취가 쉽게 해소됩니다.



        당뇨예방
        이번에 소개드릴 구지뽕나무 효능은 당뇨개선입니다. 구지뽕나무 잎에는 비타민, 각종 미네랄, 아미노산,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서 갈증을 해소하고 당뇨병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루틴 성분도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주고 당뇨병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동맥경화 예방
        구지뽕나무 효능 중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구지뽕은 어혈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좋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구지뽕나무를 꾸준히 섭취하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정력 향상
        구지뽕에는 정력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구지뽕나무는 근육을 강화시키고 활기를 주며 정력을 좋게 합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 꾸준하게 구지뽕나무를 섭취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정력도 증강됩니다.

        감염치료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구지뽕나무 효능은 각종 염증 치료 효과입니다. 구지뽕잎은 폐결핵, 관절염 치료의 한방 약재로 쓰이고 타박상, 습진, 만성요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열매와 나무껍질은 중풍, 악창을 다시릐고 진해, 이뇨, 강장효과가 있습니다.

        구지뽕 먹는방법은 줄기와 뿌리, 열매로 술을 만들어서 먹거나 열매의 추출물을 물에 희석시켜서 마시기도 하며 잎으로 차를 만들어 섭취하는 방법과 줄기, 뿌리, 열매, 잎을 달여서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피부미용법 ~소금물 마사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하는  좋아하는 피부미용법
        20여년전 부터  소금물 마사지를 해왔습니다
        동년배보다 피부가 10년을 젊게되였다
        나는 무척 잘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친구는알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버릇없는 친구라고 뒤에서 욕한다고합니다
        젊은 사람이 나이먹은사람에게 함부로대한다고 ~~
        그사람은 얼굴의 피부 모양보고 같은 나이의 친구인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좀 나이 안 먹어 보이는 얼굴(동안)이긴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고 나대로의 내관리 방법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방법이라는것은 오래전부터 소금물로  마사지 하여왔습니다
        방법은 쉽게 할수있지만 생활에서 계속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계속한다면  피부건강법에서 최고의 방법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끔 이야기해도 자세히 들을 려고하지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해본 결과 아주 좋은 피부건강법이지요
        전에는 작은 통에 소금을 넣고 물을 부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그물로 몸을 마사지했지만 
        요즘 쓰지안는  스프레이 통에넣어서 사용합니다
        소금은 일반 소금 김치하는  소금(천일염)을 사용합니다
        소금이 보이지 않울 정도로 소금물은 짜게합니다
        먹는 소금물은 1%이하로하지만 피부에는짜게합니다
        방법은 소금물을 뿌리면서 손바닥으로 살살비벼 줍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길수있는 부위는 눈밑과 목입니다
        나이가 들면 화장품으로 가릴수없는 부위입니다
        소금물을 뿌리면서 비벼주면 미끄럽게 기름끼가 나옵니다
        피부가 좋아지고싶은 부위를 해주고 혹시아픈 부위가 있으면 
        그곳을 더 마사지하세요
        머리부터 발까지 다 골고루 마사지하면 관절도 좋아집니다
        다했다싶으면 물로 싯고나서 다시약한 소금물을 바르고 
        수건으로 닥습니다
        피부에는 약한 소금물이 남아있어야 피부가 좋습니다
        처음에는 필요없는 기름끼가 많아 많이나옵니다
        보이지않치만 손으로 느낄수있습니다
        소금물 마사지는 떼가 녹아나오니 떼를 일부러 밀지않아도됩니다 
        처음에는 좀 많이 하여 한 5분이나 10분이조금더 걸린다~면 해를 거듭할수록 
        시간이 적게 걸립니다
        어떤 여자분들은 화장하는데 2시간 걸리는분들도 있다합니다만
        온몸 5~10분은 마사지는 짧은 시간입니다
        피부화장품도 피부를 좋케하는 기능이 많습니다만
        소금물 마사지를 1 개월 계속하면 피부의 차이를 많이알수있습니다 평생을 하는 소금물 피부 마사지는 비용면에서 화장품은 고가이지만 소금물은 거의 비용이 안드는것이지요 소금물 마사지를 계속하면 1달 1년10년 20년 30년을 한다면 피부의 노화는 다른 어떤 것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차이가 남니다 피부의 땀샘이나 피부의 여러기능이 좋아지면 다른 질병도 사전 방어가됩니다 여름에 질병을 봄에 지켜야되고 봄에질병을 겨울에지켜야되고 60세의 의 피부는 50세 이나 40세에 미리 지켜야 되는것이지요 눈가에 목밑에 주름은 미리방어해야합니다 피부에 아름다움은 소금물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그옛날 민비 (명성황후)가 즐겻다고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움 을 곱게 간직하세요 사람은 두번 살지않고 한번 사는것입니다 나의 피부건강지키기 비법입니다
        여자도 남자도 어른이나어린이도 다좋습니다
        미루지말고 매일  해보세요 
        그러면 오랜세월이흘러서 
        정말 잘했었다고 할것입니다
        

         

                                                        

        끓인 물은 죽은 물인가? 

         끓인 물은 과연 나쁜 물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잘 끓인 물 한잔은 열잔의 비싼 생수 못지 않게 좋다.
        물을 끓이면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가 날아가서 죽은 물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물이 식으면 다시 공기 중의 산소가 녹아들어 간다. 물의 향기와 맛, 그리고 감촉을 조절하는 미량의 유기성분과 휘발성 오일이 물 을 끓이면 사라지가 때문에 끓인 물은 일반적으로 맛이 좋지 않다.

        식히면 시원 한 맛은 다시 나타나지만 맛은 여전히 별로다. 그러나 사실 맑고 깨끗한 물은 시원한 느낌 이외에 아무 맛이나 느낌이 없어야 한다. 물 자체는 아무 맛도 없다. 물에 맛이 있다면 뭔가가 녹아 있다는 증거가 된다. 끓인 물은 미생물이 없어 일단은 안전하다고 볼수 있다. 1백도로 팔팔 끓는 물에서 몇 분이상 살아 남을 수 있는 세균은 없다. 그리고 비교적 열에 강한 세균의 포자도 거의 사라진다. 끓인 물을 마시고 미생물에 의한 질병에 걸릴 염려는 없다.
        결명자. 볶은 보리, 볶은 옥수수 등을 넣고 물을 끓이면 물속의 해로운 중금속이 거의 사라지게 된다. 91년 국내에서 연구된 결과를 보면 조혈작용을 방해하는 납의 경우 결명자차는 96%가 제거되고 보리차는 92%, 옥수수차에서 89%가 각각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뼈와 관절이 망가지는 무서운 공해병인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이 되는 카드뮴의 경우 결명자차에서 82%, 보리차에서 82%, 옥수수차에서 36% 제거효과 를 보였다. 중금속의 하나인 크롬의 경우도 결명자차 47%, 보리차 40%, 옥수수차 38% 의 제거효과가 나타났다. 중금속 제거효과의 힘은 볶은 차 원료의 탄 부분에 있는 탄소가 물이 끓는 동안 중금속을 흡착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설명된다. 물에 결명자나 볶은 보리, 옥수수등을 그냥 넣어 서는 효과가 없다. 물이 끓으면서 중금속 성분이 탄소와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고 흡 착이 잘되어 제거가 잘 되는 것이다.
        끓이지 않은 물에서 중금속을 제거하려면 아주 고급의 막필터가 필요하다. 물론 비용 도 비싸고 관리도 힘들다. 생수제조시 막필터로 걸러내는 안이 나왔을때 업자들도 비용부담을 들어 난색을 표했을 정도다.
        그래도 끓인 물에 대해 불만을 가질 것인가.

        천년초 열매 발효액

         

         

         작업 사진과 설명  

         

        2013년8월에 담근 천년초 열매발효액 입니다.

        참치 눈물주처럼 늘어지는 점성이 해가 지날수록 없어지고

        색깔도 변해갑니다.

         

         

        약 3개월 정도된 천년초 발효액입니다.

        색깔이 아주 예쁩니다~~~`

         

         

         

        설탕과1:1로 담금을 했습니다(3개월 경과).

         

         

         

        열매끝에 달린 잔가시를 모두제거하여 씻어놓은 모습

         

         -년초 선인장의 특징-

         

        -농약,제초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식물

        -봄,여름,가을, 겨울 사계절을 노지에서 자연 그대로 성장하며

        -영하 20도의 혹한에서도 살아 가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중요한 18 가지 필수아미노산과 여러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토종 선인장 입니다.

         

        칼슘,식이섬유,비타민c,플라보노이드,무기실,아미노산등 사람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천년초 선인장 열매로 꿀이나 매실청을 넣고 갈아보세요.

        색감도 이쁘고 마시기도 좋고 몸에도 좋습니다.

         

         

         

        천년초 선인장 열매입니다.

         

         

        우유 한 컵과 6~7 개의 천년초 열매를 준비했어요.

         

         

        반 가르니 씨앗이 나옵니다.

         

         

        살살 긁어내고 나니

         

         

        복주머니 모양이 되네요.

        이 상태를 그대로 넣고 생으로 갈아준겁니다.

         

         

        우유 한 컵과 매실청 1T 넣고 갈았어요.

         

         

         

        색감 이쁘죠?

        술마시고 온 남편 껄끄러운 입맛 천년초 생우유로 주었더니 거뜬히 마시네요.

         

         

         

         

        모양 낸다고 동그랗게 잘라 넣어주었어요.

         

         

        천년초 5KG 준비하고 설탕 역시 4.5KG 준비했어요.

        수분이 많고 당도도 많아 설탕양을 조금 줄였습니다.

         

         

        씻어 물기를 말린 천년초에 설탕을 부어주고

         

         

         

        고루 섞어 주었습니다.

         

        잘라서 하면 수분이 더 많이 빨리 빠질수도 있는데 다 가를 자신도 없고

        그냥 담가도 좋다고해서 그냥 담가두었어요.

         

        큰 술병으로 3개가 나옵니다.

        남편은 액이 다 빠져 나오면 천년초 막걸리를 담그겠다고 지금 벼르고 있어요.

        색깔이 예쁜 막걸리가 나올듯 합니다.

        생즙으로 다 마시기 힘들 경우 이렇게 효소 담가두었다

        한 여름 각종 음료로 마시기도 하고 , 요리에 넣어 맛을 내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미자 효소의 효능  (0) 2016.12.23
        비염에좋은효소 BEST~!  (0) 2016.12.23
        모과청 만들기  (0) 2016.12.20
        양파 효소 발효액은?  (0) 2016.12.14
        비파열매 효소액  (0) 2016.12.14

        수박은 미네랄,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박에

        함유된 포도당과 과당은 인체에 쉽게 흡수되어 피로 회복에 효과가 크다. 또한

        체내에 쌓인 암모니아 같은 독성물질과 소변 배출을 도와주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해열·해독에도 좋다.

         

         

         

         

         

         

         

         

         

         

         

         요놈이 무등산 수바이랑개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

         

         

         

         

         

         

         

         

         

         

         

         

         

         

         

         

         

         

         

         

         

         

         

         

         

         

        수박 예술작품 품평좀 해주슈ㅠㅠㅠㅠㅠ

         

         

         

         

         

         

        수박 예술작품 품평좀 해주슈ㅠㅠㅠㅠㅠ

         

         

         

         

         

        수박 예술작품 품평좀 해주슈ㅠㅠㅠㅠㅠ

         

         

         

         

        마의 효능(당뇨병,대하증, 자양강장등)

        var articleno = "10002657";

         

        이렇듯 마는 아주 오래 전부터 식용으로 활용되어 왔다.

        식용으로 쓰이는 부분은 뿌리 부위로, 채취하는 시기는 겨울 동짓날 즈음이다.

        <동의보감>에서는 마의 효능에 대해 “따뜻하고 맛이 달며 허로(虛勞·허약한 몸)를 보해주고 오장(五臟)을 채워 주며 근골(筋骨)을 강하게 하고 안신(安神·정신을 편안하게 함)을 통해 지혜를 길러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마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생리활성 물질과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전분, 아밀로스, 콜린, 사포닌,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인 ‘뮤틴’은 단백질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위궤양을 방지해준다.

        마를 사용한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회를 먹기 전 마즙을 마시도록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의 전분 성분은 입자가 작고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제가 많이 들어 있어

        소화시간을 2~3배 정도 빠르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는 소화불량,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

        어린이나 신체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노인들에게 아주 좋다.

        ‘산 속의 장어’로 불릴 만큼, 원기회복이 빠르고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다.

        일부 당뇨병 환자들은 영양보충과 갈증 해소용으로 마즙을 장복하기도 한다.

        단 감기로 열이 심하거나 체질적으로 몸이 냉한 사람은 삼가야 한다.

        마는 주로 가늘게 채 썰거나 갈아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음식과 어우러지는 소스로 개발해 풍미를 더해주기도 한다.

          *마의 효능*

         

        학습능력증진, 숙취해소, 혈당저하, 피부미용, 정력강화, 소화촉진, 변비, 설사, 피로회복, 요통, 건위,

         동상, 화상, 유종, 양모, 갑선선종, 심장염, 유정(遺精), 유뇨증(遺尿症)신체허약,  폐결핵, 당뇨병,

        대하증, 자양강장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줌으로써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소화불량, 신경통, 요통, 건망증, 시력장애, 소갈, 만성신장염, 혈압정상화, 염증제거, 콜레스테롤 제거,

        지혈, 동상과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대단히 유용한 생약입니다. 또한 마는 기억력을 도와

        주어 학습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학생의 건강식으로 호응도가 높습니다. 숙취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서

         고급 일식집에서는 음주 전 생즙을 조금씩 마십니다. 오래된 마는 산삼의 효능에 비견될 정도입니다.

        ● 식욕이 감퇴하여 원기가 부족할 때는 연밥, 인삼 등과 함께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 정액이 새거나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릴 경우 숙지황, 산수유 등과 달여 복용합니다.

        ● 당뇨병에도 매일 달여 장기간 차 대신 복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 미용, 해열 등에 작용이 있습니다.

        ● 두뇌가 좋아지며 발육이 좋아져 수험생간식으로 좋습니다.

        ● 소화불량, 설사에 좋으며, 기력을 증진시켜 줍니다.

        ● 강장, 미용, 해열 등의 작용이 있으며 근육과 골격, 심장, 뇌 등을 튼튼하게 하며, 기억력이 나쁜 건망증을 고치며 잠자면서 맥없이 나오는 몽정, 유정 그리고 신경쇠약증도 고친다고 되어있다.

        ● 주요성분은 전분, 당분(포도당, 과당), 점액질(뮤신이라는 단백질), 글루고사민, 타이로산, 로이신, 프루타민산, 아르기닌 등아미노산 및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등이 들어있다.

        ● 뮤신이라는 성분은 위약이 위를 부식시키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마의 복용을 통하여   뮤신을 섭취하게 되므로 위벽보호, 소화성 귀양을 예방할 수 있다.

        ●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영양식으로 좋으며, 과도한 스트레스, 노이로제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건강식이다.

        ●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촉진하며, 폐와 기관지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마를 썰어 넣고 죽을 끓이거나 마와 구기자를 함께 끓여서 스프를 만들어 먹이면 좋다.

        ●  흡연으로 목이 답답한 사람, 술 마시고 속이 불편할 때 마를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생활에 활력이 없을 때나 원기회복에 아주 좋다.

        ●  특히 남성들의 정력증강 및 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동의보감에 의하면 ”마죽은 능히 폐를 튼튼하게 하며 기운을 돋운다. 마의 생것을  껍질을 벗겨서 돌  또는 깨끗한 기왓장 위에서 찧어서 죽처럼 만든 것 2홉에 꿀 2숟가락, 우유1 종지를 섞어 약한 불 위에서 끓여 푹 익게 한 것을 흰 쌀 한 사발에 넣어 잘 섞어서 먹는다” 고  기록되어있다.

        곰발마

         

        약이되는 산야초 - 소태나무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소태나무과의 소교목.

        학명 Picrasma quassioides

        분류 소태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 및 중국

        서식장소 산지


        잎은 호생하고 기수1회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9-15개이고 난형 또는 긴 난형이며 점첨두이고 의저, 원저 또는 넓은 예저이며 길이 4-10cm, 폭 1.5-3cm로서 표면에 털이 없고 윤채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다. 잎은 가을에 황색으로 된다.

        열매는 핵과로 난상 원형이며 9월경에 적색으로 성숙하는데 3-4개가 모여서 나고 지름은 6-7mm쯤이며 숙존(宿存)악이 있다.

        꽃은 이가화로서 새 가지의 엽 액에서 5-6월에 피며 지름 4-7㎜로서 녹색이 돌고 지름 8-15cm의 취산화서에 달린다. 4-5개의 꽃잎과 수술이 있으며 합생하는 암술대가 갈라진 자방 밑에 달리고 암술머리가 4개로 갈라진다.

        줄기가 직립하고 가지가 층을 형성하여 수평을 이루며, 수피는 적갈색이고 오랫동안 갈라지지 않고 쓰며 황색 피목이 있다. 어릴 때에는 가는 털이 있으며, 겨울눈에는 인편이 없고 홍갈색의 가는 털이 많이 나 있다.

         

         

         

        동생을 보고도 좀처럼 젖이 떨어지지 않은 아이 엄마는 소태나무로 즙을 내어 젖꼭지에 발라둔다.

        사생결단으로 엄마 젖에 매달리던 녀석도 소태맛에 놀라 쉽게 떼어놓을 수 있었다.

        얼마 전만 하여도 도시의 엄마들은 말라리아의 특효약인 키니네나 심지어 마이신까지 사용하였으나 소태나무 즙은 아이에게 해롭지 않고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위장을 튼튼하게까지 하니 그야 말로 일석이조이다.


        본초도감에는 봄, 가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위장염에 쓰거나 화농, 습진, 화상을 비롯하여 회충구제에도 쓰인다고 하였다.

        민간약으로 건위제, 소화불량, 위염 및 식욕부진 등 주로 위장을 다스리는 약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또 단독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데 동의보감에 수록된 단독에 대한 내용을 보면

        단독(丹毒)

        사람들이 홀연히 몸에 연지를 바른 것처럼 피부가 벌겋게 된 상태를 이르는 데, 민간에서는 적류(赤瘤)라고도 하며, 혹은 상처 난 것이 원인이 되어 상처의 주위가 달고 붉게 되는 것을 소위 창류(瘡瘤)라고 하며, 이것은 모두 일정치 않은 구름 발 같은 붉은 줄이 사방으로 뻗쳐 나가며, 소아(小兒)가 이 병에 걸리면 매우 좋지 않고 백일이 채 못 된 갓난이에게 생긴 것을 태류(胎瘤)라고 하는 데 최고로 치료하기 어렵다(동원)


        단진(丹疹)은 대개 오독(惡毒 나쁜 독)과 열혈(熱血 더워진 피)이 명문(命門)에 몰렸다가 군상이화(君相二火 군화와 상화의 두가지 화)가 합쳐질 때 발병하게 되는 데, 더운 시기에는 통성산 등 맵고 성질이 서늘한 약을 써서 풀어 주고 추운 시기에는 갈근(葛根), 승마(升麻)같은 맵고 따뜻한 약으로 풀어 주는 방법을 쓰는 데, 무릇 단(丹)은 사지(四肢 팔과 다리)에서 발발하여 복부로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있다(단심).


        단독에는 소태나무 껍질을 달여 바르거나 소량을 먹으면 낫는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樹皮(수피), 根皮(근피) 혹은 木部(목부)를 苦樹皮(고수피)라 하며 약용한다.

         

        성분 : 소태나무에 함유되어 있는 총 alkaloid에는 항균소염작용이 있다. 경엽(莖葉)에서는 kumujian이라는 7종의 alkaloid가 분리된다. 그 중 kumujian D는 별명(別名) methyl vigakihemiacetal-E-F, 또 alkaloid의 nigakinone, methylnigakinone, harmane 등이다. 과실과 核仁(핵인)에는 脂肪油(지방유)가 함유되었고 유(油) 중에는 petroselic acid, palmitic acid, laur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등이 함유되었다.

         

        약효 : 淸熱燥濕(청열조습), 健胃(건위), 살충, 해독의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 細菌性下痢(세균성하리), 胃腸炎(위장염), 膽道感染(담도감염), 扁桃腺炎(편도선염), 咽喉炎(인후염), 濕疹(습진), 화상을 치료한다.

         

        용법/용량 : 3-9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또는 粉末(분말)하여서 바르거나, 달인 즙으로 환부를 씻는다. 임부는 금한다.

         

        약성 :약미는 쓰며 약성은 약간 차며 약간의 독이 있다.

         

        약효 :모든 기생충을 죽이며 대장(大腸)을 통하게 하며 위의 기능을 보완하고 열을 내리며 몸에 든 습기를 다스리고 독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 설사와 이질, 세균성이질, 위장염, 인후염, 습진, 감기, 급성편도선염, 장염(腸炎), 창절(瘡癤), 옴, 독사교상(毒蛇咬傷)등을 치료한다.

         

        약제 제조법 :뿌리 37.5g에 찹쌀 50알(粒)을 넣어서 삶는다.

         

        주의 :암, 수 두 종류가 있는데, 수나무는 은 뿌리가 붉고 열매가 맺지 않으며 큰독이 있으니 사람이 먹으면 토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암나무는 뿌리가 희고 열매가 열린다. 이것은 독이 적으므로 약용한다.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위염 :가지는 3∼4.5g, 잎은 1∼3g을 사용한다. 외용(外用)할 경우 적당량을 사용한다.

        가슴 쓰림 :5~10g을 물 200㎖에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약은 건위산의 주원료이다. 소태나무의 쓴 건위작용은 입맛 돋구는 신경을 자극하여 위액 분비를 항진시켜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위병으로 가슴이 쓰릴 때 쓴다.

        모든 종류 피부병(옴, 습진, 건선, 축농증, 화상, 상처 곪은데, 가려움증, 머리 버짐) :잎 잔가지 껍질5-15g을 달여서 먹는다. 많이 먹을 경우 구토가 생길 수 있다.

        그늘에서 말려 부드럽고 곱게 가루를 내 참기름, 들기름, 젤리등을 섞어 연고처럼 만들어 붙인다.-습진등 외부 피부병에 좋음.

        인후염, 편도선염, 구내염 :쪄서 말려서 또는 볶아서 가루 내어1/2숟갈 복용. 또는 찹쌀풀, 꿀 같은 것과 섞어 환으로 만들어 복용

        골수염 :기름을 내어 발라준다. 항아리 기름내는 방법(항아리 3-5말정도. 왕겨10가마를 1주일-10일 정도 태운다.)

        중이염 :기름을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명이나물(산마늘)의 효능

                                       밭이 질어서 겨우 심었습니다.

                                             추워서 덜덜 떨면서 손을 호호 불면서 정식 했습니다.

         

          밭이 경사지라서 트랙터가 이랑 만들기싫타고 하면서 ㅎ ㅎ 금줄을 처주네요.

         

        명이나물(산마늘)의 효능

        명이나물(산마늘)의 비늘줄기는 피침형으로 외피가 그물 같은 섬유로 덮여 있으며 갈색이 돈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소화기 질환 등을 다스린다. 명이나물(산마늘)은 자양강장에 좋고 맛이 좋은 산채로 최근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인체 내 비타민 B흡수를 촉진하고 항혈전작용물질의 발견으로 기능성식품, 의약원료로서 주목되고 있다.

         

        약효는 비늘줄기(알뿌리)에 있고 8~9월에 채취하여 섬유망 제거 후 햇볕에 건조하여 쓴다. 성미는 따뜻하며 맵다. 독성은 없다. 온중(溫中), 건위(健胃), 해독의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 심복통(心腹痛), 옹종(癰腫), 독충교상(毒蟲咬傷), 장기악독을 치료한다. 그 종자는 설정(泄精)을 치료한다.  

        명이나물(산마늘)은 잎의 생김새가 은방울꽃과 흡사하지만 보다 넓고 크며 부드럽다. 은방울꽃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독초에 속하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자생 산마늘을 함부로 채취하다가 은방울꽃을 잘못 채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강장보호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건위(健胃) :비늘줄기 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구충(驅蟲) :비늘줄기 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독충해독(毒蟲解毒) :비늘줄기 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소화불량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심복통(心腹通)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옹종(癰腫) :비늘줄기를 달여서 그 물로 3~4회 환부를 닦는다.

        토사 곽란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풍(風)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복용한다.

        풍습(風濕)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해독(解毒)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해수(咳嗽)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명이나물(산마늘) 죽 :알뿌리 30g과 맵쌀 60g을 함께 섞어 죽을 쑤어 먹는다. 보통 죽을 끓이는 방법과 같다. 중년기와 노년기의 폐결핵 치료에 효과가 있고 고혈압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에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위가 자극될 수 있으므로 위가 나쁜 노인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산마늘주 :자양강장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알뿌리를 토막내 3배량의 소주에 담근다. 가끔 휘저어 주면서 냉암소에서 2~3개월 숙성시킨다. 하루 한번씩 취침 전에 20~40CC정도씩 마신다.

         

        명이나물(산마늘)의 효능

        산마늘에서는 섬유질이 많아 장의 운동을 자극해서 장안에 있는 독성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을 정상화 시키고 대장암 발생률을 낮출 뿐 아니라 변비를 없애준다. 비타민A가 많아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호흡기 튼튼하게 하고 시력을 강화시킨다.

        독특한 냄새를 내는 알라린(Alliin)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알라린은 유황성분이 많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비타민B1을 활성화하고 일부 병원균에 대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내며, 또 강장작용(强壯作用)을 하는 스코류지닌 성분이 들어 있다.

        명이나물(산마늘)이 우리나라 성인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인 심장마비 관상동맥 질환·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을 크게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임업연구원 천연물화학연구실과 서울대 수의대 독성학연구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마늘이 콜레스테롤 생합성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의 활성을 70% 이상 방지해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결핍증에 이용하거나 위장병 특히 위염, 신경쇠약,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

        자양강장, 이뇨, 정장, 피로회복, 감기, 건위, 소화 등에 약효가 있다.

         

        약으로 사용하는 방법

        명이나물(산마늘)은 소도지제(消道之劑)로써 소화기 질환인 위염, 변비, 위통, 복통 등 치료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신경계 질환에도 널리 사용되므로 건망증, 불면증에 이용되며 체력이 약해져서 신경쇠약이 있을 때도 다른 약재와 배합하여 사용된다. 부인병 영역에도 월경불순, 월경통, 분만후통증, 자궁염에도 보조식품으로 사용된다. 혈액은 정혈(靜血)시켜주는 작용으로는 만성병으로 고생하는 고혈압, 동맥경화증에 치료효과를 증진시켜 준다.

        이상 설명한 영역 외에 강장, 흥분작용에 있어서 조루증, 유정(遺精), 정충감소 등 남성의 스테미너 부족에도 효능이 있다.

         

        문헌의 기록을 보면 약효는 다음과 같다.

        동의보감

        소산(小蒜)이라 하여 매운맛이 있고 비장과 신장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토사곽란을 멈추며 배속의 기생충을 없애고, 뱀에 물린데 효과가 있다.

         

        중국 중약대사전

        산산(山蒜)이라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속의 덩어리를 없앤다. 나쁜 피를 정혈시키고 통증을 멈추게 한다.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복부의 어혈을 다스리고, 식체 포만을 내리게 한다. 종기의 염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타박상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본초습유(本草拾遺)

        몸속의 더운 열기를 하복부로 내려 발산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본초도경(本草圖經)

        복부의 혈을 다스리고 뭉쳐진 부인병의 어혈을 다스린다.

         

        귀주민간방 약 집(貴州民間方 藥集)

        위를 튼튼하게 하며 소화를 촉진한다. 식욕을 증진시키고 식후 명치 아픔 및 포만한 것을 다스린다.

         

        우리나라 민간요법

        구충, 이뇨, 강장, 소화, 해독, 건위, 등의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복용법

        내복 시에는 400cc 물에 30g의 산마늘을 넣어 중불에 20∼30분 정도 끓여 복용한다.

        즙으로는 강판에 산마늘 30g을 갈고 일반 생야채 녹즙과 같이 복용하면 효능을 배가 시킨다.

         

        식용방법

        명이나물(산마늘)은 3월부터 6월에 이르기까지 잎이 피고 꽃이 지고 씨앗이 맺힐 때까지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식용부위로는 파와 비슷하게 생긴 인경과 잎, 꽃 그리고 씨앗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날것으로 먹거나 무침, 초절임, 튀김, 볶음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며, 또한 염장이나 장아찌, 묵나물 등 저장식품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시중에 널리 알려진 식품으로는 간장절임과 김치절임이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