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자극해주면 건강해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원인을 제거                   





뱃살 빼는 운동방법

 

1.윗배가 많이 부른 복부비만 유형이예요!

 

윗배가 많이 나온 사람은 주로 과식을 많이 하거나

식사습관이 불규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폭식이나 과식 때문에 위가 늘어 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과정에서

윗배가 아랫배보다 더 튀어나와 보이기도 한답니다.

 또한 윗배가 많이 나온 사람들 중에는

기나 지방 등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소화기 중에서 위장과 십이지장과 관련이 깊어

장에 지방이 쌓이는 내장지방형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런 윗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먹는 열량을 1500 kcal이하로 제한하고  

야채와 생선, 두부 등 고단백 저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되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단한 우유나 과일 등으로

위를 빈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굽거나 튀긴 형태의 음식을 먹기보단 삶거나 찐 조리법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는 방법도 좋다고 하네요.

 

 

 

2. 아랫배가 많이 부른 복부비만 유형이랍니다.!

 

윗배가 부른 복부 비만은 내장지방형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랫배가 늘어지거나 나온 경우는 피하지방형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아랫배에 피하지방이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면..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이러한 뱃살을 빼겠다고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다시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 시 살이 더 찌게 되므로 무리한 식단조절은 피해야 하고..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좋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변비가 있는 사람들도 아랫배가 항상 불룩 나와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채와 과일, 요구르트 같은..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랫배가 부른 복부비만 운동법으론 체내 지방을 분해시켜 주는

속보,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훌라후프 같은 운동도 혈액순환 촉진을 도와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3. 옆구리 살이 많이 쪄 있는 복부비만 유형이구요!

옆구리에 살이 많이 있는 복부비만의 경우에는 호흡기능이 정상보다 짧은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옆구리의 살은 윗배의 소화운동이나

아랫배의 장 연동운동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행동하는 호흡량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즉 호흡량이 커지게 되면 옆구리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게 되어..

옆구리 살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옆구리 살이 많은 유형의 복부비만 해결방법으로는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섭취하거나..

1시간에 5분 이상씩 큰 호흡을 내쉬는 운동을 해주고..  

어깨가 뭉치지 않도록 어깨 근육을 풀어주어 호흡량이 커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허리를 구부정하지 않고 곧게 펴는 행동 역시.. 옆구리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구요.

  

☞ 뱃살 빼는데 도움되는 자세,뱃살빼는법에 좋은 뱃살빼는 운동 방법 - 집에서 뱃살 빼는 법

 

1.활동량이 적고  밖에서의 운동이 힘들다면 간편하고

아무런 제약이 없는 집에서 살빼는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제자리 걷기는 실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랍니다.

지루하다는 단점은 T,V와 음악같은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구요

 

 

계단 오르내리기 또한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이랍니다.

내려오는 동작에서는 무릎과 관절손상에 주의하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2. 뱃살 빼는데 도움되는 자세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세요!

물병을 아령대신 이용해 팔과 어깨, 다리근육을 스트레칭 해줄 수 있는데 하는 방법으로는..

1. 양손에 물병을 들고 지면과 상체가 수평이 되도록 허리를 구부린 후 팔을 아래로 늘어 뜨린 다음..

팔을 앞뒤로 흔들어 줍니다.

2. 물병을 무릎정도에 놓고 뒤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들어 올려 팔 근육을 스트레칭할 수 있으며..

3. 물병을 든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그 상태로 앉았다 일어서며 다리 근육을 발달 시킬 수도 있답니다.

 

  

 수건을 들고 당기면서 운동하면 팔과 어깨, 목 부위를 스트레칭 해줄 수도 있는데..

1. 수건을 길게 말아서  양손으로 수건의 끝을 잡고 위로 올려 만세 자세를 취해 줍니다.

2. 양손을 머리 뒤로 가게 한 다음 오른쪽 팔꿈치가 구부러질 만큼 왼쪽으로 잡아 당긴 후..

반대쪽도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게 되면 어깨와 팔 근육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이 된다고 합니다.

 

 의자를 이용해서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할 수가 있답니다.

다리를 꼰 상태에서 한 손은 의자 뒤, 한 손은 무릎 위에 올린 다음.. 

상체를 옆으로 서서히 비틀어 주면.. 척추 스트레칭이 되며..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편 후.. 양팔을 쭉 펴 발끝을 잡고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해 허리 운동을 할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집에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하고 30~40분 정도 시간을 정해 놓고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집에서도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고 합니다.



파르르~ 눈가 떨림이 의미하는 질환 3가지

 

 

파르르 떨리는 눈가 떨림은 의학용어로는 안검경련이라 한다. 주로 피로,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이 원인인 것이 많지만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을 의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눈

△ 안검경련(눈꺼풀 경련)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 주위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여 눈꺼풀 경련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눈이 자꾸 감기기 때문에 독서나 운전 등이 어렵게 되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피로, 스트레스, 마그네슘 부족 등에 의해 나타나며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거나 항히스타민제, 진정제, 멀미약 등의 부작용으로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수축되고 신경이 예민해져 안검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가 안검경련과 연관이 있는 것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마그네슘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마그네슘 부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대개 특별한 치료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거의 사라지며, 과음, 피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균형있는 영양식사, 특히 마그네슘이 풍부한 우유, 조개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하지만, 오랜 기간 증상이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 안면경련

얼굴신경에 문제가 생기면서 근육이 떨리거나 조이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눈의 위나 아래 눈꺼풀에서 떨림 증상이 시작되며, 수년에 걸쳐 서서히 위쪽으로는 이마, 아래쪽으로는 뺨, 입꼬리 부위로 떨림 증상이 진행된다.

△ 안검연축

눈 주변의 근육에 생긴 근긴장이상증 때문에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조절되지 않는 눈 깜빡거림과 눈을 뜰 수 없는 증상이 동반된다. 심한 경우 얼굴 아래쪽이나 턱 근육에도 이상이 생겨 눈을 뜨려고 할 때 입과 얼굴도 같이 찡그리게 된다.

증상이 대개 서서히 나타나고, 또 증상이 완화되기도 해서 진단이 늦어지는 편이다. 50~70대에 많이 나타나며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환자가 많다. 아직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신경과 진료를 통해 확진 후 치료하게 되는데 긴장완화나 식이요법 등 생활요법으로는 개선되지 않는다.

안검경련, 안면경련, 안검연축 등은 모두 보툴리눔 톡신 치료에 잘 반응하는데, 눈이 처지거나, 잘 감기지 않아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거나 복시(사물이 중복되어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대개 개선되는 증상이다.


돈으로 살수없는 생활정보              

                

돈으로 살수없는 생활정보

 

                돈으로 살수없는 생활정보

    코막힘엔 배와 양파즙이 효과 만점
    코가 막혀 힘들때 모과나 배 꿀등의
    뜨거운 차에 양파즙을 타서 마셔보세요
    효과가 그만이예요
    또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쪽이
    위를 향하도록 옆으로 눕혀도 코가 뚫린답니다
    독한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맞히기전
    아이에게 해줘보세요 훨씬 나아질거예요

    야채는 숯과 함께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
    야채는 냉장고 속에 오래두면 썩게 되요
    이때 숯을 이용하면 효과적이예요
    끓는물에 숯을 데쳐 소독한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야채와 함께 통에 담아 보관해보세요
    잘라놓은 야채도 썩지않고 오래가요
    시들해진 야채를 설탕과 식초물에 10~15분관 담갔다

     꺼내도 o.k


    주름살에 효과좋은 꿀마늘
    알이 굵은 마늘을 골라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어두세요
    그리고 마늘에 천연꿀을
    골고루섞은뒤 밀봉해서 저장해두세요
    두달정도 지난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겼을 거예요
    그 물을 자기전에 크림바르듯이 발라주면
    주름살 제거에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도금악세사리 보관할때는 비닐봉지
    도금 악세사리는 오래 쓰다 보면 벗겨지는 단점이 있어요
    제품을 살때 넣어 보관하면 잘 벗겨지지 않아요
    공기와 접촉이 적을수록 도금이 더 오래가기 때문이죠
    은제품이 변질되었을땐 부드러운 헝겁에
    치약을 묻혀 닦은 후 깨끗한 물에 잘 헹구고
    드라이어로 말리면 깨끗해져요


    모공 줄이는데는 율피가루 맛사지가 좋아요
    모공이 큰 사람들은 팩을 할 때도 걱정이 많죠
    율피가루와 우유를 같이 맛사지를 하면
    모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예요
    또 가루를 이용해 팩을 하기때문에
    모공이 넓어질 이유가 없어 안전하죠
    한방 율피가루는
    약재상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살 수 있답니다


    튀김하고 남은 기름 다시 쓰려면 양파 이용
    튀김하고 남은 기름은 버리기도 아깝고
    다시 쓰자니 음식 냄새가 나서 망설인적 있으시죠
    음식 냄새가 밴 기름을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양파를 조그맣게 잘라서
    사용했던 기
    름에 넣어두면 양파가 음식 냄새를 잡아줘요


    피부에 박힌 가시 빼는 법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혔을때
    부추를 짓이겨 3, 4회정도 환부에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올라 쉽게 뺄수 있어요
    흔히 바늘등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해서
    가시를 빼내는 경우가있잖아요
    이때 아픔을 덜느끼게 하려면 얼음조각을 올려놓았다가
    신경이 마비된상태에서 빼내는것이 좋아요


    열이 날 때는 무즙을
    몸에 열이 날때는 주로 시중에 판매되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때 간단한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우선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요
    여기다 더운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해서 마신후
    푹 자고 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잡티 없애주는 다시마 냉팩
    잡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마가 최고랍니다
    세안한 얼굴에 다시마가루를 고루 펴 바른후
    가제를 덮고 다시 한번 덧발라 팩을 해보세요
    40분정도 지나 꾸덕꾸덕 마를 때 가제를 떼어내고
    온타월 냉타월로 번갈아가며 닦아내면 되요
    섬유질이 풍부한 다시마가 피부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분비를 억제해 잡티를 없애줘요


    모기에 물렸을때 효과만점! 녹차 모기약
    녹차를 이용해 모기약을 만들어 발라보세요
    가려움도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아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따뜻한 녹차를 모기물린 곳에 발라주거나
    녹차 티백을 올려놓으세요
    녹차가루나 녹찻잎을 물에 적셔 올려놓아도 좋아요


    아이 땀띠에는 오이즙이 효과적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은
    여름에 특히 땀띠가많이 나서 고생이예요
    아기 땀띠를 연한 소금물로 닦아주면 좋다는건
    엄마들이 다 아는방법이죠
    오이를 이용해도 효과가 만점이랍니다
    오이를 갈아 즙을 내서 땀띠 난 부분에 살살 펴 발라주세요
    땀띠가 들어가는 효과가 정말 빨라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

    다시마 옥수수물 

    다시마와 적당량의 옥수수알을
    핸드블랜더에 넣고 곱게 간뒤 물에 넣고 끓이세요
    물이 다 끓었으면 체에 밭쳐 찌꺼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수시로 마시면 되요
    다시물만 끓인 것보다 맛도 훨씬 고소하고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요



    머리를 헹굴때 맥주를 넣으면 비듬 걱정 끝
    머리를 감고 난 뒤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 타서 헹구면 머릿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되요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때 사용해도 아주 잘 닦여요


    와이셔츠 깃이 찌든 때는 샴푸가 최고
    와이셔츠 깃과 소매 부분에 낀 때가
    잘 안벗겨질 때는 샴푸를 이용해보세요
    따뜻한 물에 때를 불렸다가 샴
    푸를 적당히 짜서 살살 비벼빨면 쉽게 빠져요
              



           

전자레인지 500% 활용법

 

 

 

 

 

 

 

(옮겨온 글)



터널 안전수칙

       

 

터널 진출 전 감속하기 = 터널 진입·진출 시에는 갑자기 달라지는 조도 및 온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평소보다 10~20% 감속해야 한다.

터널은 바깥보다 공기밀도가 높아 운전자가 속도감을 덜 느끼게 된다.

▲터널 내 선글라스 착용 금지 =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처음에는 사물이 보이지 않다가

차츰 보이기 시작하는 암순응(暗順應) 현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터널에 진입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1~2초 정도 순간적으로 깜깜한 현상이 발생해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선글라스를 벗는다.

▲전조등·차폭등·미등 켜기 = 터널 진입 시 전조등·차폭등·미등을 켜면 운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른 차량 운전자들에게 내 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터널 안 추월 금지 = 터널은 공기저항이 높아 차로 변경 시 차량이 좌우로 더 움직이게 돼 사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추월을 하지 않는다.

▲안전거리 유지 = 터널 내에서는 1차 사고가 발생한 뒤 뒤따른 차량이 연쇄적으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출처=교통안전공단>



새벽에 갑자기 탈이 났을 때,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등 예기치 못한 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달려가는 곳이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긴 대기시간으로 제대로 진료받지 못하거나 다른 병원이용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다.

실제 보건복지부의 ‘2015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기시간이 긴 상위 20개 병원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수술실이나 병실로 가지 못하고 응급실에 대기하는 시간은 평균 14시간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일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를 맞아 응급환자들의 효율적이고 빠른 치료를 돕고자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을 발표했다.

Getty Images Bank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센터에 도움요청, 사전 응급처치도 중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환자를 안전한 지역을 옮긴 후 상태를 살피고 무조건적으로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기보다는 응급 상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 폐쇄나 호흡 곤란, 숨을 쉬지 않는 경우, 분만, (심장) 마비, 의식이 없는 경우, 심한 출혈이나 화상 및 경련 환자, 물에 빠졌을 때, 중독 환자, 자살기도 등에는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반드시 119 센터에 연락하여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센터에 신고할 때는 환자의 위치, 주소 및 전화번호, 문제발생 경위, 환자 상태와 수, 주위의 위험요소 유무 등 본인이 최대한 파악한 정보를 천천히 정확하게 전하고 필요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취하는 것이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대형병원 이용여부 신중하게 판단, 어려울 땐 119센터 도움요청

응급실은 말 그대로 응급한 환자들이 모이는 곳이라 접수순서가 아닌 위급한 사람을 먼저 치료하게 된다. 특히 대형병원은 환자가 더욱 몰리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많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대학 병원의 응급실이용이 반드시 필요한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그동안 다니던 병원을 우선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치의가 환자상태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 단 환자의 증상이 응급인지 아닌지, 일반 병원을 찾아도 되는 것인지 판단을 내릴 수 없을 때는 119센터에 상담 받을 것을 권한다. 119센터에서는 환자가 덜 붐비는 응급실이나 약국의 위치, 어떠한 응급조치가 필요할지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일분일초 다투는 심장·뇌·외상환자, 종합병원 응급실 방문 필수

심장·뇌·외상환자와 같이 생명을 놓고 촌각을 다투는 환자는 대형병원에 가야 한다. 중소병원의 경우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거나 전문 치료 기기 등이 없어 적절한 응급처치가 어려울 수 있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과 같은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을 느낄 때, 뇌 질환의 주요 증상인 매우 극심한 두통,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팔, 다리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 하혈하거나 피를 많이 토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자녀 열 심하게 나는 경우, 소아 전문 응급실 이용하는 것도 방법

생후 6개월 이내의 아이가 38도이거나 생후 6개월 이상의 아이가 39도 이상일 때, 열이 내리지 않고 열 경기를 일으킬 때, 평소와 달리 아이가 축 쳐져 있을 경우, 먹지 말아야 할 음식물을 먹은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로 향해야 한다. 열이 났을 때는 열이 난 시간과 해열제를 투여한 시간, 소변과 대변 횟수 등을 시간대별로 기록해 가면 진료에 도움이 된다. 또 아기수첩이나 대기시간을 고려해 장난감, 가재손수건, 담요 등도 함께 챙겨 가면 좋다. 평소 집 주변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소아 전문 응급실이나 밤 12시까지 야간 진료하는 병원들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병원이 집에서 멀다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포털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가까운 응급실 혹은 응급의료센터를 확인해 방문하면 된다.

▲화상·손가락부상 시 전문응급병원, 골절·상처부위 꿰맬 땐 중소병원 이용을

상황에 따라 보다 빠른 치료가 가능한 병원 이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화상이나 수지 봉합이 필요할 때는 전문 응급병원을, 골절이나 찢어진 부위를 꿰매야 할 때는 중소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도 무방하다. 전문 응급병원은 검사·치료기기뿐 아니라 치료 경험도 풍부한 편이다. 또 골절의 경우 응급처치의 프로세스가 병원마다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중소 병원 응급실에서 1차 처치를 받고 필요에 따라 부기가 빠지는 1~2주 후에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된다. 다친 부위를 꿰매는 것도 최소 6시간에서 최대 24시간 내에 수술하면 돼 중소 병원에서 기본 처치를 받고 가까운 성형외과에 가서 꿰매면 된다.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한철 교수는 “평소 소아 전문 응급실 등 집 주변의 응급실 리스트를 파악해두고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은 만일의 위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또 우리나라 환자들의 경우 경증의 질환이라도 무조건 대형 병원 응급실로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치료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본인 또한 시간적·경제적 손해를 볼 수 있어 지양해야 하고 응급실 방문의 필요 여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119와 같은 전담센터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전했다.

TIP. 응급실 이용 궁금증 Q&A

-응급실 방문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응급실을 찾을 때에는 평소 복용하던 약물을 파악해 오는 것이 좋다. 복용하는 약을 직접 가져오거나 약봉지를 챙겨오는 것이 가장 좋고 약물 복용시간도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독극물이나 약물을 마셨을 때는 해당 약물과 토사물을 가져오는 것이 빠른 해독에 도움이 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실을 찾기 전 간단한 응급처치를 하는 것도 좋다. 부위가 좁을 때는 흐르는 수돗물로 해당 부위를 약 5~10분간 식히고 부위가 넓을 때는 깨끗한 수건을 차가운 물에 적셔 화상 부위에 열을 식히는 게 도움이 된다. 단 얼음은 동상을 유발하거나 조직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에 얼음이 상처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수건 등으로 감싸서 사용해야 한다.

-응급실 방문 시 건강보험증은 필수로 지참해야 하나요?

병원에서는 이름과 주민번호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건강보험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갈 때마다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만일의 상황을 고려해 주민등록번호를 잘 모르는 어린 자녀나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개인정보법 변경 후 전체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불가능하지만 환자의 식별을 위해 의료기관은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가능하다.

-응급실에서 6시간 이상 치료를 받으면, 입원에 해당하나요?

작년까지는 응급실에서 6시간 이상 치료 받게 되면 입원으로 처리돼 본인부담률이 20%, 그렇지 않으면 50%였다. 하지만 올해부터 응급실에서 6시간 이상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입원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치료한 시간보다 내원한 환자의 증상이 보다 중요한 기준이 되며 치료 시간이 아닌 내원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결정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급하게 응급실을 오느라 치료비를 준비하지 못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가는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막고자 ‘응급대불제도’를 마련해뒀다. 만일 치료비를 내지 못하는 경우 병원에서 대불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건강보험공단에 추후 개인사정에 따라 납부가 가능하다. 단 호흡곤란이나 의식저하, 소아경련, 개복술이 필요한 증상과 상처 봉합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 적용이 가능하며 몸살감기, 두드러기, 단순 복통 등의 증상은 해당되지 않는다.

-진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청구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부담한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청구됐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과다 청구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진료비용 확인을 위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병원비 영수증을 인터넷에 첨부하거나 우편 또는 FAX로 보내면 된다. 한편 국가는 비응급환자로 인한 응급실의 혼잡을 막고 병원의 응급시설 등의 운영을 위해, 접수비와 별도로 ‘응급의료 관리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응급의료기관의 종류나 응급 증상의 정도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데, 비응급환자나 경증환자에게는 청구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암을 이기는 신선초 약처럼 먹는 법 


 

신선초는 암을 억제하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신선초의 줄기를 꺾으면 노란색의 액체가 나온다. 이 액체의 주성분은 칼콘과 쿠마린, 후라보노이드 화합물이다. 이 칼콘과 쿠마린이 암을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 메이지 약학대학의 오꾸야마 도오루 교수팀은 동물실험에서 칼콘이 생체 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피부암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고 한다. 후라보노이드 화합물은 혈관벽을 유연하게 하면서 강하게 한다.

암 예방을 위한 신선초의 하루 섭취량은 50g 정도이다.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한데 신선초를 요리할 때는 너무 삶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콘과 쿠마린은 가열해도 손상이 없지만, 비타민류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신선초의 엽록소는 위장을 조절한다
신선초의 최대 장점은 엽록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엽록소의 분자구조는 혈액의 분자구조와 비슷하여 엽록소를 ‘녹색의 혈액’이라고 부른다. 엽록소 없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엽록소를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대부분의 병은 회복될 수 있다. 구조가 혈액에 가깝다는 것은 그만큼 몸에 흡수되기 쉽고, 효과도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선초를 생것으로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엽록소가 부드럽고 몸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엽록소의 효과는 청혈작용, 항균작용, 해독작용, 탈취작용, 간기능 촉진작용, 항알레르기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 등 참으로 다양하다. 신선초에서 섭취하는 엽록소는 위장을 조정하는 중요한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신선초를 통한 효소 섭취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효소는 단백질 분자로서 우리 몸속에서 음식을 소화시키고 뼈와 피부를 생성하며, 해독작용을 돕는 등 중요한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에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적으로 말해 우리 생명은 효소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면역체계, 혈류, 간, 신장, 비장, 췌장, 볼 수 있는 능력, 생각하는 것, 심지어 숨 쉬는 것까지도 효소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인체의 어느 부분에서든지 효소가 부족하면 이로 인해 많은 해를 받게 된다. 효소의 부족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따라서 어떤 경우라도 인체 내의 효소 저장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 내의 효소 저장량을 높게 유지하는 방안은 생채식을 하는 것이다. 효소는 조리할 때 사용하는 높은 온도에 견딜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섭씨 54도의 온도 하에서 모든 효소는 파괴된다. 따라서 생채식을 하면 식품 본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

활력을 불어넣는 신선초 주스



재료 : 신선초 잎과 줄기 100g, 사과 1개, 액상 발효 효소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사과와 신선초는 작게 썰어둔다.
② 작게 썬 사과와 신선초를 녹즙기로 간다.
③ 녹즙을 컵에 부은 다음 적당량의 액상 발효효소를 넣어 마신다.

담백, 깔끔한 맛~ 신선초 나물



재료 : 신선초 100g, 구운 소금 약간, 볶은 들깨 20g, 메이플 시럽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열탕에 소금을 넣어 줄기를 1~2분간 데치고 나서 잎을 함께 데친다. 데친 후 10~20분간 냉수에 식힌다.
② 물기를 제거하고 4~5cm 간격으로 썬다.
③ 신선초를 볼에 담아 양념을 넣어 무친다.
④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참깨를 뿌려준다.

아삭아삭 고소한~ 신선초 튀김



재료 : 신선초잎 5쪽, 우리밀 튀김가루 1큰술, 죽염 약간, 얼음물 적당량, 튀김기름 500cc.
만드는 방법
① 튀김가루를 얼음물에 걸쭉하게 반죽한 다음 죽염으로 간을 한다.
②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넣고 180도 온도에서 ①의 반죽에 신선초잎을 버무려 튀겨낸다.
③ 신선초잎이 튀겨져 기름에 떠오르면 한 번 건졌다가 다시 한 번 바삭 튀겨서 완성한다.

아삭아삭 상큼한 맛~ 신선초 겉절이



재료 : 신선초잎 50g,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 1/4쪽씩, 양파 1/4쪽.
만드는 방법
① 신선초는 줄기를 제거하고 잎만 따서 깨끗하게 씻어서 바구니에 받쳐 물기를 뺀다.
②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를 썰어서 준비한 다음 ①의 신선초와 혼합한다.
③ ②에 양념장을 부어서 버무린 뒤 마무리한 다음 접시에 담아낸다.



               

만성변비 완전직방 처방전,,,,!

 


변비에는 뭐니뭐니해도 날계란흰자위가

 

완전직방입니다.

 

모두들 변비에 뭔가 특별한 처방전이 있는줄아는데

 

계란흰자보다 좋은

 

것은 없어요.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씩,

 

게란흰자위 두개에 참기름을

 

찻수저로 한수저를 섞어휘저어서 반드시

 

밥먹기전에 먹는다.

 

하루도 거르지말고 한달동안 드시면 아무리

 

심한 변비라도 틀림없이

 

완치됩니다..한달을 드셔야 변비뿌리를

 

뽑아버립니다.

 

제 주변에 5년동안 약국의 변비약을 달고살았던

 

만성변비 여자분이

 

한달을 드시고 깨끗하게 완치하였으며 거의

 

1년동안 재발이 없었어요.

 

제발 믿어주세요. 약국의변비약,청국장,다시마,

 

식이섬유 등은 먹을때

 

그때뿐이며 별로 효과없어요.

 

그리고 광고성 변비제품에 현혹되지마세요

 

암튼 제주변에 다섯명 모두 완치되엇어요

 

참기름은 찻수저로 한수저 정도 넣으세요..

 

가짜가 많으니 국산참기름

 

을 사용하세요..

 

하루에 계란이 네개가 필요함..비싸더라도

 

싱싱한 계란을 사서 드세요

 

- 옮겨온 글 -



               

심장마비, 뇌졸중 등 막아야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이곳저곳이 쑤시고 아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작은 통증이 더 심한 질병의 징후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대 의학은 심한 질병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각종 검사법을 개발해 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중장년들이 반드시 받아야 할 혈액 검사 5가지를 소개했다.

◆콜레스테롤 검사=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진다.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 수치가 높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당뇨 검사=계속 목이 마르거나 피곤하거나 밤에 자주 소변을 보러 가야 한다면 당뇨 검사를 꼭 받아볼 필요가 있다. 40세가 넘으면 과체중, 흡연과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당뇨병에 걸리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5배 높아지며 혈관, 신경, 신체기관이 손상될 수 있다.


◆통풍 검사=통풍은 혈액에 요산이 쌓이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통풍은 심한 통증과 관절이 붓는 증상을 일으킨다. 엄지발가락을 비롯해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으면 통풍을 의심해 봐야 한다. 혈액 검사를 통해 요산 수치 등을 점검해 통풍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타민D 검사=전 세계 성인 인구의 반 정도가 비타민D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과 골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 비타민D 수치를 점검해 봐야 한다.

◆갑상샘 검사=5,60대의 여성은 갑상샘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이는 갑상샘이 충분한 호르몬을 생산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갑상샘 기능 저하의 일반적인 증상은 피곤함, 체중 증가, 우울감 등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