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열쇠 '소식' 건강법

            

  

 

 ◎ 장수의 열쇠 '소식' 건강법. ◎

식사 초대를 한 자리에서 으레히 하는 말 “많이 드세요.”
그러나 이제 더이상 이 말이 덕담이 되어선 안될 것 같다.
많이 먹는 것이 오래 사는 것을 어렵게 하는
최고의 방해꾼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로부터 들어본다.
글/ 허미숙 기자
도움말/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


▶ 과식 = 수명 단축.
옛말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람과 같다, 혹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도 이 말의 의미를 새롭게 새겨야 할 것 같다.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르듯, 지나친 과식 또한 우리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에 의하면
“오래오래 장수하는 비결 중 유일하게 그 기전이 밝혀진 이론은
바로 덜 먹는 것, 즉 소식 건강법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한다.
이 같은 사실은 2004년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지’에 발표되면서
세계 의학계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그 결과 밝혀진 사실은 놀랍다.
소식을 하게 되면 장수를 가능케 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먹는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오래 살려면 조금 덜 먹는 소식을 실천하라!”
그러나 이를 실천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식욕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한창 맛있게 먹고 있던 숟가락을 놓기란 결코 쉽지 않다.

우리의 의식도 문제다.
그 옛날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을 풍미했던 속담 중 하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비록 속된 표현이긴 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들의 의식 속에는
‘잘 먹는 것. = 많이 먹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늘 많이 먹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도 “밥 많이 먹어라.”가 대신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한 자락도 “진지 많이 드셨어요?”라며 먹는 것부터 챙긴다.

그것이 자식에 대한 사랑이요, 부모에 대한 효도로 여긴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심각한 영양과잉으로 온 나라가 비만 공포에 휩싸여 있다.
그래서 또 시작한다.
너도나도 살빼기 열풍에 동참한다.
먹고 먹고 또 먹어서 찐 살을 빼기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제 이 같은 미련스러움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김상만 교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조금 덜 먹는 것,

즉 소식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오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 건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란다. 만약 그래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내 몸의 하소연에 한번쯤 귀를 기울여 볼 것을 당부한다.

내 몸의 지방은 일하고 싶어한다!
조금 덜 먹는 소식이 좋은 건 알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면….
그렇다면 주목하자.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알면 아마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 그럼 소식을 하면 왜 좋은지… 조금 복잡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자.
우리 몸은 음식을 통해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든다.
따라서 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인들의 경우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또 불균형적으로

먹는다는 데 있다. 특히 열량 위주의 편중된 음식 섭취가 문제가 된다고

김상만 교수는 우려한다.
“그 이유요? 이를 알려면 우선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안 만들고는 무엇이 결정할까요?

그것은 세포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가 전달돼야 합니다.

그래야 세포 속으로 영양분이 들어가게 되죠.

그런데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이상한 특징이 있어요.

에너지가 많은 것처럼 세포에 신호를 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포는 우선 탄수화물을 일차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탄수화물의 경우 많이 섭취해도 에너지를 많이 발생시키지는

않는다는 데 있다.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율은 4kcal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지방은 9kcal의 에너지 대사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방을 쓰는 것이 우리 몸에 유익하다.
“그런데 그럴 수가 없는 거죠.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다보니 세포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가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지방은 제 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몸에 축적되기만 하죠.”
그래서 비만이 되고 이로 인해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는 게 김상만 교수의 주장이다.

따라서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그 해결책은 간단하다.
에너지 효율은 적으면서 마치 에너지가 많은 것처럼 거짓 정보를 흘리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래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방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소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음식의 양을 적게 먹어 조금 배고픔을 느낄 정도로 해서 세포가 내 몸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쓰도록 해야 한다.

김상만 교수는 “현대인들이 빨리 죽는 것은 못 먹어서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당뇨나 고혈압, 지방간이 생기고 그로 인해 중풍이나 심혈관질환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고 밝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소식”

이라고 강조한다.

소식을 해서 우리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또 지방이 에너지를

생성하도록 하는 사람은 이런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실제로 소식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김상만 교수가 밝히는 소식을 하면 좋은 점 5가지.

1. 다이어트는 저절로 돼요.
소식을 하면 내 몸 속에 저장돼 있는 지방을 에너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지방 감량이 일어나서 비만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2. 우리 몸의 독소를 배출해요.
우리 몸의 독소는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다.
따라서 지방이 감소되면 해독도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지방은 내장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장과 장 사이에 주로

존재한다. 그런데 이런 지방이 감소되면 축적된 지방에 의해 운동을 하지

못하던 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장의 연동운동이 촉진된다.

그 결과 소화장애가 해소되고 변비 또한 해결될 수 있다.

3. 피부가 좋아져요..
피부 트러블은 대부분 염증이나 피지 때문이다.
이러한 피지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방이다.
우리 몸에 지방이 과잉 축적되면 피지가 많아지고 또 피지가 좋아하는

균이 번식하게 된다. 그 결과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트러블도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지방의 과잉 축적을 막으려면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면역력이 높아져요.
소식을 하면 백혈구의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5. 만성피로 해소에 최고!
아마도 소식을 하면 가장 좋은 점은 만성피로를 느끼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내 몸에 좋은 ‘소식’ 어떻게 할까?
이렇듯 내 몸에 좋은 것이 소식이지만 이를 실천할 때는 요령이 필요하다.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소식은 아니다.”는 게 김상만 교수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내 몸에 좋은 똑똑한 소식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가공식품은 안돼요!
선식이나 생식이 소식은 아니다.
가루로 빻은 것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소식을 할 때는 자연 그대로의 거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미잡곡 위주의 식사가 권장된다.

2. 급작스럽게 줄이지 마세요!
서서히 줄이지 않으면 식탐이 생겨서 더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에는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저절로 줄어들 수 있도록 식단에 변화를 주자.

3. 소식의 기준은?
두 끼 정도 굶어서 배가 고픈 정도를 0으로 하고 더 이상 못 먹을 정도로

배가 부른 상태를 10으로 했을 때 소식은 배고픔의 정도를 4~5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4. 소식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배고픔을 느낀 다음에 먹는 습관을 들인다.
조금씩 먹지만 계속 먹는다면 그것은 결코 소식이 아니다.
규칙적으로 두 끼, 혹은 세 끼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간식은 안 된다.
‧야채는 매 끼니마다 먹도록 한다.
‧해조류도 자주 먹도록 한다.
‧맵고 짜고 단맛 강한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한다.
‧과일은 즐겨 먹되 식사와 같이 먹는다.
식후 먹는 과일은 좋지 않다.

5. 운동은 필수.
머리만 쓰면 탄수화물만 에너지원이 된다.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해서 지방을 에너지로

쓸 수 있는 회로가 가동되도록 해야 한다.

6. 소식 = 채식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식하면 채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결코 소식 = 채식은 아니다.
채식만 하게 되면 필수아미노산 중 라이신이나 메티오닌 등의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서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소식을 할 때도 완전식품인 생우유나 계란, 콩 등은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7. 소식 실천의 적기는?
성장이 끝난 성인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30%의 절식에 도전해보라.
안 되면 20%나 10%라도 좋다.

8. 소식을 도저히 실천할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것만은 지키자!
‧과식하지 말 것.
‧매끼마다 조금 모자란 듯하게 먹는 습관을 들일 것.
‧비만한 사람은 적정 체중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
‧고칼로리 음식을 절제할 것.
‧정제된 설탕이나 시럽, 밀가루 음식은 먹지 말 것.

김상만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건강하게 사는 방법으로
▶ 적정한 체중 유지.
▶ 간식 안 먹기.
▶ 규칙적인 운동.
▶ 하루 7~8시간 수면.
▶ 금연.
▶ 적당한 음주.
▶ 아침 먹기 등 7가지가 있다.”고 밝히고

“이들 방법은 모두 소식과 관계가 깊다.”고 말한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장수 혁명은 그야말로 우리 손 안에

들려 있는 셈이다. 이제부턴 바꿔보자. “많이 드세요!” 안 된다.
그 대신 “맛있게 드세요.”로 대신하자.
그것이 건강 장수를 가능케 하는 열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란 떨지 않고 쉽게 살 빼는 방법

       

일상생활 중에 쉽고 빠르게 살을 뺄 순 없을까?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기한을 정해놓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운동과 식이 요법,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미국의 건강잡지 '헬스'가 일상생활에서 빠르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소개했다.

외식을 줄이자 =매일 외식을 한다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많은 조미료와 당분 등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을 섭취하게 된다. 외식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여보자. 흰 밀가루 음식보다는 삶은 살코기에 채소를 곁들이는 식단이 좋다.

짠 음식을 멀리하자 =삼시 세끼뿐 아니라 간식도 소금이 들어간 감자칩 등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습관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음식이 나오면 무조건 소금부터 치는 습관을 버리고 간식은 견과류로 바꿔보자.

아침 식사를 하자 =아침을 먹으면 살을 빼는데도 좋다. 단백질과 통곡물 위주로 아침 식사를 꼭 하자. 땅콩버터 샌드위치나 달걀 1~2개도 좋다. 포만감도 유지해 점심, 저녁의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자주 움직이자 =운동을 하더라도 하루 종일 앉아있거나 퇴근 후 소파에서 TV만 보면 살이 찌기 쉽다. 사무실 의자에서 자주 일어나 복도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보자. TV 시청 때도 잠시 서서 보는 등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담배를 끊자 =흡연은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적이다. 담배 생각이 간절하면 무설탕 껌을 씹거나 녹차를 마셔보자. 담뱃값을 절약하면 한달치 헬스클럽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냉장고 속 음식을 살피자 =냉장고에 가공식품이나 단 음식이 가득 차 있다면 다이어트는 힘들어진다. 이는 자녀 등 다른 가족의 다이어트도 방해한다. 당장 냉장고 음식을 채소나 과일, 통곡물, 견과류로 채워보자.

걷기를 생활화하자 =생활 속 운동은 걷기가 최고다. 부상의 우려도 적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한 정거장 정도는 미리 내려 걸어보자. 돈 들여 헬스클럽 티켓을 살 필요가 없다.

계단을 이용하자 =사무실이나 아파트 계단을 자주 오르면 하체 근력 강화 뿐 아니라 심폐기능, 다이어트에 좋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습관만 버려도 살을 빼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팝업창 차단 설정/해제하기

            

 

팝업창 이란 어떤 싸이트에 접속했을 때 ,


또다른 창이 뜨면서, 새로운 정보를 주거나, 다른 싸이트로 이동하게끔 유도하는 창을 말합니다.


팝업이 차단되었을 때는 윈앰프 방송을 들을 수 없거나


스위시나 포토샵을 다운 받아 설치하기가 안될수도 있으니 무조건 차단하면 안됩니다.


또한 팝업창을 차단하지 않고 컴퓨터를 쓴다면,


이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스며드는 경로가 되기도하므로 별로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단은 하되, 본인이 자주가는 싸이트에서는 팝업창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도록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유리합니다.


 


 


이 팝업창 차단 설정이 잘못되면, 무척 힘듭니다.

 

친한 친구의 플레닛이나 블로그에 가보고 싶어도..


계속 팝업차단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갈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또는 일대일 창이 뜨지 않기도 하고, 따로이 대화신청도 할 수가 없지요.


 


자 !~~ 그럼 같이 해결해 보실까요?



팝업창 차단설정방법.


 


1. 차단 설정/해제하기.


인터넷 익스프롤러 창을 띄운뒤.. 상단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을 클릭합니다.


다시 개인정보를 클릭하면 다음의 그림이 보입니다.


표시된 팝업차단을 클릭해서 차단하거나... 다시 클릭해서 v를 없애면


차단 해제상태가 됩니다.

 

 



2, 또한가지 방법은 익스프롤러 창의 맨위 메뉴에서.


도구-팝업차단을 클릭. 해서.


 

팝업차단 또는 팝업차단 사용안하기를 클릭합니다.


 


 


3. 여기서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주가는 곳에는 팝업차단을 허용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상단 메뉴에서 도구- 팝업차단 설정을 클릭합니다.


 


4. 그럼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타나는데...


이곳에 자주가는 싸이트의 주소를 타이핑해서 넣습니다.


 


타이핑 뒤 그리고 "추가" 버튼을 누르고...


저의 경우와 같이..(아래그림 참조)


*.cafe.daum.net 와 *.planet.daum.net를 입력시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맨나중에 "닫기" 버튼을 눌러서 최종적으로 입력시킵니다.

 


 

그러나 ..가끔은 이렇게 해도, 팝업차단이 정해준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야후 검색창 툴바 또는 네이버 검색창 툴바 같은 것을 설치 한 경우에는


그 쪽의 팝업차단 설정도 같이 풀어줘야 합니다.


 


밑의 그림에서 표기된 아이콘을 누르면.. 팝업차단 설정/해제 메뉴가 나타납니다.


( 이것 저것 골치아프시면, 그냥... 시작-제어판-프로그램 추가삭제를 이용해서


툴바 자체를 지워 버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야후 툴바 그림..

 


 


복잡한 것 같지만 해보면 아주 간단하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운전경력 인정 대상 2명까지 확대…

482만명 보험료 최대 51만원 줄어  

            
금감원, 가입(운전)경력 인정대상자를 현행 1명에서 2명으로 확대
등록신청기간 제한 폐지

보험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운전 경력 인정 대상자가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다. 이전에는 부모의 차를 자녀가 함께 사용해도 1명만 운전 경력을 인정받았는데 10월부터는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가입(운전)경력 인정대상자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보험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을 10일 발표했다.

보험회사들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운전경력이 짧으면 사고위험도가 높은 점을 감안, 처음 가입할 때 최대 51.8%까지 할증된 요율을 적용한다. 이후 1년마다 할증 요율을 낮춰 3년 이상이 되면 할증요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율제 적용으로 보험료가 할증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작년 말 기준 205만명으로 전체보험 가입자의 10.5%에 달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경력인정 대상자를 확대해 운전경력이 있음에도 이를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대상자를 확대할 경우 인정대상자는 1162만명에서 1644만명으로 482만명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3년간 경력이 인정되면 보험료는 35만원에서 51만원 줄어들 것으로 산출됐다.

자동차보험 계약체결 후 1년 이내에 등록신청을 해야만 경력을 인정해 주는 신청기간 제한도 폐지한다.

가입자가 언제든지 경력인정에 필요한 서류나 등록절차를 이행만 하면 과거 운전경력을 모두 인정하기로 했다.

또 운전 경력 인정제를 보험가입자에게 보다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표준스크립트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2013년 9월에 도입됐는데 현재 상품설명서 의무 항목이 아니다. 때문에 작년 말 기준 가입경력 인정대상자 1162만명 중 305만명만이 등록(등록률 26.3%)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제도개선 방안은 10월1일 이후 판매되는 신규 계약부터 적용된다. 경력인정제(1명 인정)에 따라 경력인정을 받을 수 있음에도 사전등록을 누락한 가입자에 대해서는 2013년 9월 이후 과거 운전경력을 모두 인정한다.


 


벌에 쏘였을때 응급처지(유용한 민간요법

       

 

산행이나 작업중에 등산 하시다가 벌에 쏘였을 경우 응급 처치는
곧바로  벌침부터 제거 하시고...... 흥분은 하지 마세요.

작은 벌(꿀벌.쌍살벌.땡비벌.등)에 쏘였을때에는 독성이
약해 별로 문제 될것은 없지만 대추벌이나 왕벌 말벌에 쏘이면
독성이 아주 강하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벌쏘임 한방에 위급한 쑈크가 올수도 있고
말벌쏘임 10여방에도 아무렇치도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쑈크가 올경우 15분 이내가 제일 위험합니다...(혈액형이 진성
O형 인 사람이 벌독에 약하니 참고하세요)...

 

지금은 작고하신 전북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에 사시던
뱀침의 명인 송철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지방에 따라 쐐뚱잎(왕꼬들빼기)이라며 쌈싸먹는 풀이 봉독 해독에는
 
제일 빨르게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 까지 100여명 이상 해독 해드렸습니다.....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

 

어느 여름날 무더운 더위를 피해 동네 모정에서 송철현 선생님이 쉬면서
왕거미가 집을 짓고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
마침 그때 큰 말벌이 거미줄에 걸리게 되었고, 그래서 말벌을 잡기위한
 
왕거미가 거미줄을 풀어 말벌을 감싸는 작업을 하던중에 그말벌에게

쏘임을 당하여 왕거미가 땅으로 뚝 떨어져 잠시 기절해 움직이지 못하다가....
깨어나자 마자 곧바로 옆에 있던 왕꼬들빼기(쐐뚱잎:농촌에서..) 풀에 올라가
 
끝부분의 줄기를 자르고, 그곳에서 흐르는 즙액을 왕거미 자신의 몸에

한참을 바르는 것을 신기한 마음으로 관심있게 지켜 보셨는데....
다음날 다시 거미가 집을 짓는것을  목격하고 왕꼬들빼기 즙액이 벌쏘임의
 
해독제로 생각하여 벌을 잡아 자신의 팔에 쏘였다가, 왕꼬들빼기 즙액을 발라
벌독이 해독됨을 경험하신후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제 이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도움을 주세요...

이방법을 유용하게 써보십시요

 

사진을잘보세요 아주 흔한 풀입니다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되고,
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이 나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인 과긴장은 어지러움, 두통, 기억력장애,
피로감을 가져오는 수도 있고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인 과긴장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야 한다.

 



4. 대소변이 잘 보는가? 

 

건강한 어른은 하루에 소변을 5-6번 정도 본다.


소변 회수가 이보다 훨씬 잦거나 혹은 줄면
몸에 이상이 생긴 징조로 보면 된다.
 

물론 땀을 많이 흘린후나 맥주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후 등은 변화가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별다른 이유 없이 소변의 색이 변하거나
회수가 바뀌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징조이다. 

 

설사나 변비는 위장관의 이상으로 오게 되는데,
평소의 변의 상태를 눈여겨 보았다가 변화가 있으면
곧 주의를 돌리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5. 호흡, 맥박, 체온에 이상이 없는가?  

상조건하에서 1분동안의 호흡수는 갓난아이 40-60회,
어린이 20-30회, 어른 15-20회 정도 이다.

 호흡수가 이보다 많은 경우는 숨이 가빠지며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은 심장의 기능상태를
반영하는데, 평소 자신의 맥박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이상이 온 것을 쉽게 알수 있다. 

 

열이 나는 것에 의해서도 맥박을 짐작할수 있는데,
체온이 40도까지 오를때는 0.5도씩 오를때마다

1분동안의 맥박수가 10회정도 많아진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이 변하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체온은 흔히 겨드랑이 혹은 입안에서 재는데,
정상조건하에서는 36도-36.9도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밤에는 낮고 낮에는 약간 높다.

  

6. 월경이 순조로운가 

 

(여성의 경우) 건강한 여자의 월경은 28-30일만에
한번씩 하게 되는데 7일 이상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생리혈이 있는
기간은 3-7일 정도를 정상으로 본다.

 

생리혈의 색은 붉거나 약간 검붉은 색이며
피의 양은 50-100g인데 30g보다 적거나
150g보다 많으면 병이라고 본다. 

 

기초체온은 생리상태, 호르몬 상태, 임신상태 등을
반영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아침 잠자리에서
재어 보면 어느날부터 37도이상으로 오르고
그것이 지속되는 때가 있는데 보통 체온이 오른 날에서
14일정도 후에 생리를 하게 된다.


생리후에는 체온이 36도정도로 다시 내려가게 되며
생리가 없으면서 기초체온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임신한 상태에서 흔히 보는 현상이다.
 

생리가 이유없이 중단되거나 또는 고르지 않을때에는
물론 생리가 정상인 여성들도 약 3달동안 기초체온을
재볼 필요가 있다.

 

 

7. 혈압이 정상인가?

 어른의 정상혈압은 120/80 정도인데 개인에 따라
혹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보통 150/90이상이면
고혈압에 속하게 되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8. 체중은 어떠한가?

 

표준몸무게를 정해놓고 그것이 변하지 않는 가를
일상적으로 살펴보면 된다. 표준몸무게를 구하는 공식은
(키-100) X 0.9 = 표준몸무게
여기서 허용한계는 10%로 본다.

 

예를 들어 170cm의 신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 (170-100) X 0.9 = 63kg ,
따라서 63kg이 표준몸무게가 되며
57-69kg정도가 정상 몸무게가 된다.

 

그러나 30세이후에는 체중이 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0-29세의 평균몸무게를 표준 몸무게로

보는 것이 좋다.

 

식사의 변화없이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 볼수 있으며
체중이 계속 늘어날때에는 중년기의 비만으로 볼수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나열하였지만 일상적으로
이루워지는 평범한 생활속에 건강이상유무를 판단할
자료가 있으니 주의깊게 살필일이다.



꿀벌 화분의 효능                    

 


 


 


건강을 위한 음식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도 꿀과 화분(花粉, pollen)을 의학적 치료에 사용하였다.

화분은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30∼40년 전부터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해 왔고,

일본에서도 약 20년 전부터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화분은 고대 신(神)들이 영생을 누리기 위해 먹는 음식인 신찬(神饌, ambrosia)으로 애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옛날부터 화분과 꿀을 건강과 젊음을 유지해 주는 명약으로 애용해 왔다.

화분은 꿀벌의 먹이로서 영양가가 높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즉 화분의 작은 입자 속에는 생명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화분은 초목, 화초에 피는 꽃의 수술에서 나오는 생식세포로서 크기는 0.1∼0.003㎜로 아주 작다.

화분은 스스로 암술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바람이나 곤충에 의해 수정된다.

화분이 암술의 끝에 붙으면 발아구를 통해서 화분관을 뻗게 되고 화분관 속에 있는 핵이 분열하여

응원핵과 화분관핵으로 갈라진다. 수정 시 화분관이 뻗어 나가는 길이는 본래 크기의 2만 배 이상 성장한다.

화분의 모양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껍질에 둘러싸여 있다.

껍질에는 수많은 구멍이 뚫려 화분관을 내미는 발아구가 있다.

화분의 껍질은 금을 녹이는 왕수나 불화수소에도 잘 녹지 않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화분의 세포나 핵은 죽어도 껍질은 흙, 암석, 석탄 등에 묻혀서 몇 억 년간 화석으로 남아 있다.

이탈리아의 말피기와 그루 박사가 1675년 전자현미경으로 화분을 처음으로 관찰하였다.
화분의 주요 성분은 탄수화물 0.1∼22%, 환원당 0.1∼19%, 단백질 7∼35%, 아미노산 10%, 수분 3∼4% 등이다.

유효 성분으로 비타민 A, 비타민 B군, 비타민 C, 비타민 P(루틴) 등과 무기질로

칼슘, 칼륨, 인, 구리, 마그네슘, 철, 규소, 망간, 유황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화분이란 벌 또는 인공적으로 채취한 화분에서 이물을 제거하고 껍질을 파쇄한 것을 말하며,
화분 제품은 화분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 · 가공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제조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말한다.


화분 추출물이란 화분을 기계적으로 껍질을 파쇄 또는
효소 처리하여 추출한 것을 농축하거나

분말로 만든 것을 말하며, 화분 추출물 제품은 화분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 · 가공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제조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말한다.

  

효용성


화분 제품의 기능성은 영양 보급, 피부 건강, 건강 증진 및 유지, 신진대사 기능 등이다.

옛날부터 화분은 미용, 강장, 장수식품으로 알려졌으며, 고대 이집트의 절세 미인 클레오파트라 여왕도

미용과 강장을 목적으로 화분을 애용하였다고 한다.
화분의 기능성으로 화분에 17㎎/g 정도 함유되어 있는 루틴(rutin, 퀘르세틴의 람노스 배당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모세혈관이 약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화분에 함유된 각종 필수영양소는 대사작용에 의하여 강정 작용을 하며 허약 체질을 보강해 준다.

또한 생체의 기본적 생리 기능을 강화하여 자연치유력을 길러준다.

민간요법으로 상처 · 궤양 치료, 살균 작용, 호흡기 질환 개선, 소화 · 흡수 촉진, 장기능 조절, 근육의 활력,

신장 · 방광 질환 개선, 회춘 등에 쓰였다. 동물실험에서 화분을 첨가한 사료로 사육한 쥐는 발육도 좋고,

번식력도 증가하였다.

화분에 함유되어 있는 항빈혈 인자는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의 신속한 증가에 의하여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된다.

화분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 기능에 활력을 주어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유아기 어린이들의 식욕을 증진시키고 음식물의 소화 · 흡수를 촉진시키므로 유아의 성장 · 발육에 효과가 있다.


화분의 표면은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어 화분을 그대로 먹으면 소화 흡수율이 낮다.

즉 화분의 껍질을 분쇄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화분의 영양 성분이 대부분 껍질 안에 존재하며 체내 효소 등에 의해 껍질이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체내 이용률이 거의 없다.

또한 화분의 껍질은 신체의 알레르기 발생원으로 작용하므로 화분 알레르기를 일으켜 비염이나 천식이 된다.


4주, 효과 확실한 힙업 다이어트 운동

           

탄력있는 힙선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하루 10분, 덤벨·볼 등을 이용한 간단 스트레칭으로 힙업은 물론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날씬해지는 4주 프로그램.
 


1주 프로그램 뭉친 근육 풀어주는 다이어트 운동 스트레칭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 전체의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단계.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날씬한 라인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모든 동작은 15~20회씩 반복한다.

 

신통방통 마스카라들!                             

            

목이 꺾어진 앵글 마스카라부터 움직이는 무빙 마스카라까지, ‘더 풍성하게,

길게, 아찔하게’를 넘어선 신박한 마스카라들.

VERIETY HAIR

“브러시 모를 다양하게 품어 때론 통통한 볼륨을, 때론 길어지는 연장 효과를 줄 수 있지.”

고무, 나일론 등의 재질과 솔의 길이, 브러시의 밀도에 따라서도 기능이 천차만별! 이런 이유로 두 가지 이상의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것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어퍼 라인의 속눈썹 전체에 볼륨 마스카라를 바른 후 길게 늘려줄 부위에는 롱래시 마스카라를, 또 언더라인은 가느다란 스키니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식. 이를 간파한 브랜드들은 두 개 이상의 모를 장착한 멀티 브러시를 선보였다. 메리케이 래쉬 인텐시티 마스카라를 예로 들자. 한쪽 면에는 짧은 단모를, 또 다른 한쪽 면은 긴 장모를 비대칭으로 심어 한쪽으로는 볼륨 효과를, 또 다른 쪽으로는 롱래시 효과를 줄 수 있다. 두 가지 모를 번갈아 사용하면? 당연히 볼륨과 롱래시,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서로 다른 모를 서로 다른 면에 배치한 브러시와 달리 이를 교차하듯 믹스해 속눈썹 중간중간 듬성한 부분까지 모두 잡아내는 꼼꼼한 마스카라도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 익세시브 래쉬를 참고. 제품 한 개로 마치 두 개 이상의 마스카라를 사용한 듯한 멀티 효과를 누리기를 기대한다면? 제품 구매 시 짧거나 긴 혹은 굵거나 가는 모를 최소 2개 이상 갖추고 있는지 체크할 것.

모가 짧은 면은 속눈썹을 도톰하게 만들고, 모가 긴 면은 속눈썹 길이를 연장해 주는 래쉬 인텐시티 마스카라, Mary Kay.

흰색의 얇은 섬유로 볼륨을 높이고, 검은색의 힘 있는 섬유로 균일하게 정돈할 것. 퍼펙트 마스카라 풀 데피니션, Shiseido.

붉은색의 얇은 모와 검은색의 굵은 모가 교차돼 짧은 속눈썹도 모조리 잡아낸다. 익세시브 래쉬,Make Up For Ever.

긴 쪽을 활용해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천천히 빗어 올리고, 미니 브러시로 짧은 눈꼬리나 언더래시를 터치하면 길고 또렷한 인형 눈매 완성! 래쉬 익스팬더 롱롱롱 BK999, Majolica Majorca.

U자형, 뒤집힌 U자형, 직선형 등 세 개의 열에 짧은 속눈썹을 놓치지 않는 푸시업 팁까지 더했다. 그랜드 엔트란스 마스카라,  Elizabeth Arden.

오목한 부위로 내용물을 섬세하게 도포하고, 볼록한 빗 브러시로 뭉침 없이 컬링하는 슬림 & 세퍼레이팅 마스카라, Son & Park.

TOUCH MY BODY“몸매를 뽐내는 이유가 있어. 잘 빠진 라인을 활용하면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거든!”

끝이 뾰족한 원뿔형, 중간이 도톰한 총알형, 곡선으로 휘어진 커브형, 휘어진 S자형까지 천차만별인 브러시 모양. 마치 여성 몸매처럼 ‘라인이 잘 빠진’ 마스카라는 당신의 속눈썹을 디자인해 준다. 무슨 말이냐고? 예를 들어보자. 모래시계를 닮은 버버리 캣 래시 마스카라 양 끝의 긴 모는 속눈썹을 가닥가닥 분리해 주고, 중간의 짧은 모는 속눈썹을 감싸 볼륨감을 더해준다. 좌우로 폭이 좁은 눈매를 단번에 확장시켜 준다는 얘기. 바나나처럼 휜 곡선형은 또 어떤가? 힘없이 처지는 낙타 속눈썹에 커브를 맞춰 대고 덧바르면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컬링된다. 뾰족한 원뿔 모양 마스카라로 바깥쪽 속눈썹을 길게 늘리면 날렵한 고양이 눈매로, 동공 윗부분을 늘리면 땡글땡글한 강아지 상으로 변신! 당신이 원하는 연출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펑키한 스타일이든, 뭉친 듯 발린 청키한 스타일이든 매일 새로운 눈매로 거듭나보자. 드라마 속 여배우처럼 눈으로 말하는 여자가 되는 것. 어렵지 않다!

일명 땅콩형이라고도 불리는 모래시계 형태의 브러시는 캣 래쉬 마스카라, Burberry.

바를수록 치켜 세워지는 곡선형.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Maybelline New York.

S자형 브러시를 요리조리 돌리면서 바르면 속눈썹을 회오리처럼 휘감으며 위아래 좌우 할 것 없이 모든 면에 코팅된다. 서울 폭스 테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Banila co.

원통형 브러시를 눕혀 속눈썹 뿌리부터 바른 다음, 끝부분에 내용물을 다시 한 번 묻혀 조금씩 덧바르면 길이가 길어진다. 래쉬펌 컬 픽스 마스카라 롱래쉬, Etude House.

EDITOR 천나리

PHOTOGRAPHER 전성곤

DIGITAL DESIGNER 전근영



컴퓨터 자판 상식알기                             

           
 

컴퓨터 자판 상식알기

      Function 키

       



      F1은 도움말을 띄우고 F2에서 F12까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 사용시

      F8은 맞춤법 검사, ..

      F9는 한자 변환, ..

      F10은 메뉴, .

      F12에서는 한컴 사전이 뜬다.


      Caps Lock 영어 자판 사용시 대문자, 소문자를 바꾼다.


      Insert ‘입력 - 수정’으로 모드를 전환시킨다.


      Delete 커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거나 파일을 삭제한다.


      Back Space(←) 커서 바로 앞에 있는 글자를 지운다.


      Home 커서가 있는 줄의 맨 앞으로 커서를 옮긴다.


      End 커서가 있는 줄의 맨 뒤로 커서를 옮긴다.


      Page Up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위의 내용을 보여준다.


      Page Down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아래의 내용을 보여준다.


      Pause 한번 누르면 작업이 잠시 멈춘다.


      Print screen 윈도우의 전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윈도 키 시작 메뉴가 바로 뜬다.


      Tab 항목과 항목을 바꿀 때 쓴다.


      Ctrl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Alt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Shift 문자 키 중 위에 있는 문자를 입력하게 해준다.

      Shift 키와 ‘ㅂ’ 자판을 누르면 ‘ㅃ’이 입력된다.

       

      윈도 키


      윈도 키 + E 윈도 탐색기가 뜬다


      윈도 키 + F 검색 창이 뜬다.


      윈도 키 + R 실행 창이 뜬다.


      윈도 키 + D 펼쳐져 있던 모든 창이 한번에 최소화된다.

      다시 누르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윈도 키 + Pause
      시스템 등록정보가 뜬다.
      ※윈도 키는 Ctrl키와 Alt키 사이에 있다.

      Alt 키
      Alt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창이나 프로그램을 바로 닫는다.

      Ctrl 키
      Ctrl + Esc 시작메뉴가 뜬다.


      Ctrl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문서를 바로 닫는다

      .
      Ctrl + Alt + Delete 컴퓨터가 다운 되어 어떤 키도 먹히지 않을 때 누르면

      현재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끝낸다

      .
      Ctrl + C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카피한다.


      Ctrl + X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오려낸다.


      Ctrl + V 카피하거나 오려낸 것을 붙인다.


      Shift 키
      Shift + Delete 휴지통에 담지 않고 바로 삭제한다.



      산길따라 꽃길따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단축키


      F4 이전에 써넣은 주소를 목록에서 보여준다.


      Ctrl + D 현재 서핑중인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다.


      Ctrl + B 즐겨찾기 구성 창이 바로 열린다.


      Alt + 오른쪽 화살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Alt + 왼쪽 화살표나 백 스페이스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온다.


      F5 현재 웹 페이지 새로 고치기를 할 수 있다.


      Ctrl + I 즐겨찾기 목록이 열린다.


      Ctrl + H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 열린다.

      일반적으로 선택된 명령을 취소하거나 프로그램의 어떤 동작이나 상태에서 
      빠져나올 때 사용됩니다.
      
      Tab (탭)
      커서를 정해진 칸 수만큼 건너 뛰게하는 키. 
      워드에서 이키를 누르면 정해진 칸 수 만큼 
      커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Caps Lock Key (캡스 록 키)
      영어 대문자를 계속해서 입력할 때 사용합니다. 
      이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잠금이 플려 소문자가 입력됩니다.
      
       Shift Key (시프트 키)
      영문자를 입력할 때 시프트 키를 동시에 누르면 
      !,@,,$ 등의 특수 문자가 입력됩니다. 
      
      Ctrl Key (컨트롤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프로그램되어 있는 특정한 기능이 실행됩니다.
      
      Function Key (기능 키)
      F1, F2..등의 키를 말하며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키를 말합니다. 
      Ctrl키나 Alt 키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Windows Key (윈도우 키)
      이 키를 누르면 시작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다른키와 조합해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Alt Key (알트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어떤 특별한 기능을 하게 되는 키입니다.
      
      Space bar (스페이스 바)
      빈 공백에 문자를 입력하기 위해 사용되는 키입니다.
      
      Enter Key (엔터 키)
      컴퓨터의 명령이나 문자열의 입력이 완료되었을 때 알리는 키이며, 
      문장의 줄을 바꿀 때 사용합니다. 
      Return이나CR,화살표 등으로 표시되어 있기도합니다.
      
      Backspace Key (백스페이스 키)
      커서를 뒤로 한칸 움직일 때 사용합니다. 
      잘못 입력한 문자를 지우고 
      그자리에 새로운 문자를 넣기위해 사용됩니다.
      
      Insert Key (삽입 키)
      수정 모드일 때 이 키를 누르면 
      삽입 모드로 바뀌고 다시한번 누르면 
      수정모드로 되돌아 갑니다.
      
      Del Key (삭제 키)
      입력된 문자를 지우기위해 사용되는 키이며, 
      이 키를 누르면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문자가 지워집니다.
      
      End Key (엔드 키)
      커서를 행이나 화면 또는 파일의 끝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특수 키입니다. 
      
      Print Screen Key (프린트 스크린 키)
      화면에 나와있는 내용을 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Pause Key (정지 키)
      프로그램의 실행을 정지시키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이것은 주로 계속 스크롤되는 화면을 정지시켜 
      표시된 내용을 천천히 읽기위해 사용됩니다.
      
      Page Up Key (페이지 업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 바로 앞 화면을 보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Page Down Key (페이지 다운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을 바로 다음 화면을 보기위해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Num Lock Key (넘록 키)
      넘버록 키가 눌려져 있으면 키보드의 Num Lock에 불이 들어오며 
      숫자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키가 눌려 있지 않으면 숫자 키패드는 방향키로 사용됩니다.
      
      Ten-Key pad (숫자 키패드)
      주로 숫자의 입력이나 계산에 사용되는 기호를 
      따로 모아서 키보드의 오른쪽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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