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우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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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 대 성회 성료!!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지난7.24~27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제2회 전국경찰복음화금식성회 집회가 연인원 4만 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여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는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매 시간 뜨겁게 부르짖으며 은혜롭게 마쳤다.
이 행사를 위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 에서는 지난해부터 준비작업을 해왔고 올봄부터 임은태 회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은 전국의 각 지방경찰청과 지방청 기독신우회 등을 찾아다니며 성회취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시작하였고 특히 지난해와는 달리 공동주관부서가 서울지방경찰청이 아닌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로 변경이 되면서 초기에는 작은 혼선도 있었지만 공동회장을 맡은 전남지방경찰청 홍영기 청장의 지원을 받으며 경찰선교회 에서는 다니엘기도, 여리고기도, 수. 금 기도회 등 끊이지 않는 기도를 하면서 성공적인 성회가 되도록 지원하였다.
기대를 하였던 외국의 청장과 경찰총수들이 불참하기는 하였지만 경찰의중진급 지휘관들이 모든 순서에 참여하여 본을 보이고 지방경찰청 교경협의회 등 경찰관련 목회자들의 많은 참여가 두드러졌다.
또한 전국의 각 지방에서 골고루 참여하였다는 것도 고무적인일이다.
장마철을 맞아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하였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은 뜨겁지도 않은 좋은 날씨를 주시고 끝나는 날에 축복의비를 주시는가하면 행사기간동안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다.
눈물 뿌려 기도로 준비하고 땀 흘리며 말없이 묵묵히 성회를 돕는 선교회봉사의 손길들이 성회를 마치고 감사의 겟세마네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미흡했던 부분은 좀더 보완하여 다음성회를 개최하자고 다짐하였다.
홍보실장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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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음화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
경찰선교회 창립18주년기념 감사예배 드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임은태 장로)는 창립18주년을 맞아 5.18일 당회장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하림각 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진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하여 각 경찰서장들과 한세대 경찰행정학부교수와 학생 등 전. 현직 경찰과 가족을 비롯한 초청 인사들과 경찰선교회 회원들과 성도 등 1300여명이참석하여 뜨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다.
조용기 목사는 시편23:4절의말씀을 인용 “삶의 여정 속에서 때때로 사망의음침한 골짜기를 만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해를 두려워않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이계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의 갈 길을 내어주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이계시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먼저 선택받은 우리들이 경찰에 복음을 전하는 일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18세의 성년으로 성장한 경찰선교회가 보다 더 활발하게 17만 경찰복음화를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달라고’당부했다.
이날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지하 홀까지 좌석을 배치하고 뜨거운 은혜와 감동의 축제가 되였다.
한진호 서울청장은 축사를 통해 “경찰복음화를 위해 18년 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한길을 걸으며 경찰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전하기에 수고하는 경칠선교회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특히 조용기 목사님 에게 감사를 드린다”고했다.
이어서 이광영 실업인선교연합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경찰선교회는 18주년기념행사를 계기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선교를 하기에 지혜를 모을 것이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처 있는 전투경찰대원들을 내 자식같이 돌보며 천국의 복음을 꾸준히 전할 것이다.
또한 7.24~17까지 오산리 촤자실 기념금식기도원에서 제2회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기도 대 성회를 계획하고 전국의 경찰관서를 돌며 경찰관들의 참여를 위해 독려하고 있다.
홍보실장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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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정과 우리이웃을 지키는 경찰복음화에 외길17년
경찰선교회 창립17주년 감사예배
날로 거칠어만 가는 세파 속에서 우리가정과 이웃 그리고 사회를 지키며 크고 작은 범죄와 사건, 사고, 격무에 지쳐있는 경찰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복음으로 거듭나기를 위해 17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경찰선교회가 지난3일 여의도중소기업회관 모나크 뷔페홀에서 창립17주년기념 감사예배를 순복음실업인 이사장 조용기 목사와 허준영 경찰청장과 전.현직 경찰 등 각계인사10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예배는 경찰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지난17년을 점검하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광범위한 경찰복음화를 위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김춘식 담임목사의 진행으로 이사장 내외분과 경찰청장 내외분 임은태 회장의 케익커팅과 만찬에 이어
임은태 회장의사회로 고상권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히브리서13장 8절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책임지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죄책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시고, 믿음과 능력을 주시며, 영원히 사는 영생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므로 예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할 때 행인과 나그네 같은 우리인생에 밝은 내일이 보장된다고”강조했다.
더불어 “우리사회의 평화와 안정, 질서유지를 위하고 민중의 지팡이가 되고자 수고하는 15만 경찰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소명이며 책무이므로 17년을 한결같이 경찰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그들을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면 15만경찰의 복음화가 속히 이루어 질것이며 하나님께서 경찰선교회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상급이 주어질 것”이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허준영 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자신은 게으른 집사’라고 소개해 참석자들을 웃음 짖게 하였다.
허준영 청장은 “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만은 은혜와 지혜를 얻고 경찰의 총수로서 중요한 회의나 순방 시 그 때마다 떠오르는 지혜를 통해 어려운 국면을 풀어갈 때가 허다히 많이 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찰선교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강조하고 ‘경찰복음화를 위해 성도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간절한 기도를 부탁 한다”는 말로축사를 마쳤다.
경찰선교회 에서는 이번에 특별히 경찰선교회 평생 회원제를 도입, 41명이 평생회원에 가입, 이사장 조용기 목사로부터 회원증을 수여받았다.
그동안 경찰선교회는 수도권일원에 45곳의 경찰관서에 선교 처를 창립하여 선교를 하는 동안 선교처의 일부는 교경협의회에서 선교를 할 수 있도록 이관하고 지금은 13개 경찰서와 14곳의 기동대등 27곳의 경찰관서에 매주일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며 선교를 하는가 하면 경찰대학, 중앙경찰학교, 강릉경찰서, 전주기동대, 제주해양경찰서등 지방경찰관서의 위문행사도 갖으며 치안의 첨병으로,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고자 수고하는 경찰관들을 위문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경찰선교 17주년을 맞는 올해는 오는 8.1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전국경찰금식 대 성회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계획하고 있어 경찰복음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해가 되여 질 것으로 여겨진다.
이를 위해 동 선교회에서는 연초부터 여리고기도회와 다니엘기도회를 연속해서 갖는가하면 수. 금 저녁기도회 등 선교회가의기도가 끈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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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공격 하는 순간 없는 나라될 것" 한민국 국방장관,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1일 "북한이 미국을 핵으로 공격하는 순간 북한은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북한의 미국 공격시 예상되는 상황을 묻는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이철우 의원이 '북한에 핵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와 전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한 장관은 "북핵은 한미동맹의 억제전략으로 억제가 (가능하다)"며 "한미동맹의 가용능력과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재래식 정밀타격능력 등 모든 군사 능력을 통해 핵을 억제한다는 계획을 발전시키고 있고 대응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사드 전자파 우려에 대해선 "실제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경북 성산포대에서 쓰는 레이더와 큰 차이가 없다"며 "사드 레이더가 우리나라에 처음 오는 것도 아니고 전세계 7군데에 동종레이더가 설치돼 있는데 그 주변에 사람들이 살고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전자파 걱정이 많은데 설치가 되면 직접 그 기지 안에 몇시간 서서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성주의 어느 젋은 부인이 '자기 집을 세달간 비워줄 테니 살아보라'고 해서 제가 '그럴 용의가 있다'고 답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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