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성경공부- 31. 고난의 대표자 욥

  본문 : 욥42 : 1-6

1. 신앙인 욥
1)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였다(1:1). 하나님께서도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다"(1:8)고 칭찬을 하셨다.
2) 이러한 생활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그 앞에서 섬겼기 때문이다.
3) 이러한 욥이기에 자녀들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저주하는 일이 있지 않나 하여 그들을 불러 선별하고 하나님께 자녀를 위하여 번제를 드렸다.
4) 욥은 사후 생명에 대한 믿음도 있어서 부활의 소망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19:26).

2. 고난의 욥
1) 욥이 고난을 당하기 시작한 것은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고 있음을 알 수 있다(1:9).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탄의 역사는 하나님의 정하신 그 범위 안에서만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2) 욥은 자신 스스로 왜 고난을 당하는지를 알지 못한 채 많은 재산이 약탈되거나 소실되었고 종들도 피살되었다. 7남 3녀의 자녀들을 순식간에 잃었고, 나중에는 자신의 몸이 성한 곳이 없을 만큼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심한 부스럼이 나서 잿더미에 앉아 토기 조각으로 몸을 긁어야 했다.
3) 그의 아내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면서 욥을 윽박지르므로 죽은 아들보다 살아 있는 아내가 욥의 마음을 더 괴롭혔다.
4) 욥을 위로하려고 찾아온 친구들은 욥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벌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욥에게 무조건 회개하라고 꾸짖기만 했다.

3. 고난에 대한 욥의 태도
1) 처음 고난이 왔을 때 욥은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1:21)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2) 아내가 윽박지를 때는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않았다(2:10).
3) 친구들의 괴롭힘에 대하여 욥은 상한 마음을 누를 길이 없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3:1-).
4) 욥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 그리고 주권을 인정하면서 인내하는 마음으로 순종하였다. 이에 대하여 야고보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이 여기시는 자시니라"(약5:11) 라고 하였다.

4. 하나님의 새로운 모습을 바라본 욥
1) 욥과 같은 의인이 고난을 당할 때 친구들과 변론을 통하여 해결을 얻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은 38장 이하에서 인생 문제의 해결은 사람의 사색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체험을 통해서만 가능함을 말씀하셨다.
2) 욥은 새로운 영의 눈을 떴고(42:5) 회개하므로 사탄의 포로에서 놓여났다. 이로써 욥은 처음보다 두 배의 많은 복을 받았다.


성경만화 - 소돔과 고모라

 

 

 

 

 

 

 

 

 

 

 

 

 

 

 

 

 

 

 

 

 

 

 

 

 

 

 

 

 

 

 

 

 

 

 

 

 

 

 

 

 

 

 

 

 

 

 

 

 

 

 

 

 

 

 

 

 

 

 

 

 

 

 

 

 

 

 

 

 

 

 

 

 

 

 

 

 

 

 

 

 

 

 

 

 

 

 

 

 

 

 

 

 

 

 

 



자기 혀만은 마음대로 길들이지 못한다

 

    샬롬!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현충일이자,
망종(芒種)입니다. 망(芒)자는 벼나 보리 등의 ‘꺼럭(털)’을 뜻하는 글자
입니다. 그러니까, 망종은 ‘보리를 거두고 모내기를 하는 절기’입니다.

 

    옛날 어떤 임금이 병이 들었는데, 의사는 ‘암사자 젖을 먹어야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 남자가 지혜를 짜내어 암사자의 젖을 구했습니
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주막에서 낮잠을 잤는데, 몸의 지체들이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한가?’를 놓고 서로 싸우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런데, 혀가 “내가 없었다면, 너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을 거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지체들은 “뼈도 없는 하찮은 게 건방진 말을 한
다.”면서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혀는 “궁중에 도착하면, 누가 가장 중요
한지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임금이 그 남자에게 “이 젖은 무슨 젖인
가?”하고 물었습니다. 이때, 남자는 난데없이 “개의 젖입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이에, 모든 지체는 혀가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모두 사과했습니다. 혀는 사과를 받고 다시 말했습니다. “아닙니
다. 제가 말을 잘못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암사자의 젖입니다.”

 

    야고보는 말하기를 ‘항해사는 아주 작은 키 하나로 그 배를 마음대로
조종한다. 이처럼, 사람의 혀도 몸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잘
못 사용하면 큰 손해를 가져온다.’고 했습니다. 잠언에도 ‘자기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환난에서 자기 영혼을 지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지체
가 다 중요하나, 혀처럼 중요한 부분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혀는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학운교회 물맷돌)

 

    [인간은 들짐승을 비롯한 모든 것을 다스려왔으나, 자기 혀만은 마
음대로 길들이지 못합니다. 혀는 언제나 죽음의 독을 뿜어내려고 도사리
고 있습니다(약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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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화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시내산의 진짜 위치는 어디인가

자료 출처는 아래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arkdiscovery.com/kr-sinai.htm

 

 

 

위에: 시내산에 관한 17분짜리 영상을 보세요.

 론 와이어트에 의해 발견된 진짜 시내산의 검게 그을린 정상

  

전통적으로 알려져 온 시나이 반도 안에 있는 시내산의 위치는 콘스탄틴과 그의 어머니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 시내산의 지리학적 위치에 대한 유대인의 전통은 없다. 시내산의 정확한 위치는 이미 군주제 시대에서 불명확하였다. 크리스천 대부분 이집트로부터 은둔자와 수도승들이 2세기부터 시나이 반도의 남부지역에 정착하였다.  

  

위에: 출애굽의 실제 경로가 론 와이어트에 의해 발견되었다.

론 와이어트가 홍해를 건넌 장소를 발견했기 때문에, 우리는 시내산이 아카바만의 오른쪽에 위치해야 함을 알고 있다.

" 아카바만의 미디안 동쪽에 해당하는 위치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 세일산과 함께 시내산을 연결 짓는 성경의 언급들, 에돔과 미디안땅은 명백히 지역 엘라니틱 (현재의 아카바만) 동쪽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사람들에 의해 언급된 것이다. by Beke (1834), Wallhausen (1886), Sayce (1894), Moore (1895), Shede (1897), Gall (1898), Gunkel (1903), Edward Meyer (1906), Schmidt (1908), Gressmann (1913), Haupt (1914) and by Alois Musil in 'The Northern Hegaz' (1911)" (On the Track of the Exodus, p. 87).

 

성경 문구도 진짜 시내산의 위치를 말해주고 있다.

시내산은 미디안에 있어야 한다:

  •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니출애굽기 2:15
  • 지도는 미디안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북서 지역인 아카바만의 동쪽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세는 외국 땅으로 도망갔던 것이지,

시나이 반도로 도망갔던 것이 아니다:

  •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출애굽기 2:22.  모세는 타국에 있었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어떤 애굽인들로부터도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그는 시나이 반도에 있을 수 없었다, 그 지역은 애굽인들이 통제하는 지역이었기 때문이며, 애굽인들의 광산들과 통제탑들로 가득 찬 곳이었기 때문이다. 모세가 만일 그 지역에 있었다면 쉽게 체포되었을 것이다.

미디안과 호렙은 같은 지역에 있다:

  •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출애굽기 3:1.  이드로는 시내산 부근에 살았다. 이드로는 이 지역에 살았던 미디안 사람들의 지도자였다, "아라비아 사막의 북서쪽 지역에 아카바만의 동쪽" 브리태니카.  와이어트씨가 제기한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의 위치를 연구할 때, 저는 이스트 테네시 주립 대학 도서관에 가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관한 매우 자세한 지도 두 개를 발견했습니다. 두 지도 모두에서 저는 자벨 엘 라오즈(진짜 시내산!) 가까이에 있는 Al Bad 마을 옆에 "이드로"라는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세요. 위의 문장에서 보았듯이 이드로는 모세의 장인이었습니다. 오늘날 그 지역에 사는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이드로는 알 바드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그 곳은 자벨 엘 라오즈로부터 15마일(24KM)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오늘날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론 와이어트에게 이드로는 그 지역에서 살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위 지도에서:  Magha'Ir Shuayb는 이드로의 무덤을 의미합니다 

위에알 바드 지역 근처에 있는 이드로의 동굴들 중 하나이거나 또는 모세의 동굴

위에: 동굴 입구에 서 있는 김박사

 

  •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애굽기 3:12.  모세는 애굽으로부터 타국인 미디안에 있는 이드로의 집 근처인 이 산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데리고 나와야 했고,
  •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갈라디아서4:25. 여기 성경에서 명백하게 아라비아에 시내산이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라비아는 어디입니까? "... It is bordered on the W by the Gulf of Aqaba and the Red Sea" Britanica.  This clearly rules out the Sinai Peninsula, but it does include Saudi Arabia of course.
  • "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 7: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사도행전 7:29,30. 
  •  내쇼날 지오그래픽과 같은 회사들에서 편찬된 지도들처럼 역사적으로 정확한 모든 지도들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미디안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페이지 상단에 있는 지도를 보세요) 불행하게도, 기존의 편찬자들에 의해서 시나이 반도 안에 미디안 땅이 있다고 표기한 지도들이 성경 뒷면에 참조 지도로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나 역사적 기록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정설에 맞추기 위하여 억지로 짜 맞추어 낸 것입니다.  

 

위에: 시내산으로 가는 길에, 모세는 미디안 지역의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엘림에 있었다. 이 곳에는 성경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열두 물샘이 있다. 아라비아에서 시내산으로 가는 경로에 있다.

 

 

물은 낸 반석

 

이 산의 서쪽 뒤편에 르비딤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에 처음으로 장막을 쳤던 곳이다. 바로 이곳이 모세가 반석을 쳤던 곳이다, 위의 사진 참조, 이 반석에서 많은 물이 분출돼 나왔다. 60피트(18미터)나 되는 이 거대한 반석은 300(90미터)피트 높이의 언덕 위에 서 있다. 물 침식의 분명한 흔적이 있다. 그런데 이것이 이 사막 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위에 갈라진 틈이 매우 커서 여러분은 그 사이로 쉽게 걸어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 20피트(6미터) 크기로 정사각형 모양의 제단이 있으며, 이 제단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아말렉과 싸워 승리한 후에 세워졌던 것입니다.   아말렉의 영역은 "유대 남쪽과 아마도 아라비아 북쪽까지 확장되었던 것 같다" Britanica.

 


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공급하신 거대한 반석


위에 애론 션이 이 거대한 반석의 갈라진 틈에 서있다. 이 사막지역에서, 저기 보이는 분명한 물의 침식의 흔적을 보세요www.wyattarchaeology.com

 

조세프스는 이것이 바로 지극히 높은 산이라고 말했다.

조세프스는 시내산이 "미디안 도시에 있는 산들 중 가장 높은 산이었다" 라고 말했다. 자벨 엘 라오즈는 그 나라에서 윗부분으로 3분지 2에 있는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또한, 필로는 시내산이 시나이 반도의 동쪽과 팔레스타인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

위에: 구글 어쓰에서 여러분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의 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장막을 쳤던 진영이 정상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 산을 발견했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론 와이어트가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입니다. 와이어트씨는 1984년에 이 산에 처음으로 갔고, 그는 데이비드 화솔드에게 이 발견에 관하여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남자, 1988년에 이 산에 갔다고 주장하는 코누크와 윌리암스에게 말하였습니다.(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었다는 증거 문서는 없습니다.)


 

 

위에 애론 션이 시내산 앞의 장막 진영에 서 있습니다. 저 멀리 검게 그을린 정상의 모습이 보이네요. www.wyattarchaeology.com

 

산과 유물들의 배치도


 

진짜 시내산에 관하여, 현 시대에 있어서의 최초 발견자는 와이어트씨입니다. 자벨 엘 라오즈의 상단 200피트(60미터) 부분은 검게 불에 타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았던 것처럼 말이죠. 사우디 정부는 이 산에 대한 어떤 사진이라도 압수하려고 할 것이며 자신들의 나라에 어떤 관광객도 들어오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미국 정부의 인공 위성 사진들과 이 나라에서 몰래 가지고 나온 몇 장의 개인 사진들은 이 산의 독특하게 검게 그을린 정상의 모습에 의해 이 비밀스런 산의 정체를 밝혀 내고 있는 것입니다.  Unlike 전통적으로 알려져 온 장소와는 달리, 이 산의 밑 부분에는 수천 에이커의 장막을 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진영은 산 정상으로부터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두 바위 사이에 있는 나무

 

위에: 사진의 윗 부분은 두 바위 사이에 있는 한 고목이 보인다.


위에: 경계 초소, 정부의 표지판, 자벨 엘 라오즈 앞에 둘러 있는 펜스

 

 

금송아지 제단


위에: 금송아지 제단이 놓였던, 돌무더기로 만들어진 토대.

송아지 그림이 새겨져 있는 것에 주목하세요.
 

이 것은 미디안 아라비아의 시내산 앞에 있는 진영에 위치해 있다.




12개의 거대한 바위들이 진영 지역에 쌓여져 있고 12개의 고대 이집트 소 암각화가 그려져 있다. 금송아지가 이 바위들 위에 놓여 졌었다고 믿어진다. 이 산의 동쪽과 서쪽 면에서 큰 제단들이 발견되었다. (밑에 - 애론 션의 사진)


 

위에: 구글 어쓰를 사용하여 여러분은 이 큰 바위들을 둘러싼 펜스를 보실 수 있으며, 이 것들은 진영 지역 바깥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위 제단
:   28 34' 52.78" N   35 23' 46.06" E
경계 초소와 펜스:  28 35' 12.50" N   35 23' 08.36" E

사우디 정부는 고고학적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위에 애론 션이 시내산 앞에 세워져 있는, 이 지역이 고고학적으로 의미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정부의 표지판 옆에 서 있다. www.wyattarchaeology.com

와이어트씨는 1984년에 이 장소를 발견한 후에, 1년 뒤에 다시 이 곳을 찾아왔다. 사우디 정부는 펜스와 경계 초소를 설치했다. 그 것들은 동부 쪽의 산 기슭에 있는 이 성스러운 제한 구역으로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표지판에는 이와 같이 적혀있다. "고고학적 지역무단 침입하는 것은 불법이며, 처벌대상임."  론과 그의 두 아들이 사우디 아라비아로 그들의 첫 여행을 갔을 때, 그들은 스파이로 오해되어 체포되었고 처형을 기다리는 신세로 두 달 동안 포로로 잡혀있게 되었다. 론이 몸이 아픈 죄수들을 많이 치료해주는 것에 도움을 준 후에, 당국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를 데리고 사우디 해변에 있는 기둥과 시내산으로 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론을 믿었다. 하지만 그를 석방해주기 전에 그들은 그의 사진들을 압수했다.

 


위에 애론 션이 시내산 기슭에서 깨진 기둥 앞에 서 있다.  www.wyattachaeology.com


애론 션과 마호니 미디어는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1년 동안 살았던 시내산의 바로 그 곳에서 밤을 보내기 위해 캠프를 쳤다.  www.wyattarchaeology.com

위에: 놀라운 공예 수집품들이 김박사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자벨 엘 라오즈에 12번 방문하였다.


위에: 김박사가 진영 지역에 있는 암각화 옆에 서 있다. 김박사는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와 왕의 주치의였다.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15년 정도 살았다.


위에: 진영 지역에서, 김박사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금촛대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곳은 그 금촛대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다.

 

성경적 고고학 리뷰 편집자 허셀 생크스는

 뉴스위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벨 엘 라오즈는 시내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곳이다."

영국의 저자이며 고고학자인 H. St. John Philby 그의 중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와디스와 성경적으로 미디안 땅인 아라비아 북서쪽 산들을 탐사하는데 보냈습니다. 그는 미디안 땅을 탐사한 내용을 책에 적었으며, Philby 산악지대에서의 그의 모험들을 서술하였습니다:

"가이드와 나는 Musalla 산마루의 정상에 있는 이드로의 써클들’을 방문하기 위해서 절벽을 올라갔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의 캠프로 아주 쉽게 내려갈 있었다. [Alois] Musil 우리에게 그는 북쪽으로부터 산마루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2킬로미터를 돌아야 한다며 어렵지 않게 직선 코스로 접근 있는 길이 있다고 말했다.  이정표에는 장소가 바로 이드로가 기도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곳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 주변에 매우 많은 서클들이 있다. 

 

Some Television Coverage....

텔레비전 방송에서….

 NBC 데이트라인에서 자벨 엘 라오즈를 방영한 적이 있다

 

 

The Exodus Case book 출애굽 케이스 책자

홍해를 건넌 사건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책입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www.amazon.com 스웨덴의 과학자, 레나르트 몰러 박사에 의해 쓰여졌으며, 소돔과 고모라, 홍해를 건넌 사건, 진짜 시내산, 요셉의 곡식 창고 등의 주제에 관한 550가지 컬러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ee Pics and Transcript of PAX Television 11-9-2001
Featuring this REAl Mt. Sinai
 

  진짜 시내산을 주제로 한 2001년 11월 9일에 PAX 텔레비전에 방영된 사진들과 기록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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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


* 혀는 불과 같습니다.
잘 쓰면 더할 수 없이 요긴하지만
잘못 다루면 집을 태우고 패가망신합니다.
혀는 칼과 같습니다. 잘 쓰면 작품이 되지만
잘못 다루면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합니다.
혀를 다스리는 첫 단계가 침묵입니다.
제대로 침묵하는 기술에서부터
혀는 슬기로워집니다.


하와이에 울려퍼진 ‘순복음의 성령충만 절대감사’

이영훈 목사 “예수님중심, 교회중심의 신앙생활” 강조
예수님의 성품 따라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살 것 당부
하와이 지역 복음화 위한 기도와 한인 교회 연합의 장

 “오직 성령충만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 되신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며,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사 하와이에 큰 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역사와 이민교회가 시작된 하와이에 이영훈 목사의 성령충만과 절대감사의 믿음을 통한 순복음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가 주관하고 태평양지방회가 주최한 이영훈 목사 초청 하와이 특별성회가 ‘하늘의 문을 여소서’(Open the Heavenly Gate)라는 주제로 19일(현지시각) 순복음호놀룰루교회(담임 홍영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여디디야 찬양단의 찬양과 경배로 시작된 예배는 홍영기 목사의 기도와 김두영 장로(총무국장)의 성경봉독 후,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 2:42∼47) 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이다. 그 다음은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우리 신앙이 예수님 중심, 교회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에수님의 성품을 따라 복음을 증거하는 성령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성령충만한 삶이란 예수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증거하고 닮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신앙은 믿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함을 통해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워싱턴선교사시절 일천석 규모의 성전을 짓기위해 사람을 의지할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예수님 제일주의의 신앙으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성전건축과 부흥을 허락하신 간증을 전하며, 문제가 다가올 때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기도에 전력을 다해 교회부흥과 하와이 복음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전성도들이 하나되어 성령충만과 문제해결을 위해 , 하와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에는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김봉준, 최명우, 엄진용 목사와 순복음북미총회 양승호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박경표 장로(수석부회장), 김두영 장로 등이 함께했다.
 자녀 셋과 함께 참석한 천석호,정윤지 집사 부부는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도전받았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인이 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1903년 1월 인천내리감리교회 성도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조선인이 최초로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그렇게 시작된 한인이민역사는 그 해 11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를 세워 예배를 드린 것이 이민교회의 뿌리가 됐다. 이민 114년을 맞이한 올해 하와이에는 약 90여개의 한인 교회가 있고, 순복음북미총회 태평양지방회 소속으로 6개의 교회가 순복음의 영성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호놀룰루순복음교회는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한달 전부터 금식기도와 중보기도로 준비했으며, 성회를 주관한 순복음태평양지방회장 김태훈 목사는 성회를 통해 하와이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이 하나되는 연합의 계기가 되길 소망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19일 오아후순복음교회 창립16주년 축복성회와 21일 마우이순복음교회 은혜부흥성회를 인도했다.

 


국민희망실천연대 정기총회

어둠의 시대 ‘희망의 전령’ 됩시다

 (사)국민희망실천연대 제8차 정기총회가 16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있었다. 앞서 열린 감사예배는 법인이사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대표기도를, 김수 소프라노가 특송을 했다.
 이어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먼저 구할 것’(마 6:3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민희망실천연대로 모인 우리부터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 서야 한다”며 “‘내 마음에 하늘나라가 임해 있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고 있는가’를 늘 자문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키파김포지역아동센터 문명애 센터장과 에스엔피인터내셔날 김호기 대표에게 감사패를, 국민희망실천연대 후원이사회 박요한 집사와 이남진 권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업무현황보고 및 감사재정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희망실천연대는 2009년 건전한 인터넷문화 보급 등을 목표로 설립되어 희망스프레이운동, 장애우와 탈북청소년·지역아동센터 문화교류, 브런치콘서트, 미니음악회, 강연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예수님의 고난의 그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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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비밀 다큐 - 노아의 방주 종합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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