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목사,
인도네시아솔로대성회



이영훈목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에 있는 솔로에서 '이영훈 목사 초청 인도네시아 솔로 대성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솔로(인도네시아)=김용두기자

















































CTS 내가 매일 기쁘게 -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성전 꽃꽂이-59   

 

   

      --   소재  --

 

 

 

    해바라기(2),신지매(2),

 

    장미(5),리시안(1),잎새란(2),

 

    편백(2),명자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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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금식기도대성회서 울린 어머니들의 기도 함성


“주여!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소서”
절대긍정 절대감사, 4차원 영성 꿈꾸는 권사 기대                  

 기도의 어머니 권사들이 참여하는 제22회 전국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려 전국에서 모인 권사 및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회복, 성령충만을 위해 한 목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권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정길영 목사(순복음송파교회)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지형은(성락성결교회) 김은호(오륜교회) 박정호(순복음의정부교회) 목사 등 초교파 강사들이 은혜의 말씀을 전했고, 성회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에는 이영훈 목사가 설교했다. 또 조용기 목사가 폐회예배 말씀을 전해 이번 금식기도대성회에서 은혜받은 권사들이 주만 바라보는 더 강한 기도의 용사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와 민족 복음화에 있어 권사들이 기도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기둥 역할을 감당해왔다며 “우리 신앙의 자세를 바로 세워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가지는 믿음의 영적 용사가 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윤 례 권사회장의 사회와 나애숙 권사의 기도에 이어 ‘넘치는 감사’(골 2:6∼7)를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삼중축복의 은혜는 절대긍정의 신앙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믿고 의지할 때 치유, 회복의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넘치는 감사를 강조하며 성회 이후 부정적이었던 삶의 태도를 절대긍정 절대감사하는 믿음의 자세로 바꿔 하반기를 은혜 속에 살자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마 9:20∼22)라는 주제로 혈루증에서 고침받은 여인의 이야기를 전하며 “주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란 믿음을 가진 여인처럼 우리도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그 믿음을 실천에 옮겨야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주와 함께 동행 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며 주님이 주신 긍정적인 꿈 생각 믿음의 삶이 밝아질 수 있도록 창조적 고백의 스위치를 항상 켜두라고 당부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삶의 지표로 삼을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권사회장 윤 례 권사는 “3박 4일간 좋으신 하나님과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로 응답과 회복을 얻은 시간이었다. 성회를 위해 권사회 임원은 물론 제자교회 지성전 그리고 1만여 우리 교회 권사님들이 한마음으로 100일 릴레이금식하며 성회를 준비했다. 우리의 기도로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이 나라가 용서와 대통합의 나라가 되길 바란다. 권사들은 시대적 사명감을 통감하고 이 땅의 기도의 어머니들로서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29주년 감사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 4차원 영성으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삶” 당부

 1988년 우리 교회 지성전으로 시작해 노원구, 의정부 등 서울의 동북부 지역의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복음노원교회가 21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창립 29주년 감사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유재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주님이 불러 시키신 일’(행 13: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대성전 3층은 물론 강대상까지 돗자리를 깔고 앉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성도들의 환영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지난 29년간 목회에 전념하며 하나님께 충성한 제자 유재필 목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천국 복음을 잘 전파하고 오중복음과 삼중 축복을 전한 유재필 목사가 훌륭한 목회 사역을 통해 아름다운 순복음노원교회를 이루어 온 것에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며 감사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이다. 서대문교회 시절 평신도였던 유재필 목사를 하나님이 성직자로 부르시고 이렇게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다”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순복음노원교회가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노원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탈북자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며 “순복음의 성도된 우리들은 4차원의 영성으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삶을 살자. 꿈꾸는 사람에 의해 세상이 변한다. 감옥에서도 꿈꾸던 소년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며 꿈꾸고 말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24일에는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려 유재필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 됐으며, 이승규 목사가 순복음노원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1995년 독립한 순복음노원교회는 1만6500㎡의 성전을 건축해 10만 성도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09년 개관한 성민복지관을 통해 외국인노동자, 장애인사역을 펼쳐 노원 지역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조국을 위해 울라

 


귀한 회원님 모든 분들이 군화 신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전 꽃꽂이-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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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기독교 선교유적지 (노고단, 왕시루봉          

           

히스기야 ―신앙을 회복시킨 남유다 13대 왕

1. 인적 사항
① 히스기야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뜻.
② 유다 왕 아하스와 아비야 사이의 아들(대하29:1).
③ 25세에 유다 제 13대 왕으로 즉위, 25년간 통치(왕하 18:1,2).
④ 아들 므낫세가 왕위를 계승(왕하 20:21).
⑤ 그리스도의 조상(마 1:9).
2. 시대적 배경
국내적으로는 극도의 종교적 타락으로 병들고, 대외적으로는 앗수르에 의해 위협을 받던 시기인 B.C.728년부터 B.C.687년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당시는 B.C.722년 앗수르 왕 살만에셀 5세에 의해 북왕국이 멸망함과 동시에 그 여세를 몰아 앗수르가 남유다를 끊임없이 위협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위기감이 한참 고조되어 있던 때였다.
3. 주요 생애


4. 성품
① 우상 숭배에 빠졌던 부친과는 달리 하나님께 인정받을 만큼 여호와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정직히 행한 자(왕하 18:3-6).
② 예루살렘 성전을 수리하고, 우상 숭배의 단을 제거하며, 유월절을 다시 제정할 만큼 과감한 개혁을 시도한 결단력 있는 자(왕하 18:4;대하29:3).
③ 앗수르 침공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 또 자신이 병들었을 때 기도함으로 해결함을 받을 만큼 전적으로 기도에 힘쓴 자(왕하 19:15;20:2,3).
④ 왕의 신분으로써 선지자 이사야 에게 모든 것을 의논하며 기도를 요청할 만큼 겸손한 자(왕하 19:1-4).
⑤ 앗수르의 침입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안에 수리 시설을 갖춰 적의 공격에 대비할 정도로 침착하고 세밀한 지도력을 겸비한 자(왕하 20:20).
⑥ 바벨론 사자들에게 유다의 보물을 공개하며 자랑한 것을 볼 때 허영심 있고 경솔한 자(왕하 20:15).

5. 구속사적 지위
① 남유다의 제13대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한 자(왕하 18:3-6).
② 죽을 병에 걸렸으나 기도함으로 생명을 15년 연장 받은 기도의 사람(왕하 10:6).
③ 기도 응답으로 해 그림자가 십도 물러선 이적을 체험한 자(왕하 20:11).
④ 생명이 연장되었으나 교만과 허영으로 그 시간을 살아감으로써 바벨론 침입의 계기를 만든 자(왕하 20:12-19).
6. 주요 업적
① 우상 숭배를 척결하고 선전을 청결케 함(대하 29:6-36).
② 성안에 수로, 곧 실로암 굴(the Siloam Tunnel)을 건설함(왕하 20:20).
③ 유월절을 준수하고, 14일 동안 남․북 이스라엘이 함께 기쁨을 누리도록 함(대하 30:1-23).
④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를 의지하다가 앗수르에게 망한(17:4-6) 것을 보면서 반 앗수르 정책, 곧 정치적 개혁 운동을 시행함(왕하 18:7,8).
⑤ 앗수르 침략의 위협 속에서도 블레셋을 쳐서 지경을 넓힘(왕하 18:8).
⑥ 기도로써 앗수르의 침입에서 나라를 보호하고 생명을 연장 받음(왕하 19:14-19).
⑦ 교만해져서 범죄한 후 즉시 회개함(대하 32:26).
7. 실수
① 바벨론의 사자에게 자기 나라의 보물고와 무기고를 다 보여줌(왕하 20:12-15).
② 아들 므비보셋에게 바른 신앙을 심어주지 못함(왕하 21:2).
8. 평가 및 교훈
① 히스기야는 부왕 아하스의 타락한 정치의 전철을 밟지 않고 왕으로서 먼저 종교 개혁을 과감하게 실행하여 국가적인 신앙의 회;복을 꾀하였다. 이는 물질 문명의 노예 상태에 빠져있는 현대인들에게 주위의 여러 악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잘 보여 준다. 이세대의 영향을 따르지 말고, 오직 정결한 주의 자녀답게 신앙자세를 지켜나가야 하겠다(롬 12:2).
② 히스기야는 국가 존망의 위기에 있어서 겸손하게 이사야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였고(왕하19:4;사36:4). 또 자기 자신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하는 신앙을 나타내 보였다(대하32:26). 참으로 히스기야는 기도함으로써 앗수르 군을 격퇴하였고, 해 그림자가 십도 물러서는 초자연적 현상을 목도하였으며, 그 생명이 15년이나 연장되었다. 이처럼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며 기도하는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을 하나의 신앙 수단으로 삼으려는 현대인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도 매사에 하나님께 엎드려 그의 긍휼을 간구하는 자가 되자.
③ 히스기야는 바벨론 왕 부로닥발라단이 위문의 사신들을 보냈을 때 교만과 허영심에 의해 그들에게 군기고 와 모든 보물을 공개해 보이며 자랑했다(대하 32:25). 즉 당시의 정황으로 보아 히스기야가 그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는 자신이 소유한 금과 은과 보물을 자랑하면서 세속적인 방법으로 나라의 부강을 과시하려 하였던 것이다. 이는 성도가 신앙생활할 때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보다는 세상 나라의 부귀를 앞세워 생각할 때 교만의 올무에 걸리게 됨을 잘 보여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형편이 나아졌다고 해서 그러한 형편과 명성 때문에 시험 들지 않도록 더욱 겸손히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하겠다(마6:33).
9. 핵심 성구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왕하 19:5).

주께서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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