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보는데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예수님 완성
이사야 7: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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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思一言 (3은 1언)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발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화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 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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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남감리교회/고양감리교회
대성전 전경
1972년 신년 주일예배 후 양총재 담임 목사와 교우들 같은해 8월에 윤치호의 한국선교 요청이 이루어져 10월 13일 핸드릭스(Bishop Hendrix) 감독이 남감리교 최초의 주재 선교사 리드(C.F.Reid, 한국명 이 덕) 목사와 함께 인천을 경유해 서울에 도착했다.
전도사로 거듭난 시각장애인 복술가 출신의 백사겸
남감리회 최초의 한국인 목사, 김흥순
고양감리교회는 일제시대 당시 폐쇄된 적이 있었다. 이후 다시 모인 교인들은 또 흩어져야 했는데 선교구역분할 협정으로 인해 고양 지역이 장로교회 구역으로 재편되었기 때문이다. 해방 후에야 재건되어 신앙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홍기 담임목사 노인센터 등 지역에 필요한 복지와 섬김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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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 ―남유다의 마지막 개혁자
1. 인적 사항
① 요시야는 '여호와께서 도와주심'이라는 뜻.
② 남유다 제16대 왕, 8세에 즉위하여 31년간 통치(왕하 22:1).
③ 므낫세 손자, 유다 왕 아몬의 아들(왕하 21:24).
④ 모친은 보스갓 아다야의 딸인 여디다(왕하 22:1).
⑤ 아들로는 요하난과 여호야김과 시드기야, 살룸이 있음(대상 3:15).
⑥ 그리스도의 조상(마 1:10).
2. 시대적 배경
유다 왕국의 마지막 시대로 접어든 B.C.640년경부터 왕국 분열 후 유다 역사상 가장 부흥했던 시기인 B.C.609년까지를 주활동 배경으로 한다. 당시의 대외 정세는 남유다를 계속하여 위협하던 앗수르의 세력이 매우 약화된 때였다. 즉 앗수르는 무리한 대외정복 정책으로 국력을 많이 낭비하게 되었고 급기야 B.C.612년에 바벨론에 의한 수도 니느웨 城 함락(陷落)으로 멸망한다. 그리고 신흥 바벨론이 앗수르를 제치고, 새로운 국제 질서의 주도권을 잡고 일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세력이 활발하여지는 요시야 왕 말기부터였다. 그러므로 8세에 왕에 오른 요시야 왕 때에는 앗수르의 힘은 약화되었고, 아직 바벨론은 대외적으로 큰 영향을 행사하지 못하던 때였다. 그러므로 요시야 통치 초기의 유다 왕국은 평화로운 중에 여호와의 신앙을 제정할 수 있었다.
3. 주요 생애
4. 성품
①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으로 즉위한 뒤 선왕들과는 달리 다윗의 율례를 모범으로 삼아 그 율례대로 선정을 베푼 것을 볼 때 어질고 신실한 자(왕하 22:2).
② 율법서를 발견한 후 말씀을 읽으며 옷을 찢고 눈물로 회개할 만큼 겸손하고 순종적인 자(왕하 22:10-13).
③ 백성들과 더불어 여호와 앞에서 말씀에 순종했다는 언약을 맺을 만큼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뢰하는 자(왕하 23:3).
④ 대대적인 회개 운동 후에 우상 숭배의 제단과 그 형상, 또 이를 주관하는 자들까지도 제거할 만큼 결단력 있고 실천적인 자(왕하 23:4-15).
⑤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을 만큼 가치관이 확고한 자(왕하 22:2).
⑥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신의 판단으로 전쟁에 참여한 것을 볼 때 일면 경솔한 자(왕하 23:29).
5. 구속사적 지위
①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신앙 개혁운동을 주도한 남유다 제16대 왕(왕하 23:4-15).
② 신앙적 암흑기에 여호와 예배 의식을 회복하고, 백성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언약을 갱신한 지도자(왕하 23:1-3).
③ 이스라엘 분열 왕국 이후 유다 역사상 최대의 종교적 부흥기를 꾀한 왕(왕하 23:25).
6. 주요 업적
① 성전을 깨끗이 수리하고, 이 때 율법 책을 발견함(왕하 22:3-8).
②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 책을 읽어 자신뿐만 아니라 우상 숭배에 빠져있던 백성들로 하여금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함(왕하 22:8-19).
③ 백성들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갱신함(왕하 23:1-3).
④ 남방만 아니라 북방 이스라엘까지 온 이스라엘의 우상을 제거하고 정결케 함(대하 34:3).
⑤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 시대 이후 처음으로 모세의 율법을 따라 유월절을 지킴(23:21-23).
7. 실수
애굽 왕 바로느고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고 끝까지 므깃도 전투를 감행하다 죽임을 당함(대하 35:20-24).
8. 평가 및 교훈
① 요시야 왕은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을지라도 선왕의 악행을 따르지 않고, 오직 다윗의 본을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하나님만을 섬겼던 현군이었다(대하34:1-7). 곧 그는 즉위 후 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고, 또 온갖 이방 신을 다 제하여 버렸을 뿐만 아니라, 온 나라의 하나님의 율법을 선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세대에 물들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결단력 있고 진취적인 신앙의 기상을 잘 보여준다. 당신에게도 이러한 신앙의 결단과 행동이 살아있는가? (롬12:2).
② 요시야 왕은 말씀에 대해 순종하겠다는 결심과 함께, 나아가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왕하 23:21-25). 이러한 요시야의 모습은 말씀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는(약 2:14) 오늘날 많은 성도들에게 참 신앙이 어떠한 것인가를 잘 보여 준다. 실로 우리도 그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③ 요시야는 왕으로서 권위를 내세우는 개혁이 아닌, 자신부터 말씀에 근거하여 철저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방 우상 숭배에 젖어 있던 백성들을 회개시키고 국가적인 종교 개혁을 단행할 수 있었다(왕하 22:11-13). 이처럼 성도들도 먼저 겸손하게 자신을 말씀 앞에 복종시켜 변화하는 가운데 교회와 사회를 예리한 말씀으로 변화시켜 나아가야 한다(히 4:12). 실로 요시야가 오직 말씀에 준거하여 모든 개혁을 일으켰듯이 우리 역시 말씀에 근거하여 변화하는 모습과 노력이 있을 때 진정 이 사회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 경배드릴 수 있는 것이다.
9. 핵심 성구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왕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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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73년 5월 2일 멸망당할 때 까지 3년여간을 자유를 향한 마지막 몸부림을 쳤습니다. 절벽 높이 450m, 둘레 1,280m, 길이 남북 800m, 동서 300m나 되는 천연요새인 바위 암벽 마사다는 BC 167년에 하스모니안 왕가의 요나단에 의하여 에돔지역에서 오는 적군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요새화 되었던 것입니다.
모두가 케이블을 타고 마사다에 오르지만 가끔은 아라드 쪽에서 버스로 마사다로 와서 로마군진지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는 길로 오를 때도 있습니다. 곳곳에서 로마군이 쌓아올린 경사로를 볼 수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서쪽 궁전은 천연돌로 만들어진 2,000년된 모자이크를 볼 수 있고, 남쪽으로 계속 가면 거대한 저수지와 묘지, 비들기집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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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 --본문 : 잠 17:9-13
제목 : 긍정과 부정 서론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어디를 막론하고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있고 소극적인 것과 적극적인 것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쪽을 택하였느냐에 따라서 사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그의 평생의 생활이 매우 고달프고 긍정적인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어서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의 삶은 매사가 여유가 있고 풍요로운 것입니다. 1. 허물을 덮고 덮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본문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남의 허물을 놓고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이 그를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남을 비판하는 의식이 앞서지 남을 사랑하는마음이 없습니다. 잠언 저자는 말하기를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허물을 가리우느니라"(잠 10:12) 하였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사랑의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비판적으로만 보는사람은 남의 허물을 덮어줄 수가 없는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그럴 수 있겠다 하고 입장을 자기와 바꾸어놓고 생각을 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와는 전혀 관계를 짓지 않고 그럴 수 있을까 하는 것이고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뜻에서 사람을 대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의 행동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긍정적으로 대하여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와야 하겠습니다. 이 사회에서나 신앙세계에서도 부정적인 면은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몰론 좋은 뜻에서 부정적인 면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다고 하는 시편저자의 말과 같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이 풍성한 긍정적인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2. 충고를 받고 받지 않는데 있습니다. 본문 10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계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과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만 미련한 자는 충고와 책망을 받지 아니합니다. 공자는 말하기를 "나의 선을 말해주는 자는 내게 도적이 되고 나의 악을 말해주는 자는 내게 스승이 되느니라"(논어). 성경의 예를 보아도 다윗은 나단 선지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였고 베드로는 닭소리를 듣고도 주의 말씀을 기억하여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였습니다. 잠언 저자는 말하기를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잠 9:7-9) 하였습니다.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잠 6:23), 그리하여 책망을 달게 받는 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요 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요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잠언 저자는 기록하기를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잠 29:1) 하였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책망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3. 반역하고 충성하는데 있습니다. 본문 11-13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였습니다. 악한 자의 특징은반역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정책을 부정적으로 보고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현체제를 물리적인 힘으로 빼앗는 것입니다. 이는 순리에 따르지 아니하고 기존법과 질서를 파괴하면서 반역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정적 사고가 낳은 결과입니다. 그리하여 잘 되면 죽음을 면하고 현체제를 파괴하고 잘못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기존 질서를 파괴하지 아니하고 지혜로 인하여 무리없이 해결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과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 대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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