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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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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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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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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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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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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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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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기도 (0)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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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음성가방 (0) | 2017.02.11 |
짐이 무거우냐 (0) | 2017.02.07 |
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 (0) | 2017.02.03 |
사랑의 통로 축복의 열쇠 (0) | 2017.01.31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1
101.문. 천국은 누가 빼앗는다고 하였는가?(마 11:12) 102.문. 어느 고을이 가장 회개치 아니하였는가?(마 11:20) 103.문. 무엇을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였는가?(마 11:27) 104.문. 어떤 자들을 오라고 하였는가?(마 11:28) 105.문. 누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였는가?(마 12:8) 106.문. 바리새인들은 무엇을 의논했는가?(마 12:14) 107.문. 무엇을 꺾지 않고 무엇을 끄지 않는다 하였는가?(마 12:20) 108.문. 분쟁하는 결과는 무엇이라고 하였는가?(마 12:25) 109.문.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좇아내면 어떻다고 하였는가?(마 12:28) 110.문. 성령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가?(마 12:32)
------------------------정 답----------------------- 101답.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하였다. 102답. 예수께서 가장 권을 많이 베푸신 고을이었다. 103답.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알 수 없다고 하였다 104답.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와서 쉬라고 하였다. 105답. 예수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였다. 106답. 예수 죽일 것을 의논하였다. 107답.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심지라고 하였다. 108답. 황폐한다고 하였다. 109답.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고 하였다. 110답.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하였다.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3 (0)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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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2 (0) | 2017.02.11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0 (0) | 2017.02.07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9 (0) | 2017.02.03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8 (0) | 2017.01.29 |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현석이와 은혜는 각자 어머니께서 싸 주신 과일을 선생님께 드리려고 들고 학교에 가고 있었습니다. 학교 앞 골목길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던 꼬마들이 과일을 보고는 아주 먹고 싶어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섰습니다. 그래도 현석이는 못본 척 그냥 지나갔고 은혜는 선생님께 드려야 한다는 사실도 잊고 꼬마들에게 다 나눠주었습니다. 현석이로부터 자초지종을 다 전해 들은 선생님은 은혜의 손을 잡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야, 하나님은 가득찬 손보다는 나누어 주는 손을 더 사랑하신단다. 선생님도 은혜의 그 고운 마음씨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단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재난이 닥칠 때에 주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시편 41:1)
현석이의 행동은 잘못이고 은혜의 행동만 옳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석이도 나름대로 제 할일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과일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면서도 은혜의 행동을 칭찬하신 것은 은혜의 고운 마음씨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고운 마음씨 말입니다. 선한 일은 선한 마음에서 나옵니다.내 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현석이가 갖지 못한 것이 바로 이 아름다운 마음인 것입니다. |
31 번째 예화모음 - 큰 나무는 깊은 숲에 있다 (0)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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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번째 예화 - 여성 전사의 눈물 (0) | 2017.02.07 |
27 번째 예화 - 피묻은 칼 (0) | 2017.02.03 |
용서에 대한 성구 (0) | 2017.01.31 |
이계향 집사(금천대교구) - “소원을 갖고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허리디스크 고침 받고 남편 사업장 축복 임해 우리부부는 결혼 후 청주에서 시어머니를 모셨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점을 보고 초하루마다 산기도를 다니며 며느리인 나에게도 함께 갈 것을 요구했다. 기독교 신자였던 친정엄마와 달리 나는 신앙이 없었기 때문에 시어머니를 따라 산기도를 다녔다. 그러나 남편이 하는 일들은 점점 더 풀리지 않았고 13년을 청주에서 살다가 2006년 우리가족은 60만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 |
죽음 앞에서 생명을 만나는 봉사로 ‘감사’ (0) |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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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할 때 자녀들 복주셔 (0) | 2017.02.10 |
김화경 선교사(독일 브레멘 순복음성령교회) (0) | 2017.02.07 |
내 삶을 인도하신 치료의 하나님 (0) | 2017.02.03 |
사고로 인한 장애를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