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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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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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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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좌 떠나서 (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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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 생명의 길 (0) | 2017.05.13 |
예수님 살아 나셨네 (0) | 2017.05.08 |
승리의 깃발을 높이들고 (0) | 2017.05.02 |
나는 행복한 사람 (0) | 2017.04.30 |
룻에 대하여
1...룻이 보리 이삭을 주을 때 만나서 결혼한 사람은? (4장)
2...룻이 보아스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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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보아스 |
출애굽기16장~35장 (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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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문제1주(창세기1~26장) (0) | 2017.05.13 |
다윗에 대하여~~~ (0) | 2017.05.08 |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0) | 2017.05.02 |
승리는 오직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0) | 2017.04.30 |
은혜
은혜란 무엇인가? 상대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저 선한 마음으로 주는 것이 은혜다. 은혜의 이야기는 복된 소식이다. 우리가 오기만 하면 그분이 은혜를 주신다는 소식, 은혜는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 힘으로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맥스 루케이도 묵상집’ 중에서-
구원의 기쁨을 처음 누렸을 때 주님의 은혜는 나의 삶 속에서 어떤 것보다도 귀하고 값진 보물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은혜는 나에게 너무도 익숙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선물, 그 소중한 가치를 세상의 가치와 저울질 할 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버리기까지 날 사랑해주신 하나님,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새벽종소리
▣ 은혜를 아는 사람
미국 보스턴 시에 스트로사라고 하는 청년이 바턴이라고 하는 거상(巨商)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제가 워싱턴가에 소매상을 하나 차려 놓을 생각인데 2천 불을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에게는 담보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바턴은 담보물이 없이는 돈을 빌려 줄 수 없다고 하자 그 청년은 그냥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턴은 후에 그 청년에게 관심이 생겨 동료 사업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돈을 은행에 두기보다는 유망한 젊은이의 앞길을 돕는 것이 훨씬 보람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 무담보로 2천 불을 빌려 주었습니다. 그 후 10년이 지나고 세계에 일대 공황이 와서 바턴의 사업도 모두 도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를 찾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트로사였습니다. 찾아와서는 바턴의 부채를 갚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바턴은 놀라며 "아니, 그때 그 돈은 벌써 다 받았는데 뭘 또 준다는 것이요?" 그러자 스트로사는 "아닙니다. 빌렸던 돈은 모두 드렸지만 도와주신 은덕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당하고 계신 불운의 얼마라도 도울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의무입니다."고 하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예화-놀라운 그 은혜 (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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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삼촌네 만두집 (0) | 2017.05.13 |
예화 - 바다 속의 고기들 (0) | 2017.05.08 |
예화 - 놀라운 그 은혜 (0) | 2017.05.02 |
예화 -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0) | 2017.04.30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영훈목사 |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장 15~17절>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며 삽니다. 단 한 번도 실패해본 일이 없고, 단 한 번도 좌절하고 절망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자랄 때만 하더라도 중학교 시험 있었죠, 고등학교 시험 있었죠, 대학교 1차 시험 있었죠, 2차 시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시험에 떨어진 실패의 경험을 한 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더욱이 대학 1차, 2차에 떨어지고 나면 재수를 합니다. 재수해서 떨어지면 또 삼수를 합니다. 그러니 다른 학생들은 다 대학을 다니는데 본인은 학원에 다녀야 하는 그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법시험은 더합니다. 1차를 패스하고 나서 2차 패스하려고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어떤 분은 아홉 번을 봤는데도 못 된 분을 봤어요. 그만큼 시험이 우리를 절망하게 합니다. 좌절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음에 상처를 남깁니다. 패배의식을 가져다줍니다. 열등감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내가 약해지면 내 마음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같은 실패와 좌절감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과연 어디서부터 올 수 있습니까? 인간의 힘으로 이 마음의 좌절과 절망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만이 우리를 절망에서 건져주고 실패의 자리에서 우리를 일으켜주고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고 나니까 마음에 절망감, 좌절감, 배신자라고 하는 그 마음의 낙인이 찍혀서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고기 잡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으로 그를 다 용서해주시고 치료해주시니까, 너무나 베드로는 기쁘고 감사해서 성령 충만 받고 나아가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달려 순교하는 그러한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순교할 때에도 ‘내가 어떻게 예수님과 똑같이 십자가에 달릴 수가 있느냐. 십자가를 거꾸로 돌려 세워서 내가 거기서 죽겠다’며 거꾸로 매달려서 세상을 떠난 그러한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1. 배반자 베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실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큰소리쳤습니다. 마태복음 26장 33절입니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면 모든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배가 멀어지고, 감사가 멀어지고, 찬양이 멀어지면 그때로부터 내게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멀어지면 안 됩니다. 바짝 주님 곁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멀어지면 그 때로부터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2. 용서하시는 예수님 잘 아시는 대로 예수님을 따르는 베드로가 고기를 잡으려 갈릴리 바다에 가서 그물을 던질 때 밤새 그물을 던지고 몇 마리를 잡았습니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빈 배 인생이요, 빈 그물만 올리는 인생이요, 빈 손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노력하고 수고해도 얻는 것이 없어요. 열심히 일을 했는데 나중에 계산해보면 남는 것이 없어요. 땀을 뻘뻘 흘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을 했는데 주님 없이 내가 혼자 일하니까 얻어지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도와주시면 주님이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님께서 넘치는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못하지만 주님은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면 예수 믿고 난 다음 우리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넘쳐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3. 주의 일을 맡기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주님의 일을 맡기십니다. 베드로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베드로에게 사명을 맡기신 예수님. 연약하고 불의하고 추하고 못난 우리를 일으켜 세우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주님의 일을 맡기시는 예수님. 그 은혜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네가 네 주변의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 때 우리들은 쉽게 “아멘!” 할 수 있지만 살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아요. 자식을 너무 사랑해가지고 예수님은 두 번째이고, 자식이 첫 번째인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고3이 되었는데 “야, 너 1년만 교회를 쉬어라. 내가 기도 대신해줄게. 대학이나 붙어야지.” 그런데 대학을 붙은 것까지 좋았는데 주님을 멀리 떠나버렸어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친 것입니다. 예수 잘 믿게 해야 그것이 자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잘못했다고 야단을 칠 줄 알아야 자녀를 사랑하는 것인데 잘못해도 오냐오냐, 그냥 사고치고 다녀도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오냐오냐 이러니까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네가 가진 그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그 다음에 주님이 주신 사명은 “내 양을 치라!” 16절입니다.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기도> |
하나님의 역사와 기드온의 삼백 용사/조용기목사 (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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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0) | 2017.05.13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0) | 2017.05.08 |
사랑 없는 종교도 있나요?/조용기목사 (0) | 2017.05.02 |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 이기록 목사 추평교회 (0) | 2017.05.01 |
박숙원·네이슨 우즈 성도(서대문대교구) - 시한부 인생 고쳐주신 주께 감사드린다 |
주 떠났던 우리 부부, 다시 주께 돌아와 세상으로 떠났던 우리를 다시 주님 품으로 인도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다시 생명을 허락해주시며 사명을 주신 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를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기도해주신 서대문대교구 식구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으시기에 남편과 나를 다시 부르셨다는 확신이 든다. 이제는 주만 바라보고 주께 헌신하는 삶을 다짐한다. 정리=오정선 기자 |
남편의 폐렴 치유… ‘중보기도’의 힘 (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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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재 권사(영광대학) - “성경 필사는 손으로 쓰는 기도입니다” (0) | 2017.05.13 |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0) | 2017.05.08 |
하지정맥류로 인한 두 다리 고통 치유하신 하나님 /3 (0) | 2017.05.02 |
“주님 안에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0) | 2017.04.29 |
주의 길 생명의 길 (0)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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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바치옵니다 (0) | 2017.05.10 |
승리의 깃발을 높이들고 (0) | 2017.05.02 |
나는 행복한 사람 (0) | 2017.04.30 |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0) | 2017.04.27 |
다윗에 대하여~~~
1,,,다윗이 몇세에 왕위에 오르게 되었나요?
2,,,다윗은 몇년간 욍위에 있었나요?
3,,,다윗이 예루살렘 거민인 여부스 사람을 쳐서 빼앗은 산성을 다윗성이라고 했는데 그 산성이름은 무엇이었나요?(5장) ---------------------------------------------------- 1. 30세 삼.하 5:4- 다윗이 삼십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니.. |
성경문제1주(창세기1~26장) (0)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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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에 대하여 (0) | 2017.05.10 |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0) | 2017.05.02 |
승리는 오직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0) | 2017.04.30 |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0) | 2017.04.29 |
바다 속의 고기들
필리핀에 있는 시부 한인 교회를 방문했을 때 박지덕 선교사님이 바다 중에 산호가 있는 곳을 안내하여 바다 밑의 신비한 세계를 잠간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사실 바다가 세계의 2/3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내가 본 것은 극히 작은 부분이다. 그러나 그렇게 아름답고 신비한 바다 밑의 세계는 처음 경험하였다. 각양 색을 지닌 산호와 그 사이로 다니는 형형색색의 고기를 보면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가 진실로 신묘막측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시편 104:25에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생물이 무수하니이다."라는 말씀 그대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랍고 오묘한 것이 많다. 그에 비해 인간이 가진 지혜와 지식이란 것이 아무것도 아닌 데도 얼마나 많이 아는 척 하며 사는지 모른다. 눈을 들어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면 "주의 부요하심이 온 땅에 가득한 것"을 발견하게 되고,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무수한 고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에 따라 자연히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 앞에 겸손하게 된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제자로 삼으실 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지으신 넓은 세계와 깊은 영적인 세계를 바라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신 말씀이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지!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주의 역사를 이루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나다나엘을 향하여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것”이 영광스럽고 존귀하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할 때 항상 “넓고 깊고 위대한 것”과 연관 지어 말씀하셨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위대하고 영광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을 불러 이 사역을 행하게 하셨다.
10월 17일은 “이웃 초청 주일”이다. 마음과 뜻과 힘을 집중하여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 한다. 이는 대단히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일이다. 우리 앞에 크고 넓은 바다가 있다.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가까이 다가서서 바라보면 수많은 형형색색의 고기들이 있다. 멀리서 보는 자는 경험할 수 없는 놀랍고 신비한 세계다. 다가서는 자는 생각지도 못했던 천하보다 귀한 보화를 얻는다.
효주 삼촌네 만두집 (0)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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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은혜 (0) | 2017.05.10 |
예화 - 놀라운 그 은혜 (0) | 2017.05.02 |
예화 -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0) | 2017.04.30 |
예화 - 전도에관한 예화 (0) | 201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