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욤나무의 효능

 


한약재중에 끝에 자가붙는 5가지를 오자라고하는데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사상자, 복분자를 합쳐서 오자라고합니다.

질문하신 토사자와 사상자는

토사자효능.....

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남자의 양기를 도우며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 힘을 세게 해주며, 신장의 기능이 약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토사자는 평상시에 건강에 좋은음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토사자도 좋지만 대웅단도 남자분들이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꺼예요..

 

 

 

1.토사자

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 양기를 도우며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며 특히 남자의 성교불능 , 몽정에 효과가 있다는데 몽정에 왜 약을쓰낭...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 힘을 세게 해주며, 신장의 기능이 약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질병과

설사를 낫게 하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요즘엔 정력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정력제의 재료중 하나로 쓰이기도한다.

특히 환삼덩굴이라는 식물에 기생한 토사자의 경우 최고의 약성을 가진다.

 

 

2.사상자

신장의 양기를 돋구어 남성들의 신허 음위증, 여성의 불임, 자궁냉증, 트르코모나스성

질염에 의한 심한 가려움증, 백대하, 피부소양증에 효과가 있다.

피부에 종기가 생기고 매우 가려운 괴질을 치료하는데 사상자의 씨앗이 효과가 있어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진물과같은 피부질환에 사용한다.

사상자 역시 양기를 돋우는 성질이있어 정력제나 보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뼈 건강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하고 강화시키는 토사자효능이 있는데요. 평소에 무릎이나 허리, 관절 등에 통증이 있는 분이라면 토사자를 달여서 꾸준히 마시면 통증을 완화시켜 주면서 뼈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평소 관절염이 있다거나 뼈가 약한 분들이 챙겨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력증진
젊었을때와는 달리 중년의 나이가 되면 남성의 정력이 차츰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럴때 토사자를 달여서 드시면 남성분들의 음경속의 차가운 증상이나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들을 막아주고, 정자의 생성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중년남성분들 혹은 여성분들도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도록 하세요

 

 

 

요로결석 제거
요로결석이란 요로계에 결석이 생겨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로인해 복부팽만이나 빈뇨, 혈뇨 등의 몸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토사자를 달여서 꾸준히 섭취하면 요로에 있을 수 있는 결석을 제거해 줄 뿐만아니라, 요로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는 토사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간기능 개선
평소에 자주 피로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셔야 할 내용인데요. 피로함을 느끼는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만, 간기능이 나빠지면 쉽게 피로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피로함을 자주 느끼시는 분이라면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토사자를 달여서 드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신장기능 개선
우리 몸에서 신장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쉽게 예를 들자면..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손발이 자주 붓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못해 몸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토사자효능중에는 신장기능을 향상 및 보호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도와주면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나 부종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눈 건강
요즘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이렇게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눈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토사자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토사자가 눈을 보호해 주면서 시력 또한 개선시켜 준다고 합니다. 특히, 야맹증에도 좋다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피부미용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토사자효능으로는 여성분들에게 관심이 많은 피부미용에 좋다는 것인데요. 토사자가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면서 기미, 주근깨, 여드름, 땀띠 등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을 위해서는 토사자를 달인 물로 세안을 해주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토사자(兎絲子)는 새삼덩굴의 씨앗을 일컫는 약재입니다.

이 식물의 특징은 뿌리를 땅에 박고 사는 게 아니라 콩과 식물의

줄기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식물로서, 숙주 역할을 하는 식물의

진액을 흡수하여 살아가는데, 노르스름한 줄기와 씨앗을 모두

약재로 사용합니다.

이상스럽게도 토끼를 의미하는 '토'자가 앞에 붙은 이유는,

그렇게 발발거리고 잘 쏘다니는 토끼도 허리를 다쳤거나

다리뼈에 골절상을 입게 되면 며칠씩 콩밭에 숨어 지내면서

토사자 줄기와 씨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그 상처를

치유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토사자는 간과 신을

보하고 정과 수를 보하며, 눈을 밝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적응증은 유정, 음위증, 허리와 다리가 시리고 아픈 증상, 눈이

침침할 때,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설사 등입니다. 특히

골절상을 입었을 때나 골다공증에도 신묘한 작용을 합니다.

1일 사용량은 6 ~ 12g이며, 달여서 복용하거나 아니면 분말을

내어 하루 3회로 나누어 복용하면 됩니다. 약주로 담글 때는

토사자를 넣은 후 1.5배에서 2배의 약주를 넣으면 되는데

술의 종류는 희석주를 피해서 증류주로 담그시는 게 원칙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흘러넘치는 희석주인 소주는 좋은 술이 아닙니다.

술은 제대로 절차를 밟아 만든 증류주여야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야콘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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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의 효능

야콘에는 이눌린, 폴리페놀, 프락토 올리고당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카리성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야콘이라는 식물은 아직 낮설지만

야콘의 칼로리는 가식부 100g당 54cal 이며

이는 고구마(123cal)의 반 감자(70cal) 토란(77cal)보다

작습니다

식이섬유도 전체의 2.5%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야콘은 전체의 83%가 수분이며 고형분의 약 80%가 당질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프락토올리고당이 차지하고 전분이나 기타

단당류는 거의 포함하지 않아

단당을 드시면 않되는 분이 드셔도 됩니다

야콘의 효능

1.야콘이 당뇨에 좋다

사람이 음식물을 먹으면 결국엔 음식물이 분해,

소화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는데

이런 음식물 분해, 소화를 하는데 효소가 작용합니다.

그중 당뇨에 영향을 주는 것이 당분해 효소인데

야콘의 성분중 이런 효소의 분해작용을

더디게 하는것이 들어 있읍니다.

구체적인 효소가 알파글루코옥시다아제라는 효소인데

야콘은 이 효소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주기 때문에

음식을 먹게되어도 당으로 분해가 더디게 되기 때문에

갑작스런 혈당의 상승을 더디게 합니다.

또한 야콘의 성분 중에는

음식물 중에 들어있는 당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중에 있는 당도 근육이나 조직에서

빨리 소모하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이런 3가지

효과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당뇨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야콘이 혈압에 좋다

미네랄과 특히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나트륨 양의 밸런스를 맞춰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 외 칼슘, 마그네슘등도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골다골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야콘이 다이어트에 좋다

야콘은 수확직후 올리고당이

생무게의 약 10% 가까이 들어 있습니다.

수분 다음으로 올리고당이 많습니다.

올리고당은 2당류부터 10당류까지의 당을 일컫는데

야콘에는 올리고당중 특히 수확직후

프럭트 올리고당이 많습니다.

이런 당은 몸에서 소화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화되어 흡수되어야 에너지원으로 되는데

소화가 되지 않으니 몸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포만감은 있지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겁니다.

알카리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미국,일본등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읍니다

4, 야콘이 동맥경화와 변비에 좋다

폴레페놀은 산화 물질로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동맥경화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야콘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비피더스균 등을 증가시켜 만성변비에서 벗어나게 하고

나가서는 면역성도 강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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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했을시 야콘의 성분과 효능은 이렇습니다.


1.
야콘은 21종류의 유리질소화합물을 포함하며 중에서도 아스파라긴, 글루타민, 프로린,

알기닌 amide 아미노산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탄수화물은 fructose, glucose, sucrose, fructo-oligo, inulin 다량
함유되어 있고 전분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

3.
플락토올리고당은 무독성 감미물질이며 장내인산의 개선, 체질개선(혈청콜레스테롤 저하),

변비개선 등의 생리작용을 갖는다.

4.
야콘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저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다량으로 함유된 inulin성분의 효과로 알려졌다.

충치균을 억제한다
.
프락토올리고당은 충치균의 영양원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설탕의 경우와 달리 충치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읍니다

 


가시오가피 총정리


           

 

우리 농원에서 자라는 가시오가랍니다 어릴적에 산삼과 비슷하며 티비에서 죽어가는 남편을 살렸다해서 인기 폭팔인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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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들은 일반 토종오가피를 가시오가피라고 인터넷에 파는걸 종종봅니다

보면 척 ~ 아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토종오가피도 약효가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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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약재상에서는 산삼다음으로 가시오가피를 손꼽는답니다

그만큼 몸에 좋아서 말입니다 튼실한 열매는 씨앗을 쓰기위해 매년 수확을 하고 작년에는 효소를 담았는데 솔향기가 ~ 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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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지에는 가시가 촘촘하죠 1년생 가지에는 촘촘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시가 삭는답니다.

하지만 아카시아 나무처럼 가시가 크게 듬성듬성 난것은 일반 오가피입니다.

가시오가피 나무를 잡을 때는 뿌리 바로 윗부분을 잡으면 가시가 없어서 잡기편하답니다 묘목작업할때 나무가지 수확할때 손바닥이 가시가 촘촘히 박히기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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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상에 가시오가피 효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마시면 살 빠진다

시작하면 바로 한달 만에 평균 5kg은 뺄 수 있다는 효과 확실한 물 다이어트.

날씬한 사람들은 곳곳에 쌓여 있는 군살을 제거할 수 있고, 숨은 지방을 없애기 때문에 몸매까지 예뻐진다. 더 좋은 점은 무엇보다도 혹독한 식사 제한과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것. 말은 정말이지 환상적인데, 과연 어떨까.


물 다이어트 식단

잠자는 동안 몸은 수분을 잃어버린다. 잠자면서 땀으로 흘리거나 분해되어 소변으로 바뀌었기 때문. 그래서 아침이면 몸은 물을 원한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아주 흡수하기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특히 신선하고 영양분이 높아야 한다. 탁해진 피를 맑게 하고 잠자고 있던 내장 기관을 화들짝 깨워 노폐물을 내보낼 수 있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반 컵 마실 것. 가능한한 식사 도중에는 물을 참는다. 식후에도 마찬가지.

1 밥이나 빵 등의 주식을 반드시 먹을 것. 밥은 가볍게 한 공기, 빵의 경우 식빵은 한 장, 롤빵은 두 개.
2 우유와 치즈 등 유제품을 섭취한다.
3 야채를 한 접시 이상 먹어야 한다.
4 빵을 먹을 경우 버터 대신 식물성 마가린을 선택할 것. 잼도 괜찮다.


◆ 야채 위주의 점심식사

점심식사는 아무래도 영양면에서 불균형하기 십상이다. 샐러드 등의 야채로 허기를 채우고 난 다음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포인트. 아침과 마찬가지로 고기와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배가 부르다 싶으면 밥이나 빵 등을 더 이상 먹지 않는다.


◆ 잘 먹는 저녁식사

살을 빼고 싶으면 저녁은 굶으라고? 물 다이어트에서는 천만의 말씀. 오히려 충분히 먹어서 중요한 영양소를 확보해둔다. 중요한 것은 속도. 적어도 15분 이상 천천히 먹고 양은 반 공기 정도. 대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저녁을 생략하고, 안주는 야채 위주로. 술은 맥주가 좋고, 와인이나 청주 종류는 식욕을 돋우므로 피하자.


◆ 수분을 공급 해주는 간식

간식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일단 물을 한 컵 이상 마시고 시작할 것. 단것을 먹고 싶다면 따뜻한 커피나 홍차에 설탕을 넣어 천천히 마신다. 궁극적인 목표는 간식은 먹지 않는 것.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

1 살이 찌는 물 vs 살이 빠지는 물

식사 도중이나 직전, 직후에 물을 마시면 위에서 밥과 함께 흡수되어 급격하게 혈당이 높아진다. 기준치가 넘는 혈당은 비록 밥을 적게 먹더라도 모두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에 쌓이게 되는데, 그 결과 체지방율이 높아지는 것. 식후에 먹는 과일도 수분이 많아 살이 찌는 원인. 그러므로 가급적 식사 전후나 도중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2 짜게 먹는 사람

물을 많이 먹어서라기보다 염분 섭취가 많은 사람.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은 일정한 농도의 체액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밖으로 배출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몸에 염분과 함께 물이 고여 있는 것. 이때 물을 적절히 공급해주면 배설이 원활해진다.


3 폭식을 하거나 절식을 하는 사람

잘 굶거나 먹을 땐 왕창 먹고 먹지 않을 땐 조금만 먹는 사람은 아무리 전체 섭취 칼로리가 낮아도 살찔 확률이 높다. 몸이 안 먹을 때를 대비해 에너지를 비축해놓기 때문.


4 운동이 부족한 사람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모량을 기초대사량이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 기초대사량은 체중에서 체지방의 지방을 뺀 몸무게로, 같은 몸무게라도 지방이 없는 사람의 기초대사량이 훨씬 높다. 또 여자보다는 남자가, 어른보다는 아이가, 뚱뚱한 사람보다는 근육형의 사람이 일반적으로 기초 대사량이 높다. 운동이 부족해 몸에 체지방이 쌓여 있는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남들보다 적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이 그대로 다시 체지방으로 바뀌어 쌓이는 것. 게다가 운동량도 부족해 소모 칼로리가 남들보다 적다면, 당연히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위에도, 피부에도, 아기에도.. 참 착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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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가 제철이다. 빨간 빛깔의 딸기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한다.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딸기는 아이와 임신부의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개학 후 중압감에 시달리는 아이의 학업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 필수적인 철의 흡수를 도와주기도 한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이유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효능이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딸기 100g에는 71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감귤의 2배, 사과의 18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뒤바뀐 학습 환경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학생들에게 딸기가 좋은 이유다.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에 찌든 아이들에게 집에서라도 딸기를 먹이자. 얼굴이 한결 밝아질 것이다.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식품 =임신기간에는 철의 중요성이 커진다.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활발한 대사 작용과 성장을 하기 때문에 혈액량이 급속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임신부에게 철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얼굴이 창백해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육류, 생선, 닭고기 등의 동물성 식품과 함께 철의 흡수를 도와주는 딸기를 먹으면 좋다. 녹황색채소, 콩류를 많이 먹으면 철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

◆위 건강까지 챙기는 딸기 =비타민 C가 많은 딸기는 항산화제로 위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한다. 위는 산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분비된 산으로부터 위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호 점액을 분비하기도 한다. 딸기의 항산화 기능은 위가 산으로 인해 손상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이어트 효과 =딸기의 칼로리는 100g에 27kcal에 불과하다. 바나나(93kcal)나 사과(57kcal)에 비해 크게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딸기 속의 과당이 혈당을 올려 당뇨병과 지방간 같은 질환을 가져올 수 있어 한번에 10개 정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피부에도 좋은 딸기 =주름살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의 엘라직산(ellagic acid) 성분은 이 과정을 차단시켜 준다. 학술지 '실험생물학(Experimental Biology)' 은 엘라직산을 바른 사람 피부에서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콜라겐 파괴와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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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만형자나무)                                   

       

내륙지역에서는 순비기나무를 별도로 심은 것이 아니면 볼 수가 없다.

그 대신 바닷가의 모래밭을 가면 순비기나무를 자주 접할 수 있다.

바닷물에 닿아도 죽지 않는 내염성 나무이며 추위에도 강한 상록관목이다.

잎은 마주 달리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가지와 더불어 은빛을 띈 흰색이 돈다.

특히 바람이라도 불면 나뭇잎이 젖혀지며 은백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히 잎을 살펴보면 뒷면은 잔털이 빽빽이 나 있고 작은 가지에도 흰털이

많이 나 있으며 분백색이다.

지역의 수목원에도 심은 것이 있어 언제나 유심히 자람을 관찰하고 있는데

그런대로 잘 자라는 편이라 다행으로 여긴다.

가정의 행사가 있어 방학 때 제주도를 여행 했는데 해안가 어디를 가도 순비기

나무가 왕성하게 자라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해변 가에는 이외로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갯메꽃이나 문주란 등도

 해안가에서 순비기나무와 함께 자라고 있음을 보이는데 순비기나무는

그 중에서도 참으로 돋보이는 식물이 아닌가 여겨진다.

 바닷물이 쉬지 않고 흔들어대는 바닷가 모래밭에서 지면에 바짝 엎드린

채 많은 잎과 줄기로 모래가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뿐만 아니라 약재로서도 가치를 가지니 더욱 좋다고 하겠다.

 순비기나무는 비단 제주도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3면의 바닷가에서는 흔하다. 지난겨울에는 동해의 칠포리의 해양수련원을 12월 말에 갔는데 바닷가

모래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있는 순비기나무의 마른 열매가 많이 달려

있기에 한 줌을 따서 같이 투숙한 일행들에게 냄새를 맡게 하고 약효와 쓰임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어디에 이리 향이 좋은 열매가 있냐며 신기 해 한다.

양이 많으면 베게에 넣어 자면 머리가 맑아지고 투통이 사라지며 불면증에도

좋다고 했더니 마침 차멀미에 머리가 아파하는 이는 냄새만 맡고 모두 자기에게

달라고 한 일이 있었다.

 순비기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는 ‘만형자’라고 하며 열매가 핵과로 딱딱하고

둥글다. 9-10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데 두통과 안질환, 귓병에 쓴다.

약간 매운 맛으로 예로부터 향긋한 향이 나는 토종허브식물로도 유명하며

솔 향과 흡사한 향을 맡다보면 머리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다.

가지와 잎에도 향이 있기에 목욕탕 안에 이파리를 몇 잎 넣고 앉아 있으면

웰빙의 목욕탕이 된다. 순비기나무의 향에 대해서 향료자원의 개발을 하여

상업화 하는 면이 있기에 보급이 늘면 내륙지역에서도 순비기의 향을 즐길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순비기나무의 순비기는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가? ‘순비기’라는 말은 제주도의

방언인 ‘숨비기’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는데 숨비기란 해녀가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한다.

순비기나무는 해녀들의 삶을 닮았다고나 할까?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의 해안에서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모습을 관광객들에게

보인다. 파도가 밀려와 모래밭이 만들어진 곳에서는 어김없이 순비기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기에 해녀들은 순비기나무를 스치며 지나다녀야한다. 바닷가

모래 속에 뿌리를 내리고 끈질기게 살아가는 모습이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파도를 헤치며 숨이 차게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삶과 견주어진다.

 번식은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에 매장한 후 이듬해의 봄에 파종을 하거나

야생상태에서 줄기를 끊어 삽목을 하여도 발근이 잘 되기에 제주도에서는

생태체험의 하나로 순비기나무 삽목행사도 있는 것으로 안다.

 꽃은 보라색으로 보통 7-9월에 피고 오랜 기간 차례대로 피기에 여름철에는

 좋은 꽃구경이 된다. 바닷가의 거센 바람에 적응한 순비기나무는 대부분 키가

낮고 모래 속 깊이 뿌리를 뻗고 몸을 낮추어 옆으로 비스듬히 하여 자라는

곳은 풀밭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파도가 밀려들어오는 해변이 있으면 그 뒤에 반드시 있게 마련인 모래언덕에는

그곳에서만 자랄 수 있는 많은 종류의 해변 식물들의 서식 장소가 된다.

 사람들은 해변의 가장자리에 까지 집을 짓고, 길을 내고, 씨멘트의 옹벽을

쌓고, 무분별한 해수욕장을 개발하여 많은 해변식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사라지게 하기에 자연을 그대로 두지 못하고 개발에만 집착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크다 하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습지코지 해안절벽의 순비기나무 군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도의 해변 순비기나무(바닷물과는 몇 미터 거리임)



약이되는 산야초 - 자주달개비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Tradescantia reflexa

분류 닭의장풀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크기 높이 약 50cm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진다. 잎 길이 45cm, 나비 4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배열하여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잎의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달개비(T. virginiana)라고 하는데, 꽃색도 하늘색·흰색·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

 

 

 

약명 :자압척초, 자로초(紫露草)

약성 :맛은 담감(淡甘)하고 성은 량(凉)하며 무독(無毒)하다.

약효 :활혈(滑血), 이수(利水),소종(消腫), 산결(散結),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 옹저(癰疽), 종독(腫毒), 나력결핵 , 임병(淋病)을 치료한다.

주의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천식 :자주달개비의 화수 말린것을 1일량 5∼10g으로 하여 300㏄의 물로 ⅓량이 될 때까지 끓여서 여러 차례 나누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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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간)은 소금 물에서 태어나게된다



1.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엄마의 뱃속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 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가 없다고 한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 내 혈액의 염분 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기 때문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 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다시 말하면, 소금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 먹고도 일정기간
동안은 살 수가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소금은 다시 말해서....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 억만 년 전부터 이 지구촌의
각 땅에 존재해 온
바닷물이 바로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 속” 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 뱃 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가 없다.




2. 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 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이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다.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 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 길이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 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해 시장으로 운반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
미이라를 만들었다.



3. 소금의 비극, 소금의 누명

“하루에 소금 3g을 줄이면 한 해에
9만 2천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고,
24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가 있다.

위의 내용은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커스틴 비빈스 도밍고 박사 연구팀의
발표 논문의 요지이다.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소금의 비극은 ‘염화나트륨(Nacl)'에서 시작된다.
그들(도밍고 박사 연구팀)이 말하는 소금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아니라,
정제염 또는 암염을 말한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순도 99%의 염화나트륨 덩어리다.
소금을 염화나트륨으로만
섭취하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간다.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슘과 칼륨은 혈압을 내린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염화나트륨만 있고
칼슘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천일염 쪽으로 오면 사정이 달라진다.
바닷물은 그 자체가
미네랄의 보물 창고다.

바닷물을 말린 천일염 역시 미네랄 덩어리다.
즉,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섭취해도 칼슘, 칼륨, 인, 셀레늄,
망간, 아연 등의 미네랄이 작용하여
우리들의 몸 안에 과다하게 들어온
나트륨을 배설 시키기에 문제가 없다.

특히 한국의 천일염은
세계 최고의 미네랄 함유율을 자랑한다.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보다도
미네랄 함량이 3배나 더 높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의
연화나트륨 함량은 80-85%이고,
나머지 15-20%는
미네랄 성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고 있는가?
서양 사람들과 똑같은 소금을 먹고 있다.
시중의 각종 식품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다.

잘 알시다시피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 미네랄이 결핍된 채
염화나트륨만 잔뜩 몸 안에 집어 넣고 있으니
비극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염화나트륨 소금에서
‘미네랄 소금’으로 돌아간다면,
비극은 이제 막을 내릴 것이고
위와 같은 끔직한 연구결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정제염을 쓰는 집에서도
김치만큼은 국산 천일염으로 담근다.

왜 그럴까?
정제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얼마 안가서 김치가 물러 터져 버린다.

중국산 천일염을 써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진다.
그러나, 질 좋은 국산 천일염 또는 죽염으로
김치를 담그면,김치가 오래 간다.

이것은.... 한국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데다
알카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소금이 우리들의 몸의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사람은 바닷물(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 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하다.
(두산백과사전)

양수의 소금 농도 = 0.9%,
사람 핏 속의 소금 농도 = 0.9%,
세포의 소금 농도 = 0.9%,
링거 주사액 소금 농도 = 0.9%.
즉 소금 농도 0.9%는
생명의 기준이다.

만약 소금 농도가 0.9%에
미치지 못하는 양수에서 자란 아이는
뇌와 뼈, 생식 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서는
소금을 이렇게 가르친다.

소금이 우리들의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염산이 되어
살균 작용이나 소화 작용을 돕는다.

또한 소금은 피와 섞여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페물을 새 물질로
바꾸어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밖에도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
‘생명물질’이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다.
그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만약 우리들의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이 산성화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된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이다.

소금 속의 염소 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된다.
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한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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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곶감 .
 



곶감은 건강식으로 손꼽히는데요
    이러한 맛있는 곶감이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곶감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 드림니다.
          ㅇ 효능하나 : 풍부한 영양 성분 입니다.
          곶감은 비타민A와 비타민C(사과의
          10배)가 풍부하여 건강 보조
          식품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ㅇ 효능둘 : 설사 치료 효과 입니다.
          곶감을 드실때 끝맛이 떫은 이유는
          바로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이타닌 성분은 설사를 멋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ㅇ 효능셋 : 고혈압예방 효과 입니다.
          곶감의 타닌 성분은 설사치료및 모세
          혈관을 트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세혈관 강화에 의해서 고혈압을
          사전에 예방 할수 있습니다.
          ㅇ 효능넷 : 숙취 해소 입니다.
          음주 전후에 곶감을 3개를 물에
          넣어신후 달여서 1컵식 하루에 세번
          복용하면 매우 효과 적입니다.
          ㅇ 효능다섯 : 기관지 강화 입니다.
          한방에서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
          가루를 기침이 많거나 가래가 끊을때
          페가 답답할때 만성 기관지염등
          치료에 쓰입니다.
          ㅇ 효능여섯 : 비위 강화 입니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위와 장을 두텁게 만들어 주면서
          비위를 강화시켜 목소리를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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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팝나무는 노거수로 마을의 수호나무로 보호받기도 하며 매년 마을 사람들이 엎드러 제를 올려 한해의 풍년을 기원 하기도 한다..봄에 피는 꽃의 양으로 한해의 풍작을 미리 점쳐준다는 나무다.
          알면 좋은 약 모르면 아름답고 풍성한 꽃나무..아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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