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물은 어떤 물은 마시는 가보다도 어떻게 마시는 지가 더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 본다.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잔

기상 직후 물을 한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단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AM 08:00 아침 식사 전 물 한잔 

식사 전에 물을 한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AM 10:00 근무중 물 한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 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PM 03:00 공복에 물 한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대신 물을 한잔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한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PM 10:00 잠자기전 물한잔

잠자기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프린트 후에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이다.

하나.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둘.     가능한 한 냉장고에 넣어 10'C 이하루 차게 마신다.
셋.     받아 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넷.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다섯.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여섯.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일곱.  물은 천천히 마신다.


 

                  

   

토복령 담금주          

       

토복령 담금주도 하고 채취못하는 지인들 나누어도 주려고

토복령 채취에 나셨습니다.

한참을 작업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산위로 뻗어가는

토복령 뿌리가 칡뿌리인가 싶은 굵기에 4m가 넘는 길이에

굵기가 18cm정도의 대물이었습니다.

어느 님의 글에서 토복령은 몇십년에서 300년 되는것도

있다는데 한마디가 1년이면 채취 한것만 165마디 정도이니

몇살이나 먹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담금주하고 비가와서 따뜻한 방에 모셔서 말리고 있습니다.

나누기 좋아하는 체질이기에 벌써 세사람에게 자랑하고

나눔 한다고 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입니다.

암나무 두그루 숫나무 1그루 담금할렵니다

작두에 쓸어서 말리는 중입니다

생각에 암나무와 숫나무를 같이 담그면 좋을랑가 싶어서 같이 퐁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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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삼 목사의 소금유해론에 대한 반론

▶우선 소금 섭취량인데

각 지역의 기후와 토질에 따라 민족마다

소금을 섭취하는 필요량이 다르다는 것이다.

북극 에스키모 인들은 소금을 전혀 먹지 않아도 건강하게 사는데

이는 염성을 많이 함유한 물고기나 짐승을 주식으로 함으로써

간접적 섭취를 하는 것이며,

기후 조건으로 땀을 많이 흘리지 않기 때문에

소금을 따로 구해서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지방마다 소금 섭취량이

영, 호남은 많고 평안, 함경지방은 적은 것도 기후조건 때문이다.

즉 더운 지방인 영, 호남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땀을 많이 쏟기 때문에

배설되는 염분이 많아 소금 섭취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으며

상대적으로 추운 지방인 함경, 평안도 사람들은

그 섭취량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소금을 섭취하는 방법의 차이이다.

서양인들은 주로 육식을 많이 하는데

그들은 소를 키울 때 소금물을 먹여 키운다.

그 소금 먹인 소를 먹기 때문에 실제 소금 섭취량은

적어도 간접적인 염분 섭취를 하기 때문에 체내 염분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별로 차이가 없다.

이와 반대로 동양인들은 주로 음식이 식물성인데

식물을 통해서 얻는 염분은 육식에서 보다 적다.

또 식물성 음식 자체가 소금을 요청하고 있다.

즉 칼륨과 나트륨은 몸 안에서 밸런스를 유지하며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식물은 다량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소금을 먹지 않고

식물성 음식만 먹는다면 칼륨 과잉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소금 섭취량을 인위적으로 정해서

이 이상은 안 된다는 식의 건강논리는 많은 사람들을

병고에 빠뜨리기 때문에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또 소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100%다 몸에 흡수되는 것도 아니다.

소금의 흡수조건은 체내의 수분과 관계있으며,

소금과 물의 이상적인 비율이 갖추어지면

나머지는 전부 체내에서 배설되어 버린다.

따라서 소금 자체가 몸에 해롭다는 식의 소금 유해론은

큰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또 소금 섭취량의 기준도 백인들의 기준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이와 맞추려 하니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소금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물과 함께 먹으면 최상의 보약이 된다.

또 소금 유해 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소금을 섭취하는 방법의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소금을 섭취하는 방법을 옳게 알아

건강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 소금의 과잉문제

◈ 소금이 과잉으로 존재해도 문제가 있다.

다른 보완이 없이 소금이 과잉 섭취되었을 경우

혈관 벽을 수축시키므로 혈압을 상승시키지만

이러한 현상은 소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거나 노동을 하지 않고

생수를 적게 먹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평소에 운동이나 노동을 하여 땀을 흘리면

체액 중의 소금의 균형이 맞추어 지며,

생수를 많이 마시면 삼투압의 작용으로 노폐물도 많이 빠져 나오고

체액중의 소금의 농도도 적정선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일부러 음식을 짜게 만들어 먹을 필요는 없으나,

소금은 신진대사의 활성에 필수적인 것이므로

별도로 먹을 필요가 있다.

동시에 생수를 많이 먹어서 우리가 필요한 무기물도 공급하고,

노폐물도 재빨리 제거해야 될 것이다.

◈ 싱겁게 먹는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다.

천연의 곡식이나 과일, 열매 등을 통하여 영양을 흡수하지 않고

우리들이 좋아하는 가공식품에 의해 영양분을 섭취할 때는

소금의 섭취 양이 크게 달라진다.

천연의 곡식에도 약간의 소금은 들어 있다.

그러나 가공한 많은 식품 중에는 자연 상태와는

영양성분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소금을 비롯한

여러 가지의 첨가물이 들어간다.

이러한 첨가물에는 천연의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공적인 것이므로

자연의 조화를 깨뜨린 것이 많다.

알기 쉬운 조미료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글루탐산나트륨,

구아닐산 나트륨, 이노신산 료를 많이 먹으면

자연히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소금을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소금 자체가 아니라

바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싱겁게 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식품 첨가물을 많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다면

소금을 많이 먹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 심장에는 암이 없다.

우리 몸이 필요한 소금의 농도가

늘 가장 정확하게 유지되는 장기는 심장(心臟)이라고 하는데,

이를 다른 말로 소금염(鹽)자를 써나트륨과 같이

대부분의 나트륨 염으로 되어 있다.

소금을 적게 먹어도 화학조미서 염통이라고 한다.

고기를 소금에 절여 두면 썩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 때문인지

아직까지 심장 암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즉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소금이

가장 적당하게 늘 유지되는 심장에는 암이 걸리지 않는다.

이처럼 소금은 생체의 유지에는 필수적인 것이지만

적당한 농도가 아니고 모자라거나 남게 되면

틀림없이 신체의 신진대사의 흐름을 흩트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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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오미자밭 사이에 심어둔 당귀를 캐서

발효액을 담았다 

생당귀 뿌리를 저울에 달아보니

큰것은 한뿌리가 500g이 넘는다

 

흙을 털고 흐르는 물에 서척한 후

물기를  빼기 위해 널어 둔 당귀

 

 

물기를 뺀 생당귀를 잘게 썰어서 보니

4kg 정도 되었다

설탕 3kg을 추가하여 생당귀 발효액을 담았지만

6월25일 설탕 1kg을 추가하여 저어주었다

작업후기는 다른분들과 함께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이 작성하신 작업후기를 교과서처럼 참고하시는 분들이 쉽게 검색하실수있도록

제목은 반드시 [재료명 + 효소 발효액 만들기]로 입력해주시고

작업과정은 가급적 소상하게 기록을 남겨주시면 다음에 같은 작업을 하시는분들께서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또한 작업후기를 보신분들은 꼭 댓글로 감사와 경험담을 함께 해주실때 효사모는 더욱 더 알찬 배움터가 될것입니다.

 

[제목 사례]

올바른 제목들 : 냉이 효소 발효액(0), 산나물 효소 발효액(0)

바르지않은 제목들 : 냉이 담았어요(×), 나도 했어요(×), 산나물 한주먹(×),석창포 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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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효능 


        



           

녹나무 효능

암을 고치고

 

방광염, 신장신우염, 요도염,통풍, 수족냉통, 류마티즘, 어깨결림, 요통,

신경성 흥분, 신경통,

충치, 살충, 지통, 심복창통, 각기, 옴, 타박상, 풍습 각기, 하지궤양, 화상, 동상, 신경쇠약, 심장신경증, 간질 다스리는 향기나는 녹나무

 

 

 

 

 아래는 후박나무
후박나무 

 

아래는 비목나무 

 

 

녹나무과 나무들은 모두 약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이다

그중에서 녹나무 입니다

 

녹나무과 나무들은

생달나무 / 생강나무 / 감태나무 / 새덕나무 / 비목나무 / 육계나무 / 털조장나무 / 계수나무 / 후박나무 / ===협원

 

 

 

녹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녹나무 이차를 늘 마시면 심장이 튼튼해지고뱃속의 기생충이 없어지며.감기.두통.불면증.등이 잘 낫는다고 한다 ,



할미꽃의 효능

 

 

할미꽃(Pulsatilla koreana)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할미꽃속은 북반구에 약 3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변종을 포함에서

할미꽃, 가는잎할미꽃, 노랑할미꽃, 분홍할미꽃, 동강할미꽃이 자생하고 있다.

주로 산과 들이나 산비탈 및 전야의 양지쪽 풀밭에서 잘 자란다.

특히 야산 무덤가에서도 잘 자란다. 아마도 늘 벌초를 해주고 잡목이 우거지지

않기 때문에 할미꽃이 자라기에 무덤이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해주는 요인이기도

하다. 4월경에 솜털을 뒤집어 쓴 잎과 꽃줄기가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전초에는 백색의 길고 부드러운 털이 조밀하게 덮여 있다. 꽃줄기는 꽃봉오리를

매단 채로 나오는데, 종 모양의 적자색 꽃은 고래를 숙이고 핀다. 꽃속에는 많은

노란색 꽃밥이 들어 있어 꽃잎과 잘 어울리는데 꽃줄기는 꽃이 핀 채로 25~40센티미터

높이까지 자란다. 원뿌리는 비교적 굵고 잎은 뿌리로부터 나오며 뭉쳐난다.

개화기에는 비교적 작고 결실기 이후에 커진다. 잎자루는 길고 밑 부분이 좀 넓거나

잎집모양이다. 3출 겹잎으로 작은 잎은 다시 분열하며 열편은 달걀 모양이거나

사각원형이고 선단에는 1~3개오 불규칙하게 천열되었다. 꽃줄기는 뿌리에서

나오며 높이는 10센티미터 가량된다. 개화기는 3~5월경이고 결실기는 5~6월이다.

할미꽃은 한자로 백두옹(白頭翁)이라고 한다. 그 뜻은 열매가 흰색의 깃털처럼

덮여서 늘어진 모습이 마치 할머니 머리 모양과 같다고 하여 <할미꽃> 또는

<할머니꽃>이라고 부른다.

할미꽃의 줄기와 잎인 경엽 즉 백두옹경엽(白頭翁莖葉), 꽃인 백두옹화

(白頭翁花)도 약용한다.

강심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항아메바원충억제작용, 항트리크로나스억제작용,

혈압내림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 심장수축강화작용, 항균작용, 살충작용,

경부림프절염, 기능성 자궁출혈, 풍치, 신경성 피부염, 세균성이질, 치질, 심장병,

뇌질환, 해열, 갑상선종대, 십이지장충 구제, 연주창, 징가, 폐결핵, 적취, 해독,

코피, 무좀, 두통, 대장염, 급성대장염, 류마티즘성관절염, 질염, 간농양, 뾰루지,

종기, 녹내장, 궤양, 농피증, 피부병, 적리, 치질출혈, 대머리, 설사, 부종, 지혈,

관절염, 신경통, 탈모증, 백혈병, 월경곤란 다스리는 할미꽃

 


                           

 물은 만병통치약이다

물은 藥 이다

 물은 藥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할 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알레르기 질병의 원인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운동 후 피로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13.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마늘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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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효소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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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의 무화과 열매가 서서히 악어가고잇어유ㅎㅎㅎ

 

 

 

 

 

 

 

 

 

 

 

 

 

 

 

 


 

 

 




 

무화과의 효능

 

 

1. 무화과의 효능은?

동의보감에 무화과는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식욕을 돋우고 장염, 이질, 설사를 멎게 하며 치질, 변비에 유효하며 인후염, 종기, 악창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무화과는 혈압을 내리는 강압작용 및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선 무화과를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장을 편안하게 하는 과일로 칩니다.

그래서 소화불량, 식욕부진, 장염, 변비 환자에겐 생과를 하루 한두 개 먹거나

약한 불로 달여 (무화과 2~3개를 물 600ml 에 넣고 액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임)

하루 세 번 (한 번에 100ml가량) 복용하라고 권장합니다.

관절통 , 근육통. 치질. 갑상선 질환자는 무화과 뿌리 12~20g을 물 300ml에 넣고 반으로 졸 때까지 달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무화과의 민간요법

우리 조상들이 민간의료약재로 써왔던 무화과는

위장보호, 배탈 뿐 아니라 변비나 치질에 효과가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는 무화과 나뭇가지, 껍질, 잎에서 생즙을 내어

무좀, 사마귀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무화과 잎 10매와 마늘 한통을 섞어 솥에 넣고 끓인 다음, 식혀서 환부를 담그고 약 20분 동안 찜질하면

신경통, 류머티스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무화과를 이용한 요법

a,인후염에 신선한 무화과를 볕에 말려 가루낸 다음 목 안에 불어 넣으면 효과가 있고

b,감기로 인한 폐열로 목이 쉰 경우에 무화과 20 그람 정도를 물에 달여서 복용하면 좋고

c,모유가 적은 산모는 무화과와 돼지 족발을 함께 고아서 복용하면 효능이 있습니다,

d, 만성 설사에 무화과를 물에 달여서 복용하면 좋고

e,치질, 탈항 변비엔 무화과를 생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압작용, 항암작용, 소화작용, 약한 설사작용,
각종암(위암, 인후암, 선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폐암), 골수성

백혈병, 림프육종, 변비, 모든 무명 종독, 종기, 피부병, 항 문염증, 부스럼, 옴,

유방 경결, 황수창, 인후질병 및 인후통, 식욕부진,
설사, 목구멍이 붓고 아픈데,
해수, 가슴 두근거림, 유즙분비촉진, 폐보익, 소화불량, 장염, 해열,
장을 촉 촉하게 함, 신선한 열매의 백색 유즙을 발라 사마귀 치료,
건위, 담을 제거,
기의 순환 조절, 치질, 후통(喉痛),
옹창개선(癰瘡疥癬)을 치료 하는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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