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의 효능

 

 

 

 

 

 

 

  

  

 

 

  

 

  

     흰색꽃은  양말끈으로 한번 돌렸습니다..

  

     으뜸겹도라지는 양말끈안으로 쏙 집어넣는걸로 표시 끝입니다.

 

 

 

 

 

 

 

 

 

 

 

 

 

 

 

 

도라지의 효능■■■
기관지염과 호흡기 질환에 좋은 도라지  인삼 부럽지 않은 사포닌을 함유한 도라지는 예부터 기관지염과 호흡기 질환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었다.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과 그 효능은 틀리지만 도라지의 사포닌은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켜 가래를 없애주고, 감기를 예방하며, 축농증을 완화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개선한다. 목에 가래가 많으면 평상시 공복에 생도라지를 날로 먹거나 숨이 차고 감기에 걸렸으면 도리지 뿌리 달인 물을 마셔주면 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해독작용을 돕는다  꽃 색에 따라 나뉘어 지는 도라지는 여러 종류가 있다. 약용이나 식용으로 쓰이는 도라지는 종류는 달라도 약효와 효능은 동일하다.

도라지의 성분은 수분과 탄수화물, 칼슘, 인, 철, 비타민B와C, 섬유질, 사포닌이 들어있다. 이러한 성분은 기관지염뿐만 아니라 이뇨작용, 해독작용, 완화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열을 내리고 숙취에도 좋은 도라지는 위의 염증이나 궤양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이외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화장수로도 좋은 도라지물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 도라지 삶은 물로 세안해주거나 화장수로 이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 타입에는 세안 후 도라지 끓인 물을 이용하여 세안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상처 난 부위도 잘 아물게 해준다.

도라지 Q&A■■■
국산 도라지와 중국산 도라지 구별법  중국산은 굵고 길쭉하며 끝 쪽으로 잔뿌리가 약간 있다. 국내산은 짧고 가늘며 전체적으로 잔뿌리가 많이 나있다. 또 중국산은 흙이 많이 묻어 있지 않다. 껍질을 까고 찢어 판매하는 도라지 구별법은 중국산은 습기가 많이 없어 형태가 많이 구부러져 있고 길다. 하지만 국내산은 수분이 많아 휘어있지 않고 도라지 고유의 향긋하고 사포닌 냄새가 강하게 나는 점을 잘 비교하여 구입해야 한다. 

어떤 도라지에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나요? 도라지의 사포닌은 뿌리에 많이 들어 있으며 껍질 있는 상태의 자연산에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2~3년생 도라지가 가장 좋으며, 한방에서는 5년 이상 된 도라지를 길경으로 쓰고 있다.

만들어보자

도라지잡채
콩나물50g, 고사리40g, 도라지40g, 미나리20g, 오이1개, 표고버섯50g, 석이버섯20g, 양파50g, 맛살20g, 느타리버섯50g, 다진마늘1작은술, 실고추약간, 설탕1작은술, 소금약간, 간장1큰술, 후추약간

콩나물은 거두절미하여 소금물에 살짝 데쳐놓는다. ? 표고버섯, 석이버섯, 느타리버섯은 손질하여 채치거나 손으로 알맞게 뜯어 놓는다. ? 양미나리는 40㎝길이로 썰어 데쳐 놓고 오이는 껍질만 돌려 깍아 채친다. ? 양파도 반으로 썰어 채치고 맛살도 손으로 가늘게 찢는다. ? 모든 재료를 따로따로 볶아 식힌 후 다시 합해 마늘, 설탕, 간장으로 삼삼하게 무친다. ? 잡채가 완성이 되면 편육으로 싸서 먹으면 더 맛있다.   

통도라지구이
통 도라지 300g, 소금 약간, 간장 1큰술 참기름 2큰술, 고추장양념(고추장 2큰술, 설탕1/2큰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물엿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놓은 통도라지로 준비하여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납작하게 편다. 가운데 억센 심이 있는 것이 있는데 심은 빼 버린다. ? 도라지는 소금물에 충분히 담가두어 쓴맛을 우려내고, 건져서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는다. ? 기름장을 만들어 도라지 앞뒤에 골고루 발라 간이 배게 잠시 재어둔다. ? 프라이팬이나 석쇠에 쿠킹호일을 깔고 놓아 애벌구이를 한다. ? 벌구이한 도라지에 고추장 양념을 발라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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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도 찌지리가 있네요

사진에 보이는것은 하리네여주농원의 오도리 여주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여주~

아침 저녁으로 적당히 잘 자란 여주를 따야 하는데

살다보니 어찌어찌 바빠서 시간을 놓치만 그만 빨갛게 익고맙니다

그중에도 좀 더 있다 따야지 하고 기다리면 다 자라지도 않은것이 저는 다 자랐다고 노랗게 익어버립니다

더 기가찬 노릇은 포도송이 만한것이 저도 어른이라고 노랗게 물이 들어요

세상살이의 인간사도 천태만상인데

하리네하우스 여주도 제멋대로 생기고 마음대로 익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혈당치, 혈압, 혈중지방 저하!
여주에서는 인슐린 유사물질 ‘펩티드P’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때문에 혈당치의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 최근의 연구로 밝혀져 식물인슐린(P-인슐린)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여름하면 고야(여주)”라고 말할 정도다. 일본의 장수촌인 오키나와 사람들은 자외선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피부 연령이 낮다고 보고되고 있다.

여주에는 혈당저하, 강압, 지방대사 촉진, 이뇨작용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 일본에는 여주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변비, 비만, 아토피, 녹내장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고 한다.

또한 부작용도 전혀 없다. 식물인슐린과 카란틴이라는 성분이 여주에 내재돼 있고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달려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이다. 이들 두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여주가 최근 당뇨병 환자수가 크게 늘고 있는 세계 각국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여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돼 체내 에너지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게되면 당뇨병 환자 특유의 무력증이 개선된다.

게다가 여주에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건망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년 전부터 당뇨를 앓고 있던 한 남성은 관동맥이 막히는 협심증으로 인한 발작 때문에 4번의 대수술을 받아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다고 한다.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합병증까지 온 상태에 여주로 만든 제품을 먹고 하루하루 쾌적하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최고350mg/dl 이었던 혈당치가 120mg/dl로 신장병까지 개선됐다.

당뇨병에 대한 효능
당뇨병에 걸린 쥐로 실험한 결과 CLA가glucose에 대한 내성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키고 인슐린의 수준을 높일수 있다는 것이 보고됐다. 또한 CLA는 지방조직에서 PPARy를 활성화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고, CLA가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에 주요한 물질로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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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vs 식후, 물은 언제 마시는 것이 좋을까?


 본격적인 여름의 기운이 물씬 풍긴다. 무더운 날씨에 쏟아지는 땀과 지속적인 갈증으로 지치기 쉬운 이 때, 충분한 수분섭취만 이뤄진다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물의 중요성과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1. 체내 수분 1~2%만 부족해도 만성탈수
우리 몸 구성의 70%가 물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세포나 인체에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이렇게 신체의 수분 비중이 1~2%정도 부족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만성탈수는 변비, 비만, 피로, 관절이상,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 수분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수분 섭취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갈증을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하여 음식을 더 먹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 체중조절 실패의 원인이 된다. 물은 칼로리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고픈 느낌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 꼭 필요한 요소다. 붓는 느낌이 있다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고 물을 마시지 않는 여성들이 많지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비만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약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람 중에도 물 섭취가 부족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있다. 피로를 회복하려면 우리 몸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되어야 하는데 소변, 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 노화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피부. 피부 노화란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피부 노화를 막겠다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3. 하루 8~10잔의 물을 마셔야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이 약 1.4ℓ, 소변 이외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에 달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수분도 2.4ℓ. 사람이 하루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양은 1~1.2ℓ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 이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하는 것이다. 하루 8~10 잔(큰 컵)의 물을 권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특히 노인들은 목이 마르다는 느낌이 둔해져 있으므로 일부러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통 아침 공복시에 물을 마시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밤사이 물을 마시지 않았고, 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이뤄졌을 수도 있으므로 물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물은 하루종일 틈틈이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식후에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마치 과식을 한 것 같이 뱃속이 거북할 수 있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악화될 수 있으므로 식후나, 식사 중간보다는 식사하기 1~2시간 정도 전에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1) 소금은 몸 안의 필요한 물의 분량을 유지시킨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마신 물을 몸 안에 저장 시키는 삼투압이 없으면 물은 소변으로 배설되며 소변으로 배설될 때 몸 안의 혈당까지 모두 배설시켜 갈증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 소금을 마시면 바로 갈증이 해소된다.


2) 소금은 몸 안에서 저항력을 유지시킨다.

저항력이란, 몸 안에서 염증을 예방하고, 몸 밖에서 춥거나 덥지 않게 하는 두 가지 역할을 말한다.


3) 소금은 몸 안에서 모든 독성을 억제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독성이 있다. 이 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몸에 해가 되는 독을 해독시키는 역할을 한다.


4)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 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과 수술 전 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5) 소금은 건강한 근육을 유지시킨다.

소금은 당분과 지방질을 용해한다. 그러므로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져나가지 않고 몸 안으로 흡수해서 맥이 빠지지 않게 한다. 몸 안에 쌓인 부기는 몸 안에 독이 되는 열을 발산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데 소금은 이 모든 것들을 간단하게 해결한다.


6) 소금은 해열, 지혈, 진통작용을 한다.

2000cc 물에 약 1%의 농도로 소금을 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바로 해열 진통이 된다. 어린이들이 울고 젖을 잘 먹지 않는 것은 구강의 염증, 심장, 간장의 열 때문이다. 이 때 미지근한 소금물을 마시게 하면 바로 진정된다.


소금물이 지혈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손가락을 배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곧 검은 피가 맑게 되고 피가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구마의 효능]

맛도좋고 몸에도좋은 고구마의 효능


겨울철이면 항상 따끈따끈한 군 고구마가 생각나시죠?

이렇게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고구마는 사람에게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허나 고구마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드시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의 효능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속이노란 것은 호박고구마, 비교적 흰것은 밤고구마
그리고 값이 조금 비싼 자색고구마도 있습니다.

피부미용

고구마를 먹으면 미남,미녀가 될수있습니다!

고구마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c 와 e 가 함유돼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 효과 적입니다

특히 노란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 것 을 막아줍니다!

다이어트

고구마효능 으로 첫 번째로 꼽히는 분야는 단연 다이어트 입니다!

고구마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효과가 높은

 저(低)인슐린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혈당이  증가되고 혈중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공복감이 증가해 폭식과 과식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각각의 음식들은 식후에 혈당을 높이는비중이 다릅니다.

만약 감자로 예를 들자면 고구마 보다는 열량은 낮지만

섭취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의 증가는 고구마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비만을 유발할 위험성이더 큽니다.

따라서 인슐린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구마가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만약 다이어트가 목적이라서 고구마를 섭취한다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워먹게 되면 영양을 골구로 받아 좋지만..

생으로 먹게되면 수분의 함량으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돼고

식이섬유가  풍부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변비치료 및 예방

고구마는 비타민과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입니다

 이 식이섬유는 몸의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장속에 좋은세균을 늘려줘서

배설을 촉직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

 그리고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얗게 나오는 진액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 진액을 "얄라핀" 이라고 하는데요

이 얄라핀 성분은 변비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성분입니다

혈압을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

고구마는 오이와 더불을 칼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는데 좋은 성분입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게 돼면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뇌졸중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섭취하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암 예방에 효과적

고구마의 효능~ 두번째로 좋은 것 은 바로 암 예방입니다.

특히 호박,당근과더불어 고구마는 3대 적황색 채소로 손 꼽힙니다

이 3가지의 식품을 즙을 내어 하루에 한컵정도

마시게 돼면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베타카로틴 이라는 성분은 위암,폐암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함량돼있고 이로인해

항암 효과 까지 얻으실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자색

고구마에 많은 성분이 함유돼있는데요

이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를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껍질채 먹어라!

고구마의 요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구워서,쪄서,튀김으로,샐러드,생 으로 등등..)

고구마는 껍질채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껍질에는 각종 무기질과

 베타카로틴,셀룰로오스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껍질채 섭취하게 돼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수 있고

 변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익혀서 먹어라!

먼저 익혀 먹게돼면 전분과 섬유소가 부드러워져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허나 삶아서 먹게돼면

당분이 빠져나가 영양과 맛이 떨어지므로

구워드시거나 쪄서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군 고구마를 많이 좋아하시는데요 이유는

달기 때문인데 고구마를 굽게돼면 수분이 증발해 단맛이

더 좋아지고 소화효소가 작용을 해서 단맛을 내게 됩니다

 사과나 우유 그리고 김치와 함께 섭취하라

고구마를 자주 섭취하게되면 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

가스가 차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유는 얄라핀이라는고구마의 성분이 발효가 되면서

세균의 생식을 촉진하여 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이럴때는 우유와 같이 먹게되면

그 과정을 막아줘서 방귀가 줄어드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사과의함유돼 있는 펙틴은 장 점막을 둘러싸서

고구마가 장내 세균을 만나는 것을 예방해주어 방귀를

줄이는데 좋은 궁합을 가진 식물 입니다

고구마 보관 요령

고구마는 저장 식품이므로 일주일 이상 보관시에는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 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작물과를 달라서 자리를 옮겨 보관 하게돼면

부패가 빨리돼므로 한자리에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뭐든 과하면 독 이 될수 있으니 적당히 알맞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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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 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

흔히 우리 풍습에 두 손에 더러운 물건을 들었을 때 초상집에 출입하거나, 시체를 운반하거나 전염병이 성행하는 지역을 지났을 때 소금으로 손발을 씻고 이를 닦으며, 소금물로 세수를 하거나 소금물을 마시게 하는 것으로 부정을 방지하는 일이 있다. 이것은 소금이 갖는 해독력과 살균력을 이용한 지혜로운 풍습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또 그늘지고 습하여 불결한 곳, 하수도, 쓰레기장 등에 적절하게 소금을 뿌려 놓으면 파리나 모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벌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도 소금물을 환부에 발라 주고 계속 마찰하여 독을 빼내면 아픈 통증도 가라앉고 부은 것도 빠지게 된다. 어렸을 때에 벌에 물렸을 때 된장을 발라 주던 일이 있었는데 바로 염분으로 그 독성을 약화시킨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금이 외부적인 해독이나 소독, 살균도 되지만 인체 내에 들어와서도 유해 물질을 부패하지 못하게 해 주는 이치는 마찬가지다.


<<>> 소금은 혈액을 맑게 하고, 적혈구를 생성을 돕는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료)중의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은 위염산이다. 이 위염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된다.


우리의 혈액 중에 적혈구는 산소를 각부 조직에 운반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밥은 몇 끼 먹지 않아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나 산소는 단 몇 분이라도 공급받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초래된다. 그러므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정상 기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적혈구는 혈액의 소금 농도인 0.9%에서 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 온몸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한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결국 소금부족은 소화불량, 철분부족을 가져오고, 적혈구 생성에 장애를 일으킨다. 적혈구는 우리 혈액 속에서 세포활성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참 소금 섭취야 말로 건강유지를 위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물이보약인 건강정보

 

물하면 보통 그냥 목마를때 마시는거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 건강정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들 물이 보약이란 말도 있지않은가? 생활속정보를 이렇게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상식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유익한 정보를 주는지 잘알고 넘어가는게 좋을것이다. 유용한 건강상식 바로알기!!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보약이 되는지 지금부터 소개한다.

생활정보 건강상식 물이보약인 건강정보속으로 들어가자~!! 

 1. 갈증해소에 그만 맥문동오미자물 건강정보

맥문동은 담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입과 목이 마르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하기도 한 생활정보속 건강상식!!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진액을 보충해주고 땀이 많이 나서 지쳤을때 마시면 기력으을 회복해주는 건강상식이다. 

 2. 면역력이 강해지는 뽕잎물 건강생활정보

뽕잎은 고혈압과 당뇨병 콜레스테롤 저하 암과 노화등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기침,가래를 다스리며 몸의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떫거나 쓴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물처러 마시기에 좋은 건강정보이다. 

 3. 원기를 북돋워주는 황기구기자물 건강정보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체질에 좋고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에 원기를 북돋워주는 효능이 있다. 구기자는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이며 초기 당뇨병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있는 생활정보건강상식이다. 두가지를 섞어 매일 물로 마시면 정력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그만인 건강상식이다. 

 4. 해독작용을 돕는 감두물 건강정보

감두물은 감초와검은콩물을 섞은물로써 식중독에 걸렸거나 몸에 두드러기가 날때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 상한 음식을 먹었거나 과식을 했을때 먹으면 좋은 건강상식! 또 간에 쌓인 울화와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담배와 술을 하는 남편에게 안성맞춤인 생활정보 건강상식이다. 

 5. 간,심장에 좋은 구기차커리물 건강정보

치커리의 쓴맛을 조절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구기자다. 약간 단맛이 나고 성질이 차 ㄴ구기자를 반반 섞어서 물을 끓이면 매일 마시는 건강물로 손색이 없는 건강정보이다. 간,충혈된 눈,폐,심장에 좋고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를 더 많이 넣어먹는 건강상식! 

6. 갈증해소에 그만인 맥문동오미자물 건강정보

맥문동은 담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입과목이 마르는 갈증을 해소하는 데 탁월하다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진액을 보충해주고 땀이 많이 나서 지쳤을때마시면 기력을 회복해준다. 

 7. 스트레스해소 대추감초물 건강정보

대추의 단맛은 체내세어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불안증과 우울증은 물론 스트레스의 불면증까지 없애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편두통,식은땀,치통이 생기는 원이 될수있으니 주위하는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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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효능 8가지◑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곶감..
곶감은 건강간식으로 손꼽히는데요..
이러한 맛있는 곶감이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껍니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곶감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곶감의 효능 8가지☜
 
곶감의 효능 하나 → 풍부한 영양성분
 
감의 효능 첫번째는 풍부한 영양성분입니다.
곶감은 비타민A와 비타민C(사과의10배)가 풍부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곶감의 효능 둘 → 설사치료
곶감의 효능 두번째는 설사치료 효과입니다.
 곶감을 드실때
끝맛이 떫은 이유는 바로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이 타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곶감의 효능 셋 → 고혈압 예방
곶감의 효능 세번재는 고혈압예방 효과 입니다.
 곶감의 타닌 성분은
설사 치료및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세혈관 강화에 의해서 고혈압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습니다.
 
 
곶감의 효능 넷 → 숙취해소
곶감의 효능 네번째는 숙취해소입니다.
음주 전후에 곶감을 3개를 물에 넣으신후 달여서
1컵씩 하루에 세번 복용하시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곶감의 효능 다섯 → 기관지
곶감의 효능 다섯번째는 각종 기관지 강화입니다.
 한방에서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가루를 기침이 많거나,
 가래가 끓을때,
폐가 답답할때,
만성기관지염등 치료에 쓰입니다. 
 
 
곶감의 효능 여섯번째 → 비위 강화입니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위와 장을 두텁게 만들어주고
비위를 강화시켜
목소리를 곱게 해주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줍니다.
 
곶감의 효능 일곱  → 정력강화
곶감의 효능 일곱번째는 정력강화 효과입니다.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 가루는 시설 이라고 불리는데
 정력제로써 매우 좋습니다.
곶감을 드실때
하얀가루를 털어내고 먹는 행동은 복을 차버리는 짓과 같습니다.
 
곶감의 효능 여덟→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
 
곶감의 효능 여덟번째는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 효과입니다.
 곶감을 꾸준히 먹게되면 면역력이 향상되여서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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