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느삼)의 효능

 

 

 

 

 

고삼(Sophora flavescens Ait.)은

콩과에 속하는 산기슭이나 양지바른 들의 풀밭, 평원, 길가, 모래땅, 햇볕이 잘드는 황토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둥근 줄기가 푸른색이지만 어릴 때는 검은 빛이 돈다. 둥근 줄기는 높이가 80~1.5미터까지 곧게 자란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15~40개의 작은 잎이 마주 붙는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2~4cm이며, 잎은 잎자루가 있는 홀수의 깃꼴 겹잎인데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2~4cm이고 폭 1cm 내외이며, 뒷면에 잔털이 있다.

6~8월에 연노란색의 나비 모양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촘촘히 달리고 꽃은 한쪽 방향을 보고 핀다.

꼬투리 모양의 열매는 씨가 들어 있는 부분이 볼록 튀어 나와 마치 염주를 닮았다.

 

흔히 '도둑놈의지팡이'라고도 부른다. '도둑놈의 지팡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형태가 굵고 길면서 흉칙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콩과의 도둑놈의지팡이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고삼>, <넓은잎고삼>이 자라고 있다.

 

회화나무도 이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또한 잎 모양이 회화나무(괴목 또는 괴화나무로도 불림)와 비슷하여 지괴, 수괴, 야괴라고 부르기도 한다.뿌리의 즙을 할 타보면 혀가 놀랄 정도로 쓴맛이 나는데, 참으로 현기증이 날 정도로 맛이 쓰다.

 

어릴 때의 뿌리 모양이 인삼과 비슷하고 그 치료 효능이 인삼과 같은 효과가 있으면서 쓴맛이 나기 때문에 고삼(苦蔘)이라는 한자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고삼의 다른 이름은 수괴(水槐, 고식:苦(고삼식) , 고삼:苦蔘: 신농본초경), 고골(苦骨, 야괴:野槐: 본초강목), 천삼(川蔘: 귀주민간방약집), 봉황조(鳳凰爪: 광서중수의약식), 우삼(牛蔘: 호남약물지), 지괴(地槐, 토괴:菟槐, 교괴:驕槐, 백경:白莖, 호마:虎麻, 잠경:岑莖, 녹백:祿白, 능랑:陵郞: 명의별록), 산괴자(山槐子), 백악(白萼), 도둑놈의지팡이, 능암, 너삼, 느삼, 뱀의 정자나무라고도 부른다.

 

고삼을 북한에서는 '능암'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삼의 열매를 고삼실(苦蔘實)이라고 하여 약용한다.고삼은 줄기가 매년 죽고 새로올라오는 초본 식물이지만, 느삼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개느삼속이며, 높이 50센티미터까지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다.

 

모양이 도둑놈의 지팡이를 많이 닮아서 '느삼나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느삼과 동일하게 약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느삼나무(개미풀, 개느삼)를 '개느삼나무'라고 부른다.

 

느삼나무는 북한에서 1919년 처음으로 알려진 특산식물이다.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지방(함경남도, 평안남도 산록이나 길가에 분포)에 분포되어 있으며

강원도 지역에서도 자생한다는 것이 밝혀져 보호받고 있다.

꽃이 황금색으로 피는 것이 아름다워 대량으로 번식시켜 관상용으로 심어 가꾸고 있다.

 

고삼의 채취는 봄과 가을에 하는데 특히 가을에 채취한 것이 더 좋다고 한다.

뿌리를 파낸 다음 뿌리의 윗부분, 수염뿌리를 제거한 다음

진흙이나 모래흙을 깨끗이 씻어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신선한 뿌리를 얇게 잘라 햇볕에 말린 것을 고삼편(苦蔘片)이라고 부른다.

고삼의 맛은 쓰고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간, 신, 위, 심, 폐, 대장경, 소장경에 작용한다. 청열, 조습,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다른 이름

능암식물: 높이 약 1미터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버들잎 모양의 쪽잎이 6~8쌍 모인 깃겹잎이다.

이른 여름 노란풀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긴 꼬투리이다.

잎 모양이 회화나무(괴)와 비슷하여 지괴, 수괴, 야괴하는 별명이 있다.

각지의 산과 들, 길섶에서 널리 자란다.

 

뿌리(고삼)

가을에 캐어 물에 씻어서 말린다.

맛이 쓰지만 인삼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에서 고삼이라 하게 되었다.

 

성분

식물 전체에 알칼로이드가 있다.뿌리의 총알칼로이드 함량은 1.1%이다.

그 가운데에는 마트린(소포카르피딘) C15 H24 on2(녹는점은 α형 76℃, β형 87℃) 0.25~0.48%,

옥시마트린(마트린-N-옥시드) C15 H24 O2 N2(녹는점 162~163℃) 0.48~0.75%,

소포라놀 C15 H24 on2(무수물의 녹는점 171℃) 0.034~0.05%,

아나기린 C15 H20 on2(끓는점 210~215℃/4mmHg) 0.027%,

메틸시티진 C12 H16 on2(녹는점 136~137℃) 0.012~0.02%,

바프티폴린 C15 H20 O2 N2(녹는점 210℃) 0.005~0.044%이고

소포카르핀 C15 H24 on2·H2 O(무수물의 녹는점 54~55℃), 알로마트린 C15 H26 N2등이 있다.

이밖에 약 13%의 당분이 있다.

 

뿌리에서

플라보놀 화합물인 이소안히드로이카리틴, 노르안히드로이카리틴이 분리되었다.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캄페스테롤도 있다.

 

또한 꽃에서 글루코루테올린,

전초에서 켐페롤-3-소포로시드, 헤니스테인, 열매에서 헤니스테인-4-람노실글루코시드가 확인되었다.

 

씨의 총알칼로이드 함량은 1.07%이다.

그 가운데에서 30~50%는 시티진(소폴린, 바프리톡신, 녹는점 153℃, 끓는점 218℃/2mmHg)이며 메틸시티진,

소포카르핀이 있다.

 

기름은 13% 들어 있다.

 

잎에는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C21 H20 O11·2H2 O가 있다.

 

너삼을 조직배양할 때 1.18%의 ι-마키아닌, 적은 양의 프테로카르핀이 생겼다고 한다.

또한 S. Griffithii에 리진 C14를 밑거름으로 주고 표식된 시티진을 얻었다.

 

이것을 식물에 흡수시켰을 때 시티진→메틸시티진→아르겐틴으로 생합성되었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뿌리의 총알칼로이드 함량은 싹틀 때 1.7%,

열매맺을 때 2.5%이며 마트린 1~2% 들어 있다고도 한다.

작용: 마트린은 시티진과 비슷한 작용이 있다고 한다.

 

토끼에게 많은 양을 피하주사하면 중추신경 계통에 작용한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대뇌 마비를 일으키고 차츰 경련중추를 흥분시켜 센 경련을 일으키고 횡경막과 호흡 및 근육 운동신경 말초를 마비시켜 숨이 멎어 죽는다.

이때 치사량은 0.4g/kg이다.

 

마트린은 또한 크록켈육종과 에를리히복수암에 대하여 활성이 있다.

 

옥시마트린은 크록켈육종에만 활성이 있다고 한다.

뿌리 달임약은 시험관 실험에서 항알레스기아 활성이 세게 나타난다.

뿌리 달임약과 마트린은 동물 실험에서 오줌내기작용이 있으며

혈압에는 영향이 작다고 하나 핏줄을 수축시켜 혈압을 어느 정도 높인다.

 

민간에서는 뿌리와 줄기, 잎을 가루내거나 달여서 피부살충약 또는 농작물의 살충약으로 쓴다.

 마른 전초 300그램에 물 5리터를 넣고 한 시간 끓여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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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 효능            

            


     

     

 

 박쥐나무의 생물학적 분류는 피자식물군> 쌍떡잎식물강> 박쥐나무과이다 ~~~

  

 박쥐나무의 유래는 잎의 생김새가 날아 다니는 박쥐와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혀졌다.

 꽃말은 부귀이다 ~~~

  

 박쥐나무의 높이는 3m 가량 이며 수피는 검은 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는 여러 개가 밑에서 올라와 수형을 만드는 것이 특징 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 ~ 20cm 이며 너비는 7 ~ 20cm의 사각형 원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부분이 3∼5개로 갈라진다 ~~~

 

 잎자루가 있으며 꽃은 양성화이며 5 ∼7월에 연노란색으로 취산화서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4 ~ 10개의 거치가 있고 꽃잎은 줄모양으로 꽃이 피면서 뒤로 말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하늘색으로 익으며 길이 6 ~ 8mm의 타원 모양이다 ~~~    

  

 잎과 나무 줄기,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유기산, 아미노산, 수지가 함유 되어 있어  지통, 거풍, 산어, 통락, 편두통에 효능이 있다.    

 또한 타박상, 접골, 반신불수, 심력쇠갈, 류머티성동통, 근육이완 작용을 하며 마취제로 사용 하기도 한다고 전한다.    

 박쥐나무의 연한 잎은 나물 또는 장아찌를 담아 먹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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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치스 관절염에 좋은산약초

 

 

류마치스 관절염이란 뼈마디에 생기는 비화농성 염증성질환이랍니다

다른 염증성과 달리 원인균이 직접 해당관절에 침습하는것이 아니라

그 독소의 작용에 대한 반응 현상으로 관절에서 일어나는

비 특이적 염증이라 할수 있습니다

류마치스 관절염에 좋은산약초로는

노루발풀과

 

엄나무

포토 상세 바로가기

 

수영뿌리

 

쇠무릅(우슬)

 

노간주 나무등있습니다

 


양파효소 발효액 만들었어요

 

            
1
재 료 명
 
2재료 품질친환경( ), 관행 재배( ), 자연산( ), 기타 ( )
3작업 일시년 월 일 
4용기 종류항아리( ), 유리병( ), PET( ), 기타( )
5손질 방법깍뚝썰기( ), 채썰기( ), 반쪽썰기( ), 통째( )
6재료 : 설탕 비율유기농 설탕( :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 ), 기타( : )
71차 발효     년 월 일 ~    년 월 일
8그외 첨가한 재료 
9발효액의 맛과 향 
10효능 및 기대효과 
11기타 특이사항 

 

12. 작업 사진과 설명 :

 


 

 

매실효소를 담그려고 매실을 주문해 놓고 술안주나 사러 하나로마트에 갔다가 양파를 보고 급 땡겨 양파 효소를 담그었습니다.

 재료 대 설탕은 1:0.8 비율로 하려고 했는데 공구한 유기농 설탕 25키로짜리를 낑낑대고 그릇에 붓다보니 4.6키로를 부었네요. 뭐 많이 차이나지도 않고 다시 넣기도 그래 그냥 양파와 혼합해 버렸습니다.

유리병이 12리터 짜리로 혹시나 다 찰까 싶어 양파를 조금만 샀는데 더 사도 될걸 그랬어요.

했다하면 실패 마이너스의 손, 이번에는 잘 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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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의 효능    

       

 

1. 쌍떡잎식물 포포나무과 포포나무속 포포나무는 낙엽활엽수로

수고 4~5m정도 자라고    수피는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는 털이 있다.

2.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긴 타원형의 잎은 어른 손바닥만큼이나 크며

가장자리에    밋밋하고 잎맥이 비교적 뚜렷하다.

3. 꽃은 붉은 자주색으로 강한 종 모양이며 밑으로 달리는데 꽃과 잎이 같이 핀다.

4. 열매는 육질이 많고 바나나 처럼 익으며 길이가 10cm나 된다.

5.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맛은 별로 없다.

6. 원산지는 북 아메리카이고 원산지에서는 수고 12m, 지름 30cm 정도까지 자란다.

7. 한국에서는 관상수로 심는다.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지금까지 이세상에서 발견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것이 있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큰 차이가 날수 있다.

호주의 퀸즐랜드주에 있는 황금해안에 살고있는 스탠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나무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 추가로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었느데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것이다.
어쨌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 특필했다.
셀던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라고 볼수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개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했고,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주등 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기 열매는 그 맛이 달다고한다.
미국 원주민드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그 껍질은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대단하다.
25년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때문이다.
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 3500가지

식물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잇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떤 성분인지는 다음 16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 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어쨌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기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포포를 사용할수 없다.
만약에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대체요법을 택해야 한다.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여양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맥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을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98년 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판매하고있는 엘리 리리 제약회사가 있다.
그 회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 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
또,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소금은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은 땀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정화해야한다. 그러나 혈관 벽에 붙은 지방은 물로 씻겨 지지 않는데 이는 물과 기름은 서로 분리되는 성질 때문이다. 이때 소금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기름 낀 후라이팬은 세제로 씻기보다, 소금이나 초로 닦으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소금은 세포 생산 작용을 한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주는 것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키면 되는 것이다. 또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한 원인도 소금의 미백효과를 이용하면 된다.


<<>> 소금은 체온을 유지 시킨다.

소금은 우리 몸의 체온을 36.5도로 유지시킴으로서 이 온도에서는 소금이 부패를 확실히 방지한다.


<<>>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낸다.



           

물만 잘 마셔도 보약이 따로 없다

베스트베이비 |
수분은 우리 몸의 약 75%를 차지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다. 연령이 어릴수록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데, 수분은 체내에서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인 동시에 여러 대사물질을 운반하고, 전해질의 농도를 맞추며,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마신 물은 30초 후면 혈액에 도달하고, 1분 후에는 뇌조직과 생식기에, 10분 후에는 피부, 20분 후에는 심장까지 도달하는 등 흡수가 매우 빠르다. 이렇게 흡수된 물은 대소변과 피부, 숨을 쉬면서 공기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시로 보충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하는 것. 특히 활동량이 많고 땀이 많은 아이들은 그만큼 수분 손실이 많아 더욱 신경써야 한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이나 뛰놀고 난 후, 땀을 흘리거나 열이 날 때는 수시로 물을 먹여 수분을 보충해주자.

 

물은 조금씩 자주 먹이자

아이의 활동량이나 소변 양, 기온에 따라 필요한 수분 보충량이 달라지지만 하루에 필요한 수분은 돌 이전에는 체중의 15%, 5세 이상은 10%, 8세 이상은 7.5% 정도다. 몸무게가 10kg 이하인 경우에는 1kg당 100cc가 필요하고, 그 이상부터는 1kg당 50cc가 필요하다. 땀을 흘리는 등 수분 소실이 많은 여름철에는 이보다 더 먹는 게 좋고, 추운 겨울에는 조금 덜 섭취해도 된다. 어린아이라도 하루 1ℓ 이상의 물이 필요한 셈. 따라서 어릴 때부터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게 바람직하다.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물병에 물을 채워두고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가까이 둘 것. 아이가 물 마시는 걸 싫어한다면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하루 일정량 이상의 물은 꼭 섭취해야 한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이미 우리 몸이 가벼운 탈수 상태를 겪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마시고, 적어도 1~2시간에 1컵 정도 마시게 한다. 단, 식사하는 동안에는 1컵 이상 먹지 않게 할 것. 식사 도중 마시는 물은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 또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도 물을 몇 모금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과일음료·탄산음료 VS 건강차
과일음료나 탄산음료 등은 수분 보충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없다. 당분 함량이 높고 인공적인 맛이 첨가된 음료는 세포나 혈액으로부터 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갈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 당분이 함유된 가공우유, 탄산음료는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먹여야 한다면 작은 컵에 소량만 따라 줄 것. 그러나 신선한 생과일주스나 채소주스, 우유, 두유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과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되므로 매일 꾸준히 먹이도록 하자. 사실 물은 색깔도 없고 아무런 맛도 없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차를 끓여 먹여도 좋은데, 열이 많은 아이에게는 시원한 보리차를, 잘 소화하지 못하거나 소변량이 적은 아이에겐 옥수수차를, 입이 자주 마르거나 기침은 잦은 아이에겐 둥굴레차, 열이 많고 시력이 좋지 않은 아이에겐 결명자차를 먹이면 도움이 된다. 단, 너무 진하게 우리거나 너무 오래 끊이지 말 것. 담백하게 먹여야 아이가 질리지 않는다.

+ 아이의 짜증, 탈수 때문이라고?
아이가 유난히 기운이 없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등 증상을 보이는 탈수는 금방 알아챌 수 있지만, 가벼운 탈수는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가벼운 탈수가 오면 아이들은 짜증을 내기도 한다. 탈수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심해지는 것. 그러니 아이가 이유 없이 짜증을 낼 때는 시원한 물을 먹여보자. 하지만 반대로 유난히 기운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대사 속도가 느려져 무기력하고 피곤을 느끼기도 쉽지만, 반대로 몸을 계속 움직이려고 해 엄마 눈에는 기운이 넘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세심히 살펴야 한다. 

기획: 김은혜 기자 | 사진: 박용관 | 도움말: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 원장), 임경록(함소아한의원 강서점 원장) | 모델: 강든(3세)


               

오미자가 뇌졸증을 예방한다 

 

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도 식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
자체 저장 에너지가 거의 없어서 항상 심장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 뇌!! 하지만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이 이런 뇌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鄕뮐像� 5분에 1명이 발생하고 15분에 1명이 사망하는 아주 무서운 질병이다.

튀긴 음식, 기름진 고기 우선은 입에는 달고 좋지만 우리 몸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조금은 소박하고 심심한 듯하지만 건강으로 가득 찬

우리 고유의 밥상을 통해 뇌졸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천마 잡으러 가자 

 

 산행지입구에서

 

 

 

 

 억새풀

 고삼

 복분자

 산초나무

 

 

 

 

 

 

 

 복분자

 

 홍천마

 

 

 

 

 

 

 

 

 

 국수나무

 까치수염

 

산행은 늘행복합니다. 산행시 늘안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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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는 우리 몸에 귀중한 존재

01, 무릇: 혈액순환, 관절염**

02 쑥: 위장을 다스림**

03, 가막살이: 해독, 기관지, 폐를 다스림**
04, 곰보배추: 기침, 감기, 기관지를 다스림**
05, 곰취: 기혈을 돕고 기침과 통증을, 담과관절통을 다스린다**
06, 참취: 기혈을 돕고 통증을 다스리며 향취가 뛰어나다**
07, 개미취: 가래삭임, 기침멈춤 작용, 항암성**
08, 고들빼기: 건위소화, 약한 설사, 열내림, 종기를 다스림**
09, 수영: 관절염과 위장병 다스림**
10, 느릅순: 피부미용, 방광염, 종기, 종창, 위궤양·십이지장궤양·소장궤양·대장궤양, 부종, 수종, 수면제, 비염, 축농증**


11, 냉이: 눈을 밝게하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12, 참당귀순: 팔다리와 허리의 냉증, 생리통, 히스테리, 갱년기 장애,

두통, 빈혈, 고혈압, 근육 관절통 및 신경통**

13, 더덕: 강장강정, 폐열, 진해거담, 만성기관지염, 폐결핵, 기침가래*


14, 두룹: 건위, 이뇨, 진통, 수렴, 거풍, 강정, 위궤양, 위경련, 신장염,

각기, 수종, 당뇨병, 신경쇠약, 발기력부전, 관절염**


15, 둥굴래순: 허약체질을 강하게 하는 강장, 강정 효과 **


16, 땅두룹: 해열작용, 진통작용, 진경작용, 소염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강압작용**


17, 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을 다스리는 산도라지 **


18, 다래순: 위암 식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에 효험**


19, 달맞이꽃순: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에 효험 **


20, 돌나물: 淸熱(청열), 消腫(소종), 해독의 효능. 咽喉腫痛(인후종통),

간염을 다스림**


21, 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과 빈혈을 다스림**


22, 만삼: 빈혈, 성기능 쇠약, 허약 체질, 신경 쇠약을 다스림**


23, 민들래: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 변비, 만성장염, 천식, 기침, 신경통을 다스림**

24, 돌미나리: 양신.익정.주독.장염.황달.해열.대하증.식욕촉진.수종.

정혈.신경통에 효능**


25, 밀나물: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이뇨와 강장의

효과도 있다**


26, 머위: 해독. 편도선염, 옹종정독, 止痛(지통), 해독하고 타박상에

작용한다**


27, 미역취: 疏風(소풍), 淸熱(청열), 消腫(소종), 해독. 감기두통, 인후종
통, 황달, 百日咳, 소아의 경련, 타박상**


28, 산뽕순: 신경통, 고혈압, 부종, 기관지염, 보혈, 강장의 불로장수약



29, 비듬나물: 뿌리는해열· 해땀작용하며 씨는 눈에 작용한다**


30, 뻐꾹채: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유즙을 분비하고 항노화에 신효
**


31, 싸리순: 두통과 피부병에 잘 듣는 싸리나무
**

32, 씀바귀: 항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노화방지에 신효**


33, 산마늘: 강장.이뇨. 구충. 최유.해독.소화.건위.풍습 이 효능
**


34, 참마(산약): 滋養(자양), 强壯(강장), 强精(강정)의 상약의 대표
**


35, 쇠무룹: 각기. 정혈. 보익. 관절염. 통풍. 이뇨. 신경통. 통경. 담혈.

강정. 두통 에 효능**


36, 선밀나물: 活血활혈, 經絡流通경락유통, 止痛지통의 효능
**


37, 산삼: 원기회복, 補裨益肺, 生津止渴, 安神增智. 氣虛欲脫, 권태감,

무력감, 식욕부진의 명약**


38, 엉겅퀴: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


39, 삼백초: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40, 우산나물: 祛風(거풍), 除濕(제습), 해독, 活血(활혈), 消腫(소종),

止痛(지통), 관절통에 효능이 있다**


41, 엄나무순: 관절염·종기·암·피부병 등 염증질환, 신경통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42, 참나물: 고혈압,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 대하증, 지혈, 해열제
**


43, 오이풀: 凉血, 止血, 淸熱, 해독의 효능. 吐血, 습진, 金瘡, 화상 치료


44,
원추리: 자양강장 피로회복 주독을 푸는데는 특효**


45, 잔대: 補陰, 淸肺, 祛痰, 止咳. 肺熱燥咳, 虛久咳, 陰傷咽乾喉痛. 혈압.
백가지 독을 푸는 해독의 명약**


46, 질경이: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

신경쇠약·두통·뇌질환·축농증, 변비·천식·백일해,기침·안질

임질·심장병·태독·난산·출혈·요혈·금창(金滄)·종독(腫毒)**


47, 칡순: 당뇨병, 부종, 설사, 황달, 술독, 고혈압, 두통, 협심증
**


48, 삽주싹: 무병장수의 선약. 불로장생.특히 위장계통에 작용.남
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최고의 상약**


49, 청미래덩쿨순: 腫毒, 염창, 화상을 치료, 관절의 疼痛, 筋肉痲痺,

설사, 이질에 효능**


50, 차즈기: 胃나 腸의 疼痛, 胎氣不和를 치료, 변비.현기증, 통증, 코막

힘, 콧물, 流·早産을 치료**


51, 감잎: 기침, 천식, 토혈, 진액 생성, 폐기종, 각종 내출혈을 다스림
*


52, 두충잎: 혈압강하작용, 특히 수피는 보간신(補肝腎), 강근골, 안태작
용(安胎作用), 신허요통, 임신누출, 근골무력, 익정기, 강지,

허리 무릅통증, 유산방지, 강장약, 요통, 관절통, 관절염, 건

근골, 하지위약, 진정, 진통, 소변불리등 다양한 효능.**


53, 오가피: 해독, 콜레스테롤, 혈당, 신경장애, 지구력, 집중력, 뇌의 피로, 눈과 귀를 밝게, 성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

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나무 산삼**


54, 노루발풀: 補虛(보허), 益腎(익신), 祛風(거풍), 除濕(제습), 調經(조경)
의 효능. 虛弱咳嗽(허약해수), 관절통,**


55, 달개비: 봄나물,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
**


56, 등나무순: 어린순을 나물로 꽃으로 약술, 변비 근육통 관절염 모든

부인병에 신효**


57, 마가목순: 뛰어나 향미로 약술,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마티스관절염**


58, 맥문동: 기미가 좋아 복방에 첨가.이뇨. 심장염. 해열. 감기. 진정.

강장. 소염. 진해. 거담. 강심**


59, 명아주: 충독. 개선. 백전풍. 건위. 강장 의 효능
**


60, 삼지구엽초: 補腎(보신), 强陽(강양), 祛風(거풍), 除濕(제습)의 효능.
불임, 음위, 발기불능, 倦怠無力(권태무력), 小便淋瀝

(소변임력), 筋骨攣急(근골련급), 반신불수, 腰膝無力

(요슬무력), 류머티즘에 의한 마비와 통증에 효능**


61, 뱀딸기: 淸熱(청열), 凉血(양혈), 消腫(소종), 해독. 熱病(열병), 이질,
蛇, 蟲咬傷(사, 충교상), 화상**


62, 박주가리: 精氣(정기)를 補益(보익)해독. 폐결핵, 양위, 帶下(대하),

乳汁不通(유즙불통)의 효능**


63, 봉황삼: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
**


64, 보리수잎: 천식, 기침, 가래의 최고의 명약**


65, 복분자: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覆盆(오강을 뒤엎는다?)
**


66, 벌나무: 간과 콩팥 질환의 선약
**


67, 소나무 새순: 불로장생약의 첫째로 손꼽히는 솔
**


68, 산사나무 순: 차로 하여 복용하면 고혈압을 치료
**


69, 쇠비름: 저혈압·대장염·관절염·변비·여성의 적·백대하·임질·설사 등


70, 생강나무잎: 산후풍의 특효약, 타박상이나 어혈, 멍들고 삔 데 등에

신통한 효력**


71, 인동초: 대장염·위궤양·방광염·인두염·편도선염·결막염 등 여러 가지
염증질병에도 효과**


72, 익모초: 혈액순환, 어혈, 자궁의 수축력과 긴장성을 높여, 월경불순,
월경통, 대하증, 불임증을 비롯한 각종 부인병과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


73, 야관문: 肝(간), 腎(신)을 補(보) 補益(보익)하며 散瘀(산어), 遺精(유

정), 遺尿(유뇨)**


74, 산죽: 위염, 기침, 당뇨병,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갖가지 암, 열이
날 때, 간염, 황달, 위궤양,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火病)**


75, 천마: 중풍, 고혈압, 두통, 스트레스
**


76, 헛개나무 순: 술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간질환에는 신효한 약효


77, 하수오: 백발을 검어지게 하는 자양강장제, 신장, 간장, 심장을 튼튼
하게 한다**


78, 화살나무: 암, 당뇨 고치고 가위눌리는 것에 효능이 있다
**

[위의 78가지 산야초외에 독성이 없는 약재 추가]

79, 환삼덩쿨: 독성의 우려 있어 목록에서 제외.혈압낮추고 폐를 튼튼히


80, 컴프리: 보익. 고혈압. 진정 **독성의 우려가 있어 목록에서 제외.
81, 소루쟁이<효소님이 즐겨쓰는 산야초효소재료>: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피부질환의 선약이다. 독성의 우려가 있어 목록에서 제외.

82, 돼지감자: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

83, 찔레순: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84, 모시대: 경기. 한열. 익담. 해독. 거담 등에 효능**

85, 얼레지: 위장염, 구토, 下痢, 화상을 치료**

86, 방가지똥: 淸熱(청열), 凉血(양혈), 해독의 효능**

87, 바디나물: 감기. 정혈. 진통. 진정. 진해. 빈혈. 부인병. 두통. 이뇨.

간질. 건위. 사기. 익기. 치통에 효능**

88, 방아풀<延命草>: 健胃, 止痛, 凉血, 해독, 消腫의 효능. 소화불량,

식욕부진, 腹痛에 효과**

89, 쇠뜨기: 독성의 우려가 있어 목록에서 제외합니다 피로회복, 강장강정, 기력증진 등에 좋다**

90, 시호: 해열, 진통, 소염, 항병원 등의 작용을 하며 간을 맑게 하고

양기를 돋우어주는 효능**

91, 쑥부쟁이: 해독, 感氣, 편도선염, 기관지염에 효능이 있으며 뿌리채취하는 향기롭고 맛있는 봄나물이다**

92, 쥐손이풀: 류머티즘에 의한 경련과 마비, 화농성종양, 타박상, 장염, 이질을 치료.**

93, 장구채(女婁菜): 血活(혈활), 調經(조경), 利水(이수), 通乳(통유), 월경불순, 쇠약, 인후종통, 중이염에 작용**

94, 짚신나물: 독성의 우려가 있어 목록에서 제외합니다. 지혈. 하리. 대하. 자궁출혈. 구충. 고혈압. 해수. 장출혈. 안질. 거풍. 강장. 강심 등에 작용**

95, 호장근: 이뇨, 通經. 류마티즘, 월경폐지, 해수, 황달, 타박상, 화상, 담 치료 등에 효과**

96, 조뱅이: 대하증. 감기. 지혈. 토혈. 강장. 이뇨등의 약으로 쓴다.지혈. 항균. 혈압강하작용 **

97, 각시둘굴레: 혈압강하, 강심, 혈당저하 작용**

98, 고추나무순: 마른기침과 산후조리에 효능**

99, 지칭개: 淸熱, 해독, 外傷出血, 骨節을 치료, 나물 또는 된장국에넣어 먹을 수 있다**

100, 진득찰: 중풍, 종양, 사지마비, 골통(骨痛), 슬약(膝藥), 풍습신통 (風濕身痛), 반신불수, 구안와사에 쓰이고, 생엽은 뱀이나 벌에 의한 교상(咬傷)에 외용한다**

101, 담쟁이넝쿨: 독성의 우려가 있어 목록에서 제외합니다.

당뇨, 어혈, 근육통 다스리는데 효능**

102, 꼭두서니: 독성의 우려가 있어 목록에서 제외.근경-行血(행혈), 止血(지혈), 通經活絡(통경활락), 止咳 (지해), 祛痰(거담)의 효능.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尿血(요혈), 便血(변혈), 血崩(혈붕), 월경폐지, 風濕痺痛 (풍습비통), 타박상, 瘀滯腫痛(어체종통), 황달, 만성기관 지염을 치료.

103, 황기: 뿌리를 늑막염. 적리. 폐병. 나병. 보익. 강장. 종창. 해열. 치질. 완화. 지한등의 약으로 쓴다. 강장. 이뇨. 항신염. 혈압강하. 항균. 간장보호작용

104, 해국: 어린 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소. 보익.방광염등의 약으로 쓴다.

105, 꾸지뽕: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崩中血結)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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