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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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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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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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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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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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2
21. 마 4:1. 예수께서 누구에게 이끌려 누구에게 시험을 받으러 갔는가?
22. 마 4:2. 주께서 얼마동안 굶주리셨는가?
23. 마 4:3-4.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라고 했을 때 예수는 무엇이라 대답했는가?
24. 마 4:3-10. 예수께서 마귀에게 몇 가지 시험을 받았는가?
25. 마 4:11. 시험을 이긴 후에 누가 나타나 수종들었는가?
26. 마 4:18. 갈릴리 해변에서 누구를 제자로 부르셨는가?
27. 마 4:19. 왜 부르셨는가?
28. 마 4:20. 그들은 무엇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갔는가?
29. 마 4:21. 그 다음에 누구를 부르셨는가?
30. 마 4:22. 그들은 무엇을 버리고 주를 따랐는가?
------------------------정 답----------------------
21번 답-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로 시험을 받으러 가셨다.
22번 답-밤낮 40일이다.
23번 답-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다.
24번 답-세 가지 시험을 받았다.
25번 답-천사가 나타나 수종들었다.
26번 답-시몬과 안드레를 부르셨다.
27번 답-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28번 답-그물을 버리고 따라왔다.
29번 답-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셨다.
30번 답-배와 부친을 버리고 따랐다.
주관식 성경 연재문제-4 (0) |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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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재문제-3 (0) | 2017.01.21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1 (0) | 2017.01.16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 (성경을 찾아서 문제를 풀어봅시다)| (0) | 2017.01.14 |
성경 OX 퀴즈 문제 (0) | 2017.01.11 |
스무번째 예화-민들레
햇볕이 잘 드는 앞마당 화단에 장미가 피었습니다. 보람이는 장미가 너무 좋아 자주 물을 주고 벌레도 잡아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수줍게 핀 민들레는 장미에 가려 보람이의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물을 조금 밖에 얻어 먹을 수 없었고, 벌레의 괴롭힘도 이겨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방학을 맞아 보람이가 시골 외갓댁에 내려가는 바람에 아무도 화단에 물을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비도 내리질 않아 꽃들은 목이 탔습니다. 방학이 끝날 때 쯤 보람이가 집에 돌아와보니 장미는 이미 시들어 버렸지만, 민들레는 참고 이기어 끝끝내 홀씨를 틔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을 위하여 당하는 나의 환난을 보고, 낙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내가 당하는 환난은 여러분에게는 영광이 됩니다.(에베소서 3:13)
만일 보람이가 민들레에게도 물을 주고 벌레도 잡아 주어 민들레가 아무런 수고도 없이 꽃을 피울 수 있었다면 방학 기간동안 민들레가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아닐겁니다. 우리가 고난이라고 여기는 것 중 대부분은 이처럼 우리를 단련시키려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고난으로 단련된 사람만이 어려운 일에 부딪칠 때 그 일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가 있는 겁니다. 어른이 다 되어서도 어려운 일이 닥치면 ‘엄마’하며 숨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온실 속에서 자란 꽃이 오래가지 못하듯이 고난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세상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
22 번째 예화 - 살아남은 이유 (0) |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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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번째 예화 - 토끼가 구해온 것은? (0) | 2017.01.21 |
열 아홉번째 예화-동업자 (0) | 2017.01.18 |
열 여덟번째 예화-소녀와 호랑이 (0) | 2017.01.16 |
열 일곱번째 예화 - 바다, 그 생명력 (0) | 2017.01.14 |
하나님이 시키실 때 일하라/한규현 경장
마포경찰서 외사계 한규현 경장
저는 현재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서지역 총무와 마포경찰서 선교회 총무를 맡고 있으며 목동 횃불교회 학생회 교사와 청년회 찬양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들은 불과 1년 사이에 제가 감당하게 된 벅찬 사역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실 때에도 모세를 사용하셨고 또한 열두 제자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사용하셨듯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아멘”하고 순종하기로 작정하고 금번 간증문 요청에도 조금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간증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안은 전통적인 불교집안으로 초등학교 1학년 옆집 권사님의 권유로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2 수련회 때 회개의 기도와 함께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그 분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로는 모든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성적이 고등학교 내내 모두 다 가 수준이었지만 외사계 근무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이고 꿈이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마포 경찰서 외사계에서 근무하게 하시고 현재 2년 차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전면허교실, 駐韓 외교사절 및 외빈 신변경호, 韓美합동순찰, 미군 소파사건 등을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서강대나 홍익대에서 영어로 외국인 유학생, 교환학생들 대상으로 범죄예방 프리젠테이션도 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열방으로 나가 영어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9~13)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빌립보서 4장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입니다. 저는 2011년 처음 경찰에 들어왔고 기동대 2년, 지구대 1년 생활을 하면서 주일 성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일 성수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지금은 두 달에 한번 주일 당직과 특별한 주일 동원이 있는 경우 외에는 주일 성수를 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일에 순종하기로 하고 교회 주일학교 교사와 청년 찬양팀 사역도 하면서 매일, 매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28:1~6)
두 가지를 꼭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와 신약에서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감당하셨고 그 십자가의 죽음을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세대에 이단이 들끓을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1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현재 이단이 판을 치고 있고 그리스도인은 점점 침체되어 안타깝습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4:1.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 20:4~5)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예전보다 말씀을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까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통독해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더욱 깨닫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은 꼭 믿고 있습니다. 누군가 다가와 당신 누구냐? 그리스도인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딱 저는 두 가지는 꼭 믿고 기억하고 답변합니다. 그리고 저 두 가지를 위해 일상과 직장 속에서 복음을 증거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전국 경찰 복음화 금식 대성회 기간 중 특별히 CBS를 공격하는 이단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저를 위해서도 생각날 때마다 항상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always be with you! ^^ |
주님은 사용하시는 사역자와 함께하신다./서민선경감 (0) | 201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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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최민호경위 (0) | 2017.01.21 |
죽음의 희귀병을 고쳐주신 치유의 하나님 (0) | 2017.01.20 |
삶에 감사가 있는 이유, 어머니의 기도 때문 (0) | 2017.01.17 |
남편에게 간이식 과정 하나님이 인도하셔 (0) | 2017.01.16 |
최은여 권사(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 - 죽음의 희귀병을 고쳐주신 치유의 하나님 |
다리부터 서서히 굳어져 가는 시한부 인생 |
내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최민호경위 (0) | 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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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시키실 때 일하라/한규현 경장 (0) | 2017.01.20 |
삶에 감사가 있는 이유, 어머니의 기도 때문 (0) | 2017.01.17 |
남편에게 간이식 과정 하나님이 인도하셔 (0) | 2017.01.16 |
하나님과 동행하면 형통합니다 (0) | 2017.01.14 |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이영훈목사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장 12∼14절)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베트 카스틸로라고 하는 여성의 간증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사는 그녀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학대를 당했습니다. 10대에 가출해서 마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잠깐 고통을 잊어보려고 마약을 취했는데 마약에 취할 때는 잠시 붕 뜬 것 같다가 또 마약이 깨면 또 마약을 하게 되고 또 마약을 하게 되고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학교에서 뛰어난 학생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 직장에서 누구나 칭찬하는 그러한 직원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 사업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잘되고 번창하는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그 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는 새롭게 변화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축복받은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기 원합니다. 주님, 나를 통하여 주님의 놀라운 꿈을 이뤄주시옵소서. 1970년대 락앤롤의 황제로 온 세계를 휩쓸었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빌보드 차트 히트곡 100곡 가운데 열일곱 곡을 보유하고 있는 그러한 분입니다. 그런데 원래 우리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교회 찬양대원이었다구요. 여의도교회가 아니라 미국에 있는 교회. 찬양대원으로 찬양을 하고 열심히 교회 봉사를 했더라면 지금까지 살아있을 텐데, 그 목소리가 사람들의 눈에 띄어서, 나가서 세상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 막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왔습니다. 인기가 절정에 오르니깐 그걸 견디지 못해서 약을 많이 먹었는데 결국 마흔두 살, 한창 절정기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화장실 욕조에서 죽은 채로 발견이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 기쁨을 주십니다. 참 만족을 주시는 것입니다. 푯대를 향해 달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믿음으로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절대 머뭇거리지 말고, 뒤돌아 가지 말고, 헤매지 말고 똑바로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전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어떤 도전이 다가와도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우리는 넉넉히 이깁니다.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선포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5년 후에 그가 백인에게 총살당해 죽습니다. 암살당하여 죽게 되는데, 호텔에서. 그는 죽었지만 꿈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 꿈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미국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인 1월 15일을 기념해서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공휴일로 지킵니다. 꿈은 이뤄집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과 2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사도 바울은 요즘 말하면 상류층에서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자랐던 그런 사람입니다. 요즘 뭐 금수저, 흙수저 얘기하는데 금수저에 속하는 그러한 삶을 살았어요. 예수 만나기 전까지 최고 학벌에서 공부했죠.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자였죠. 좋은 가문의 혈통이었죠. 산헤드린 공회에서 그를 인정했죠.
예수님을 만난 다음 이 모든 것을 다 내려놨습니다. 그의 모든 자랑거리를 다 내려놓았습니다. 내 삶의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 예수님만이 모든 것 되십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 사도 바울을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주셨던 것입니다. 한평생 예수님 제일주의로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삶의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속사람이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생각하는 것을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보는 것을 예수님처럼 보고, 말하는 것을 예수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작은 예수가 다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이영훈목사 (0) | 201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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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고난/조용기목사 (0) | 2017.01.21 |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조용기목사 (0) | 2017.01.18 |
믿음으로 전진하라/이영훈목사 (0) | 2017.01.17 |
새해를 위하여 이렇게 준비하자/조용기목사 (0) | 2017.01.16 |
열 아홉번째 예화-동업자 가구를 만들어 파는 가게에 한 손님이 들어 왔습니다. 그 가게의 가구들은 모두가 튼튼하고 멋지게 보였습니다. 손님은 가게 한 켠에서 열심히 대패질을 하고 있는 목수에게 “여기 일하는 사람이 모두 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둘이요”라고 목수가 대답했습니다. 손님은 다른 사람이 또 있나 둘러 보았습니다. 목수는 웃으며 “하나님과 내가 여기서 일하지요. 하나님은 나무를 만드시고, 나는 침대를 만들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네가 하는 일을 주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잠언 16:3)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 상을 받고, 공부를 하는 것들이 오직 우리가 잘 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잠시라도 관여해 주시지 않으면 쓰러지고 마는 약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강해질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위에서 나를 지켜 보호하시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하나 잘했다고 해서 너무 자랑하거나 잘못된 일이 있다고 해서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어 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보십시오. 이루어 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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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번째 예화 - 토끼가 구해온 것은? (0) | 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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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번째 예화 - 민들레 (0) | 2017.01.20 |
열 여덟번째 예화-소녀와 호랑이 (0) | 2017.01.16 |
열 일곱번째 예화 - 바다, 그 생명력 (0) | 2017.01.14 |
열 여섯번째 예화-친구 (0) | 201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