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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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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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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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아닌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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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들어갈 말로서 맞는 것은? (0)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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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선 퀴즈(1) (0) | 2017.04.20 |
7일 동안 왕 노릇한 이스라엘 임금의 이름은?(16장) (0) | 2017.04.17 |
성경퀴즈-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 (0) | 2017.04.15 |
아브라함이 아들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땅을 무엇이라 하였나요? (0) | 2017.04.14 |
예화-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냄새를 맡은 늑대가 다가와 그 칼을 핥기 시작합니다. 결국 날카로운 칼날을 핥게 됩니다. 모르고 계속 핥고 또 핥아 댑니다. 어리석은 늑대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
예화-징기스칸의 맹세 (0)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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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그릇대로 담는다 (0) | 2017.04.20 |
예화-사랑과 미움 (0) | 2017.04.17 |
예화-꿀벌형 사람이 되자 5 (0) | 2017.04.15 |
예화-주께 맡기는 신앙 (0) | 2017.04.14 |
대제사장의 기도/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 |
“야훼는 네게 복 주시고 지키시기 원하면”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 |
부활의 은혜와 축복/이영훈목사 (0)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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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수님이 부활하셨나/조용기목사 (0) | 2017.04.20 |
열두 해를 혈루증 앓은 여인/조용기목사 (0) | 2017.04.15 |
고난의 유익/이영훈목사 (0) | 2017.04.14 |
대제사장의 기도/광주순복음교회,한상인목사 (0) | 2017.04.12 |
박순혜 권사(양천대교구) - 두렵고, 떨리고, 연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 나타나 |
전도! 광야 학교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
광야 학교에서 고난의 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광야 학교가 언제쯤 끝이 날지 알 수는 없었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권사찬양대에서 찬양 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를 시작하고 몇 달이 지나, 하루는 집주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신월동에 뉴타운이 개발되니 이사를 가 달라는 것이었다. 동네가 앞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소문은 들었지만,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이사를 가라는 연락을 받고 나니 가슴이 떨렸고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기도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였기에 찬송을 부르면 기도의 문이 다시 열렸다. 정신을 가다듬고 힘을 내어 내가 약할 때 강함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장막을 소원하며 꿈을 가지고 기도했다. 이사를 한 후 교구장 김일수 목사님을 모시고 입주예배를 드렸다. 광야학교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가는 기분이 이런 것 같았다. 예배를 드리면서 감사의 눈물이 흘렸다. 올해 우리 가족의 목표는 말씀에 순종해 영혼구원인 전도에 목숨을 걸자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으로 채워지는 것이요,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 할렐루야! 정리=이소흔 기자 |
42년 만에 꿈을 성취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0)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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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 역류로 고통, 신유기도 시간에 치유 받아 (0) | 2017.04.20 |
이요셉 성도(대학청년국)와 딸 이예지 양 (0) | 2017.04.15 |
죽음도 막지 못한 자유, 탈북은 하나님 주신 기적 (0) | 2017.04.14 |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0) | 2017.04.12 |
반드시 (0) | 20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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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 3 (0) | 2017.04.19 |
복음성가/사명/사랑/십자가/부활/죄/예스/고난/죽음/골고다 (0) | 2017.04.15 |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0) | 2017.04.14 |
사순절 찬양 /나를 위해 오신 주님 (0) | 2017.04.12 |
7일 동안 왕 노릇한 이스라엘 임금의 이름은?(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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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선 퀴즈(1) (0) | 20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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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아닌 사람은?-7 (0) | 2017.04.19 |
성경퀴즈-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 (0) | 2017.04.15 |
아브라함이 아들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땅을 무엇이라 하였나요? (0) | 2017.04.14 |
주관식 성경퀴즈 20문제11 (0) | 2017.04.12 |
사랑과 미움 깊은 산 오솔길 옆에 자그마한 연못 하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고 있지 않지만, 옛날에는 이 연못에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붕어끼리 서로 물어 뜯고 싸움을 했습니다. 결국은 한 마리가 죽어 물 위에 떠오르고, 그 죽은 붕어의 살은 썩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연못의 물도 같이 따라 썩어 들어갔습니다. 이긴 줄 알았던 붕어, 영원히 혼자서만 잘 살 줄 알았던 붕어가 썩은 물을 먹게 되자 얼마 후에 그 붕어도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남을 돕는 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반대의 경우에도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결국은 나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요, 남을 죽이면 결국 나도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극심한 생존경쟁의 세상에서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말이 진리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가 잘살기 위한 길은 서로 남을 잘살게끔 도와주는 길입니다. 이 길이 아니고서는 살길이 없습니다. 까닭 없이 이웃을 쳐서 증인되거나 남을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기를 힘써야 합니다(잠 24:28). |
예화 - 그릇대로 담는다 (0) | 20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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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0) | 2017.04.19 |
예화-꿀벌형 사람이 되자 5 (0) | 2017.04.15 |
예화-주께 맡기는 신앙 (0) | 2017.04.14 |
예화-순종 (0) | 2017.04.12 |
복음성가/사명/사랑/십자가/부활/죄/예스/고난/죽음/골고다
오늘은 성금요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혀 죽임 당하신 날을 기억하는 고난주간 입니다
나의 한주간을 돌아보고 오늘 하루의 삶도 난 여전히 너무나도 연약한
죄인 일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한주간 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에 더욱 가슴이 저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 사랑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3 (0) | 20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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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황경주) (0) | 2017.04.17 |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0) | 2017.04.14 |
사순절 찬양 /나를 위해 오신 주님 (0) | 2017.04.12 |
사순절 복음성가 13곡 모음 (0) | 2017.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