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축제가 시작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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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 발효액 효능
산에서 따온 자연산 와송이 제법 실 하더군요 와송의효능/암에좋은토종약초 옛 문헌에 기록된바로는 와송이 종양을 삭혀주며 해열, 간염, 소독, 화산, 습진, 진통..등에 효능이 있으며, 악성종기, 벌레/독사에 물린 상처에 바르면 좋은 해독약으로도 사용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암에좋은토종약초로 와송이 함유하고있는 아플라톡신B1이라는 성분이 초기암의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가 있을 뿐아니라 혈압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임상실험 결과로 와송이 70%가 넘는 종양 억제 효능이 있었다고하며, 소화기계통의 암에는 77%가 호전되어 뛰어난 효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와송의효능으로 위장장애치료와 소화촉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불량, 스트레스로 인한 위염, 뱃속에 가스가 차는 증상들에 와송을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와송의효능으로 아토피피부나 피부염이 있는 분들이 와송을 달여 마시거나 와송물로 세안 또는 즙을 환부에 발라주면 호전되는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와송의효능으로 피부미용이 있는데요,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와송을 드시거나 꾸준히 발라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윤기가 유지되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DNA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인체세포를 재생시켜주어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와송 효소 만드는법 1,와송 효소만들기 사용할 와송은 꽃이피기 직전에 채취합니다 2,와송을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완전히 뺀다 3,와송과 설탕을 1:1 비율로 혼합하여 3~4일 정도 수시로 저어 설탕이 완전히 녹은후 약100일 동안 그늘진곳에 보관한다 이때수시로 저어주는 것이 좋다 (와송은 수분이 많아 와송0.8설탕1 비율로 해도 좋다고 합니다) 4,100일이 지난다음 1차 걸름하여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곳에 1년정도 2차 발효를 시키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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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한 잔, 藥 부럽지 않아
물은 여러 영양소의 소화 흡수를 돕고 몸에서 생긴 찌꺼기를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하고 오장육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한다. 또 신진대사의 결과로 생긴 열을
몸 밖으로 배출하거나 땀으로 체온조절을 하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 아이에게 주는 따뜻한 물 한 잔이 잦은 감기나 비염, 장염(배앓이) 등
겨울철 단골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약이기 때문이다.
따뜻한 한방차는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
맹물을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좋지만, 약재를 이용해 따뜻한 한방차로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벼운 감기, 배앓이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효능 있는 약재를 쓰면 더 좋은데,
아이 체질이나 연령에 맞춰 소아 한의사의 조언을 따라 음용하도록 한다.
▶ 오미자차
감기를 앓고 난 후 가래는 별로 없는데 잔기침을 계속 하고 입안이 건조할 때,
목소리가 잠길 때도 오미자차를 복용하면 좋다.
▶ 모과차
감기로 목 안이 따끔거리고, 어깨 주변이 딱딱하게 굳어 있고,
평소 다리에 쥐가 잘 나는 아이라면 모과차가 적당하다.
▶ 도라지차
도라지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혀주며, 목이 부은 것에 효과가 있다.
▶ 맥문동차
마른기침을 하면서 갈증이 날 때 맥문동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 대추생강차
소화기계 허약아에게 적합하다. 소화 작용을 도와서 습담(濕痰)이 생기지 않게 한다.
몸이 으스스하게 춥고, 약간 콧물이 나며, 코가 막히는 감기 초기 증상에도 좋다.
생강만 넣고 끓이면 아이가 매워할 수 있으므로 대추를 함께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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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동 자극하고 염증 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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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아그배.팥배.콩배 구분
산사나무와 열매 잎장이 한장에 3갈래이며 아래부분 꼭지가 움푹 피였으며 꼭지날개가 거칠게 있다 아그배나무 잎장은 타원형이며 열매는 1~6개까지 원나무줄기에서 모아 시작되어 나온다 팥배나무 열매는 아그배와 달리 당년해의 열매줄기에서 3개전후로 갈라져 팥과 같은 형태로 열매가 맺는다 콩배는 작은 열매지만 일반배와 같은 색상이다 그리고 애기사과라는 꽃사과 원예 관상용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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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와 의사들은 수십년 동안 ‘싱겁게 먹으라’고 외쳐댔다. 염화나트륨(NaCl)을 소금이라고 간주하며 고혈압과 신부전증, 심장질환을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국민들은 소금을 맹목적으로 기피하게 됐다. 그러나 고혈압, 신부전증, 심장질환 환자는 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다. 소금은 독과 약을 함께 갖고 있다.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고 독도 된다. 염화나트륨과 천일염은 다르다. 합성 염화나트륨과 달리 천일염에는 각종 염화물과 나트륨, 미네랄이 조화롭게 포함돼 있다. 천일염에서 간수를 빼고 나쁜 성분을 태워 만든 좋은 소금은 신비의 약이다. 선조들이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했던 소(牛)와 금(金)에 비유하여 소금이라 한 것은 그 때문이었다. 국제맨발의사협회는 우리 천일염으로 만든 키토산 소금을 고혈압 약으로 쓴다고 하며, 농림축산식품부도 국산 천일염의 고혈압 예방 효과를 인정했다. 소금은 중금속이나 이물질을 빨아들여 소변이나 땀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피가 맑아지고, 산소 공급이 원활해진다. 적혈구 용적률이 높아져, 혈압을 내리게 한다. 배추를 물로 씻으면 농약이 50% 줄지만 소금으로 절여 씻으면 86%가 줄어드는 것과 이치가 같다. 체액은 1% 이상, 혈액은 3% 이상 염도를 유지할 때 건강할 수 있다. 민물에 사는 생물은 병이 많지만, 바닷물에 사는 생물엔 병이 적다. 염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심장(염통·鹽桶)은 탄력이 가장 뛰어나며, 암세포도 자라지 못한다. 소금은 소화를 돕고, 장에서 좋은 미생물을 키워주며, 음식을 분해하고, 부패를 막는다. 혈관과 심장의 수축력을 회복시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막아준다. 염분이 부족하면 면역체계가 무너진다. 체액의 염분이 10%만 부족해도 죽음에 이른다. 또 위산을 분비하지 못해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화불량, 위궤양, 피로, 불면증 등의 원인이 된다. 싱겁게 먹으면 물을 마시지 않게 되어 탈수가 되고 염증이 생기고, 체액이 탁해지며, 장의 연동운동이 안 되어 배설이 원활하지 못해 숙변과 요산이 쌓이고 일산화탄소가 정체되어 만병을 부른다. 소금은 제염·제독, 살균, 방부, 조혈, 정혈 작용 등 여러 효능이 뛰어나다. 소금이 아니면 부패를 막을 길이 없고, 발효를 시킬 방법이 없다. 반찬이 싱거우면 쉬 변하듯이 싱겁게 먹으면 몸도 염증 등 각종 질병에 약해진다. 장 내부의 오염도는 장 외부의 오염도보다 1000배가 높다. 장 내부의 독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잡는 건 항균 작용이 뛰어난 소금밖에 없다. 볶은소금으로 아침저녁 이만 닦아도 치아질환, 입냄새, 식도염, 갑상선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소금의 살균작용으로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 소금물로 머리를 감으면 가려움이나 비듬이 줄고, 9% 농도의 죽염수는 눈과 코에 넣으면 눈병과 비염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화장품 대신 바르면 무좀, 가려움증이나 기미, 잡티를 없애준다. 밥을 짓거나 조청을 만들 때, 혹은 어떤 음식을 만들 때건 소금 1%만 넣으면 부드럽고 차지게 해준다. 유럽이나 독일에서 소금의 하루 섭취권장량이 20g에 이르는 것은 이런 까닭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은 5g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권장치는 1.8g에 불과하다. 제약사나 의료계가 저희들 이윤만 생각한 결과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의 소금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 지금처럼 싱겁게 먹어서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 특히 우리 천일염은 1㎏에 5만원이 넘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황, 인, 칼륨,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 요오드 등 미네랄이 훨씬 더 많다. 그런 천일염은 하늘의 선물이다. 정제염을 쓰지 말고, 구운 소금으로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를 담고, 음식의 간을 잘 맞추어 발효시켜 먹자. 스트레스와 병에 찌든 시대, 좋은 소금과 발효식품은 우리 건강을 손쉽게 지켜주는 약상(藥床)이다.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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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는 중요한 시간
적시(適時 )에 물마시기 ★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낯추어 준다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이 메일을 당신의 주변 분들에게 전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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