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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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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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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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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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아버지 이야기
어거스틴이 예수님 이후 가장 성결한 성자가 된 곳에는
훌륭한 어머니 모니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암브로시우스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눈물의 자식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라고 격려하면서
모니카의 믿음을 식지 않게 하였던 위대한 목사님이십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 어거스틴의 아버지
패트리커스의 영향력을 결코 간과하여서는 안 됩니다.
그는 정직하고 성결하게 사는 이였습니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이였습니다.
당시에는 산적들이 많아 여행하는 이들이 가진 것들을
모두 노략질당하는 이들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잘못 하다가는 생명을 잃을 때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패트리커스가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아내 모니카가 산적을 만나 다 빼앗기게 되면
비상금으로 쓰라고 옷깃속에 금 몇 돈을 넣어 주었습니다.
산 길을 가던 그는 산적을 만나 모든 것을 다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가진 것 다 내놓아라.>
<여기 있습니다.>
<이것이 다냐?>
<다 내놓았습니다.>
산적들은 패트리커스의 온 몸을 뒤지더니 보내주었습니다.
조금 길을 가던 그는 산적들에게 거짓말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괴로움을 느끼며 다시 산적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옷깃 속에 들어 있는 금을 꺼내 주면서 말했습니다.
<아까 내가 가진 것을 다 내놓았는 줄 알았더니
아내가 옷깃속에 비상금으로 금을 넣어 둔 것을 잊었었습니다.
거짓말한 것이 괴로워서 다시 왔습니다.>
산적 두목은 껄껄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얘들아! 산적 생활 몇 년이지만
이런 놈은 처음 보았다.아까 빼앗은 것 도로 주어라”
이것이 어거스틴의 아버지 패트리커스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어머니 모니카와 그렇게 정직한 아버지 패트리커스
사이에서 어거스틴같은 성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상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진실이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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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 문제(범위:공관복음..351~364문제)
35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빈 무덤에 처음 들어가 본 남자는?
베드로 (요 20:6)
352. 부활하신 예수님의 무덤에 남아 있던 것은 무엇 무엇인가?
세마포와 (머리를 쌌던) 수건 (요 20:6-7)
353.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사건 후 고기 잡으러 간 제자는 모두 몇 명이었나?
7명 (요 21장)
354.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밤에 참석하지 못했던 제자는?
도마 (요 20:24)
355.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나타나신 바다는 어느 바다인가?
디베랴 (갈릴리) 바다 (요 21장)
356. 나는 하늘로서 내려 온 산 ( )이니 사람이 이 ( )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떡 (요 6:5)
357.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 )에서 생수의 ( )이 흘러나리라
배, 강 (요 7:38)
358.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받으시기를 거부하신 것은 ‘쓸개 탄 포도주’ 이다.
O (마 27:51-53)
359. 신약성경에서 맨 먼저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사람은? 세례 요한
360.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을 먼저 안 이들은?
3번 (마 2:1-2)
① 제자들 ② 세레 요한 ③ 동방박사들 ④ 목자들
361. 베드로는 아내가 있었다.
O (마 8:14-17)
362. 예수님의 열 두제자의 명단은 누가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X (마10, 막3, 눅6, 행1)
363.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 )요 내 ( )요 모친 이니라 하시니라
형제, 자매 (마 12:50)
364. 4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인성에 관해서 ‘피곤하여 주무셨다’는 기록은 없다.
X (막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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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집사(구로대교구) - 주님 의지해 믿음으로 기도, 뼈암 치료받아 |
눈물어린 기도와 간구에 하나님 역사 일어나 조용기 목사님 안수기도 받고 믿음으로 승리 나는 충남 아산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일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린다. 버스타고 기차타고 대중교통을 여러번 바꿔타고 오느라 왕복 6시간이 걸리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나는 2001년 3월 대장암 말기로 수술을 받았다. 암덩어리가 너무 커서 다른 곳으로 퍼지지는 않았나 하고 X-ray를 50회나 촬영했다. 5시간이나 정밀 조사했지만 다행히 전이된 곳이 없었다. 안심하고 살아가던 중 4년이 지난 후 이상하게 소변이 잘 나오질 않았다. 1년동안 전립선 약을 지어먹고 지냈는데 소변이 안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갑자기 심한 통증과 함께 밤에 잠도 잘 수가 없었다. 극심한 허리 통증에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일이 잦았고 열흘 동안 잠을 못자는 일도 있었다. 아내 강미영 권사는 밤새도록 따뜻한 물수건으로 허리, 다리, 어깨 등을 닦아주며 내가 편안히 잘 수 있도록 힘써 간호해주었다. 기도의 용사인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병고침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렸다. 나는 참다못해 2006년 3월 병원을 찾아갔다. 암이었다. 병원에서는 입원해서 수술을 받으라고 했지만 우선 통원 치료만 하기로 하고 주사만 맞고 집에 돌아왔다. 아내의 눈물어린 기도와 나의 간구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렇게 아프던 통증이 사라지고 밤에 잠도 잘 잤다. 일주일 후 CT촬영 결과를 자세히 보기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나는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진이 온통 새까맣게 되어 있었다. 전립선암이 전이되어 등쪽에서부터 엉덩이까지 모든 뼈가 다 새까맸다. 뼈암이었다. 담당의사는 전립선암은 수술하지 않고 호르몬 주사와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면 20%정도 살 가능성이 있지만 뼈암은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아내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분명히 희망이 있고 치료가 될 것이라고 큰소리 쳤다. 하나님이 살려주신다고 믿음으로 외치고 온 그 날 그렇게 아프던 통증이 사라지고 잠을 편히 잘 수 있었다. 아내가 기도할 때마다 살려주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들었기에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도하던 중 조용기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게 됐다. 목사님은 내 병의 치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셨고 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반드시 치료될 것이라고 강한 믿음을 갖게 됐다. 매달 호르몬주사와 약물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담당의사는 나를 볼 때 마다 아프지 않느냐고 물었다. 죽을 줄 알았는데 계속 혼자 걸어서 병원에 잘 나오니 이상했던 것이다. 3개월이 지난 후 의사는 다시 CT촬영을 해보자고 했다. CT촬영을 하고 그 결과를 보러 일주일 후에 아내 혼자 병원으로 갔다. 담당의사는 컴퓨터를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했다. 처음 촬영한 사진은 모든 뼈가 새까맸는데 3개월 후 촬영한 사진은 등뼈가 거의 하얗게 되어 있었다. 아내는 사진을 보고 무척 기뻐했다. 하나님의 기적을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우리 부부는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한없이 울었다. 그렇게 1년을 통원치료 했다. 의사는 늘 내게 아프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다. 내 얼굴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보고 의사는 CT촬영을 다시 하자고 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날 담당의사는 사진을 보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어떤 것을 먹었냐고 물었다. 이어 나를 보더니 이 환자는 도저히 살 가능성이 1%도 없었고, 며칠 안에 땅에 묻힐 사람이었다며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뼈암이 사라진 것이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믿음의 형제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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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소원한 남편의 구원 응답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한 남편과 나에게 1남 1녀 예쁜 아이들이 태어났다. 아이들은 내 생애 전부였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도 부족한 것만 같았다. 항상 내 아이가 정말 잘 되기를 바라고 바랐다. 하나님께 의지하면 그 꿈이 이뤄질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욕심이 스스로 교회를 찾아가게 했다. 마침 교회에 가고 싶어 하는 나를 이웃이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인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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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 절대희망 - 방경현 목사(새성북성전 담임) |
어느 숲속 동물 세계의 두 세력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여기저기에서 많은 동물들이 자원하여 전쟁에 참전하겠다고 몰려들었고, 모두의 의견을 모아 호랑이를 지휘관으로 세웠다. 그때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겁쟁이 토끼는 안 된다. 개미는 힘이 약해서 어디에도 쓸모없다. 당나귀는 멍청하기 때문에 차라리 돌아가는 게 낫다. 코끼리는 덩치가 너무 커서 적에게 금방 들통 나고 말 것이다” 이때 지휘관 호랑이가 온 숲이 진동하는 한 큰 소리로 호령을 했다. “모두 입 다물고 내 명령을 따르라. 토끼는 걸음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개미는 몸집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으니 적진에 게릴라로 파견할 것이며, 입이 길쭉한 당나귀는 나팔수로 쓸 것이다. 그리고 코끼리는 힘이 세니 보급물자를 운반하는 임무를 맡길 것이다” 어떤 관점,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 순복음 신앙의 핵심 중 하나가 4차원의 영성이다. 4차원의 영성은 절대긍정 절대희망의 관점을 가지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절대희망 절대긍정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장점과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단점에 주목한다.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장점에 주목하고 가능성을 찾아내어 최선의 결과를 얻는 것이 절대긍정 절대희망의 자세이다. |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이영훈목사 (0)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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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요나의 애국심 (0) | 2018.01.14 |
믿음을 지켰으니 /이영훈목사 (0) | 2018.01.03 |
왜 고통과 슬픔이 오는가 /조용기목사 (0) | 2018.01.02 |
응답 받는 기도 /조용기목사 (0) | 2018.01.01 |
믿음을 지켰으니/이영훈목사 |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 4:5-8] 오늘은 디모데후서 4장 5절로 8절의 말씀 가지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말씀의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을 지켰으니” “믿음을 지켰으니” 오늘은 올해 마지막 주일이고,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이 밤이 지나가면 2017년은 영원한 과거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다시는 2017년이 우리에게 다시 다가오지 않습니다. <기도> |
하나님의 사랑, 요나의 애국심 (0)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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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 절대희망 - 방경현 목사(새성북성전 담임) (0) | 2018.01.08 |
왜 고통과 슬픔이 오는가 /조용기목사 (0) | 2018.01.02 |
응답 받는 기도 /조용기목사 (0) | 2018.01.01 |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 /이영훈목사 (0) | 2017.12.29 |
추수의 노래 (0) | 20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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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인도자 (0) | 2018.01.19 |
주님 가신 길|복음성가영상악보 (0) | 2017.12.26 |
밀 알 (0) | 2017.12.21 |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0) | 201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