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카페나 블로그 영상 감상할 수 있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카페 방문시 게시판에  영상으로 올려지는 게시글중

글은 보이는데 영상은 안보이시는분 들께서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Play 스토어(마켓)에서 플래시 플래이어 검색해서

아래의 swf player 를 설치해 줍니다

 

 swf 파일을 첨부한 게시판글에 대해  대부분 첨부된 음악과 함께 즐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갤력시 스마트 폰에서는 다음의 절차를 한번 수행하여야 만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1) 인터넷을 실행한 후,

    왼쪽 밑의 메뉴를 누른 후 '더보기' 실행 -> '설정 선택' -> '플러그인 실행'

 

(3) '향상켜기', '요구시', '끄기' 중 '항상켜기' 나 '요구시'를 선택한다.

     '요구시'로 설정한 경우 flash 화면의 화살표를 누르면 실행 됨.

 

*카페앱 설치하여 카페방문도 쉽게...

실시간 알림 기능으로 보다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여성들이 땅콩을 먹어야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땅콩을 심심풀이로 생각합니다. 광고의 상술때문에 이런말이

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심심풀이 음식이란 없읍니다.

제입장에서는 음식을 모독하는 말로 느껴집니다. 좋은음식을 올바르게 먹어야

우리의 몸이 온전히 유지되는 것인데........ 심심풀이라니,,,,,!!

 

동양철학에서는 우주의 순행이치를 음양과 오행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농산물도 생김새와 색깔을 통해서 오행의 어느부분에 속하는지,,

그로인해 우리의 몸에 어떠한 효능을 주는지를 판단합니다.

 

그러면 땅콩의 모양을볼때 어느오행에 속할까요?

저의 생각은 水氣입니다. 몸속의 장기에 적용하면 신장이지요.

한사람의 몸에 신장은 2개입니다. 땅콩도 하나의 외피안에 두개의

알을 가지고 있읍니다. 부득불 사고로 하나의 신장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두개의 신장을 갇고 생활하는것이 건강합니다.

 

여자분들에게 水氣는 신장만을 포함하는것이 아니라 생식기관도

포함이 됩니다. 女姓은 본원적으로 陰에 속하기때문에 水氣가 건강해야

합니다.그래야 여성으로서의 기능이 완전해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분들을 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자궁과 관련된

많은 병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읍니다.

               

왜,, !!,,그럴까요.

일하는 여성들이 많아서 일까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저의 생각은 단연코 환경과 음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것이 없읍니다. 일은 예전의 여성들이

노동량이 더욱 많았읍니다. 어린여아들이 성조숙증에 걸리고,,,

결혼을 하지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질병이 생기는것은  자연의 섭리를

벗어난, 위배된 음식을 먹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땅콩은 땅속에서 나는콩이라 땅콩이라고 합니다.

다른콩들은 지상부에 열매를맺고 陽氣를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땅콩은 땅속에 열매를 맺습니다. 따라서 다른콩과는 달리 陰氣를 많이

가지고 있읍니다.땅의기운을 온전히 흡수하기때문에 농약을 하지않는

순수한 땅에서 키워야하며, 그래야만 온전하게 땅콩의 효능을 사람에게

줄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콩의 효능을 세부적으로 알아봅니다.

 

땅콩은 토코페롤의 보고(寶庫)다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어 당뇨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불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그 중 리놀산과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무기질로는 인산이 레시틴의 형태로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 비해 칼슘이 적게 들어 있어 산성식품이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강정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당류가적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낸다는것은 살이 안찐다는 이야기죠.

디이어트에 목을 메다시피하는 여성들에겐 환상의 음식이죠~~

 

* 여성은 몸에 적당한 지방질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여성은

본능적으로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단 지금의 여성들이

섭취하는 지방의 성분이 허접하다는 문제입니다. 다행히도 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고,필수 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이 풍부합니다.

땅콩 먹어야겠지요?^^,,,,,,,,,,,,,,,,,,,좋은것으로,,!!

 

또 땅콩의 비타민E나 티록신이 피의 흐름을 좋게 하여 냉증이나 동상을 낫게 한다.
비타민E는 젊게 하는 비타민으로 노화 방지의 역할을 한다.
땅콩 한 웅큼에 밥2공기 분량의 에너지가 있으므로 과식은 금물. 특히 소금간을 한 땅콩은 염분이 많아 고혈압의 원인이 되므로 과식은 절대 피하도록 한다.
땅콩은 산성 식품이므로 알칼리성 식품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 이세상은 陰과陽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여성은 陰이기때문에

陽氣를 피요로하고 생식기관은 따스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냉해집니다.

땅콩은 냉증의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에는 A,B,C,,,E,,등,,,,,,,,,여러가지가 있고 효능도 다 다릅니다.

 땅콩에는 비타민 E가 많은데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땅콩의 표면은 반질합니다 .윤기가 흐르죠,,,,,,,, 당연히 윤기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이많큼 좋은게 있을까요?

윤기있는 피부~~,,,,,,,,,,,,,,여자분들의 로망^^

 

무기질로는 인산이 레시틴의 형태로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 비해 칼슘이 적게 들어 있어 산성식품이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강정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칼슘성분이 적으니 변비에 걸릴 염려는 적습니다


 

 


맹구가 손을 씻은 이유




1)백지 시험지

맹구와 덩달이가 시험을 보고 복도로 나오면서

맹구 : 너 시험 잘 봤니?

덩달이 : 아니, 몰라서 백지로 냈어.


맹구 : 나도 백지로 냈는데......

덩달이 : 어떡하냐? 우리 둘이 시험지가 똑같아서

선생님이 컨닝했다고 할텐데.


맹구 : 아냐! 선생님이 점수가 낮아서

컨닝했다고 생갹하겠어?

덩달이:우리끝까지 안했다고 우기자!!

 

ㅎㅎ 대단하 녀석들!

저런 걱정 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2)맹구가 손을 씻는 이유

요즘 맹구가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는 것을 보고

엄마는 이제 아들이 철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화장실에서 나온 맹구는 손을 씻지 않은 채였다.

 동네 아줌마인 영자가 물었다.


" 왜 오늘은 손을 씻지 않았니? "

그러자 맹구 왈

" 오늘은 휴지가 있었어요..."


ㅎㅎ휴지 없을때 어떻게 했다는것인가요?

 

3)미친것과 모자람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타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굿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

.

.

 

"나는 미쳤기땜에 여기 온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게 아냐 임마.


 ㅍㅎㅎㅎ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게시글 본문내용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와인 한 병을 사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빨리 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 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돌아가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 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짜증은커녕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 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나중에 전화를 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 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 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천국으로 가는 계단

      성실하게 스승을 섬기는 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다.
      "제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쉽지는 않소." 천사는 그에게 천국의 문은 아주
      높은 곳에 있으며
      그곳은 오직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천사가 가리키는 사다리는 굽이굽이, 구름 속까지 뻗어 있었다.
      끝없는 사다리를 보고 그는 흠칫 놀랐다.
      "이 사다리는 끝도 없는 걸요.?"
      "겁먹지 말고 분필을 받으십시오.
      사다리를 오르면서 당신이 행동과 생각으로
      범한 모든 죄를 디딤 대에 하나하나 표시하시오.
      표시를 끝내면 비로써 천국의 문이 나타날 것이요.
      그러므로 그대가 만일 많은 죄를 저질렀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그 만큼 멀겠지만 잘못이
      없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짧을 것이오."
      그는 분필을 쥐고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올라갔지만 사다리 끝은 보이지 않았다.
      다리는 떨리기 시작했고 팔도 아파 왔다.
      문이라고는 비슷한 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친 나머지 진저리가 났지만 그만 둔다면
      이제껏 오른 만큼 다시 내려가야 했기 때문에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사다리를 오르면서 자신의 죄를 숱하게
      기록했는데 마음속으로 저지른 죄악의 사다리는
      여전히 높이 뻗어 있었다.
      그때 였다.
      그는 위에서 사다리를 내려오는 스승을 발견했다.
      "아 스승님! 스승님은 더 많은 제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돌아오고 계시는 군요."
      스승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아닐세. 분필이 모자라서 가지러 가는 거라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생각의 큰 차이

      1. 남이 모르는 사람과 잘 어울리면 야합을 잘하는 것이고,
      내가 모르는 사람과 잘 어울리면 포용력이 넓은 것이다.

      2. 야유회 때 남이 설거지 당번이 되면,
      '우리 저기서 쉬고 있을 테니 빨리 해.'
      내가 설거지 당번이 되면,
      '당번이 어딨어, 같이 해야 일이 빨리 끝나지'

      3. 남이 상사와 잘 어울리면 아부근성의 발현(發現)이고,
      내가 상사와 잘 어울리면 상사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4. 직장 동료들이 네게만 말을 건네면 그 동안 너의 행동이
      헤퍼 보였기 때문이고, 내게 말을 건네면
      내가 워낙 매력적이고 호감 있게 생겼기 때문 아니겠어?

      5. 엘리베이터를 탈 때,
      남이 상사에게 먼저 타라고 양보하는 것은 서너 수 앞을
      내다보는 약삭빠른 짓이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아랫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당연한 예절일 뿐이다.

      6. 누군가 그에게 선심용 선물을 하면,
      '다 썩었어.' 누군가 내게 선심용 선물을 주면, '인사성이 밝군.'

      7. 다세대 주택에서 공동 전기세를 낼 때,
      네가 많이 부담해야 하는 까닭은 식구가 많기 때문이고,
      내가 많이 부담할 수 없는 까닭은 식구는 많지만 그렇다고 한 방에
      식구 수대로 전등 켜놓은 집 봤어?

      8. 남이 출세하면 워낙 아부를 잘해서이고,
      내가 출세하면 워낙 능력이 탁월해서이다.

      9. 남이 우리 집에서 물건을 빌려 가면
      도벽 내지 궁기가 도진 것이고, 내가 너희 집에서 물건을 빌려오면
      이웃 간에 왕래도 자주 하고, 겸사겸사 물자 절약도 해보자는 거지, 뭐.

      10. 남의 집 자동차가 우리 집 앞을
      지나다닐 수 없는 이유는 시끄러운 경적 음 때문에 우리 집 아이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이고, 우리 집 자동차가 너희 집 앞을
      지나다닐 수 있는 이유는 길이라는 게 누구나 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거 아니겠어?

      11. 남의 부부가 동네 떠나가라는 듯 시끄럽게 싸우면
      '아이구, 무식한 것들. 한동네 사는 것이 창피하다.'
      우리 부부가 시끄럽게 싸운다고 이웃에서 누가 뭐라면
      '도대체 남의 집일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

      12. 너희 집 사과가 우리 집 마당에 떨어져 있으면
      당연히 우리 것이고, 우리 집 감이 너희 집 마당에 떨어져 있으면
      우리 감나무에서 떨어진 것이므로 당연히 우리 것이다.
      13. 남이 쓰레기 분리 수거를 하지 않는 것은
      환경 공해에 무지한 탓이고, 내가 쓰레기 분리 수거를 하지 않는 까닭은
      구조적인 개선을 하지 않는 시 행정이 싫어서이다.

      14. 남이 우리 집에서 고춧가루를 좀 얻어 가면
      '여편네가 저래서 무슨 살림을 하나.' 내가 남의 집에서
      참기름을 좀 얻어오면 '이웃과 흉허물 없이 지내기 때문.'

      15. 성공해서 인정을 받겠다는 그의 생각은
      야무진 몽상, 성공을 해서 인정을 받겠다는 나의 생각은 고고한 이상.

      16. 내게서 빌려 간 옷에다 네가 담배구멍을 내면
      당연히 변상해 주어야 하고, 내가 담배구멍을 내면
      친구들끼리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넘어간다

      17. 회식 후 남이 구두끈을 매고 있으면
      구두끈을 다 맬 때까지 옆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회식 후 내가
      구두끈을 맬 때에는 계산이 다 될 때까지 몇 번이고 고쳐 맨다.

      18. 남이 술을 마시고 우리 집 대문 앞에다 실례하면
      고약한 술버릇을 고쳐주는 것은 이웃의 당연한 의무,
      내가 술을 마시고 이웃 집 대문 앞에다 실례하면
      사소한 실수를 이웃끼리 따지는 것은 쫀쫀한 일.

      19. 남이 동료의 험담을 밖으로 하고 다니는 것은
      입이 싸다는 증거이고, 내가 동료의 험담을 밖으로 하고 다니는 것은
      누구든 그 동료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없길 바라기 때문이다.

      20. 남이 뜻을 굽히지 않으면 고집이 세기 때문이고,
      내가 뜻을 굽히지 않으면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21. 비 오는 날 남이 예쁜 여자를 골라 우산을 씌워주면
      '그런다고 넘어올 것 같으냐?'
      비 오는 날 내가 예쁜 여자를 골라 우산을 씌워주면,
      '센스있는 여자라면 차 한 잔쯤은 당연히 사겠지.'

      22. 남의 집이 도둑 맞으면,
      '도대체 문은 왜 활짝 열어놓고 있었담.' 하며 외면하고,
      우리 집이 도둑 맞으면, 나만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동네 전체의 문제다'

      23. 아파트 계단 공동 청소에 남이 빠지면
      자기만 편 하자는 이기심 때문이고, 아파트 계단 공동
      청소에 내가 빠지면 나 하나 빠진다고 일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워낙 북적거려서

      24. 불량배한테 당하고 있는 이웃을 남이 외면하면 겁쟁이라고
      흉보고, 내가 외면하는 것은 괜히 어린애들하고 싸워봐야
      망신만 당하기 때문이다.

      25. 너희 집 개가 우리 집 개를 물면
      당연히 치료비 일체와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받아내야 하고,
      특히 그런 개는 동네 안전을 위해서도 빨리 없앨수록 좋다.
      우리 집 개가 너희 집 개를 물면 개싸움에 굳이 사람까지 나서야 하겠는가




          영상제작 : 동제





      사는데 제일 중요한 7가지

      ①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 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②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웃는 모습, 자신감 있는 표정, 관리는 중요한 성공의
      자세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는 울어도 얼굴로는 웃을 수 있는
      자세로 사업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마음에는 ↔ 열기
      열정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법입니다.
      사업의 비전을 알고 뜨거운 열정을 느끼지 못하면 사업에
      열중하여도 진행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사에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감 있는 성공의 자세,
      그것만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④ 몸에는 ↔ 향기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장부터 최고의 복장으로, 몸가짐도 과거에 모든 것을 버리고
      숙일 줄 알며, 존경할 줄 아는 마음자세로써 황상 몸에서는
      향기로 가득한 자세로 고객의 마음을 잡을 때
      나의 변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유발되어 시선을 끌게 되고
      리크루팅 (Recruiting)이 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⑤ 행동에는 ↔ 용기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의 자세 또한 성공할 수 있는 자의
      용기라 할 수 있지요.
      부정을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어려움을 앞서 해결하고,
      기다리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 또한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후임사업자 보다 먼저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업정신
      또한 용기 있는 자세입니다.

      ⑥ 어려울 때는 ↔ 끈기
      어떠한 일도 어려움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자세와 끈기 있는 정신으로 이겨낼 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것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⑦ 자존심이 꺾일 때는 ↔ 오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사업에서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가족들의 외면,
      친구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 가장 믿은 자가 나를 믿어주지 못할 때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다른 그분들께는 반드시 오기심이 생깁니다.
      오기 심으로 반드시 성공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자세
      또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장례설교}나그네 인생 (히 11:13-16)


출처/한성진목사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이 시간에 “인생은 나그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은 나그네라 하니까 옛날 한 동안 유행했던 노래가 생각이 나지요? 최희준의 나그네라는 노래입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이란 두지 말라.” 잘 아시는 노래죠? 이 노래는 유행가이면서도 찬송가 같은 유행가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브라함도 나그네 인생을 살았다고 했습니다. 즉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고, 대단히 중요한 것을 지적해 주는데요. 그것은 사람들이 나그네 인생이면서도 나그네로 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 알아야 합니다. 나그네 인생이니까 나그네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나그네와 같이 삽니까? 아브라함처럼 사는 것입니다.


1. 아브라함은 땅에 미련을 두지 않았습니다.


13절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아브라함이 나그네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나그네로 살았다는 것은 그 땅에 미련을 두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 묘지로 쓸 막벨라 굴 말고는 사놓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아무 것도 하지 말란 말이 아니라 세상에 너무 미련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벧전2:11에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말했습니다.


세상 욕심, 세상 집착, 세상을 너무 사랑하면 하나님 나라에 가기 힘들어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믿음도 이 땅, 소망도 이 땅, 사랑도 이 땅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크게 실망할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은 늘 본향을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16절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의 고향은 어디였을까요? 유프라테스 강 건너 갈데아 우르, 그러나 아브라함은 갈데아 우르를 고향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본향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갈데아 우르 역시 나그네길의 한 부분이었을 뿐입니다. 아브라함은 참된 본향, 더 나은 본향 하나님 나라를 항상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바울은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3;20-21)고 말씀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본능을 귀소본능이라고 합니다. 여우는 죽을 때 꼬리를 자기 굴로 향하게 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연어는 알에서 깨어 강에 놓으면 바다로 가서 살다가 알을 낳을 때가 되면 반드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죽습니다. 연어가 필사적으로 폭포를 타고 올라가듯 그런 천국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3. 아브라함은 천국에 보물을 쌓았습니다.


16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이 구절 속에 천국에 쌓았다는 말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을 예비하셨다는 말씀에서 그가 천국에 쌓았다는 힌트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얼마나 부자입니까? 이것이 신기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천국에다 쌓으면 하나님 나라의 상급은 물론 이 땅에서 백 배 천 배로 거두게 하신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살면서 너무 쥐지만 말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늘 투자하세요. 그것이 땅에서도 잘 되는 것입니다.


마6:19-20에 예수님께서도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 나그네로 사는 것이 인생을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세상에 집착하지 마시고 항상 천국의 소망 가운데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투자해서 아브라함처럼 하늘의 부자도 되시고 땅의 부자도 되시기 바랍니다.



구약에 나타난 예수님의 고난 예표 (눅 24:44-48)


분문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일을 영으로만 생각하고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을 가지고 기록된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설명하시고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이 이처럼 철저히 성경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만이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보내신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알고 믿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아무나 그리스도라고 믿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예표는 성경에 수없이 많지만 몇 가지만 살펴보면

1. 아담의 증거가 있습니다.
엿새째인 금요일에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해서 여자를 만드신 것이나,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힌 사건이나, 창3:15에 뱀에게 한 저주처럼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신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언하신 예표를 봅니다.

2. 아브라함의 증거가 있습니다.
창22:2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여기 이삭은 그리스도의 예표였고, 모리아 땅은 바로 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곳입니다.

3. 모세의 증거가 있습니다.
양을 잡는 구약의 제사제도, 절기, 안식일, 성막 기타 수많은 것들이 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민 21장을 보면 백성들이 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모세가 만들어 장대에 세운 놋 뱀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예표한 것이었습니다.(민21:9) 그래서 요3:14-15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습니다.

4. 다윗의 증거가 있습니다.
다윗의 증거는 주로 시편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제자가 배반할 것(시69:21~29, 109:8, 41:9), 십자가에 달리실 때 조롱할 것과(시22:7~8), 옷이 제비 뽑혀 나눠가질 것(시22;18), 옆구리에 창이 찔리실 것(시22:16), 뼈가 꺾이지 않을 것(시22:17), 몸이 썩지 않을 것(시16:8~11)을 비롯해서 아주 구체적인 예언들이 많습니다.

5. 이사야의 증거가 있습니다.
사53:3-5에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는 동정녀 탄생 뿐 아니라 예수님의 성장 과정과 모습),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자의 묘실에 들어갈 것(사53:9), 얼굴이 가시로 상할 것(사52:14)까지도 자세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학개 스가랴 말라기 등 다 증거할 수 없습니다. 구약 최후의 선지자 세례요한은 요1:29에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예언한 나의 구주로 믿고 영원토록 변함없이 사랑하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요나의 표적     

사흘 밤 낮

유대적 배경으로 신약성경을 공부하세요

  • 다른 종류의 달력들

    이 이야기를 분석하는데 몇 가지 단서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다른 종류의 캘린더" 입니다: 유월절은 종파에 따라서 다르게 계산됩니다. 바리세인 유월절 날짜와 사두개인 유월절 날짜는 하루가 차이가 납니다, 이것으로 요한 복음과 공관 복음서의 불일치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에세네 역시 그들의 달력을 사용했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달력에 따라 에세네 시설에서 유월절을 축하 하셨습니다.
     

    첫 번째 자식의 금식

    더욱 중요한 사실은 갈릴리 지방 출신으로써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갈릴리의 전통을 따랐을 것입니다. 갈릴리인과 유대인의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특별한 금식인 the Fast of the Firstborns 입니다. 유대 전통에서 금식 전 마지막 식사는 매우 특별한 행사 입니다. 그래서 수요일 저녁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함께 모여서 금식 전 마지막 식사는 최후의 만찬을 하게 됩니다.
     

    요나의 표적이 성취되었습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목요일, 니산월 14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경우 요나의 표적에 대한 예수님의 묘사는 정확하게 실현 되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유월절과 관련된 유대인의 관습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유대적 배경으로보는 신약성경 과정에 등록하면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삶에 마지막 일주일이 주가 더욱 확실하게 느껴질 것 입니다.

  • 퍼왔다...



전국 맛집 100선 여름 휴가때 이용하세요

    


전국 맛집 100선 여름 휴가때 이용하세요

휴가철이 다가 오는데 재미난 휴가 되시길 바라면서...
전국맛집 소개

번호/식당/ 주소 /전화/ 주메뉴 /소개

1. 봉포활어회센터 16호 석이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5

    033-633-1699 모둠회(2인) 5만원 봉포항 어민들이 운영하는 회 센터.

    강릉에서도 먹으로 온다


2. 88생선구이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55

    033-633-8892 생선모둠구이정식 1만2천원 속초 전통의 생선구이집.

   온갖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3. 단천식당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842

   033-632-7828 명태회냉면 5천원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3대째

   함흥식 회냉면을 팔고 있다


4. 비수구미 민박 강원도 화천시 화천읍 동촌2리 2715

    033-442-0415 정식 1만원 오지마을 비수구미에서 조우하는

    시골 밥상의 향연. 된장 맛이 기억에 생생하다


5. 산골나들이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109-5

    033-461-9643 산채비빔밥 1만원,약초주먹밥 8천원 곰배령 주민이

   곰배령에서 나는 각종 산마물로 차린 밥상


6. 담치마을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91-11

   033-673-0012 섭국 9천원 동해바다에서 나는 섭으로 끓인 국인

   진득하면서도 담백하다


7. 동해횟집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69-1

    033-672-3739 모둠회(4인) 8만원 딱히 정해진 메뉴가 없다.

   주인이 그날 그날 낚시로 잡은 생선이 회로 나온다


8. 우미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47-8

    033-257-4705 닭갈비 1만원 춘천 하면 닭갈비. 춘천 닭갈비

    하면 이 집이다. 1970년 문을 열었다


9. 실비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2가 127-1

    033-254-2472 막국수 6천원 1967년 개업 이래 줄곧 막국수를

    말아온 집. 주문이 들어가야 반죽을 시작한다


10. 고분옥할머니순두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8-11

     033-652-1897 순두부찌개 7천원 강릉 초당순두부의 절대 강자.

    고분옥(84) 할머니가 64년째 주방에 있다


11. 송정 해변막국수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창해로 95-4 송정해수욕장

     033-652-2611 막국수 6천원 고(故) 정주영 현대 회장이 자주

     들렀다는 메밀막국수집


12. 서지초가뜰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264

     033-646-4430 못밥 1만5천원, 질상 2만원 모내기 때 먹었던

     못밥이 상차림으로 나오는 강릉 향토음식점


13. 현대막국수 강원도 평창군 창동리 384-8

     033-335-0314 비빔막국수 7천원, 물막국수 6천원 메밀국수

     늘어선 시장골목에서 이 집 앞에만 긴 줄이 서 있다


14. 황태회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4

     033-335-5795 황태찜(3인) 3만원, 황태해장국 7천원 용평리조트

     근처에 있는 전통의 맛집. 요즘엔 외국인이 더 많다


15. 대관령한우타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033-336-2150 갈빗살(100g) 1만1천원 대관령 일대에서

     가장 큰 평창 한우 전문점.1++등급 한우만 사용한다


16. 납작식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7

     033-335-5477 오삼불고기(2인) 2만4천원 허름하다고 얕보지 마시라.

     4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 전문점이다


17. 송어의 집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상리 239

      033-332-0505 송어회(1kg) 3만원 1975년부터 송어 양식장을 하는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1년생 암컷 송어로 회를 뜬다


18. 윤가네 한우마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48

     033-592-2920 등심,갈빗살(180g) 3만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손님을 접대하면 으레 가는 고깃집


19 .옥산장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149-30

     033-562-0739 곤드레밥 7천원, 매운탕(4인) 4만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우라지의 전통 식당 겸 여관


20. 동광식당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50-3

     033-563-0437 콧등치기 국수 5천원 메밀로 만든 정선 향토음식

     콧등치기 국수를 맛깔나게 내는 집


21. 바다횟집 강원도 삼척시 정하동 41-9

     033-574-3543 곰치국 1만2천원 삼척항 초입에 늘어선 곰치국집

     중에서 가장 줄이 긴 집

22. 초곡어촌계 직판장 옥수2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20-38

     033-573-1821 모둠회(4인) 10만원 초곡 어촌계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센터. 싸고 푸짐하다


23. 장릉 보리밥집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1101-10

     033-374-3986 보리밥 7천원 1972년에 문을 연 보리밥집.

    손수 농사를 지은 채소를 쓴다


24. 현대실비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38-463

     033-552-6324 등심(200g) 2만3천원 태백시내에 있는 한우

     연탄구이집. 과거 광부가 먹던 방식으로 한우를 구워 먹는다


25. 구와우 순두부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289-1

     033-552-7220 순두부 6천원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팔고,

     다 팔리면 문을 닫는다


26. 향우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226-3

     054-791-8383 숯불구이(150g) 모둠 2만원 울릉도를 대표하는

     울릉약소구이집. 이명박 전 대통령이 들른 집이다


27. 99식당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150-6

     054-791-2287 오징어 내장탕 9천원 울릉도에서는 오징어

     내장으로 맑은 탕을 끓여낸다. 놀라운 맛이다


28.  등대횟집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162

      054-788-2556 전복죽 1만4천원 후포항에서 30년 넘게 전복죽을

      팔고 있는 집. 주인이 해녀 출신이다


29. 부숙한정식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동 38-8

     054-855-8898 한정식 1만5천원 안동 양반식 밥상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집


30 홍성 식육식당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85-46

    054-535-6608 갈빗살(150g) 1만5천원 조선시대 진상품이었다는

    상주 한우를 맛볼 수 있다


31 화림산가든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 558

     054-734-1077 은어회(2인) 3만원, 은어구이 2만5천원 오십천에서

    잡은 은어를 회로 먹을 수 있는 집. 지금(7월)이 제철이다


32 환여횟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190-9

    054-251-8847 물회 1만2천원 포항이 자랑하는 명품 물횟집.

   과일을 첨가해 만든 육수가 개운하다


33 다경한우숯불구이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의곡리 159-1

     054-751-1123 갈빗살,등심(130g) 1만8천원 경부고속도로

     건천IC 입구 경주 한우타운의 터줏대감


34 요석궁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59-2

    054-772-3347 한정식3만3천원, 6만6천원 ,9만9천원 경주

    최부자집 후손이 운영하는한정식집. 품위가 느껴지는 맛이다


35 월산식육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609-2

     055-962-5025 흑돼지 소금구이(200g) 9천원 식당과 정육점을

     함께 하는 집. 신선한 지리산 흑돼지를 먹을 수 있다


36 진주냉면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 141-1

    055-756-2525 냉면 8천원 황덕이(84) 할머니가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 진주냉면집


37 천황식당 경상남도 진주시 대안동 4-1

    055-741-2646 비빔밥 8천원, 육회 3만원 1927년 문을 연 이래

    3대째 이어오며 진주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38 유정장어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 16-15

    055-746-9235 장어소금구이,양념구이 1만8천원 40년 전통의

    장어요리 집. 진주 남강변 장어구이 골목에 있다


39 여여식당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223-6

    055-884-0080 재첩국 8천원 지리산 시인 박남준이 추천한

    섬진강 재첩국집


40 자작나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1-7

    055-286-2233 월남쌈 1만1천원 상공회의소 및 창원시

    공식 맛집이며, 조미료를 안쓰는 착한식당


41 통영참복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495-3

    055-641-4855 졸복국 1만원, 복지리 1만2천원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추천한 복요리 전문점이다


42 기장곰장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051-721-2934 짚불구이(2인) 5만원 1920년대부터 자갈치시장에서

    장어를 팔던 집안이 하는 짚불구이 장어집


43 동래 할매파전 부산광역시 동래구 북천동 367-2

     051-552-0792 동래파전 2만원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래파전의 전설. 파전이 시루떡처럼 두껍다


44 가야밀면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2동 191-5

    051-891-2483 밀면 5천원 부산 향토음식 밀면을

    대표하는 밀면의 명가


45 쌍둥이 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887-1

     051-628-7020 돼지국밥 5천5백원 아직도 부산 돼지국밥을

     모르는 외지인을 보면 부산 사람들이 끌고 가는 집


46 수정궁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166

     051-753-2811 수향오찬1인 3만원, 수정궁정찬 9만원 광안리에

     늘어선 횟집 중에서 품격이 돋보이는 고급 횟집


47 금수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1394-65

     051-742-3600 복국 1만원 전국에 분점 8개를 거느린 해운대

    금수복국 본점. 1970년에 문을 열었다


48 초원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연3동 18-8

    051-628-3935 은복지리 1만원 부산에서는 금수복국보다

     초원복국이 더 좋다는 사람도 많다


49 속 시원한 대구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80-1

    051-747-1666 대구탕 9천원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대구탕집.

     맑은 국물이 의외로 매콤하다


50 수민이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595-4

051-701-7661 조개구이(2인) 3만원 청사포 조개구이

포장마차촌의 지존. 자정 이후 '딱 한잔만 더'가 생각날 때 권한다


51 달봉이횟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56-3340 전복 코스요리 3만원 횟집 즐비한 자갈치시장에서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집


52 일해옥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17-7

063-443-0999 콩나물국밥 5천원 20년 가까이 콩나물국밥만

팔고 있는 집. 콩나물국밥도 줄 서서 먹는다


53 복성루 전라북도 미원동 332

063-445-8412 짬뽕 7천원 소위 전국 3대 짬뽕집으로 꼽히는 집.

1시간 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54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902-11

063-856-4422 육회비빔밥 7천~9천원 일제강점기부터

육회비빔밥을 파는 고집의 맛집


55 금강식당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욱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56 가족회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집


57 삼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1

063-284-8964 통나물국밥 5천원 1978년부터 콩나물국밥을

파는 전주의 대표적인 맛집


58 변산 명인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7

063-584-7171 바지락죽 8천원 새만금바지락죽을 파는

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59 연기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063-561-3815 갯벌풍천장어 3만6천원 개업 50년을

    자랑하는 풍천장어집. 선운사 어귀에 있다


60 새집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063-625-2443 추어탕 8천원, 추어숙회(2인) 3만원 미꾸라지를

통째로 요리한 추어숙회를 전국에 퍼뜨린 주인공이다


61 덕인갈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

061-381-3991 떡갈비(200g) 2만7천원 1960년부터

담양떡갈비를 파는 집. 한우만 고집한다


62 용궁산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46-3

061-362-8346 참게탕(2인) 3만원 섬진강 참게탕으로 유명한 집.

압록역 근처에 있다


63 송정떡갈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26-3

062-944-1439 떡갈비 1만1천원 40년 넘게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64 대흥식당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982-25

061-332-3953 육회3만원, 비빔밥 7천원 함평 한우만 쓰는

육회집. 대를 이어 육회를 만들고 있다


65 홍어1번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 252-7

    061-332-7444 홍어 코스요리 3만원 국내 홍어 명인 1호

    (문화예술교류회 2007선정) 안국현(56)씨가 운영하는 영산포 맛집


66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 48-17

    061-333-4292 곰탕 7천원 나주곰탕 하면 떠오르는 집.

    3대째 곰탕 국물을 우려내고 있다


67 영란횟집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1-5

061-244-0311 민어회(2인) 4만5천원 남도 민어의 명가로 통하는 집.

유달산 자락에 있다


68 천일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1

061-536-4001 떡갈비 한정식 2만5천원 해남 떡갈비로 유명한 집.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나온다


69 해태식당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33

061-434-2486 한정식 2만5천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국내 3대 한정식집으로 인정한 남도 한정식집


70 목리장어센터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061-432-9292 장어 양념 구이 2만2천원 남도에서

    손꼽히는 장어집. 장어젓갈을 꼭 먹어볼 것


71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24

     061-857-0588 꼬막정식 1만5천원 벌교 명물 꼬막을

     40년 넘도록 팔고 있는 집


72 조계산 보리밥집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보리밥 6천원 송광사에서 2시간 넘게 '

산을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보리밥의 맛


73 강변장어구이집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594

061-742-4233 장어구이 2만5천원 순천만에서 나는 장어를

내놓는 장어구이집. 순천시청 공무원의 단골집


74 싸목싸목 해파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258-1

     061-742-3939 한정식 3만5천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인) 7만원 갯장어 손질하는

칼솜씨 덕분에 TV에도 출연했던 조성열씨가 주방에 있다


77 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17-7'

064-753-2731 갈치국 1만원, 갈치조림 4만원, 고등어조림

2만원 신제주에 있는 전통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78 동복리해녀촌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638-1

064-783-5438 회국수 7천원, 성게국수 7천원 동네

주민만 아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79 춘미향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820-4

064-794-5558 정식 6천원 제주올레 10코스에 있는 맛집.

생선구이부터 자투리 돼지고기구이까지 반찬이 야무지다


80 진미명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2

064-794-3639 다금바리회 제주산 23만원 제주 특산 다금바리 하면

이 집이다. 명인 강찬건 대표가 운영한다


81 남경미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32-3

064-794-0055 다금바리회(1kg) 22만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다녀간 고급 횟집


82 쉬는 팡 가든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65-1

064-738-5833 흑돼지 오겹살(200g) 1만7천원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로 이름난 집. 고기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83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334 조식 4만3천원 아침만 먹으러 제주신라호텔을

찾아 오는 사람도 많다


84 강정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964

064-739-0772 겡이죽(2인) 1만8천원 작은 게를 으깨서 만든

제주 특산 겡이죽을 먹을 수 있다


85 돌아온 천지연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5-13

064-762-7073 벵에돔(2인) 8만원 제주올레 사무국이 특별한 날

회식하는 집


86 삼보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해물뚝배기 1만3천원 28년 전통의 식당.

건더기 풍성하고 국물 맛은 진하고. 해물뚝배기가 특별하다


87 네거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20-9

064-762-5513 갈치국 1만원 갈치국이 비리지 않다는 걸 알려준

갈치 요리 전문점


88 나목도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 1877-6

064-787-1202 돼지갈빗살(2인) 2만원 사진작가 김영갑이 생전에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집'이라며 데리고 갔던 식당


89 춘자 멸치국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064-787-3124 멸치국수 3천원 올레꾼이 성지로 떠받드는 집.

제주올레 3코스 종점에 있다


90 표선 어촌 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4

064-787-0175 옥돔지리 1만원, 물회 1만원 week&이 숨겨놨다가

이번에 공개하는 포구 식당. 관광객은 아직 잘 모른다


91 농사꾼의 집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농사꾼자연밥상 1만5천원, 약정식 1만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내려온 주인 아주머니가 차리는 시골 밥상


92 천리포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978-27

041-672-9170 아나고두루치기(2인) 4만원 천리포수목원 직원이

추천한 맛집.해송에 둘러싸여 있다


93 원풍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041-672-5057 박속밀국낙지탕 1만2천원 태안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잘한다.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94 토담집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468-6

041-674-4561 꽃게장 2만3천원 주말이면 서울에서 꽃게장

먹으러 온 손님이 줄을 선다


95 삼해횟집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37-1

041-665-7878 밀국낙지탕(2인) 6만원 서산시청 건너편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 밀국낙지탕이 시원하다


96 내당한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041-632-0156 한우 특수부위(200g) 3만원 홍성 한우 중에서도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97 신토불이 묵집 충청남도

    041-337-5576 묵볶음 1만3천원 수덕사 가는 길에 있는

    묵집 중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집


98 해주모텔 산촌식당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80-1

     043-543-3661 산채정식 1만5천원 1960년부터 속리산 등산객의

     밥과 잠을 책임지고 있다함.



이사가는 집에서의 예배시 설교

- 설교 # 1 (이사 가는 집)
제목 : 벧엘의 하나님. (창28:15절, 찬송: 434.460.421.427장 중에서 선택)

본문은 야곱의 이사에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나타나셔서 축복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 가정에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야곱처럼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의 삶을 살며 복된 삶을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벧엘의 하나님은 임마누엘 되신다는 것입니다.
2.벧엘의 하나님은 어디로 가든지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3.벧엘의 하나님은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4.벧엘의 하나님은 이 약속이 이를 때 까지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이사하여 주안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은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성도의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 2 (이사오는 집)
제목 : 복된 이사. (창26:12-15절, 찬송: 434장. 460장)

이곳으로 이사오신 ㅇㅇㅇ ㅇㅇ의 이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삭같은 복된 이사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을 보니 이삭이 이방 땅 블레셋 지경으로 갔는데 그 해에 농사를 지어 백배의 수확을 얻었으니 그 비결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1.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떠나면 불행이 오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3.우물파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기도의 우물, 말씀의 우물을 팠다는 뜻입니다.
4.축단의 생활을 잘 했기 때문입니다...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잘하며 교회 생활을 하실 때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받아 간증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 3
제목 : 이사하는 인생. (벧전2:11-12절, 찬송: 421.427장)

인생은 나그네라고 하는 것은 이사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1.어디에서 온 나그네입니까?...하나님으로붙어 온 인생입니다.
2.무엇하며 살아야 할 인생입니까?..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3.어디로 가는 나그네 인생입니까?...인간은 왔으니 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세월이라는 열차를 타고 죽음이라는 종착역을 향하여 쏜살같이 달려가는 인생입니다.

모든 인생은 가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 인생입니까? 어떤 자는 지옥으로 열심히 가고 어떤 자들은 천국으로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1)어느 길이 정로입니까?...지옥 길은 인간이 가야할 정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왜 정로를 벗어났습니까?...죄 때문입니다. 죄는 인간을 지옥으로 몰고갑니다. 이 죄 해결은 인간이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정로의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없이 하고 인간을 본향 천국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이 길 외에는 천국으로 갈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4.영원한 이사 준비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사하신 ㅇㅇㅇ ㅇㅇ님은 많은 이사를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이사는 연습에 불과하고 진짜 이사가 있으니 영원한 이사 즉 죽음의 이사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천국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길은 오직 한 길 십자가의 길, 예수님 길 밖에 없습니다.

요14: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받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항공산업 자력 생존 '불가'..정부 기간산업 지원책에 '기대'

국내 항공산업이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다.

5일 정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앞서 운수권·슬롯 회수 유예, 공항사용료·과징금 납부유예,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산업은행의 3000억원 금융지원 등 항공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전문가들도 수만 명의 생계와 물류·수송을 책임지는 기간산업으로의 항공산업 중요성을 감안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대책만으로는 '부족'..대한항공·아시아나도 '휘청'
무보증 저리대출 확대, 지급보증지원·세금감면 업계서 요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가 초토화된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이 오늘(3일)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020.4.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국내 항공산업이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다. 사실상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매월 9000억원 이상의 고정비가 적자로 쌓이고 있다.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만 5조3000억원을 넘는다. 항공업계에선 무담보 저리대출 확대와 정부의 채권 지급보증, 세금감면 지원을 호소하고 있어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5일 정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앞서 운수권·슬롯 회수 유예, 공항사용료·과징금 납부유예,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산업은행의 3000억원 금융지원 등 항공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당장 항공기 운항 대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사용료 감면이나 유예는 큰 도움이 안된다. 3000억원의 긴급 유동성 지원도 대형항공사까지 포함할 경우 매우 부족한 규모라는 지적이 나온다.

항공업계의 위기 상황은 고용에도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초 업계 첫 정리해고에 나선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을 생산하는 하청업체가 근로자 940여명 중 340여명을 감원하는 등 코로나19의 여파가 고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저비용항공사는 물론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까지 위험에 직면해 있다. 국내 항공산업과 연관산업 종사자 규모만 84만명에 달한다. 항공 산업이 붕괴하면 실업대란이 불가피하다.

이에 정부에서도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3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 경제적으로 중요한 기간산업이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간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시사했다.

이날 금융위원회도 시장점검회의를 통해 대기업 가운데 우선 난관에 봉착한 항공업의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필요한 조치들을 점검하고 있다며 항공산업 지원 계획을 밝혔다. 


 항공업계는 미국, 유럽과 같은 대규모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항공협회는 3일 '한공산업 생존을 위한 호소문'을 통해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매월 9000억원의 고정비가 적자로 쌓이면서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5조3000억원에 이른다"며 "항공사 임직원 모두가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의 사례를 들며 미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항공업계에 580억달러(74조원) 규모의 보조금 및 대출지원을 결정했으며 독일도 국적기 금융지원을 무한대로 설정하는 등 대다구 국가들이 항공산업 파산 방지에 나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도 수만 명의 생계와 물류·수송을 책임지는 기간산업으로의 항공산업 중요성을 감안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가 발표했던 각종 공항이용료 감면 조치의 경우 코로나19로 전체 운항대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온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올 3월부터 6월 사이 항공업계 피해액을 6조3000억원으로 추산하며 "정부 지원대책은 피해의 심각성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다"며 "일부 방안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항공업계는 무담보 저리대출 확대, 회사채 발행에 대한 지급보증, 항공기 재산세 면제 등 세금감면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채 매입 지원대상에 제외되면서 자금 위기가 커지고 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채권 지급보증과 만기 연장과 같은 정부의 후속대책이 없을 경우 버티기 힘들다"며 "특히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무너지면 산업 전반으로 그 여파가 전해질 수 있는 만큼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의 구분 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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