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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가장 많이 연구 하고 효능에 대한 특허등록이 제일 많은 약초 토복령(청미래덩굴,망개나무) 2013년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특허출원, 2014년 특허출원공개한 "여성 성호르몬 조절 관련 질환 및 증상 개선용 조성물"대해 중점적으로 소개 합니다. 토복령(청미래덩굴, 망개나무)은 야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 카피르라임은 동남아시아가 주산지고 음식재료로 많이 사용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든 약초 입니다. 2가지 약초를 각각 달여 드셔도 되지만 같이 달여 드시면 효능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저는 카피르라임 대신 줄풀(고장초)로 대신 사용 했습니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특허 출원한 특허 주요 효능 현재 성인 여성 중 80% 이상이 여성 성호르몬 조절 이상 관련 질환 및 증상을 겪고 있다. 본 발명자들은 여성 성호르몬 관련 질환 및 증상의 개선 효능이 뛰어난 새로운 천연성분에 관하여 연구하던 중, 토복령 추출물이 여성 성호르몬 전구체 증가와 여성 호르몬 억제 인자의 감소를 통해 여성 성호르몬 감소 관련 증상의 개선을 확인했으며, 토복령 추출물과 카피르라임 추출물을 함께 적용하는 경우 그 효과가 더욱 우수해지 는 것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여성 갱년기, 성욕감퇴, 에스트라디올 저하증, DHEA 저하증, SHBG 증가 질환, 성호르몬 과다증, 조기
에스트라디올 - 성호르몬 일종, 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속한다. DHEA - 데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텐의 줄임말로 부신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입니다. 체내 DHEA의 수치를 높이면 노화도 예방할 수 있고 활력을 얻고, 체중이 빠지며 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 된다고 합니다. SHBG - Sex Hormone Binding Globulin의 약자이며 성 호르몬 결합 글로불린이라 해석됩니다. 간에서 만들어져 혈중으로 분비되는 단백질이며 혈중에서 에스트로겐이나 안드로겐과 같은 성호르몬과 결합하여 성 호르몬의 실제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토복령 (청미래덩굴, 망개나무, 명감나무) 특허자료 요약
토복령에 관한 학술지 자료
특허출원 제목 - 여성 성호르몬 조절 관련 질환 및 증상 개선용 조성물
출원인 -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발명자 - 정윤화, 김도희, 김미숙, 노유현, 이영승, 이지원 특허출원 공개번호 - 10-2014-0090373 공개일자 - 2014년 7월 17일
발명의 명칭 여성 성호르몬 조절 관련 질환 및 증상 개선용 조성물 발명요약 본 발명은 (a) 토복령 추출물 또는 (b) 토복령 추출물과 카피르라임 추출물의 혼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여성 성호르몬 조절이상 관련 질환 및 증상의 예방 및 개선용 식품 조성물 또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특허청구의 범위 또는 증상의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증상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질환 또는 증상의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질환 또는 증상의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유기용매 및 아임계 또는 초임계 유체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의 용매에 의한 추출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 아세톤(acetone), 에테르(ether), 벤젠(benzene), 클로로포름(chloroform),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메틸렌클로라이드(methylene chloride), 헥산(hexane), 시클로헥산(cyclohexane) 및 석유에테르(petroleum ether)로 이루어진 군 중에서 선택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 10 : 1 내지 1 : 10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여성 성호르몬 조절이상 관련 질환 또는 증상은 여성 갱년기, 에스트로겐 저하증, DHEA 저하증, SHBG 증가 질환, 성호르몬 과다증, 조기 성조숙증, 신경과민, 정서불안, 우울증, 현기증,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활력저하, 기억력저하, 업무능력 감소, 질건강, 체모감소, 피부노화, 골밀도 감소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의 질환 또는 증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또는 증상의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또는 증상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명 세 서 배 경 기 술 과제의 해결 수단 본 발명의 여성 성호르몬 관련 질환 또는 증상은 성호르몬 저하에 의한 모든 질환 또는 증상일 수 있으며, 바람 발명의 효과 도면의 간단한 설명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 [0043] 토복령 추출물 또는 카피르라임 추출물의 제조 및 혼합물의 제조 [0048] <1-3> 토복령 카피르라임 추출복합물 제조 시험예 1: 남성호르몬 및 정자 기능 증가 효과 [0062] 시험예 2: 인체시험을 통한 여성 성호르몬 저하 증상의 개선 효과 총점을 계산하여 0~4점은 양호한 갱년기 상태로서 원만한 갱년기를 이야기하며 5~8점은 경미한 갱년기 상태로서
청미래덩굴 추출물을 함유하는 혈관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출원인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출원번호 : 1020100121304 출원일자 : 2010.12.01 등록번호 : 1011566360000 등록일자 : 2012.06.08 공개번호 : 1020120059832 공개일자 : 2012.06.11 대리인 : 김순웅 발명자 : 신흥묵, 강윤환
요 약
토복령, 여주 및 동충하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혈당 강하용 조성물 출원인 : (주)그린버그, 심재학 출원번호 : 1020090101920 출원일자 : 2009.10.26 등록번호 : 1011184510000 등록일자 : 2012.02.13 공개번호 : 1020110045371 공개일자 : 2011.05.04 대리인 : 사광영 발명자 : 심재학, 김종규
요 약
청미래덩굴의 뿌리줄기인 토복령 추출물을 함유하는 알러지성 질환을 위한 약학조성물, 화장료 조성물 및 기능성 식품조성물 출원인 :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출원번호 : 1020120106540 출원일자 : 2012.09.25 등록번호 : 1013616260000 등록일자 : 2014.02.05 발명자 : 신화섭, 김순도, 김효정
요 약
토복령의 메탄올 추출물을 함유하는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 예방 또는 치료제
출원인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출원번호 : 1020060045166 출원일자 : 2006.05.19 등록번호 : 1007791790000 등록일자 : 2007.11.19 공개번호 : 1020070111846 공개일자 : 2007.11.22 대리인 : 권오식, 김종관, 박창희 발명자 : 성연희, 송경식, 반주연, 정현희, 성낙술
요약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서 토복령(Smilacis chinae rhizome)의 메탄올 추출물을 함유하는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 예방 또는 치료제에 관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 예방 또는 치료제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진행성 핵상마비, 다계통 위축증, 감람핵-뇌교-소뇌 위축증 (OPCA), 샤이-드래거 증후군, 선조체-흑질 퇴행증, 헌팅톤병,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ALS), 본태성 진전증, 피질-기저핵 퇴행증, 미만성 루이 소체 질환, 파킨스-ALS-치매 복합증, 픽병 등을 포함하는 퇴행성뇌질환, 뇌허혈, 뇌경색 등, 특히 알츠하이머병, 뇌허혈 및/또는 뇌경색을 효과적으로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 토복령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 고지혈증 또는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출원인 :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출원번호 : 1020120033316 출원일자 : 2012.03.30 등록번호 : 1012254860000 등록일자 : 2013.01.17 공개번호 : 공개일자 : 대리인 : 양부현 발명자 : 박태선, 황완균 요 약 디오신을 함유한 성장호르몬 분비촉진제 출원인 : 한국 한의학 연구원 출원번호 : 1020020009753 출원일자 : 2002.02.23 등록번호 : 1005218450000 등록일자 : 2005.10.07 공개번호 : 1020030070283 공개일자 : 2003.08.30 대리인 : 이원희 발명자 : 김정숙, 하혜경, 정대영, 손건호, 강삼식
요약 청미래덩굴 추출물의 제조 방법 및 청미래덩굴 추출물 함유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출원인 : 콜마비앤에이치 주식회사 출원번호 : 1020100090438 출원일자 : 2010.09.15 등록번호 : 1010866690000 등록일자 : 2011.11.18 발명자 : 정시화, 이희웅, 박진희, 최윤아, 김균언, 박기선 요 약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줄풀은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에 효력이 크다. 줄풀 잎이나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차로 늘 끓여 마시면 노화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줄풀의 잎과 뿌리, 줄기에는 단백질과 정유, 회분, 그리고 미량 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줄풀즙은 불가사의한 100% 천연의 기능성 피부화장수로서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사용사례) 스프레이 분무기에 담아 목욕후 온몸에 뿌리시고 또는 세안후 얼굴에 뿌려 주시면 피부가 젊어지고 탱탱해져 아기피부가 됩니다.
*알코올 중독에는 줄풀 뿌리 신선한 것 35~70g을 생즙에 내어 마시거나 달여서 마신다.
집에서 달이는 방법 채취한 줄풀을 2 ~ 4센치 크기로 잘라 주세요. 물에 세척 후 가마솥에 줄풀을 넣고 달여 드시면 됩니다. 잘 건조한 줄풀은 주전자에 넣고 중불로 달임액이 2/3로 줄어 들때까지 달여 차로 자주 드시면 됩니다. 건강원에 주문시 가능한 무압력방식으로 5시간이상 달여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약성이 좋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010-9867-8488 문자나 쪽지 주세요
한자로는 고미(苽米), 또는 교백자(狡白子), 고실(孤實) 등으로 부른다. 이러한 체내 밸런스는 동시에 정신적인 안정을 초래하는데 대단히 큰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일상 생활이 안정된다.
욕조에 물 받아 목욕 하실때 5 ~ 10 포 정도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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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고혈압을 치료하는 식품이다
소금의 고혈압 예방 효능
의학계에서는 소금을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소금은 고혈압을 치료하는 아주 훌률한 식품이다. 소금이 고혈압을 만든다는 논리는 미국 하버드대학의 매네리박사의 실험오류에서 비롯된 것인데 혈압은 산소공급을 위한 심장의 생명활동이라는 사실을 몰라 나온 판단오류다. 그렇다면 소금이 고혈압 치료에 큰 효과가 있음을 제시해 보도록 하갰다.
● 소금은 피를 맑게하여 혈압을 낯준다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많이 섭취하으로 혈류를 개선하여 세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해즌다. 따라서 혈압이 낮아진다.
● 소금은 지방을 흡착 배설한다.
소금은 지방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소금을 섭취하면 체내 지방을 흡착하여 땀이나 소변으로 염분이 나올 때 함께 배출한다. 수육을 할 때 된장을 넣고 고기를 삶는 이유가 된장속의 소금 성분이 지방을 빨아내는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고기를 재울 때도 소금에 재우면 지방이 잘 빠져나온다.
2010년 1월 11일 MBC 프라임의
나트륨이 지방을 원활하게 운반해 주는 역할을 하는 데, 소금의 양이 부족하면 고지혈 등으로 고혈압이 될 수 있다는 중요한 논리다.
오리고기 요리사들 중에는 오리고기 지방에 소금을 뿌려두면 저지방으로 섭취할 수가 있다고 설명한다. 생선의 기름을 빼는 데도 소금이 사용된다. 소금이 지방을 흡착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고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다.
● 소금은 중금속을 배출한다.
2008년까지 국내산 천일염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며 절임용에만 허용하고 김치·된장 등의 식품에 사용을 금지해온 적이 있었다.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는 보통의 경우 수은· 납·카드뮴등 80여 가지의 중금속이 들어 있다. 그렇다면 소금이 해로운 게 아닌가 하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중금속이 들어 있는 소금을 섭취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중금속을 뺀 소금을 섭취해야한다.
중금속을 뺀 소금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중금속을 뺀 소금은 다시 중금속을 흡착하는 에너지가 있다. 앞서 소금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고 했는데 중금속이 들어 있다는 것은 중금속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따라서 중금속을 제거한 순수한 소금을 섭취하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하여 소변이나 땀으로 배설한다. 그 결과 적혈구용적률을 높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소금이 중금속을 흡착 배설한다는 증거를 좀 더 들어보자. 과일 야채를 씻을 때 소금에 담그면 농약 성분이 제거된다.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농약봉지의 주의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잘못하여 농약을 먹었을 때는 소금물을 먹여 토하게 하라”고 쓰여 있다. 시골에서 개가 쥐약을 먹고 죽은 쥐를 먹은 후 죽게 되면 소금물을 먹여 토하게 한다. 소금의 중금속 흡착능력을 적용한 예다.
소금사우나를 하면 몸에서 나오는 땀에서 매우 역한 냄새가 난다. 소금이 중금속과 노폐물이 흡착하여 빠져나온 것이다. 암 환자들이 드나드는 소금 방에 들어가면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여 견딜 수가 없다. 소금이 암환자의 몸속에서 중금속을 빼내어 흡착한 것이다.
또 소금에는 항박테리아와 항염증성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소금을 들이마시면 폐 속의 소금입자들이 박테리아를 흡수해 끈끈한 점액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또 혈관 내에 끼어 있는 각종 이물질을 흡착 배출한다. 따라서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힐 위험이 사라진다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은 밝히고 있다. 그 결과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혈압강하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연탄가스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소금을 뿌려 놓기도 한다. 소금의 유해가스 흡착력이 가스를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소금을 가열 할 때 뽀얀 연기 같은 것이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소금이 끌어당긴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다.
만일 소금에 들어있는 중금속 성분이 소금이라면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소금에 흡착된 것들은 소금이 아니고 이물질이다. 만일 소금에 붙어있는 중금속을 소금과 동일체로 판단하고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한다면 이는 마치 과일에 잔류농약이 붙어있다 하여 과일을 조금만 섭취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물이 오염되었다고 물을 조금만 섭취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공기가 오염되었다고 숨을 조금만 쉬라고 하지 않는다. 정수된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하고 맑은 공기를 충분히 들이쉬라고 말한다. 소금도 순수 좋은 소금을 적당하게 섭취해야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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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위력
통합생리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활동을 해 오면서 물과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다. 의학심포지움에 갔다가 어떤 대학의 여성 연구자가 굉장히 심한 전신피부가려움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단순한 감염증이 아니고 간 질환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지나가는 이야기로 피부약을 먹는 것보다 간장에 부담을 주는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소프트드링크를 철저히 금하는 동시에 가능하다면 칼슘이 풍부한 미네랄 워터를 사서 매일 지나치다 할 정도로 마실 것을 권해 주었다. 그로부터 4개월 후 일본생리학회에서 그 여성 연구자를 다시 만났을 때 그녀의 얼굴과 피부가 놀랄 정도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선한 물을 많이 마셔라.”는 말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쉬운 이야기로 듣기 때문에 잘 실천하지 않는데, 그 여성 연구자는 너무 오랫동안 피부염으로 고생해 왔기에 물을 마시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열심히 실천을 한 모양이었다. 물을 마신지 3주가 지난 후에 몸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일단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평소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물을 많이 마시니까 엄청난 소변량과 횟수 때문에 연구실에서 화장실로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꽤 많았다고 한다. 평소에 탈수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마시자 금방 밖으로 바로 배설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평소에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몸 안에 있는 세포들이 물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용량센서가 작동하면서 금방 배설해 버리는 것이다.
그 여성연구자는 처음에 억지로 시작한 물 마시기가 4개월을 지내면서 소변의 색깔이 거의물과 비슷할 정도의 레벨이 일어나자 체질개선과 더불어 간 질환이 개선되면서 피부염이 급격하게 치료되는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또 한번의 물의 위력을 본 것은 팔순이 넘은 할머니에 대한 경험이다. 영양실조와 간부전으로 병원에서 입원하셨다가 퇴원한 후 약으로 지내는 할머니였는데, 혈액 샘플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현미경은 일반 현미경과 조금 다른 것으로 배경을 검게 만들어서 물체를 빛나게 만들어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암시야 현미경 장치였다. 현미경사진이 칠흙과 같이 어두운 밤에 달과 별이 환하게 보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 배경을 어둡게 만들어서 물체를 분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원리로 작동되는 것이다.
채취한 혈액이 30분도 지나지 않아 적혈구가 분해되거나 지렁이와 같은 형상의 박테리아가 생기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촬영 당시에 당장에 돌아가셔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할 수 없는 혈액의 모양이었다. 건강한 사람은 5-6시간이 지나도 혈액의 변형이 거의 없다.
정상인에 비하여 할머니의 혈액은 극힌 좋지 않은 상태였다. 따라서 할머니를 보호하는 가족들에게 과도하다고 할 정도의 물을 자주 마시도록 권유하였다. 연로하신 분들은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을 귀찮게 여기기 때문에, 물을 잘 마시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갈증을 느끼는 중추신경의 활동도 상당히 저하되어 있어서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 따라서 고령자들은 쉽게 탈수가 일어나는 것이다.
탈수된 상태에서 몸이 허약하다는 이유로 약을 많이 드시면 바로 손상이 오는 것이 바로 혈액과 세포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약은 초정수로 제조되기 때문에 강산성을 띠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스피린은 위벽에 출혈을 일으킬 정도로 강산성이다.
사진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할머니의 가족들이 2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물을 드시게 하고 적절한 영양보급을 하게 되자 혈액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한 팀을 만들어서 '목회와 건강(M-Health Project)' 를 매주 월요일 해오고 있는데 5개월동안 900명이상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생명과 혈액과 물' 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물이 인체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하여 이해를 한 후에 마시는 물을 바꾸고 물마시는 양만 조절하여도 만성적인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계시는 연로하신 분들에 대해서 희망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좋다는 보약을 열심히 찾아서 해 드리는 일보다 먼저 평소에 신선한 물을 많이 드리고 있는지에 관한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한다.
우리 몸은 물주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인의 경우 체중의 60-70%가 수분이 차지하고 있는데, 생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혈액은 90% 이상이 수분이다. 위에 든 두 가지 경험 외에도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신선한 물을 많이 드십시오”.
“토하지 않을 정도로 물을 많이 드십시오.”
라고 권해 오고 있는 것은 혈액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물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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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효소
원래 솔잎은 선인식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그 신통한 효험이 널리 알려져 왔다. 300일 동안 곡식을 끊고 솔잎 가루만 먹으면 얼굴 빛이 밝게 빛나고 기운이 충만해 진다고 전해진다. 또 3000일 동안 먹으면 정신이 맑아져 귀신도 볼 수 있고, 30년 동안 계속 복용하면 귀신이 감히 침범하지 못하고 맑은 기운이 몸을 둘러싸 보호하여 가히 신의 경지에 이른다고도 한다. 아무튼 솔잎을 꾸준히 먹게되면 만병이 물러가고 전신을 가볍게 하고 늙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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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신선초 약처럼 먹는 법
신선초는 암을 억제하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신선초의 줄기를 꺾으면 노란색의 액체가 나온다. 이 액체의 주성분은 칼콘과 쿠마린, 후라보노이드 화합물이다. 이 칼콘과 쿠마린이 암을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 메이지 약학대학의 오꾸야마 도오루 교수팀은 동물실험에서 칼콘이 생체 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피부암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고 한다. 후라보노이드 화합물은 혈관벽을 유연하게 하면서 강하게 한다.
암 예방을 위한 신선초의 하루 섭취량은 50g 정도이다.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한데 신선초를 요리할 때는 너무 삶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콘과 쿠마린은 가열해도 손상이 없지만, 비타민류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신선초의 엽록소는 위장을 조절한다
신선초의 최대 장점은 엽록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엽록소의 분자구조는 혈액의 분자구조와 비슷하여 엽록소를 ‘녹색의 혈액’이라고 부른다. 엽록소 없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엽록소를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대부분의 병은 회복될 수 있다. 구조가 혈액에 가깝다는 것은 그만큼 몸에 흡수되기 쉽고, 효과도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선초를 생것으로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엽록소가 부드럽고 몸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엽록소의 효과는 청혈작용, 항균작용, 해독작용, 탈취작용, 간기능 촉진작용, 항알레르기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 등 참으로 다양하다. 신선초에서 섭취하는 엽록소는 위장을 조정하는 중요한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신선초를 통한 효소 섭취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효소는 단백질 분자로서 우리 몸속에서 음식을 소화시키고 뼈와 피부를 생성하며, 해독작용을 돕는 등 중요한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에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적으로 말해 우리 생명은 효소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면역체계, 혈류, 간, 신장, 비장, 췌장, 볼 수 있는 능력, 생각하는 것, 심지어 숨 쉬는 것까지도 효소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인체의 어느 부분에서든지 효소가 부족하면 이로 인해 많은 해를 받게 된다. 효소의 부족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따라서 어떤 경우라도 인체 내의 효소 저장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 내의 효소 저장량을 높게 유지하는 방안은 생채식을 하는 것이다. 효소는 조리할 때 사용하는 높은 온도에 견딜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섭씨 54도의 온도 하에서 모든 효소는 파괴된다. 따라서 생채식을 하면 식품 본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
활력을 불어넣는 신선초 주스
재료 : 신선초 잎과 줄기 100g, 사과 1개, 액상 발효 효소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사과와 신선초는 작게 썰어둔다.
② 작게 썬 사과와 신선초를 녹즙기로 간다.
③ 녹즙을 컵에 부은 다음 적당량의 액상 발효효소를 넣어 마신다.
담백, 깔끔한 맛~ 신선초 나물
재료 : 신선초 100g, 구운 소금 약간, 볶은 들깨 20g, 메이플 시럽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열탕에 소금을 넣어 줄기를 1~2분간 데치고 나서 잎을 함께 데친다. 데친 후 10~20분간 냉수에 식힌다.
② 물기를 제거하고 4~5cm 간격으로 썬다.
③ 신선초를 볼에 담아 양념을 넣어 무친다.
④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참깨를 뿌려준다.
아삭아삭 고소한~ 신선초 튀김
재료 : 신선초잎 5쪽, 우리밀 튀김가루 1큰술, 죽염 약간, 얼음물 적당량, 튀김기름 500cc.
만드는 방법
① 튀김가루를 얼음물에 걸쭉하게 반죽한 다음 죽염으로 간을 한다.
②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넣고 180도 온도에서 ①의 반죽에 신선초잎을 버무려 튀겨낸다.
③ 신선초잎이 튀겨져 기름에 떠오르면 한 번 건졌다가 다시 한 번 바삭 튀겨서 완성한다.
아삭아삭 상큼한 맛~ 신선초 겉절이
재료 : 신선초잎 50g,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 1/4쪽씩, 양파 1/4쪽.
만드는 방법
① 신선초는 줄기를 제거하고 잎만 따서 깨끗하게 씻어서 바구니에 받쳐 물기를 뺀다.
②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를 썰어서 준비한 다음 ①의 신선초와 혼합한다.
③ ②에 양념장을 부어서 버무린 뒤 마무리한 다음 접시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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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건강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생명활동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는 햇빛과 공기, 그리고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음은 당연하여 햇볕이 없으면 지구 전체가 꽁꽁 얼어붙어 사람뿐 아니라 일체의 생명체가
살 수가 없을 것이고, 3분만 숨을 못 쉬면 사람은 죽게 되고, 5일만 물을 먹지 못하여도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그런데, 사람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70%가 물이고 이 물은 다름아닌 0.9%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인간의 체액, 혈청, 양수의 성분도 바닷물의 성분과 꼭 같다는 것이며, 다만 그 농도가 인간인 경우는 0.9%인데,
해수의 농도는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차츰 진해져서 3.5%로 되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 인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분의 성분은 바닷물의 성분과 꼭 같아야 하고,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정제염은 바닷물의 한 성분인 염화나트륨만 99.8%로 농축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을 독수화하기 때문에 몸 전체가 독수로 잠겨 건강이 절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소금은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한 필수품이다. 또 한편으로는 생명을 빼앗아 가는 물질이기도 하다. 단순하게 얘기하면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의 화합물이다.
우리들의 몸 속에 있는 체액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0.9% 정도의 소금이 녹아있다.
그러나 순수한 화합물로서의 소금의 효능보다는 바닷물에서 만들어진 소금 속에는 들어 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30여 가지의 각종 무기물(미네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인체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생명물질이 될 수 있다.
소금은 혈액, 임파액, 소화액 뿐만 아니라 근육, 세포와 피부 그리고 소변과 땀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체액이 약 알칼리성을 유지하게 하고 삼투압을 유지하며, 담즙과 취장액, 장액 등 알칼리성 소화액을 만들며,
근육의 수축 등 생리적 작용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신체의 신진대사 뿐만 아니라 소염작용으로 치질,
축농증과 신경통이나 관절염(소금 찜질)등에 효과가 있다.
소금은 위액의 중요성분이다. 소금의 각 성분은 서로 합작을 하여서 우리 위액인 '위염산'을 만든다.
따라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가 약해져서 소화가 안된다.
먹는 것이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 건강이고 치병이고 있을 수가 없다.
이렇듯 소금은 우리 인간 생명활동의 원동력 구실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혈액은 백혈구와 적혈구가 있는데 이 중 적혈구는 소화 흡수된 영양분과 산소를 각 세포에 운반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몰아내 버리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백혈구와 마찬가지로 이 적혈구의 활동력이 약해지거나 수가 줄어들면 세포들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우리는 병과 죽음의 경로를 밟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런데 그와 같이 중요한 적혈구의 주성분은 우리가 먹는 식품 속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이다.
이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이 앞에서 말한 위염산이다. 그러니까 소금을 적게 먹거나 안 먹으면 빈혈이 생긴다.
한마디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피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삶이란 꿈도 꿀 수 없다.
소금이 부족하면 신경의 활동이 지연되어 신경염에 잘 걸리고,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진다.
또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기고 사람의 활동이 무기력해지며 약체가 된다.
또 소금이 있어야 음식물의 소화, 분해 후에 반드시 남게 되는 과잉의 이산화탄소(CO2)를 몸 바깥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몸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소금을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옛날부터 소금은 인간의 육체적인 생명을 유지시키는 음(陰)적인 원동력. 즉 기(氣)의 원동력이라고 인식하였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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