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장
|
마가복음 13장
|
마가복음 12장
|
마가복음 11장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4 27.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간 선지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요나) 천사의 이름은 무엇인가? (가브리엘) 사람은 누구인가? (스데반) 사람의 이름은 무엇인가? (고넬료) 다른 하나의 서신서가 있다. 이 다른 하나의 서신서는 무엇인가? (빌립보서) 이 계시를 받은 날은 무슨 날인가? (주의 날, 즉 주일) |
주관식 성경 연제문제 (성경을 찾아서 문제를 풀어봅시다)| (0) | 2017.01.14 |
---|---|
성경 OX 퀴즈 문제 (0) | 2017.01.11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3 (0) | 2017.01.08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2 (0) | 2017.01.06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1 (0) | 2017.01.06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3 17. 다윗은 누구의 아들인가? (이새) 이름은? 훗날 "지혜의 왕"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솔로몬) |
성경 OX 퀴즈 문제 (0) | 2017.01.11 |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4 (0) | 2017.01.08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2 (0) | 2017.01.06 |
퀴즈-성경퀴즈 주관식문제. 1 (0) | 2017.01.06 |
성경퀴즈..O. X 문제. 4 (0) | 2016.12.31 |
열 다섯번째 예화-둘 다 옳은거야
나무는 언제나 바람으로부터 세상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남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나무마다 온갖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은 풍성한 곡식을 거둘 수가 있어서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지.” 그 때 북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이야기를 가로 막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냐, 세상은 매우 춥고 온통 얼음으로 뒤덮힌 삭막한 곳이야.” 남풍과 북풍은 서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며 다투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나무가 이야기 했습니다. “너흰 둘 다 옳은거야, 너흰 서로의 고향 외에는 가보지 않아서 상대방의 말을 믿지 않을 뿐이지.”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디모데후서 2:15)
진리란 무엇일까요? 내가 본 것, 내가 들은 것은 옳은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걸리버 여행기를 보면 걸리버는 소인국에도, 거인국에도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걸리버는 자신의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소인국에서는 너무 크다고, 또 거인국에서는 너무 작다고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우린 가끔 자기의 주장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다투곤 합니다. 이 세상에 절대 진리란 성경 말씀 외에는 없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친구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의견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성경 말씀에 기초한 의견 교환은 우리의 사고를 한단계 성숙시킬 것입니다. |
열 일곱번째 예화 - 바다, 그 생명력 (0) | 2017.01.14 |
---|---|
열 여섯번째 예화-친구 (0) | 2017.01.11 |
열 네번째 예화-게으른 수탉 (0) | 2017.01.06 |
열 세번째 예화-감사할 조건 (0) | 2017.01.06 |
열 두번째 예화- 초대 받지 못한 예수님 (0) | 2016.12.31 |
방희도 집사(강동성전) -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
다니엘기도회 완주하니 취업의 문 열어주셔 매일 학교 옥상에서 학생들 위해 기도해 나는 많이 부족한 초신자다. 그래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
하나님과 동행하면 형통합니다 (0) | 2017.01.14 |
---|---|
“이번 특새 통해 목발을 던져버렸어요” (0) | 2017.01.11 |
말씀과 함께하는 이웃 사랑은 참 행복하다 (0) | 2017.01.06 |
4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기적으로 살아나 (0) | 2016.12.31 |
치유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 (0) | 2016.12.28 |
사람이 되신 하나님/조용기목사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태복음 1장 18~25절) 하나님의 본체시나 인간구원 위한 속죄물 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기묘자와 모사되시고, 평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쁨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복된 소식을 이웃과 세상에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자의 심정이 필요합니다(고전11:28)-오정현 목사 (0) | 2017.01.11 |
---|---|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원고 (0) | 2017.01.09 |
행동하는 신앙인 - 이영신 목사(광명성전 담임) (0) | 2017.01.06 |
예수님만 자랑하라 - 김춘기 목사(구로대교구장) (0) | 2017.01.06 |
고통과 은혜/조용기목사 (0) | 2016.12.31 |
나의 가는 길을 (0) | 2017.01.11 |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 | 2017.01.08 |
해같이 빛나리 (0) | 2016.12.31 |
참참참 (0) | 2016.12.28 |
어머니의 기도 / 김예정 (0) | 2016.12.28 |
창세기 43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