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정력제..엉겅퀴

            

엉겅퀴효능

엉겅퀴는 "마시는 정력제"라고 할 만큼 탁월한 정력 강화 효과가 있다.
엉겅퀴 생즙을 계속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엉겅퀴는 열을 가할수록 약효가 떨어지므로 생즙을 마시는 것 이 좋다
엉겅퀴에는 이뇨와 해독,소염,지혈작용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에 효험이 있다
부광약품 "레가론"(간세포 보호)은 엉겅퀴 열매 추출물이 주원료인 생약제제로

실리마린 성분이
간 세포를 보호 하고 간 염증치수를 낮추며 일부 간세포를 재생하는 기능이 있다.
간경화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에 밝혀졌다.
엉겅퀴는 세포막 및 간세포 형성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 사용된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관련

   

10. 소금은 술에 취한 것을 풀어줍니다.


소금은 열을 풀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술에 취했을 때 구역질이 나거나 크게 토할 때 머리가 어지럽고

멍할 때 불안 초초할 때 그리고 의식이 깨끗하지 않을 때는

진한 소금물 한 컵을 마시면 술에 취한 것을 풀 수 있습니다.

한의학 서적인 주후방(肘後方)에서는 술을 마실 때 소금을 한줌

먹으면 술을 두배로 마실 수 있다고 했고,

술 마시기 전에 식염수 한 컵을 마시거나 술에 소금을 약간 쳐서

마시면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맥주 마실 때 컵에 약간에 소금을 치거나

데킬라 라는 술은 마실 때는 소금을 같이 먹기도 합니다.

물과 건강

우리인체의 60% 정도가 물이다

인체대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소는 몸속에 저장되어 수주동안 섭취하지 않아도

생명이 유지될수도 있지만 물은 3일간만 마시지 않아도 탈진하게 되며 1주일 이상되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생명유지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존제가 물인 것입니다  ​

짧은 글이지만 모든 분들이  이글을 통해서 중요성을 한번더 인지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몸속에서 소모되는 물의 양은 호흡을 통해서도 1분간 1ml이 소모되고 소변을

통해서 배설되는 양도 1~1.5L 이나 된다고 합니다 골프와 같은 야외에서 4~5시간의

운동을 할 경우에도 1~2L의 수분이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시에는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운동중에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은 잘못돤 상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체중의 2% 정도의 수분만 빠져나가면 순환기 장애가 발생된다고 하며

5~6%의 수분이 소실되면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탈수 상태가 오게되면 인체혈액이

농축되어 굳어지기 쉽고 혈전이 생겨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고

하며 운동중에 나타나는 급성 신부전증은 탈수가 원인이 될수 잇다고 합니다​

 물은 인체내에서 소화 흡수 배설등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요소이며 인체내에 유입된

독소나 유해 물질들을 희석시키고 배출시키며 몸이 스스로의 자생력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합니다 또한 인체의 가장큰 장기이며 방어벽이라고 할 수 있는 피부의

건강을 가꾸고 지키는 1등 파수꾼인 셈이다

 

난치병 환자를 살리는 효소 음용법

 


 

최근 자연치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효소는

인간의 오장육부를 건강한 자연 상태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로병사가 효소에 달렸다고 강조하는

효소 전문가 박국문 씨를 만나 효소의 원리와 올바른 응용법을 배워 본다.

 

생명 유지의 비밀, 효소에 있다!

 

 

 

모든 생물은 주어진 수명이 있다.

그리고 생물에게는 그 생물에 맞는 신진대사 속도가 있다.

그런데 이 신진대사 속도에 변화가 생기면 결국 수명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다시 말해 ‘어떤 생물이든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하면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것이다.

이 말을 더 풀어보면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체내 효소를 빨리 써버릴수록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말이 된다.

신진대사의 속도는 관련된 효소의 양에 의해 결정되므로 조직 안에서 대사적 교환이 많을수록 참여하는 효소의

수가 많아지고 따라서 분비되어 없어지는 양도 많아지게 되어 생명을 단축하게 되는 것이다.


당귀를 예로 들어보자.

당귀는 가을에 씨앗이 떨어져 다음 해 봄에 싹을 틔우고 자라며, 2년 후 가을에 뿌리를 캐내 한약 재료로 사용

된다.

2년째 가을에 뿌리를 캐지 않으면 3년째인 그 다음 해 여름에 전부 꽃을 피우고 죽는다.

이렇게 되면 한약재로 사용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만약 당귀가 비옥하고 좋은 땅에서 싹을 틔웠을 때와 척박한 땅에서 자랄 때의

차이점은 없을까? 이에 대해 효소 연구가 박국문 씨는 이렇게 설명한다.

 

“자연의 법칙은 3년이라는 생명을 주었지만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앗은 영양 과잉으로 생을 일찍

마감하게 됩니다.

척박한 땅에 떨어진 씨앗은 3년, 4년, 5년이 되어도 꽃을 피우지 않고 청년기 시절을 오랫동안 유지

하며 살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척박한 땅에서 소식으로 장수한다는 뜻이죠.

영양소가 많으면 빨리 죽고, 영양소가 적으면 오래 산다는 것은 효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생 동안 사용해야 할 자기 몸속에 있는 효소를 빨리 소모하면 그만큼 빨리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식물은 노지 재배 식물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하지만 그 이후 바로 생을 마감한다.

같은 시기 비닐하우스와 노지에 심은 상추를 비교해 보면 노지 상추는 성장 속도가 느리다.

그만큼 수명이 길다는 뜻이다.

다른 예로 일벌을 들 수 있다.

일벌들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많은 일로 인해 신진대사가 왕성하므로 오래 살아야 50~60일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

그러나 벌들이 꿀을 채취하는 시기가 지난 늦은 가을부터 초봄이 오기까지는 동면으로 신진대사가 활발

하지 않으므로 5~6개월을 살 수 있다.
결국 식물뿐 아니라 동물도 신진대사 속도가 빠르면 일생 동안 사용할 체내 효소를 빨리 고갈시켜 빨리

죽고, 신진대사 속도가 느리면 사용할 체내 효소가 비축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천수를 누리며 죽는다는 결론

을 내릴 수 있다.

 

 

신진대사란?

생물체인 동식물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분 섭취와 이 영양분을 재료로 생물체

에 필요한 새로운 물질로의 전환, 그리고 생물체가 생명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 생산 등에 수행되는

일련의 화학적 반응을 지칭하는 말이다.

신진대사를 재촉하는 기름진 음식과 고단백 식품으로, 때로는 과로로 체내 효소를 빨리 소모하면 비닐하우스

식물이나 과로로 지친 일벌처럼 생명을 재촉하게 된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외부에서 효소와 효소의 재료를 공급받아야 한다.

 

 

‘효소’의 정체는?

 

 

 

효소는 해체하고 재조합한다
인간의 몸은 단백질로 된 하나의 세포가 증식하여 세포 덩어리인 육체가 형성된다.

그리고 오래된 세포는 소멸하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기를 반복한다.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적어도 100개 이상 연결된 쇠사슬과 같다.

그런데 인간의 육체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쇠고기나 콩, 생선의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배열이나 연결이 다르다.

쇠고기의 경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하나하나 풀어 헤치고, 그 아미노산을 재료로 인간의 단백질로

재조합해야 비로소 인체의 조직과 동일해진다.

이렇게 하나하나 풀어 헤치고 재조합하는 일이 효소의 역할이다.

효소는 일꾼이다
집을 지을 때는 여러 가지 재료로 목수가 집을 짓는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훌륭한 목수가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는 것처럼 아미노산이라는 재료로 인체를 구성

하는 데는 효소라는 일꾼이 필요하다.

효소는 촉매다
화학에서는 촉매를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물질’, ‘화학반응의 촉매를 촉진하는 물질’이라고 한다.

화학반응이란 효소의 작용에 의해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하는 상태나 모양, 요컨대 화학변화를 말한다.

우리가 입으로 섭취한 음식물도 효소에 의해 분해(소화)라는 화학변화를 일으켜 체내에 흡수되는 것이다.

 

 

효소음료의 올바른 음용법

 

 

 

취침 30분~1시간 전

밤에 잠을 자는 것은 낮 동안 지친 몸을 정비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낮 동안의 활동에 사용하던 효소를 생산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편 이때는 인체를

정비하고 재충전하는 데 많은 효소가 필요하다.

취침 전에 효소음료를 마시면 이러한 효소의 역할을 돕는다. 단, 당뇨환자는 삼간다.


아침식사 30분~1시간 전

지친 몸을 회복하는 데 밤사이 많은 효소를 소모했으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효소를 보충한다.


점심식사 30분~1시간 전

한낮에는 많은 일을 하는 데 효소가 소모되므로 낮에도 점심 먹기 전에 효소를 보충한다.


저녁식사 30분~1시간 전

오후에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해 저녁식사 전에 효소 한 잔을 마신다.

일반적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기 위해 위해서는 취침 전과 아침에 효소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거나 질병을 개선해야 할 때는 취침 전, 아침, 점심 때 다 섭취해야 하고,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효소가 필요하므로 인체에 필요한 효소를 보다 많이 보충하기 위해 취침 전,

아침, 점심, 저녁에 섭취한다.

1회 분량은 소주잔으로 한 잔(30~40cc)에 물을 2~4배 정도로 희석해 마시면 된다.

 

 

효소 담그기

 

효소를 만드는 데는 재료, 물, 설탕 세 가지 조건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효소 만드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기도 하다.

효소를 만드는 재료는 산에서 채취한 산야초, 과일, 채소 등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모든 재료는 직접 채취하는 것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을 구입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산야초의 경우 차가 많이 다니는 길옆이나 오염된 곳을 피해 청결한 곳에서 자란 것을 택한다.

자연산 산야초가 가장 좋고, 재배된 것 중에서는 유기농, 무농약인 것이 좋다.

비 온 직후보다 비 온 후 하루 이틀 지나 채취하는 것이 좋고, 새벽이나 아침저녁으로 서늘할 때 채취하는 것

이 좋다.


설탕은 효소 담그기에서 꼭 필요한 재료다.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유기농 설탕이다.

물론 일반 설탕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설탕의 양 또한 중요한데, 보통 재료와 설탕 비율을 1:1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각 재료가 지닌 성질에 따라

비율을 달리해서 넣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와 같은 재료는 설탕을 좀 더 넣고, 상대적으로 수분이 적은 쑥의 경우는 설탕을

좀 적게 넣어야 한다.

 

 

추천 산야초

 

비타민 A와 C가 많아 면역력을 강화하고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돌미나리

산골 물 흐르는 곳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혈액을 맑게 한다.


민들레, 씀바귀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지만, 쓴맛이 강하므로 많은 양을 첨가하는 것은 삼간다.


질경이

맛이나 향은 그다지 기대할 수 없으므로 발효시킨 후 다른 효소와 함께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취나물, 참나물 등 산나물

대부분의 산나물은 식욕을 돋우며 건강 보조식으로 좋다.

 

“효소는 무엇보다 재료가 중요해요.

자연에서 채취한 산나물, 과일이면 누구나 효소를 만들 수 있답니다.

효소를 먹다보면 자연이 얼마나 큰 선물을 주는지 깨닫게 된답니다


 

   



약차 - 이명(耳鳴)에 좋은 한방차(약차)와 약재의 효능

 


 이명(耳鳴)의 원인은~~! 

  



? 기허이명(氣虛耳鳴)

 이는 평소에 체력이 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많이 발견됩니다.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하고 기력이 쇠한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머리를 써야 하는 수험생의 경우 이러한 기허이명의 케이스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술 후에 찾아오는 이명도 기허이명에 해당이 됩니다.

 

 

 

 


? 심화이명(心火耳鳴)

 마음에 깊은 근심 걱정이 있는 경우 심화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노심초사하여 가슴을 졸이거나, 갑작스런 정신적인 충격,

  중요 업무나 직책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 요소가 생긴 사람, 가까운 사람의 사망, 

 실연, 이별 등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후에 이러한 이명이 생겼다면 심화이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위허이명(胃虛耳鳴)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만성위염, 위무력증, 위확장증, 위궤양) 평소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폭식, 폭음, 냉한 음식을 지나치게 즐겨 먹거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무리한 경우,체질적으로 소화기 계통을 약하게 타고난 사람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 신허이명(腎虛耳鳴)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 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앓고 있는 분, 만성고혈압 환자, 신장에 특별한 질병이 없다하더라도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만성요통을 앓고 있거나, 무릎관절통이 자주 오는 사람, 하체가 힘이 없고, 아침에 항상 몸이 무겁고, 자주 붓는 사람인 경우 신허이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담화이명(痰火耳鳴)

 평소 일에 대한 완벽주의자, 지나치게 성격이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 지나친 건강염려증 환자,

 조그만 일에도 과민반응을 잘 일으켜 신경이 날카롭고 조그만 실수도 자신을 용납하지 않는성격이거나,남의 걱정이나 실수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의 이명입니다.

 

 담에 火 가 있어 나타나는 이명입니다.

 


갈수록 매미 소리를 듣는 횟수도 예전보다 많아졌다.

 

문제는 여름의 상징이었던 매미소리가 지금은 지나칠 정도여서 소음의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여름에만 듣는 매미 소리를 매일 듣는 사람이 있다.

 한의학적 병명으로 이명(耳鳴)이라고 하는 증상이 이것이다.

  귀에서 매미 소리 또는 여러 가지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크게 기가 허약해서 생기는 것과 기능이 항진되어 생기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한의학에서 귀는 오장육부 가운데 신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신 기능이 약하면 허화가 치밀어 올라서 이명이 생기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하며 허리가 아프며, 맥이 가늘고 약한 증상을 수반한다.

 

화를 많이 내면 간 기능이 손상되어 간과 담의 화가 위로 치밀어 올라

 

귀에서 종이나 북소리 같은 것이 들리는데, 이것은 간 기능이 항진되어 생긴 증상에 속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대개 신장 이상이 원인이지만
심장이나 폐, 간장, 그리고 담 기능이 좋지 않아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맥이 강하지 못하면 귀에서 소리가 나고, 근심이 있거나 생각을 많이 하면 심이 손상되어

 

 피가 모자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이명이 생기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폐의 기운이 약하거나 간기가 치밀어 오르면 머리가 아프고 귀를 먹는다는 말도 있고,

 

간과 담에 열이 있으면 기가 귀로 올라가 귓병이 생기기도 한다.

 

 

 

 이명에 좋은 한방차(약차) 약재의 효능

 

 

 

구기자차/구기자


신음허로 인한 이명 환자에게 좋다.

 

매미소리나 금속성 기계음 등 고음의 이명이 있는 신허이명 환자에게 특히 좋다.

 

장복하면 잔병이 없어지고 고혈압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산약산수유차


 

산약과 산수유를 섞어 끓인 차로, 이명을 비롯해 신경통, 산후풍, 빈혈, 거친 피부 등에 효과적이다.

 

감기 예방과 정력 증진, 식은땀에도 효과가 있다.

 

산수유는 자양강장, 노화 방지, 피로 회복, 식욕 증진, 보정 등의 효과가 있어서 신장 기능이

 

 약해졌거나 노인들의 귀울림 증상에 효과가 있다.

 

산약과 산수유를 2 : 1 비율로 넣고 끓여서 수시로 마시면 좋다.

 

 

여정자차/여정자


 

여정자는 예부터 음액을 보태는 데 양호한 약재로 꼽혀 왔다.

 

이명과 신경 쇠약증에 효과가 있고 성기능 감퇴를 다스리는 효과도 있다.

 

남성의 발기부전이나 소갈병, 변비 등에도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정자 9~15g을 달여 하루 2~3회 마시면 된다.

 

  

[한의사가 전하는 말] 이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습관

 

 

1.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2. 정기 검진 결과 고혈압이 있으면 조절해야 한다.

 

3. 식사 시에 염분 섭취를 줄인다.

 

4. 커피나 콜라, 담배처럼 신경을 자극하는 식품의 섭취를 피한다.

  

5.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6.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무리하지 않는다.

 

7. 두려워하지 말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8. 신경 써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피한다.

 

9. 너무 조용한 장소에 있으면 자꾸 신경을 쓰게 되므로 너무 조용한 곳에 있는 것은 피한다.

 

 

 

 

 

한방차(약차)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를 이용하므로 조금만 발 품을 팔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 이용할 수 있죠.

 

 이왕이면 체질에 맞게 복용해야 부족한 기운이 보충되어 몸 전체의 균형이 맞춰져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오는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이 증강되어 자기 치유력을 강화 할 수 있겠죠

꾸지뽕은 5대항암의 약초                            

            

5대 항암약초는?

 

현대 의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항암약초 몇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약초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분들이라면 다 아는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관련질문이 자주 올라와서...

 

이 자료가 투병중인 환자가족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볼모로 터무니없는 장사를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지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약초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않게 찾을수있는것들이 대부분이지요

 

5대 항암약초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2.겨우살이(항암 억제력 80%)

3.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4.하고초(항암 억제력 75%)

5.와 송(항암 억제력 65%)

☞ '부처손'을 유력한 항암약초군에 포함시키기도 하더군요

 

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구찌뽕나무에는 루틴, 모르찐, 플노보이드인 모린 등 각종 암에 좋은 성분들로서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일반 뽕나무와 비슷하나 그 약성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1. 암을 억제 시킨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위암,식도암,직장암,자궁암,간암,폐암등에 듣는다: 줄기와 잎을 60~120그램에 물 1되를 기준으로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암으로 인한 통증이 줄어들고 복수가 빠지며 전반적으로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 암에는 구찌뽕기름을 내어 복용하면 더욱 좋다.
3. 식용증진, 노화방지, 장운동의 원활, 신경안정, 심장병에 좋다.

당질대사의 필수요소인 비타민 B1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식욕증진 비타민 B2 성분은 노화방지, 신경안정, 장운동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 C는 피로회복, 동맥경화, 모세혈관을 강하게 한다.
4. 만성간염 :가는 줄기와 잎을 30~60그램 조릿대 10~15그램, 오리나무껍질 30~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5. 양기부족이나 정력이 약한데, 유정 : 잘 익은 구찌뽕 열매를 채취하여 30도 이상 소주에 담궈 한 달 후 취침 전에 한잔씩 마신다.(사실 술맛은 별로다) 또는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5~10그램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정액을 늘리는 성분이 강하다.


★ 사실 구찌뽕나무는 잎과. 줄기, 뿌리 모두 약이 되기는 하나 그 약성이 약간씩 다르기도 하지만 줄기에서는 껍질이 약성이 강하며 가장 약성이 좋은 것은 뿌리이다.

 

★ 뿌리껍질은 특히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을 잘 통하게 하며 근육의 결련을 풀어 주는 효능이 많다


가. 목질부를 자목이라 하여 부인의 崩中(붕중: 여성의 자궁출혈 血結(혈결: 혈액이 뭉침, 어혈 등)에 쓴다.

줄기, 뿌리껍질을 ?木白皮(자목백피)라 하여 補腎固精(보신고정: 몸을 보하고 병자의 정력을 세게함), 養 血舒筋(피를 많게, 맑게 하고 체력을 보강함)에 효능이 있고 遺精(유정: 병약할 때 정액을 자기도 모르게 배출함), 요통(허리, 척추, 엉덩이가 아픔) 객혈(결핵 등으로 피를 토함)을 치료한다.

가지와 잎을 ?樹莖葉(자수경엽)이라 하여 소염(염증을 제거함), 활혈(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함)의 효능이 있고 습진 폐결핵을 치료한다.

플라보노이드 다량함유로 암의 억제력이 강하고 밥맛을 있게 하며 통증을 없애 주기도 한다.

또한 저항력을 높여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취해소에도 민간에서는 많이 쓴다.

 

나. 법제

뿌리껍질은 가을 물이 내린 다음부터 이듬해 봄에 물이 오르기 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기고, 줄기는 단오전후에 껍질을 벗기며, 가지, 잎도 단오 전후에 채취하여 음건하여 사용한다.

 

다. 용법

목질부, 줄기껍질, 뿌리껍질 각 40g에 물을1200ml, 줄기와 잎 15g 감초1g에 물700ml을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 2회 복용한다



자소엽효능 7가지 정리..          

자소엽효능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소엽의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소엽효능

 

성인병예방

자소엽에 함유된 리놀렌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을 청소해줘서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각종 성인병 예방 및 개선에 효능이 좋습니다

<자소엽의 효능>

 

불면증개선

자소엽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 개선 등에 효과가 좋습니다



독소제거

자소엽에 함유된 카로틴 성분이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소엽의 효능>

 

다이어트

자소엽은 칼로리가 낮고 영양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이뇨작용

자소엽의 칼륨이 이뇨작용을 도와서

이뇨작용이 안되면 올수있는 붓기제거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식욕촉진

자소엽은 맛이 약간쓰며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서 입맛을 돋구어 준다고 합니다

 


<자소엽의 효능>


이외에도 자소엽에는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비타민,미네랄,베타카로틴,철,칼륨,마그네슘,아연 등이

풍부해서 몸에 아주 좋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자소엽효능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배 발효액 시작했어요

                                     

            

1
재 료 명
 
2재료 품질친환경( ), 관행 재배( ), 자연산( ), 기타 ( )
3작업 일시년 월 일 
4용기 종류항아리( ), 유리병( ), PET( ), 기타( )
5손질 방법깍뚝썰기( ), 채썰기( ), 반쪽썰기( ), 통째( )
6재료 : 설탕 비율유기농 설탕( :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 ), 기타( : )
71차 발효     년 월 일 ~    년 월 일
8그외 첨가한 재료 
9발효액의 맛과 향 
10효능 및 기대효과 
11기타 특이사항 


 

12. 작업 사진과 설명 :

 

설에 배가 세상자나 들어와서 우짜꼬 처다보고 있다가 발효시켜서 반찬만들때 설탕대신 넣어 볼라꼬 만들었어요

해마다 사과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좋거든요 향은 좀 못하겠지만 그래도 기대해 볼라꼬예

이뿌게 썰었지예~

당도를 줄이려고 하지 않고 걍 했어요 어차피 설탕 대신 사용할 아이라

큰 대야에서 살살 버물려서요

일케 통에다 넣고 스티커 붙여서 놔두었다가 아침에 저었더니 설탕이 거의다 녹았어요 맛있는 배발효액 기대합니다



'겨울철 최고의 간식' 고구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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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계절, 겨울이 왔다. 고구마는 군고구마, 고구마라떼, 고구마칩 등 맛과 건강을 모두 책임지는 겨울철 최고의 간식으로 꼽힌다.

또한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밥보다 칼로리가 적고 풍부한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맛도 좋은 영양 만점 고구마는 어떤 음식인지, 왜 좋은지, 그리고 좀더 맛있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머니투데이 DB, TV조선 '만물상' 방송화면 캡처



/사진=Mike Licht, NotionsCapital.com in Flickr



/사진=www.ilmicrofono.it in Flickr



/사진=SaucyGlo in Flickr



/사진=Steve A Johnson in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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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최고의 요리' 방송화면 캡처



/사진=Devika_smile in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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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씨....엄청난 항암 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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