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소금은 지혈작용을 합니다.

 

 

 

소금물이 지혈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돼지의 피나 닭의 피를 한 그릇 담고 쉽게 응고하지 않거나

 

굳어지지 않으면 여기에 소금을 넣으면 굳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소금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여 줍니다. 사혈(瀉血), 토혈(吐血),비혈(鼻血)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탈수현상이거나 혈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생리식염수를

 

주사하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 때문 입니다.

 

피를 토할 때는 먼저 연한 소금물을 환자에게 마시면

 

지혈도 가능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곶감의 효능 8가지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곶감..
곶감은 건강간식으로 손꼽히는데요..
이러한 맛있는 곶감이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껍니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곶감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곶감의 효능 8가지☜


 
곶감의 효능 하나 → 풍부한 영양성분
 


감의 효능 첫번째는 풍부한 영양성분입니다.
곶감은 비타민A와 비타민C(사과의10배)가 풍부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곶감의 효능 둘 → 설사치료


곶감의 효능 두번째는 설사치료 효과입니다.
 곶감을 드실때
끝맛이 떫은 이유는 바로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이 타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곶감의 효능 셋 → 고혈압 예방


곶감의 효능 세번재는 고혈압예방 효과 입니다.
 곶감의 타닌 성분은
설사 치료및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세혈관 강화에 의해서 고혈압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습니다.


 
 
곶감의 효능 넷 → 숙취해소


곶감의 효능 네번째는 숙취해소입니다.
음주 전후에 곶감을 3개를 물에 넣으신후 달여서
1컵씩 하루에 세번 복용하시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곶감의 효능 다섯 → 기관지


곶감의 효능 다섯번째는 각종 기관지 강화입니다.
 한방에서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가루를 기침이 많거나,
 가래가 끓을때,
폐가 답답할때,
만성기관지염등 치료에 쓰입니다. 
 
 
곶감의 효능 여섯번째 → 비위 강화입니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위와 장을 두텁게 만들어주고
비위를 강화시켜
목소리를 곱게 해주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줍니다.
 
 

곶감의 효능 일곱  → 정력강화
곶감의 효능 일곱번째는 정력강화 효과입니다.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 가루는 시설 이라고 불리는데
 정력제로써 매우 좋습니다.
곶감을 드실때
하얀가루를 털어내고 먹는 행동은 복을 차버리는 짓과 같습니다.
 
 
곶감의 효능 여덟 →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
 
곶감의 효능 여덟번째는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 효과입니다.
 곶감을 꾸준히 먹게되면 면역력이 향상되여서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조릿대가 고혈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조릿대와 몇가지 약초를 첨가해서 다려 먹었는데 두어달 만에

고혈압이  정상 혈압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여자 의사선생님이 병원에서 준 고혈압 약을 먹었느냐고

묻기에  먹었다고 해서  혈압을 서너번 재니 서너번 다 정상혈압 125 정도 나오니까

학계에 보고해야 겠다고 하셔서   조릿대도 달여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하찮은 풀이 고혈압을 낫게 한거냐고  어이 없어 하며

옆구리를 찌르고 웃으며 농담이냐고 했다고 하네요

 

여의사님은 조릿대로 고혈압이 고쳐진다는 것을 아예 우습게 여길 정도로

받아 넘기시더라는 것입니다.

 

제주도에선 지천으로 조릿대가 흔하다고 합니다

식생활 지키고 조릿대와 몇가지 약재를 혼합하여 되도록 많은 양을 마시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한달 정도는 혈압에 변화가 없을 수 있지만

한달이 지나 두달째 복용하면 그때부터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한답니다.

 

걷지 못하던 분이 천천히 걸어다니는 것을 보고

또 정상혈압으로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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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탱자(지실) 효소

           

재작년엔 통째로 담궜는디요.

올해는 반으로 잘랐습니다.

더 잘게 자르면 씨가 쪼개져서리 씁던걸요,

그래서 반으로만 쪼갯심니더.

 

 

 

백설탕과 황설탕으로 버무렸습니다.

설탕을 15포나 샀습니다.

황설탕 5포...백설탕 10포.

조금 색깔을 내려고 황설탕을 넣었지요.

전 개인적으로 황설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과육 특유의 향을 방해하더라구요.

그래도 탱자에 한해 황설탕을 쪼매 넣심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이리 과육이 흘러 질퍽하게 되었습니다.

 

 

병에 넣기도하고 항아리에 담기도하고...

 

 

저처럼 육체노동을 마니해서 결리시는 분,,

탱자효소는 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탁월하니 꼭드셔보시기바랍니다

 

 

 탱자의 효능

 

1) 지실(枳實)의 효능

진피와 같이 오래될수록 더 약효가 좋아지는 약으로써

일반적으로 흔히 말하는 어린 탱자 과실을 절단하여 건조한 것이다.
신체에 이상적으로 뭉처진 기를 분산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파기의 명약이다.

(제게 주문하신 분도 이때문에 주문하셨답니다)
피부의 심한 가려움증과

복부창만, 명치끝이 그득하면서 아픈 것을 낫게 하고 음식을 먹고 체한지 오래 된 증상을 치료한다.

(특히 식중독에 걸렸을 때 양약 처방후에 사용하면 좋다더군요)
기가 뭉쳐져서 생긴 창만, 변비 등의 모든 증상에 응용 가능하나

기가 모여 있는 것을 분산시키는 작용이 강한 반면 기를 보하는 효능이 없기에

정기를 상하게 할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위하수, 자궁하수, 탈항 등에도 효과가 있어 응용되고 있다.

지각(枳殼)의 효능
탱자나무의 성숙한 열매를 건조한 것이다.
어린 과실을 말린 것을 지실이라 하고

성숙한 과실을 말린 것을 지각이라고 하는데,

이 두약재 모두 그 효능이나 치료하는 바는 동일하다.
그러나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실인 경우 어린 과실이기 때문에 기를 분산시키는 효능이 매우 강렬하나
지각인 경우 어르신들 같이 기를 분산시키는 효능이 강하지 않고 온화하다.
주로 창만등의 가슴이나 복부가 그득한 증상을 치료하며
담과 적을 없애는 효능이 있고 최근에는 자궁하수, 탈항등에도 응용된다.


예전의 고서에는

지각은 올라가서 피부에 있는 증상을 낫게 하고

지실을 내려가서 명치와 위에 있는 질병을 치료하나

주로 치료하는 증상은 동일하다고 하였다

아토피
탱자 열매 우린 물로 목욕하기 + 먹이기
탱자 우려낸 물에 목욕시키고 또 탱자 달인 물을 식혀 설탕을 타서 먹였어요.
씻고, 먹이고 하다 보니 아토피가 어느새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더라고요.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 1동 나지영 씨)

지는 탱자주를 주로 아토피에 사용합니다.

한방에서는 몸 안의 뭉친 것과 답답한 것을 풀어주어 기의 흐름은 물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고 본다.
피부 발진이 생겼을 때 내복약으로도 사용하는데,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에게는 좀 조심스럽다.
하지만 탱자 열매를 우린 물로 목욕시키는 정도는 괜찮다. 

탱자열매를 활용
두드러기에 탱자열매가 특효
탱자열매는 한방에서는 지각이나 지실이라고 유통이 된다.
그 둘 중 지실을 사용하실 것을 권한다.

원래 지실은 소화기관의 적체된 울결을 사용되는 약인데
민간에서는 두드러기를 치료하는데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많은 한의서에서도 소개가 되는 내용이다.


지실은 생용(生用)이 좋은가 말린 것이 좋은가?
원래 한약은 생약으로 원칙적으로는 오래되지 않는 신선한 것이 좋으나

육진양약(六陳良藥)이라고 해서 양독, 지실, 진피, 반하, 마황, 오수유, 형개,
유향, 지각등은 오래되서 묵을 수록 좋다고 하였다.
따라서 지실은 말려서 오래된 것일 수록 좋은 약효과를 낸다.

그러나 굳이 오래된 것을 이용하지 않고 생지실을 이용한다고 하더하도 별다른 해는 없다.
따라서 약주를 만들 경우나 매실차처럼 만들어 먹을 경우

생지실을 하용하는 것도 무관하겠고,

 매실처럼 설탕에 수개월가량 재어뒀다가 원액을 물과 희석해서 복용해도 된다.
그리고 끓여서 차처럼 마셔도 되겠는데,

생지실을 구하였다면 굳이 말려서 사용하기 보다는 생지실 그대로 차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


한의서에 말하는 지실의 효능
"皮膚病隱疹 枳實每五錢 浸酒一盃 置溫突經一宿
早朝絞取汁 溫服 連三四日永不出"이라 하였는데,

이 말의 의미는 피부병에 은진(두드러기)가 생겼을 경우

생지실을 하루에 5돈을 술에 담궈서 하룻밤을 온돌에 묵혀 놓았다가

아침 일찍 즙을 내어서 따뜻하게 복용을 하는데,

3-4일 동안 반복하면 영원히 재발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이다.
이 내용은 [유진경험신방]과 [동의보감]에 실린 내용으로 좀 과장됨이 없지 않고

여기에서 권하는 방법을 그대로 이용하기는 힘들어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복용방법
말려서 약재로 사용 중인 지실 200g을 구하여

1.5리터 페티병을 이용하여 물 3리터 이상을 넣고

약한 불로 3시간 이상 다려서 물이 줄면 계속 물을 부어 절반으로 만든 다음

하루에 3번 커핏잔으로 한잔씩 식후 30분 경에 복용을 한다.
아마 5일 정도 분량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면

농도를 1/2로 묽게 하여 증상이 없어 질때까지 복용한다.
그러나 기운을 해친다고 하여 너무 오랫동안 복용함은 지양해야 한다.

실제로 만성 두드러기에는 지실을 약주를 담궈놓고서 먹어 보는 것도 좋다.
시중에 보면 약주를 담굴 때 사용하는 큰 유리항아리가 있다.
여기에 물로 몇 번 헹구어 낸 지실을 1/3 가량 넣고, 지실이 다 잠길정도로 술을 넣는다.
술은 약주로 많이 이용하는 법성소주나 아니면 도수가 높은 약주용 소주를 이용한다.
하루정도 있으면 지실에 술이 스며들어 남아 있지 않는다.
그러면 다시 다 잠길 정도로 채워 넣는다.
이렇게 2-3번 정도 한 후 술을 가득부어 밀봉을 해 놓고 따뜻한 장소에 1달정도 보관을 한다.
최소 2주 후부터 복용이 가능한데, 취침 직전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음복한다.

주의사항
이것을 복용하는데 문제점 중에 하나는 맛이 너무 쓴 것인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묽게 하여 드시고 평소에 기운이 약하거나(기혈허약자에는 복용을 금함),
위장관에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극이 될 수 있다.
상기의 방법은 적절한 처방이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체의 체질과 증상의 특성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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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 활용법                             

       

 

 

잔대 활용법

잔대는 고삼, 단삼, 현삼, 인삼과 함께 다섯가지의 삼으로 뽑힐 정도로 민간에서는 보약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거나 만성질병, 호흡기 질환에 좋으며 소화 작용이 뛰어나 위장염에도 쓰이거나 정신 안정, 백혈병, 폐결핵 등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잔대의 성질은 차지만, 맛이 달고 더덕처럼 양념을 해 먹는다면 훌륭한 반찬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폐경에 좋으며, 갈증 해소와, 가래를 멎게 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잔대의 뿌리는 인삼을 닮긴 했지만 약효나 쓰임새는 인삼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잔대를 어떻게 먹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폐 보호와 근력 강화
폐를 보호하고 근력 강화를 위해서는 당삼 500g, 사람 250g, 용안육 200g을 잔대와 함께 물에 달인 다음 20ml 정도의 양을 빈속에 섭취합니다.

2. 탈황
당삼, 당귀는 각 15g씩, 황기는 20g, 승마, 백작약, 백출, 진피는 각각 10g 정도를 감초는 5g, 대추는 7알을 잔대와 함께 달여서 하루 2회 복용합니다.

3. 당뇨병
당뇨병에 좋은 잔대 이용 방법은 당삼, 백출, 갈근, 산약, 감초를 각각 6g씩 잔대와 함께 달여서 마십니다.

4. 자궁탈출
자궁 탈출에 잔대 이용 방법으로는 황기 20g, 당삼 10g, 당귀 15g, 백출 15g, 모려 20g, 금앵자 15g, 익모초 15g, 감초 2.5g, 대조 5개와 잔대를 넣고 물로 달인다음 하루 2번 데워서 마십니다.

5. 기혈보호, 위장 기능 강화
잔대와 대추차를 이용한 방법으로 잔대 20g과 대추 20개를 넣고 끓여 차처럼 마십니다. 기혈을 보호하고 비장, 위장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6. 약물 중독
약물중독, 식중독, 독사 독, 벌레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가을에 뿌리 내린 잔대를 캐서 그늘에 잘 말려 10~15g을 달여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7. 기침
기침을 멎게하는 방법으로 말린 뿌리 열개 정도를 물 한되에 넣고 2시간정도 달인 것을 장기간 마시면 천식, 해수가 사라집니다. 개허파 한개와 잔대 뿌리 열개를 넣고 푹 달인 물을 함께 섭취한다면 효과가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8. 산후풍
산후풍으로 인해 뼈마디가 아프면 잔대 뿌리 말린것 3근과 가물치 한마리를 넣고 함께 삶아내어 그 물을 마십니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 그 안에 잔대를 채워 넣고 푹 고아낸 물을 마시는 것도 산후풍에 좋다고 합니다.



배 발효액 시작했어요

         

                            

          

1
재 료 명
 
2재료 품질친환경( ), 관행 재배( ), 자연산( ), 기타 ( )
3작업 일시년 월 일 
4용기 종류항아리( ), 유리병( ), PET( ), 기타( )
5손질 방법깍뚝썰기( ), 채썰기( ), 반쪽썰기( ), 통째( )
6재료 : 설탕 비율유기농 설탕( :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 ), 기타( : )
71차 발효     년 월 일 ~    년 월 일
8그외 첨가한 재료 
9발효액의 맛과 향 
10효능 및 기대효과 
11기타 특이사항 


 

12. 작업 사진과 설명 :

 

설에 배가 세상자나 들어와서 우짜꼬 처다보고 있다가 발효시켜서 반찬만들때 설탕대신 넣어 볼라꼬 만들었어요

해마다 사과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좋거든요 향은 좀 못하겠지만 그래도 기대해 볼라꼬예

이뿌게 썰었지예~

당도를 줄이려고 하지 않고 걍 했어요 어차피 설탕 대신 사용할 아이라

큰 대야에서 살살 버물려서요


일케 통에다 넣고 스티커 붙여서 놔두었다가 아침에 저었더니 설탕이 거의다 녹았어요 맛있는 배발효액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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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금은 인후통을 예방합니다.

 

 

 

소금은 내열을 감퇴시킬 수 있으며 강한 염증제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찌는 듯 더울 때나 감기로 인한 열 또는 과로로 열이 나고 목구멍이 아픈데

그리고 급성 인후염이 발생하거나 만성 인후염 및 급성편도선염 발생할 때 속히

소금을 큰 숟가락 하나를 약간 볶아서 끓는 물 한

 

사발에 풀어 양치질 하면서 서서히 넘기면 됩니다

 

이것을 하루에 3~5회 합니다.

 

이밖에 감람(橄欖)이나 오매(烏梅), 소금에 절인 살구씨를

 

입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녹여 넘겨도 됩니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은 이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할 때는 보조 치료기능 효과가 있습니다.

 

목구멍이 혹이 생기면 소금을 노랗게 볶아 가루로 만들고 약솜을

 

젓가락으로 집어 물을 약간 적시고 소금가루를 발라 목구멍의 혹을 문지른다

이것을 하루에 10회 정도 하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메일 받은 사람들마다 10사람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번만의 선물입니다~~.
 
 


소금의 효능

6.소금은 탈모증을 예방합니다.

큰 병을 알고나 뒤에나 산후 그리고 빈혈이나 극도로 피로한 사람

또는 병을 오래 앓은 사람은 왕왕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소금 한줌을 물 한 되로 달여 반이 되면 이것을 머리가 빠진

자리에 잘 바르고 10여분이 지나면 따끈한 물로 깨끗이 씻습니다.

이러게 매일 아침 저녁 두 번씩 약 보름 동안 하면 머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머리에 상처가 있을 때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머리가 아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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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운 가을 야생 열매, 보리수 열매                             

            

보리수 열매의 영양

 

보리수 열매는 9월에서 11월 중순이 제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식품과 약재

두 분야에서 다채롭게 쓰일 수 있다. 또한 옛 사람들이 보리수 열매를

이용해 술에 담가 놓고 즐겨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보리수 열매의 대표적 효능은 천식 예방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천식과 기침에

큰 도움이 되며 최근 메르스나, 미세먼지 등으로 불안한 호흡기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

맛은 약간 시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이한 편이다. 설사나 목마름을 해소 하고

소화불량이나 골수염, 부종 등에 도움이 된다.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고 아스파라긴산 역시 풍부해 독소를

배출하므로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가을 제철에 잼을 만들어 먹거나 효소를 담궈

먹어도 좋고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수시로 물어 희석하여 마시는 방법도 있다.

 

보리수 효소 담그는 법

1. 먼저 효소 담글 장독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보리수 열매와 설탕을 1 : 0.5 로 섞어 열매와 설탕을 충분히 저어

잘 녹을 수 있게 하고 이때 설탕은 흰설탕보다는 단맛이

좀더 강한 흑설탕, 황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마지막으로 보리수 열매를 넣은 용기 제일 위에 열매의 열매의

1/3정도 분량의 설탕을 덮어 넣어주면 된다.

4. 음료나 소스 드레싱으로 활용할 경우는 45일정도 후 개봉해도

 무관하고, 효소로 사용할 경우는 100일이 지나 개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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