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글 쓰고보기 > 가슴저미는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애인... (0) | 2017.02.18 |
---|---|
엄마와 아들의 슬픈일기 (0) | 2017.02.16 |
감동적인 사랑(실화) (0) | 2017.02.11 |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 (0) | 2017.02.09 |
때 늦은 후회 (0) | 2017.02.07 |
|
아버지의 애인... (0) | 2017.02.18 |
---|---|
엄마와 아들의 슬픈일기 (0) | 2017.02.16 |
감동적인 사랑(실화) (0) | 2017.02.11 |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 (0) | 2017.02.09 |
때 늦은 후회 (0) | 2017.02.07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0) | 2017.02.14 |
---|---|
생각을 잘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0) | 2017.02.13 |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0) | 2017.02.11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글 (0) | 2017.02.10 |
선포의 놀라운 위력!! - 삶에서 꼭 적용해보세요 (0) | 2017.02.09 |
부산 한바다중학교 화재, 인부 추정 1명 사망…교육청 등 대책반 마련
13일 졸업식을 하루 앞둔 12일 부산의 한 중학교 증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인부 1명이 숨진 가운데, 부산시교육청 등 유관기관들이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
(부산=포커스뉴스) 13일 졸업식을 하루 앞둔 12일 부산의 한 중학교 증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인부 1명이 숨진 가운데, 부산시교육청 등 유관기관들이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한바다중학교 5층짜리 건물 내 다목적강당 및 급식실 증설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공사장 인부 이모(40)씨가 숨졌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지만, 시커먼 연기가 광안리와 민락동 일대를 뒤덮으면서 주민들이 한 때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다. 숨진 이씨는 이 건물의 1층 계단에서 발견됐다. 이밖에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당국 1차 산정 추정액)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 3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에 스티로폼으로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부산시교육청 등 유관기관들이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화재 직후 시교육청과 해운대교육지원청, 한바다중학교 관계자 등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사고 대책반은 학생 안전을 위해 1차 안전 조치 후 증축건물의 거푸집을 철거하고 학생들의 접근을 막기로 했다. 또 사고가 난 증축건물에 대한 종합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전면 철거 여부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신·증축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 철저 준수도 지시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화재 원인 조사와 후속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한바다중학교의 다목적강당 증축공사는 지난해 9월 12일 착공하여 오는 6월 8일 준공할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한바다중학교에서는 다음날인 13일 졸업식이 예정돼 있다.
화재 소식을 들은 재학생들은 SNS에서 ‘한바다중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강당 짓는다고 추운날에도 밖에서 고생하시고 계시는 아저씨분들께 감사한데 사고가 일어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등 안타까움을 담은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천안 플라스틱제조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0) | 2017.02.18 |
---|---|
군위의흥우체국 집배원, 화재현장서 인명피해 막아 (0) | 2017.02.16 |
부산 한바다중학교 증축 현장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0) | 2017.02.12 |
송석준의원, 화재현장서 노부부 생명 구한 김도훈씨에 표창 (0) | 2017.02.10 |
보성소방서 고흥119구조대, 고흥만 방조제서 차량화재 현장 출동 (0) | 2017.02.08 |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김호준 기자 = 한미는 북한이 12일 오전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중거리인 무수단급(사거리 3천~3천500㎞ 이상) 개량형으로 점정 결론 내렸다.
당초 노동급으로 추정했지만, 위성 분석자료 등을 추가로 정밀 분석한 결과 판단을 수정했다.
그러나 북한은 한미 군 당국의 이런 분석과 달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했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추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오늘 평북 구성시 방현 인근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노동급 미사일보다는 무수단급 개량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사일 비행 제원이 노동급 미사일보다 상회하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노동급은 비행속도가 마하 9.5인데 이번 미사일은 그 이상으로 나왔으며 비행속도가 무수단 범주에 들어가 무수단 개량형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무수단 미사일의 비행속도는 음속의 10배(마하 10) 이상이며, 북한이 이날 발사한 무수단 개량형 추정 미사일은 마하 10의 속도로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무수단 개량형으로 추정된 이 미사일에 고체엔진을 탑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무수단 미사일이 고체엔진을 장착해 발사한 것이 맞다면 이번이 최초 사례가 된다. 북한은 지난해 4월 신형 ICBM 대출력 발동기(엔진) 지상분출 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면서 시험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은 지난해 무수단 미사일을 여러 차례 발사 실패한 것을 고려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실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연료 주입을 하지 않는 등 은밀성이 장점인 고체엔진을 적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는 미국의 위성자료를 정밀 분석해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의 기종과 제원 등을 추가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한 위성자료가 늦게 입수되면서 '노동급 미사일' 또는 '새로운 종류의 미사일'에 무게를 두는 등 혼선을 초래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의 성공 여부는 추가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달 남포시 인근 잠진미사일공장에서 제작한 신형 ICBM 추정 미사일 2기의 길이는 12m가량으로 무수단 미사일과 같다. 이 때문에 북한이 이날 무수단 동체를 이용해 신형 ICBM 엔진의 성능을 시험했다는 분석이 상당히 설득력을 얻게 됐다.
앞서 북한은 오전 7시 55분경 평안북도 방현비행장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500km를 비행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와 비행 거리를 보면 ICBM과는 다르다"라고 밝혀 ICBM 시험발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 않았다.
방현비행장 일대에서 정동 쪽 방향으로 발사돼 동해 상에 낙하한 탄도미사일은 최고고도 550여㎞로 올라갔다가 500㎞를 비행했다. 동해 상에서 작전 중이던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과 육상의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레이더(그린파인)에 포착됐다.
이번 미사일은 지난해 6월 발사된 무수단 미사일과 다른 패턴을 보였다. 당시 무수단은 최고고도 1천400㎞를 넘었고 400㎞를 비행했다.
합참은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또다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도발 행위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 신행정부의 대북 강경 기조에 맞대응하기 위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고, 외교통상부는 대북 규탄 성명을 내놨다.
김 안보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1차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50분간 진행된 NSC 상임위에서는 북한의 이번 도발을 탄도미사일 실험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하고 정부와 국제사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도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에 대한 노골적이고 명백한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 및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라면서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 작전1처장 전동진 준장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우리 군의 입장'을 통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 행위"라며 "김정은 정권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한 정권은 머지않아 자멸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州)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예고에 없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북한은 2013년 2월 12일 실시한 3차 핵실험 4주년인 이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3차 핵실험일을 택일해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한 것으로 미뤄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차원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평가이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도에 대해 "대내적으로는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미사일 능력을 과실하고, 김정은의 리더십 부각, 체제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도가 있다"면서 "대남 측면에서는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해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외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신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탐색하고 압박하려는 의도와 함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무용론 확산을 도모하려는 차원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16차 촛불집회]탄핵 위기에 격앙된 맞불.."김정은이 배후" (0) | 2017.02.18 |
---|---|
"'김정남 피살' 북한 정찰총국 소행" (0) | 2017.02.16 |
광화문 '촛불' vs 대한문 '태극기'.."신속탄핵" vs "탄핵기각" (0) | 2017.02.11 |
정부, '칠레 성추행' 충격에 재외공관 '특별감찰팀' 설립 추진 (0) | 2017.02.10 |
"자식처럼 키운 소를 죽여야하다니"..구제역 연천 '침통'(종합) (0) | 2017.02.08 |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 대원 모습. |
기장급 조종사 양성..'이직 10년간 불허' (0) | 2017.02.16 |
---|---|
중부해경본부장, 특공대, 항공대 등 현장 점검 (0) | 2017.02.16 |
군산해경, 유람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0) | 2017.02.10 |
여수시민경찰, 해양공원 일대 주차계도 활동 (0) | 2017.02.08 |
동해 서해 남해 모두 中 싹쓸이…韓어업생산 44년만에 최악(종합) (0) | 2017.02.06 |
'금빛 돌려차기' 태권낭자들, 경찰로 치안현장 누빈다 (0) | 2017.02.18 |
---|---|
경찰,탈북인사 신변보호 강화…공개활동 시 주변 경비 보강 (0) | 2017.02.16 |
범죄피해자 실질적 보호, 경찰 권한 강화한다 (0) | 2017.02.10 |
함평경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 실시 (0) | 2017.02.08 |
운전경력증명서 수수료 무료전환 및 해외발급 가능 (0) | 2017.02.06 |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2일 오후 3시 50분께 부산 수영구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스티로폼에 불이 붙어 검은 연기가 불길과 함께 치솟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군위의흥우체국 집배원, 화재현장서 인명피해 막아 (0) | 2017.02.16 |
---|---|
부산 한바다중학교 화재, 인부 추정 1명 사망…교육청 등 대책반 마련 (0) | 2017.02.12 |
송석준의원, 화재현장서 노부부 생명 구한 김도훈씨에 표창 (0) | 2017.02.10 |
보성소방서 고흥119구조대, 고흥만 방조제서 차량화재 현장 출동 (0) | 2017.02.08 |
화재 동탄 메타폴리스, 소방경진대회 최우수상 논란…불 났을 땐 ‘이럴수가’ (0) | 2017.02.06 |
정월대보름이자 주말인 오늘, 오후 내내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무르는 추운 날씨에도
서울 광화문 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진행 중인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각각 '신속한 탄핵'과 '탄핵 기각'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광화문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네, 이곳 광화문 광장은 촛불로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선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주최로 15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특검연장, 즉각탄핵, 박근혜 퇴진 등 팻말과 '세월호 리본'과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등 문구가 쓰인 노란 풍선을 든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신속히 탄핵을 인용할 것과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4시반부터 시작된 사전집회에 이어 잠시 뒤부터는 본집회가 시작되는데요.
본집회에서는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뜨거운감자 등의 공연, 대보름달에 퇴진 소원 빌기 등
정월대보름 맞이 소등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시간여 본집회가 진행된 뒤에는 일단 세갈래 길로 나눠 각각 효자치안센터 등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다시 사직로 쪽으로 내려와 전열을 가다듬은 뒤 각각 안국동 로터리와
낙원상가 쪽을 거치는 두갈래 길을 통해 헌재 100m 앞인 안국역까지 행진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집회 참석 추산 인원은 집계되지 않고 있는데요.
주최 측은 오후 7시쯤 추산 인원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500m 떨어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선
'태극기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요?
[기자]
네, 오후 2시부터 대한문 앞에선 '제12차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가 진행 중입니다.
3시반까지 1부 집회를 끝낸 뒤, 남대문 등을 거쳐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코스의 행진을 시작한 이들은 오후 5시부터는 2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퇴진행동'과 정반대인데요.
참가자들은 '탄핵기각'과 '특검해체' 등을 외치며 헌재를 향해서는 조속히 탄핵을
기각하라고 촉구했고, 특검 수사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탄핵 기각 집회' 측은 자체 추산 인원이 200만명이 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탄핵 기각 집회' 측 자체추산 인원은 130만명 이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경비병력 196개 중대, 약 1만5천600명을 투입해 양측 간 충돌 방지와
질서유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김정남 피살' 북한 정찰총국 소행" (0) | 2017.02.16 |
---|---|
北, 음속 10배 무수단 개량형 미사일 발사..고체엔진 장착한듯 (0) | 2017.02.12 |
정부, '칠레 성추행' 충격에 재외공관 '특별감찰팀' 설립 추진 (0) | 2017.02.10 |
"자식처럼 키운 소를 죽여야하다니"..구제역 연천 '침통'(종합) (0) | 2017.02.08 |
"AI쓰나미에 구제역 태풍 오나"..가축전염병 확산 농촌 '시름' (0) | 2017.02.06 |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
생각을 잘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0) | 2017.02.13 |
---|---|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0) | 2017.02.12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글 (0) | 2017.02.10 |
선포의 놀라운 위력!! - 삶에서 꼭 적용해보세요 (0) | 2017.02.09 |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0) | 2017.02.08 |
엄마와 아들의 슬픈일기 (0) | 2017.02.16 |
---|---|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0) | 2017.02.12 |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 (0) | 2017.02.09 |
때 늦은 후회 (0) | 2017.02.07 |
여기에 감동의 글들을꼭 읽어주세요!! (0) | 201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