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굴착기 화재...인명 피해 없어

공사장 굴착기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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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1일) 7시쯤 부산시 지사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굴착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굴착기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선미 남편, 금품 문제로 흉기 찔려 사망 "경찰 조사 중"


                    

송선미가 남편상을 당했다.



배우 송선미의 남편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21일 송선미의 남편이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칼에 찔린 채 발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씨는 고씨가 할아버지 재산과 관련 소송에 대해 도움을

받는 조건으로 금품을 주기로 했으나 1000만원을 건네자 미리 준비한 칼로 고씨를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조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에 돌입했다. 


송선미는 2006년 세살 연상의 미술감독 출신 고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 탄생한 딸을 두고 있다.


'재입북' 임지현 "음란이 아니라 성인 방송, 거짓말이고 날조다"


                    

임지현이 한국에서의 소문을 반박했다.



임지현이 북한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서의 소문이 다 날조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8일 '따뜻한 품으로 돌아온 전혜성(임지현) -
지옥 같은 남녘 생활 3년을 회고'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임지현은 사회자 노길남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선 북으로 돌아간 게 납치 때문이라는 설에 대해서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날조다.

남조선에서 나를 성공한 여자라고 부풀려서 포장해놨다.

날조와 거짓말들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그거에 대한 발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에 대한 소문에 관해서는 "성인 여자로서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지 않나.

그것까지 어떻게 걸고 넘어가는지 모르겠는데 남자, 여자가 만났다 헤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게 어째서 조국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되나"라고 반박했다.


또 음란 방송에 출연한 것이 적발됐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는 동무가 있다.

음란이 아니라 성인 방송이다. 짧은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거였다"며 "한 번 춤 춰보라고 해서

장난 삼아 한 것밖에 없는데 날조를 해서 모든 걸 나한테 덤터기 씌운 것처럼 나왔다.

그런 걸 남조선 법 자체에서 못하게 한다.

내가 한 건 춤춘 것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7~8월 생산 '살충제 농가' 달걀 3700만개 '행방불명'

정부가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서 최근 생산된 달걀의

10%가량만 추적해 압류하거나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가 가운데 3곳에서 추가로 살충제 성분이

나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 농가가 생산해 시중으로 유통된 살충제

달걀에 대한 추적조사가 추가로 이루어져야 한다.

부적합 농가 49곳서 4200만개 생산..압류·폐기 10%에 그쳐
보완검사땐 적발된 3곳 달걀, 검사 기간에도 유통
'살충제 달걀' 35만 개 빵·훈제달걀로 일부 판매

[한겨레]

농림부와 식약처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 25곳을 추가로 발표한 17일 경기도 양주시 한 농장에서 양주시청 직원들과 농장관계자들이 달걀 전량을 폐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정부가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서 최근 생산된 달걀의 10%가량만 추적해 압류하거나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가 가운데 3곳에서 추가로 살충제 성분이 나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 농가가 생산해 시중으로 유통된 살충제 달걀에 대한 추적조사가 추가로 이루어져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239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검사 및 보완검사 결과, 최종적으로 52곳 농장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5~18일 전수검사 결과 나온 49곳 농가에다 보완검사를 통해 3곳 농가(전북 김제시 ‘황현우 농장’, 청양군 목면 ‘시간과 자연농원’, 아산시 둔포면 ‘초원농장’)에서 추가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인 플루페녹수론이 발견된 것이다.

정부의 전수검사가 마무리됐지만 총 52곳의 살충제 검출 농가에서 나온 달걀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에 대한 파악은 완전하지 않은 상태다. 더군다나 정부가 전수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출하정지 조처를 내리는 기준도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다.

식약처는 “앞서 판정받은 부적합 농가 49곳에서 7월1일~8월15일에 생산된 달걀 4210만6473개 가운데 직접 압류(혹은 폐기)한 것이 451만1929개”라고 이날 밝혔다. 부적합 농가에서 나온 달걀의 유통 단계를 추적해 상당수를 압류·폐기했다고 했지만, 이는 전체 살충제 달걀의 10.7%에 그치는 물량인 셈이다. 나머지 90%에 가까운 달걀의 행방에 대해, 윤형주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은 “지자체나 업체가 폐기·반품한 물량이 일부 포함돼 있고 소비자가 드셨거나 버리셨을 텐데 우리가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답변했다.

추적조사 과정에서 이미 소비자에게 넘어간 것으로 확인된 물량들도 있다. 부산 유일식품은 부적합 농가에서 달걀 5400개를 구입해 ‘모닝빵’ 등 32개 제품을 제조했는데, 이 가운데 뷔페식당에 731.5㎏이 판매됐고, 충북 행복담기주식회사가 만든 ‘동의훈제란’ 26만7800개도 인터넷 등으로 팔린 상태다. 경기 주식회사 아침도 부적합 농가 달걀로 ‘아침란’ 2만8030개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전량 팔았다.

부실검사라는 지적에 따라 19~20일 보완검사를 통해 추가로 발견된 살충제 농가의 달걀은 이제부터 추적조사가 시작돼야 한다. 농식품부는 보완검사를 결정하고서도 “농가 반발과 달걀 수급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로, 보완검사 대상 농가에 대한 출하중지 조처를 내리지 않아서 반발을 산 바 있다. 결과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 3곳의 달걀은 검사가 이루어지는 동안에도 정상적으로 유통이 되고 있었던 셈이다.

실제로 농식품부의 출하정지 잣대는 그동안에도 오락가락 행보로 일관해, 뒷말이 무성했다. 농약 성분에 따라, 비펜트린은 허용기준치 이하일 경우에 정상 유통을 허용했으면서 피프로닐의 경우 기준치 이하일 경우에도 출하정지 조처를 내리는 식이었다.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난각코드 혼선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도 정부는 종전에 밝힌 부적합 농가의 난각코드 7개가 잘못 발표됐다며, 이에 대한 오류를 정정했다. 식약처 쪽은 “농식품부의 농가점검 때 난각코드를 수기로 기록하면서 오류가 발생한 부분이 있었다”며 “난각코드를 정부가 관리하고 있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시작


대한민국 평택시에 있는 오산 공군기지에서 실시된 훈련에 한 미국 공군 U-2 용 Lady이

참여하고 있다. / 2017년 8월 21일, 대한민국 평택



"내 땅 밟지마"..펜션 마을 도로 둘러싼 갈등


[앵커] 강원도 평창의 한 조용한 펜션 마을이 시끄럽습니다.

연예인이 투자한 업체가 마을 도로를 컨테이너와 차단기로 막고 도로포장까지

걷어내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홍성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원도 평창의 한 펜션단지.

마을 입구에 출입 제한 차단봉이 설치됐고, 도로 곳곳이 안내판과 컨테이너로 막혀있습니다.

마을과 마을을 잇는 도로가 컨테이너와 트럭으로 완전히 막혔습니다.

마을 주민은 물론이고 펜션을 찾은 손님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매로 나온 마을 부지를 사들인 한 업체가 예술인들이 입주할 산촌마을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도로 4곳을 막아 놓은 겁니다.

최근엔 전기 배선작업과 농지 복원을 이유로 펜션 앞 도로포장을 걷어내기까지 했습니다.

이 때문에 펜션 손님을 받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언제까지 공사를 마치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동계 / 마을 주민 : 주차장을 다 파헤치겠다고 하고많은 날 굴착기를 갖다가

들이대니까 영업을 못 해요 지금.]

산촌마을 조성 공사 업체는 중견 가수 A 씨가 투자에 참여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펜션을 방문한 손님들이 공사가 진행 중인 자신들의 땅에 함부로

들어와 쓰레기를 버려 주민들과의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도로사용과 주차, 제설 등에 따른 관리비용을 청구하는

약정서 체결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이 이를 거부하자 재산권 행사 차원에서 도로를 막거나 자신들의 땅에

포함된 도로의 포장을 걷어냈다는 겁니다.

[해당 업체 관계자 : (펜션 손님들이) 쓰레기 버리고 하는데, 그걸 일일이 잡아서

쓰레기 네가 버렸니 내가 버렸니 따지는 것도 힘들고 그러니까 통합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이) 안 하겠데요. 그럼 어쩔 수 없다.]

10년 전 펜션단지가 만들어질 당시 직접 돈을 모아 만든 도로를 하루아침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주민들. 업체의 횡포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영면 하소서"..사격훈련 일시 중지


[앵커] 지난 18일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순직한 이태균 상사와 정수연 상병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육군은 이번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교육과 훈련 목적의 K-9 자주포

사격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 이태균 상사와 고 정수연 상병.

가지마라, 가지마라!

목놓아 외쳤거늘 그들은 끝내 사랑하는 전우들 곁을 떠났습니다.

[이승창 병장 / 고 정수연 상병 전우 : 내가 너 (살아) 있을 때 잘 해주지 못해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북한의 도발 위험으로 안보 상황에 위기가 가중되던 지난 18일.

대비태세 완비를 위한 전투준비 차원의 포사격 훈련을 실시하던 중 이들은 순직했습니다.

[제갈용준 / 육군 5군단장 : 미처 펼치지 못한 사랑과 열정, 피우지 못한 젊은 날의 꿈과

아쉽고 무거운 짐들일랑 모두 이 땅에 묻어놓고 평안히 떠나기 바랍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육군은 이번 사고가 K-9 자주포 폐쇄기에서 연기가 나온 다음 장약이 연소하며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같은 추정은 부상자 진술에 따른 것으로 폐쇄기에서 왜 연기가 났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정확한 분석을 통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때까지 교육과 훈련 목적의 K-9 자주포 사격은 일시 중지한다고 육군은 밝혔습니다.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
 
명문 존스 홉킨스의대 창설멤버인
하워드 켈리(1858-1943년)란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청년시절 방문판매를 하며 배 고퍼 던 때
어린 소녀로부터 우유 한 잔을 받아먹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소녀에게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까 물었습니다
소녀는 대답하기를 엄마는 친절은 베풀면서 돈을 받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그 후 우유를 준 소녀는 중병을 얻게 되었고
마침 그 유명한 의사인 하워드 켈리가 치료를 했다
막대한 청구 비에는 한 잔의 우유로 모두 지불되었음
(Paid in full with one glass of milk)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심코 아주 작은 일에 고마움을 표시 한 것이
의외로 큰 보답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마트에서 산 물건을 배달 받곤 합니다
그런 때 마다 집사람은 택배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인사 한 후
야구루트를 건 내곤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는 감사한 마음의 전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던 간 자선을 베풀 기회가 찾아오지만
이를 행하기에 익숙지 않습니다

한 편 거리의 노숙자에게 잔돈을 탈탈 털어준
사라(Sarah Darling)란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사라는 거리에서 구걸하던 노숙자
빌리(Billy Ray Harris)를 보고 그에게 적선을 했습니다
동전 지갑을 열어 그 안에 있던 동전을
그의 앞에 놓인 겁 아래 모두 쏟아 주었습니다
몇 시간 뒤 집에 돌아온 사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았습니다
동전지갑에 넣어둔 약혼반지까지
빌리에게 모두 털어준 것입니다
당황한 그녀는 급히 차를 몰고 빌리에게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습니다
노숙자 빌리에게는 2013년을 잊지 못합니다
비록 누추한 차림의 노숙자였지만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진 빌리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반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빌리는 보석 가게에 갔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컵에 들어온 반지를 보고는
진짜인지 궁금한 마음에서였죠
보석가게 주인의 말을 들은 그는 깜짝 놀랍니다
그가 받은 반지가 진짜 다이아몬드 반지 엇다
그리고 가게 주인을 그 자리에서
4,000달러(약 480만 원)을 줄 테니 반지를 팔라고 말 했습니다
빌리는 순간 갈등했습니다
그 돈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한 거리에서 벗어나
새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그는
결국 반지를 돌려받고 가게를 떠났습니다
다음 날 사라는 조급한 마음으로 다시 빌리를 찾았습니다
빌리는 그곳에 있었죠
사라는 초조하게 그에게 다가가 자신을 기억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던 빌리는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사라에게 주었습니다
사라와 그녀의 남자 친구는
정직한 빌리에게 크게 감동을 받았고
곧 빌리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마다하고
반지를 돌려준 한 노숙자의 사연은
금세 화제가 되어
잔잔하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돼
무려 2억 3천만 원 이라는 큰돈이 모였고
빌리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언론의 도움으로 빌리는
16년 동안 연락이 끊긴 형제들과도 재회 했습니다
이같이 아름다운 선행은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아내리게 합니다
비록 거리를 전전하던 노숙자였지만
빌리는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매우 멋진 분입니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부끄럽기도 하고 그것에서 산교육을 얻곤 합니다
그래, 이런 것들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더라도
마음만이라도 선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황혼 인생 칠십 대라                           

 

 

황혼 인생  칠십 대라

        
  

이몸은 구석 구석 성한데 하나도 없고 

가까웠던 지인들은 하나 둘

귀천의 길로 떠나가고.

 

이마음 또한 희미 해져가는 정신 황혼길의 하루하루

파란만장 했던 힘든세월 이겨내며

자식들 굶길세라 먹이고 가르켜 짝지어 보냈으니.

 

홀가분한 마음

힘겨운 발거름 여기까지 왔노라

이 모두가 인생사라 하지 않턴가.   

지금부터 라도 얽매였던 삶들

훌훌 다 내던지고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 보련다.

 

황혼 인생 칠십대면 이성마저 다 허물어지는삶

가는세월 가는순서 못가리니

남녀 구분말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산천 초목이 부르면 자연으로 발걸음 옮기고

바다가 부르면 파도와 함께 친구하며

남은 여생 후회란 단어는 생각말고  즐겁게 살아보자.

 

어느날 갑자기 떠난다면 동행 해줄 그리움도 미움도

사랑도 돈도 명예도 가져갈길 없으니 빈손이요

움켜진 돈 있으면 남은 여생에 쏟아 부어라.

 

자연이준 고마움 누렸으니

자연이 부르면

미련없이 자연으로 가자,,,


 

=옮겨온 좋은글= 



박경민 해경청장, 중국어선 긴급 피난지 현장점검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19일 오전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고속단정을 이용해 기상 악화 시 중국어선 피난지인 외달리,

섬목해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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